지식. 지성체의 허구

[스크랩] 혼돈의 인간! /‘신경섬유종?‘ 심현희 사망?/ 불치병, 치매, 희귀난치병은 왜 발생되는가? /"인간의 무지. 지식의 저주/ 일념법 진리?

일념법진원 2018. 10. 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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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죽음'에 대해서 다 아는 것 같다.

그렇다보니.. 죽은자들에게.. '부디 편안히 쉬길' 이라는 말로 애도를 표하는 것 같다.

 

그렇다.

'죽음'은... 두려움과 공포가 아니라, 깊이 잠든 상태와 다르지 않은 것으로서 편안히 쉬는것이다.

 

다만, 죽기 전까지의 삶이 문제이다. 

 

사실, 어리석은자들은 사후세계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에서 벗어날 수 없는것이며.. 그런 쓸모없는 문제로 삶을 허비하다가 결국 죽을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는것이.. 인간세상의 지식이며, 이와 같이 세상은 혼돈이며, 인간자체가 혼돈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우주와 세상.. 인간이 근본원인이 있는게아니라... 개개인 인간류 저마다의 뇌에 저장된 기억의 환상물질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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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섬유종'이라는 질병은 왜 생겨나는 것일까?

석회화건념이라는 질병은 왜 생겨나는 것이며, 치매.. 암 등의 무수히도 많은 질병들은 왜 발생되는 것이며, 왜 치료가 불가능한 것일까?

 

사실은...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에 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삶이 무엇인지 정의할 수 없고, 이와 같이 죽음이 무엇인지 정의할 수 없고.. 행복이 무엇인지, 평화가 무엇인지, 정의가 무엇인지 정의할 수 없다보니... 중구난방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에.. 이리저리 이끌려다닐 수밖에 없고... 그런 스트레스에 의해서 여러 질병에 걸리지만, 세상에 의지할 곳이 없는 것이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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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세상에는 진실로 의지할 만한 사람들.. 완전하게 믿고 신뢰할만한 인물들이 있지만.. 인간들은.. 어리석은자들은... 야비한자드은.. 파렴치한자들은... 뛰어난 언술로 그들의 진실된 뜻을 믿는 게 아니라, 그들의 진실된 뜻을 외면하고.. 그들을 '기복신앙'의 대상으로 전락시켜 버렸다. 그렇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련적인 언어로.. 그들의 진실된 뜻을 전하려는 것이다. 

 

그들이 곧 인간류에게는 '성인, 성자, 지인, 도인'으로 알려져 있는.. 소크라테스와 석가모니, 나사롓 예수, 노자와 장자' 등의 '인간이상의 존재'들이며..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또한 그들의 진실된 뜻이며, 다만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하는 것이며, 그 이유는...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후회와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며... 설령 '죽음'이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죽음 또한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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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명제의 '신문기사' 내용이다.

 

--- 아   래 ---

 

‘신경섬유종‘ 심현희 사망, 누리꾼 애도 물결 “부디 편안히 쉬길“      
 

기사입력 2018.10.05 14:35:44 | 최종수정 2018.10.05 14: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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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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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신경섬유종을 앓던 심현희 씨가 사망한 사실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이 애도를 표하고 있다.

심현희 씨를 지원한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은 4일 “2016년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방송을 통해 소개됐던 심현희님이 2018년 9월 21일 건강 이상으로 안타깝게 생을 마감했다”면서 부고를 전했다. 이날 SBS ‘세상에 이런일이’ 측도 방송 중 애도를 표하는 화면을 내보냈다.


심현희 씨는 지난 2016년 ‘세상에 이런일이’에 출연해 녹내장으로 13세에 시력을 잃은 것 뿐만 아니라 피부와 중추신경계 이상으로 나타나는 신경섬유종으로 인해 눈코입의 형태를 거의 잃은 모습을 공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당시 모습을 기억하고 있던 누리꾼들이 심현희 씨의 사망 소식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부디 편안하게 쉬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방송 이후 소식이 궁금했었는데 들려온 소식이 너무 아프다", "좋은 곳으로 가셨길 바란다", "마음이 너무 아프다. 다음 생엔 더 행복하길 바란다" 등 애도를 표하고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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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은 누구나... '철부지'라는 말과 같은 어린아이시절을 경험한다.

사실 '철부지' 즉 '철이없다'는 말은, 본래 '명석할 철'또는 '밝을 哲'자로써... '올바른 지식' 또는 '진실된 지식' 또는 '진리를 모른다'는 말이지만, 사람들은 단지, 자신들이 알고 있는 그런 지식이 없다는 뜻으로 이해 할 수밖에 없는 일이다.  

 

무슨말이냐 하면.. 인간류 모두가 다 '철부지'라는 말이며.. 인간류 모두가 다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것과 같이.. 모든것을 다 아는체하지만, 정작 자신의 몸과 마음, 정신과 영혼'에 대해서 무지하다는 뜻이며, 사실은 '삶이 무엇인지' '죽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조차 올바르게 아는자가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아는자, 알려진자'들은 한결같이.. '너희는 잠간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다'고 설명하거나,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설명하거나.. '일체가 다 고통'이라고 설명하거나...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고 설명하지만... 인간류는, 그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마이동풍과 같이... '우이독경'이라는 말과 같이.. 알아듣지 못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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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사실 하나는... 기형아사 탄생하거나, 어린아이들이 신경섬유종 등의 여러 희귀난치병이나 불치병에 걸리는 이유가.. '신의 뜻'이거나, '운명'이라는 말과 같이 어떤 절대자의 뜻, 또는 '초인간적인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인간류의 '무지'가 원인이라는 것이다.

 

'태아보험'이 있다는 말을 들으니.. 하도 어처구니가 없고.. 차마 웃을 수도 없는 일이지만, 사실,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올바른 앎이 겨쟈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그들이 건강보험이나 암 보험이나 치매보혐 등 여러 보험에 든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더 나아가 '태아보험'에 든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아직 자신의 이름도 알지못하는 어린아이들에게 생겨나는 질병들이거나, 태어나자마자 기형아로 태어난다는 것은... 아이들의 문제가 아니라, 그 보모의 무지에서 비롯된 '스트레스'가 원인이기 때문이다. 사실, 예수의 진언들 중에는.. '내 백성들이 지식이 없어서 멸망한다'는 말과 같이...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할 수 있다'는 말과 같이.... 어떤 사람이 '일념법명상의 집' '도가'와... 귀하고 귀한 인연으로써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을 통해서 '석가모니, 예수, 노자와 장자, 소크라테스' 등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을 단 한구절만이라도 올바르게 깨달아 안다면... 그들에게 여러 불치병이 발생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그들이 낳는 자식들에게 여러 질병이 생겨난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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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석가모니나 예수가 '우상을 숭배하지 말라'는 이유 또한... 올바른 앎을 깨달아 알라는 뜻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자신이 자신에 대해서 모르지만,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 조차 알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사실은 일념법 7단계 즈음에서야 비로소... '내가 나를 모른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소리'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며... 그 때야 비로소, 석가모니의 6년여동안의 고행이라는 말과 같이, 살아 있는 동안에 꼭 해야할 일 하나가.. '내가 나를 알아야 하는 일'이 되는 것이며...

 

인생의 목적이... 돈을 벌기 위한것이 아니라, 언제 죽을지 모르지만... '죽기전에 내가 나라도 알고 죽어야 한다'는 절박한 마음이 드는 것이며, 그 일 이외에 다른 중요한 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이다.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조차 발견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것이 '인간'이기 때문에... 인간류 모두가 다 아는체하지만,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정작 "너 자신을 알라"는 말에 대해서는... 꿀먹은 벙어리가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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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상관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이 본래 어떤 근본원인이 있는 게 아니라, '실체'가 없는 것으로써 단지,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이며, 본래 근거가 없는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물론, 그렇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만이,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이며, 이 이야기 또한 그런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간들을 위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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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세상에 진실로 행복한 사람이 단 하나도 없고, 진실로 평화로운 사람이나, 진실로 자유로운 사람은 단 하나도 없다. 모두가 다 똑 같이, 행복이나 자유, 평화를 갈망하다가.. 모두가 다 똑 같이 비참하게 죽어가는 것이다. 그것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불치병.난치병... 희귀난치병 등의 원인은... 몸이나 물질적인 것들의 문제가 원인이 아니라, 뇌에서 일어나는 생각, 생각, 생각의 문제로써.. '비물질적인 것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음식물이나 약물로 질병을 치료한다는 것은 '임시처방'일 뿐... 영원히 불가능한 일인 것이며... 오직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올바르게 아는 일념법수행, 일념법명상으로써... 그들,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때에... 그 때 비로소... 모든 고통과 괴로움, 두려움과 공포의 원인을 명백히 알게되는 것이며... '고집멸도'라는 말과 같이, 모든 고통의 소멸을 위한 도리'를 알게되는 것이며.. 그 유일한 법, 방법이.. '일념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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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지식의 저주를 끊어라'는 말과 같이.. 

붓다 고타마의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말과 같이...

노자와 장자의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라는 말과 같이...

 

그대의 기억.. 그대의 마음이 모두 다 '망상.망념'이며.. 인간류의 지식들 모두가 다 '망언'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며.. 그런 사실을 발견할 수 없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과 결과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무엇이겠는가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남들 말고, '너 자신을 알라' 하는 것이다.

 

자신의 몸과 마음, 영혼에 대해서 스스로 깨닫기 위한 유일한 법, 방법이.. '일념법'이기 때문에 인간세상에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일념법'이 진리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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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일념법 명상의 집- 道家 * 진리의 길-생명의 비밀-우주의 근원
글쓴이 : 진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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