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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개 이름 지닌 '페소아'에게 위로받다'는 신문기사를 보니...
천재 시인이라는 명성을 얻는자의 글들의 제목들이.. '시는 내가 홀로 있는 방식' '초콜릿 이상의 형이상학은 없어' 라는 구절로써.. 길일은 인간들의 방황하는 모습을 그린 것 같다.
사람들 누구나 다 아는 말이 있다면.. '인류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라는 말과 '인간은 무엇인가'라는 말... 그리고 '닭이 먼저인가 알이 먼저인가' 라는 말 등이며, 누구나 다 아는 가장 중요한 말이 있다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인 것 같다.
사람들 누구나 다 세상에서 무엇인가를 찾다가 죽는다.
명제의 '개구리서 연골재생 유전자 찾았다'는 말과 같이..
인간의 몸속에서... 인체를 해부하고 연구하여 질병의 원인을 찾는 사람들.. 명색이 '의학자'들 모두가 다 찾다가 죽을 수밖에 없다.
개구리를 연구하는자들의 인생은.. 개구리의 뇌보다 더 무가치하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와같이 쥐 등의 여러 동물들을 연구하는자들 또한 쥐보다 더 무가치한 삶을 사는 것이니... 사실은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들이라고 본다면, 이 또한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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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진실된 일념법명상가? 일념법구도자라면.. 명제의 '개구리서 연골재생 유전자 찾았다'는 말에 그런 '지식의 저주를 끊어라'는 예수의 말이 떠오르거나 또는 노자와 장자의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말이 떠오르거나.. 석가모니의 '모든 고통의 원인은 지식'이라는 말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할 것이며.. 더 나아가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에 따라.. 망상망념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일념삼매'에 들 것이다.
사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아래의 '개구리서 연골재생 유전자 찾았다'는 제목 한구절만으로서도 의학, 첨단의학, 한의학, 민간의학.. 동의보감 신약본초 본초강목.. 자연의학 등의 무구히도 많은 학문.. 연구자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여실히 볼 수 있는 일이며..
그런자들... 현시대의 과학이든, 철학이든, 종교학이든, 의학이든.. 학문을 연구하는자들, 모두에 대해서 '소여물통에 누워 잠자는 개와같은 것들'이라고... 악마 사탄들이라고.. '뱀들아 독사의새끼들아 너희가 어찌 그런 거짓말로서 지옥의 심판을 면할 수 있겠느냐' 라는 말과 같이.. 강력히? 주장? 선포? 설명했던 '일념법구도자'가.. 무지몽매한 인간들이 '하나님, 창조자, 하나님아버지.. 메시아'로 여기는 '나사롓 예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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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개구리서 연골 재생하는 유전자 찾았다'는 말에 대해서...
--- 아하, 의학은 첨단의학이라는 학문연구자들은.. 관절염 좋다는 광고와 같이.. '잇몸염증에 좋다'는 말과 같이.. 인간류에게 '건강을 위한 유일한 방법이 '병원'이며.. '약물'이라고 주장하는 자들의 행태들과 같이... 무수히도 많은 약을을 생산는자들.. 약물을 팍아먹고 사는자들이... 사실은 아직도 '관절염'의 원인도 발견한 것이 아니구라' 라고 생각할 수 있을거라는 뜻이다. ---
--- '연골재생 유전자 찾았다'는 말과 함께... '관절염 치료효과 가능성?'이라는 말만으로써도.. 텔레비전에서 광고하는 모든 '관절염 치료제'들을 비롯하여.. 병원에서 판매하는 모든 약물들 또한.. 임시방편으로써 '마약성 진통제'와 다르지 않은 것들로써.. 사실은 '치료효과가 없다'는 사실을 증거, 증명하는 말이... '관절염 치료효과 가능성'이라는 구절이다. ---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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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의학 뿐만이 아니라, 인간류의 모든 학문.지식들이 이와 같이 말만 무성할 뿐, 해답은 없다는 것이며.. 위의 '초콜릿 이상의 형이상학은 없어'라는 어느 책자의 제목과 같이... 인간류 누구나 다 똑 같이.. '진리'를 모르기 때문에 '헛된 삶'을 사는 것이며.. 사실은 의학자들과 같이 그럴듯한 거짓말로 남들을 농단하는 짓들을 일삼다가 죽어가는 것과 같이.. 사실 진리를 모른다면, 인간류의 삶들 모두가 다 무가치하다고 설명?했던 옛 일념법구도자들이.. '예수와 석기모니, 노자와 장자'이며.. 소크라테스 또한 그러하다는 사실을 설명하고자 하는 것이며.. 진실로 가치있는 삶을 위한 '진리의 길'을 설명하는 것이다.
아래는 신문기사 내용 요약분이며..
진실로 진리를 찾는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 아 래 --
"개구리서 연골재생 유전자 찾았다..관절염 치료효과 가능성"
입력 2018.10.11. 03:00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연구진이 연골 재생을 유도해 관절염을 치료할 수 있는 유전자를 개구리 연구를 통해 찾아냈다.
11일 울산과기원은 생명과학부 박태주 교수팀이 '아프리카발톱개구리'(Xenopus) 발생 연구로 '인테그린 베타 라이크 원'(InTeGrin Beta Like One·이하 ITGBL1) 유전자가 연골 형성에 관여한다는 사실을 최초로 규명했다고 밝혔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연구진이 연골 재생을 유도해 관절염을 치료할 수 있는 유전자를 개구리 연구를 통해 찾아냈다.
11일 울산과기원은 생명과학부 박태주 교수팀이 '아프리카발톱개구리'(Xenopus) 발생 연구로 '인테그린 베타 라이크 원'(InTeGrin Beta Like One·이하 ITGBL1) 유전자가 연골 형성에 관여한다는 사실을 최초로 규명했다고 밝혔다.
또 이 유전자를 조절하면 관절염 악화를 막고, 연골 재생을 촉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박 교수팀에 따르면 관절염은 대부분 뼈와 뼈 사이 연골이 닳아 발생한다.
연골은 구조상 다른 세포나 조직처럼 쉽게 재생되지 않는다.
연골세포는 단단한 세포 밖 물질(세포외기질)과 꾸준히 신호를 주고받으며 견고한 조직을 만드는데, 이때 수개월에서 수년 정도의 긴 시간이 소요된다.
박 교수팀은 이번 연구에서 연골세포가 세포외기질과 신호를 주고받는 데 이용하는 '인테그린'(Integrin) 단백질에 주목했다.
세포 표면에 있는 이 단백질은 연골세포에 신호를 보내 초기 연골조직이 만들어지도록 돕는다.
그러나 연골조직이 어느 정도 꼴을 갖추면 오히려 인테그린 신호가 연골 형성을 방해한다.
따라서 특정 시점에 이 신호를 줄여야 연골조직 형성이 쉬워진다.
연구진은 이 과정에 관여하는 유전자를 알아내면 연골 재생을 조절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박 교수팀은 해당 유전자를 찾기 위해 실험동물로 아프리카발톱개구리를 활용했다.
이 개구리는 실험실에서 쉽게 다룰 수 있고, 유전적으로도 사람과 비슷해 오래전부터 이용돼왔다.
또 체외 수정을 하기 때문에 수정란을 쉽게 얻을 수 있고, 배아가 성체로 변하는 발생 과정이 빨라 연구하기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프리카발톱개구리의 얼굴 뼈는 먼저 형성된 연골이 딱딱하게 굳는 방식으로 만들어지는데, 박 교수팀은 얼굴 연골로 분화하는 연골세포에서 'ITGBL1' 유전자가 많이 발현되는 것을 확인했다.
특히 이 유전자는 연골세포가 연골조직을 만드는 과정 중 인테그린 신호가 줄어들어야 하는 시기에 맞춰 분비됐다.
ITGBL1 유전자가 발현돼 만들어진 ITGBL 단백질이 인테그린 신호를 억제해 연골조직 생성을 촉진한 것이다.
개구리 얼굴 연골 형성 과정은 관절 사이에 있는 연골과 똑같기 때문에 이 유전자의 작동 원리를 알게 되면 사람의 관절염을 치료하는 데에도 적용할 수 있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박 교수는 "관절염이 생기면 특정 효소가 나와 연골을 분해하고, 분해된 조각이 다시 염증 반응을 일으키는 악순환이 나타난다"며 "이 현상은 인테그린 활성 때문에 발생하는데, ITGBL1 단백질이 분비되면 이러한 악순환 고리를 끊을 수 있다"고 말했다.
연구진은 ITGBL1 단백질이 세포 외부에서 작용하기 때문에 바이오 신약으로 활용될 수 있고, 세포 치료제로서의 가능성도 크다고 밝혔다.
박 교수팀은 이번 연구 결과를 활용한 관절염 세포 치료제를 개발하는 후속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박 교수는 "인테그린은 관절염뿐만 아니라 암, 과민성대장증후군, 건선 등 다양한 질환과도 연결돼 있다"며 "이번 연구로 ITGBL1 단백질이 인테그린 활성을 저해할 수 있다는 게 밝혀지면서 다양한 질환의 신약으로 활용될 가능성도 열렸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는 아주대 의과대학 양시영 교수팀과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사이언스'(Science)의 자매지인 '사이언스 중개의학'(Science Translational Medicine) 10월 10일(현지시각)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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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죽었다'며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농단하던.. '철학가? 니체 든.. '초콜릿 이상의 형이상학은 없다'는 문학가? 든.. 개구리서 유전자 찾았다는 과학자? 의학자? 든... 모두가 다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들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단밸질'이든.. 혈액이든.. 인간의 몸은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이다.
임산부들이 철분제를 먹거나, 암환자들이 단백질이 많다는 음식을 먹는다고 하더라도.. 암이 낫거나 치유될 수 없는 이유는... 인간은.. 몸은.. '물질적인것 같지만, 물질적은것으로써의 '실체'가 없는 것이기 때문이며.. 단지, '지식'으로 구성된 것이 '인간'이며.. 개개인 인간들의 '나' 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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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 이야기는.. 세상에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은 이야기이며, 사실은 인간류가 추구하는 학문.지식으로써는, 즉 '인간관념'으로서는 영원히 발견할 수 없는 '비밀의 언어'이다. 물론 그렇기 때문에.. 이와 같은 사실을 설명했던 인물들을 '하나님'으로 믿거나 '부처님'으로 믿는 것이 인간이며,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이니,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세상에는 '진리'를 구하는 현자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을 위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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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관념으로는 감히 생각해 볼 수도 없는 것이..
자신의 '나'에 대한 의심이며, 의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누구인가' 또는 '나는 무엇인가'라는 말에 대해서 그져 웃어버릴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 또한... 어리석은자들의 '농담'거리로 전락될 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 것이다.
사실, '나는 누구인가'라는 말 또한 말도 안되는 소리로 여길 수밖에 없는 것이 인간이며.. 철학자, 과학자, 문학자, 과학자, 의학자 등의 세상을 농단하는자들로써 옛 말에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과 같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며... 그 보다 더 무식해서 용감한자들, 인간쓰레기들이 있다면... 소위 '위빠사나 수행'이나.. 기타 '명상'을 가르친다는 '단학이나 마음수련이나 불교명상이나 기타 세상에 난무하는 수많은 '명생센타, 명상집단, 명상수행집단'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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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 누구인가' 또는 '나는 무엇인가' 라는 구절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지식이 없는 것이 인간이며, 사실은 아무리 생각해 볼 수 있다고 하더라도.. 해답을 발견할 수 있는 게 아니라.. 망상만 더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결국 '마음수련'이나 기타 '단학' 등의 여러 수행집단들의 폐해들과 같이.. 광신자들과 같이, 맹신자들과 같이.. 정신병자로 거듭날 수밖에 없는 것이.. 인간류의 지식의 한계이다.
하지만, 진리는 단순한 것이며, 매우 단순하다.
왜냐하면, '나는 누구인가' 라는 말은 황당무계한 말인 것 같지만..
개개인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제각기 저 자신들만의 뇌에 저장된 기억이 "나" 이기 때문이다.
인간류 모두가 다 이와 같이.. 서로가 자신의 기억, 즉 자신이 듣고 배우고 익힌 지식이 남들보다 더 옳다고 주장하는 것이며.. 이와 같은 무분별한 '지식'들이... '과학, 철학, 의학, 우주공학, 인문학, 정신분석학, 심리학, 문학, 종교학, 신학... 등의 무수히도 많은 학문.학설들로써.. 모두가 다 스스로 깨달아 아는 지식(참된이치, 진실된 지식, 진리)이 아니라, 모두가 다 여러 남들로부터,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지식이 없었던 어린아이시절부터.. ) 지식(기억)이라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다 보니.. 이와 같이 언술이 뛰어난자들에 의해서.. '진리자'들의 진실된 말은 모두가 다 왜곡되고 변질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인간류는 근본적 무지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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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관절염이든, 치매든, 암이든.. 감기바이러스든.. 입속세균의 원인이든... 우울증이든, 심혈과진환이든, 뇌혈관질환이든...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인간관념으로 '원인'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발생의 원인을 모르는 것이.. 인간들의 기억이며, 생명발생의 원인을 기억할 수 없는 것이... 제각기 자기를 주장하는 인간들의 '기억'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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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지금 설명하는 내용들과.. 또는 이곳의 여러 방편설들을 통해서 두 가지 법, 방법을 발견할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진실로 가치 있는 삶, 검증된 삶이거나 도는 '진정한 자유와 평화, 행복'을 위한 유일무이한 법, 방법은.. '일념법강좌'로써 인간류의 사고의 한계를 벗어난 '진리'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선이해한 이후에 실천할 수 있는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불변의 지식'을 스스로 발견하는 것이며.. 수행과 함께 올바른 지식을 얻기 위한 목적으로... 깨달음을 목적으로 사는 삶인 것이며..
죽기전까지 건강한 삶을 원힌다고 하더라도..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을 얻기 위해서는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이 필수적인것이지만... 병든몸을 치료하거나 또는 건강만을 위해서라면.. '도가의 단식법'이나 '도가의 약식법'을 배움으로써 건강할 수 있는 것아며.. 그것 조차도 실천할 수 없다면... '소식'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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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개개인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존심'이라는 말과 같이, 누구나 '자신은 다른 사람과는 다른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보통사람'이 있다고 볼 수 없는 일이지만. 그대가 스스로 '보통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 죽기전까지만이라도 건강하게 살기를 원한다면 '소식'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만약에 '인간'이 '물질적인것'이라면...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이며, 모든 질병의 원인은.. '완전하게 소화될 수 없는 음식물에서 발생되는 가스가 암을 비롯한 모든 질병의 원인이기 때문이다.
다만, 한가지 더 중요한 사실은... 소식으로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치매' 또는 '알츠하이머' 등의 정신적 질병에 대해서는 '대책이 없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치매는 기억에 바탕을 둔 생각의 유희로써 '명색의 동일시로 이루어졌던 지식'이 해체되는 현상이기 때문이다. ('망연지실'이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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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인간의 원인을 모르고,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며, 그것을 '진리, 도, 깨달음'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예수는 그것에 대해서 '천국'이라고 부른 것이며.. 석가모니는 그것에 대해서 '불생불멸, 극락'이라고 부른 것이며... 노자와 장자는 만물의 근원에 대해서 '도' 라고 부른 것이다.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진리가 있는 것이다.
일념법이 진리이며, 진리를 위한 유일한 법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죽음으로부터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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