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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구에 '약인욕요지'라는 말과 같이...
만약에 어떤 사람이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을 알고자 하여, 세상에 난무하는 수많은 지식서들을 뒤지다가 '범인(중생)은 먹고 마시기위해서 살지만, 성인은 살기위해서 꼭 필요한 음식만 취한다'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 말에 대해서 올바르게 인지할 수 있다면.. 그런 사람들이 '관장'을 하거나.. 여러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러므로 의학이나 한의학이나 기타 동의보감이나 신약본초, 본초강목이나, 민간의학 등의 허무맹랑한소리에 이리저리 이끌려다닌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일이며... 병원을 비롯하여, 자신 이외의 인간세상 다른 인간들에게 자신의 운명을 맡긴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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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의 '일념법'에 바탕을 둔... 즉 '무위자연의 원리'에 바탕을 둔 '단식법'과 '약식법'에 대해서는 여러 단식사례들과 함께 이미 자세히 설명했기 때문에 여기서는 생락하고...
다만,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에,
인간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우선 간략히 설명한다면...
인간은 본래 인간이 아니라, '지성체' 즉 한자로 "知成體로서 '지식으로 가공된, 지식으로 구성된 물체'라는 말이지만, 더 중요한 사실은 '인간의 몸'이라는 것 또한 물질적인것으로써의 '실체'가 있는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사실, 물질적인것으로써의 실체가 없는 것이 '몸'이기 때문에...
몸속에서 암의 원인물질을 발견할 수 없는 것이며, 입속세균의 원인이나, 감기바이러스의 원인 또한 발견할 수 없는 것이며... 뇌심혈관질환의 원인 또한 알츠하이머 치매의 원인을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 인간에 관해서 무지몽매한 것. 인간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것이 인간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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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세상에 오직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비밀의 언어지만,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 한편의 설명들만으로서도 종교나 과학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는 가능한 일일 것 같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믿거나 부처님을 믿거나, 믿고 기도하고 염불한다고 하더라도... 그런 짓들로서는 암을 예방하거나 치료할 수 없을 뿐만이 아니라, 치매의 원인이나 기타 여러 질병의 원인 조차 알 수 없다는 사실을 모르는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의학 또한 '인간의 원인이나, 암 치매의 원인을 아는게아니라... 그저 아는체하는 것들이기 때문에...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원인은 아짓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고 주절거린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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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석가모니와 예수, 노자와 장자의 이야기들은 모두가 다 그런 짓들, 즉 누군가를 우상으로 숭배하거나, 기복신앙을 설명한것이 아니라, 이와 같은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예수의 진언, 방언... 방편언어, 방편설명과 같이...
석가모니의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말과 같이...
노자와 장자의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말과 같이...
소크라테스의 '무지를 아는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는 말과 같이...
그들 즉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진실된 뜻은 모두가 다 일맥상통하는 말로써... 지식 너머 '진리'를 발견하라는 뜻이며... '지성체'가 아니라 '진리체'로 거듭나라는 뜻이며, 그 법, 방법에 대한 설명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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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명제의 이야기와 같이... 대학 간호학과 '관장실습' 인권침해에 대한 논란이라는 뉴스로써 귀하고 귀한 인연으로 '일념법'과 함께 진리의 길을 가는 거룩한 인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 아 래 ---
간호학과 ‘관장실습 제비뽑기’ 인권침해 논란
입력 2018.09.28 (06:50) 수정 2018.09.28 (06:56) 뉴스광장 1부
의료적인 목적으로 항문에 약물을 주입하는 것을 '관장'이라고 하는데요.
일부 간호대학에서 관장실습을 하면서 모형이 아니라, 학생들끼리 서로 관장을 하도록 해 인권침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혜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올라온 글입니다.
관장실습을 하는데, 제비뽑기로 실험대상을 정해 남에게 항문을 보여줘야 한다는 겁니다.
이 글에 자신들의 학교도 그렇다는 댓글이 이어졌습니다.
조를 짜서 제비를 뽑거나, 둘씩 짝을 이뤄 실습한다는 겁니다.
[해당 간호학과 졸업생/음성변조 : "수치스러운 게 가장 컸고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랑 이게 간호사를 하는 데 꼭 필요한 과정인가 하는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아프거나 생리 중이어도 예외는 없었다는 증언도 이어졌습니다.
일부 교수들이 환자들의 고통을 알아야 한다고 말하고 또 하기 싫으면 안 해도 된다고 했지만, 거부할 수 없는 분위기였습니다.
[해당 간호학과 졸업생/음성변조 : "교수님한테 찍히면 안 된다 그런 분위기랑 저희는 취업할 때 추천서가 중요하니까 찍히면 추천서를 못 받을지도 모른다는 그런 우려들 때문에 강압적인 분위기가 있었어요."]
대부분의 대학은 모형으로 관장 실습을 하고 있지만, 이처럼 학생들 끼리 서로 실습하도록 교육한 곳으로 거론되는 대학은 모두 7곳.
[최원영/행동하는 간호사회 간호사 : "인권 침해적인 일이 굉장히 사실 많이 일어나고 있거든요. 실습환경에 대해서 학생들이 정말 제대로 된 의료인으로 자랄 수 있게 그런 의료인 양성시스템 자체를 바꿔야 한다고 생각해요."]
논란이 확산되자 해당 대학들은 '관장 실습'이 교육차원에서 이뤄졌지만, 학생들이 원치 않으면 앞으로 진행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조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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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야기들로써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볼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인간이라는 동물 또한 짐승들과 같이, 무위자연의 원리와 같이... 꼭 필요한 만큼만 음식을 먹는다면, 관장을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여러 질병들이 생겨난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 몇일만 굶는다면... 사소한 질병들은 모두 다 사라지는 것이며, '도가의 단식법 사례'나 또는 '도가의 약식법' 치유사례들을 통해서 누구나 다 여러 사소한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올바른 '일념법명상'을 통해서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볼 수 있는 일'이며... 더 나아가 모든 고통의 소멸법을 발견할 것이다.
사실, 예수의 말과 같이... 올바르게 본다면, 세상에 짐승보다 더 뛰어난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것들이 '의학자'든 '과학자'든... 철학자든 인문학자든, 종교학자든 신학자든...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는 인간들 모두가 다 무지몽매한자들로서 서로가 서로를 농단하는자들이라는 말이다.
'농단?' --- '교묘한 수단으로 서로가 자기, 자신들의 권리와 이익을 독점하기 위함' = '인권' 이라는 말 또한 '농단'이라는 말과 같은 의미라는 사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아는체 중구난방으로 마구 지껄여대는 것들이 인간이지만... 정작 자신에 대해서 무지몽매하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에 대해서는 꿀먹은 벙어리가 된다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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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은 본래 인간이 아니라, 지식으로 구성된 '물체'이다.
다만, 지식의 시초를 모르다 보니...
저 자신들의 뇌에 저장된 기억의 시초에 대해서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다보니...
'그것'을 '지식'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마음'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욕망'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의식'이라고 부르거나... 영혼이라고 부르는 것이지만, 사실은 모두가 다 '저 자신들의 뇌에 저장된 기억과 기억된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의 총체에 대해서 '지식'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과 같이, '지식이 生. 老. 病. 死 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고 설명하게된 것이며..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설명과 같이... 인간은 다른 어떤 특별한 것이 아니라, 짐승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는 '지성체'라고 설명하는 것이며..
짐승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다하는 이유는... 지식이 어떤 사실에 근거한 말이 아니라, 아무런 근거도 없는.. '헛소리'들로써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인간류의 모든 지식, 모든 언어는 모두가 다 '진실'이나 '사실'이 아니라... '거짓말'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인간이 본래 인간이 아니지만...
'인간이 인간이라는 가정하에 창조된 것들이 인간류의 언어, 말... 등의 '학문.지식'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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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인간관념으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말이기 때문에.. 그들을 '하나님'이라고, 창조자라고 주절거릴 수밖에 없는 것이며, '진리, 도'를 깨달은자들을... '부처님'이라고 우상으로 숭배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만약에 어떤 사람이... '귀하고 귀한 인연으로 '일념법'을 만나고... 더 나아가 '도가'의 고급수행자 화원의 '일념법강좌'와 인연이 있다면...
오직 그런 귀하고 고귀한 인물들만이 그들,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분명히 이해할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일념법명상'을 통해서... '일념삼매'를 체혐함으로써 비로소 '예수의 진실된 뜻'이나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을 깨달아 알 수 있는 것이며...
그들의 진실된 뜻을 '일념법명상'으로써 깨달아 알때에... 알아차릴때에... 비로소, 인간류 모두를 '중생'으로.. '길잃은 양'으로... '짐승만도 못한 것들.. 벌래만도 못한 것'들이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어떤 언술이 뛰어난 과학자의 말과 같이, '과학자의 인생은 개미의 뇌보다 더 무가치하다'는 말과 같이, 그 과학자 또한 개미의 뇌보다 더 무가치한 중생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진실로 가치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이다.
더 나아가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가 소멸됨으로써 죽음 또한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는 것이다.
사실은.. '삶이라는 지식.관념이 있기 때문에 죽음이 있다는 관념, 지식이 있는 것일 뿐... 삶과 죽음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뜻이며, 그렇기 때문에... '불생불멸'이라고... '천국'이라고.. '너희의 어머니 나라' 라고 설명한 것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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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돈만주면 살인도 하는 것이 인간이다.
무분별한 지식으로 선과악을 구분하는 것이 인간이다.
만약에 몸은 물질적인것이며, 마음과 정신, 영혼, 의식은 비물질적인것이라면... 인간들의 욕망 또한 비물질적인 것으로써 '일념법'을 통해서 올바르른 지식이 겨자씨 한알만큼만 생겨난다면... 겉모습을 꾸미고, 화장을 하거나 좋은 옷을 입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더 나아가 '건강에 좋은 음식이 있다'는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저리 이끌려다닌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소나 말이나 양 등의 짐승들이... 인간과 유사하다는 유인원들이... 풀만 뜯어먹고 살더라도 병들지 않는 것과 같이, 의학자들이 주장하는 '5대 영양소'라는 말 또한 근거없는 소리로써 모두 헛소리이며, 새빨간 '거짓말'이 아닐 수 없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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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전에 나오는 여러 수많은 약물광고들.... 돈만주면 무슨짓이든 하는 인간들... 잇몸약 광고에서부터, 위장약 광고, 대장에 대한 광고들... 변비약, 치질약, 관졀통약, 혈액개선제... 칼슘제.. 등의 모든 약물들.. 더 나아가 보건복지부의 '흡연갑질'이라는 광고들...
옛말에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과 같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과학자'라는 자들이며.. 발전을 위해서.. 편리함, 편안함을 위해서??? 지구를 쓰레기장으로 만드는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인간류가 그들,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진실된 말의 진실된 뜻을 단 한구절이라도 올바르게 이해하거나 알아들을 수 있어서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다면... 겉모습을 꾸민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욕망을 추구한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들과 같이 가난하게? 단벌신사?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인간류들의 '호의호식'이라는 말이 참으로 무식하고 어리석은자들의 망상.망언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분명히 알 것이며... 진실된 구도자로 사는 것이 가장 현명한 것이라는 사실을 발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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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정신, 의식, 영혼'이 있다면... 그것은 물질적인것이 아니기 때문에... 물질적인 것들로써는 결코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없는 것이다.
인간은 본래 인간이 아니다.
그대의 나 또한 본래 나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래무아'라고 설명한것이다.
진리를 알라.
이와 같은 사실을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자신이라고 인식하는 '나'라는 존재의 몸과 마음, 영혼, 정신, 의식'에 대해서 자신이 알지 못하면서도르면서도... '내 인생이 있다'는 말은... 사실, 말은 말이지만 앞뒤가 맞지 않는 말로써 합리적인 말이 아닐 뿐만이 아니라, 말도 안되는 소리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생로병사의 고통으로부터 벗어나 자유할 수 있는 '지식너머 진리'가 있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직, '일념법'을 의지하라하는 것이며,
본래 '불생불멸'인 "너 자신을 알라" 하는 것이다.
본래 '불성.부처'인 "너 자신을 발견하라" 하는 것이다.
본래 '하나님. 창조자'인 "너 자신을 깨달아 알라" 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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