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the-truth
'정신'이라는 낱말을 검색해보니..
'영혼이나 마음' 이라는... 해석? 설명? 이... 국어사전, 사전적 의미이고.
'마음'이라는 낱말의 뜻은.. '감정이나 생각, 기억 따위가 생겨나는 곳'이라고 적혀있고.
'영혼'이라는 낱말은... '육체속에 깃들어 생명을 부여하고 마음을 움직인다고 여겨지는 무형의 실체' 라는 주장이... 국어사전? 사전적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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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아' 라는 말은...
'사고, 감정, 의지, 체험, 행위 등의 여러 작용을 주관하며 통일하는 주체' 라는 주장이... 사전적 의미로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앞 뒤가 맞지 않는 억지주장들이, 사전적 의미로써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여실히 볼 수 있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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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전적 의미들이 이와같이... 인간.. 인간세상은.. 그야말로 '중구난방'이다.
'중구난방'이라는 말은... '여러사람의 입은 일일이 막아낼 수 없다는 뜻으로..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댐' 이라는 말이.. 사전적 의미이다.
이와같이.. '사전적 의미' 또한.. 중구난방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세상에 오직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올바르게 이해, 해석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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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에 대해서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무형의 실체'라는 말 또한 어불성설이다.
왜냐하면.. 만약에 몸에 깃들어 있는 것이 '영혼'이라면.. 대체 몸 어디에 깃들어 있는 것인가 말이다.
사실, 몸에 깃든 것이 영혼이고, 영혼에 의해서 몸과 마음이 움직이는 것이라면..
치매든, 암이든, 조현병이든, 우울증이든, 상사병이든.. 루게릭병이든... 등등의 여러 무수히도 많은 질병들의 원인은.. '의학'의 주장과 같이.. '원인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은 게 아니라.. '영혼'이 '근본원인'이라고 볼 수밖에.. 다른 원인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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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의학, 한의학을 비롯하여.. 인간류의 학문.학술들에 대해서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라고 단정 짓지 이니할 수 없는 이유는.. '몸에 깃든 영혼'이..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면서도.. 몸 속에서 '여러 질병들의 원인을 찾을 수 있는 것처럼..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댄다는 것이며.. 암의 원인에 대해서도 '담배'가 원인이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이... '미세먼지'나 또는 어떤 환경이 원인이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이... 유전적 요인이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이... 인간류의 지식들... 모두가 다 터무니 없는 주장들이 아닐 수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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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그렇기 때문에... '도, 진리'를 발견했던 인물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설명한 것이며..
"악마의 저주가 아니라,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고 설명한 것이며...
"지식이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고 설명한 것이며..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이고, 진리는 참된이치'라고 설명한 것이며..
이와 같은 설명들이.. '진리'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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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여실히 볼 수 있는 중요한 사실 하나는...
세상을 물질계로 본다는 것이며, 인간의 몸을 물질로 간주한다는 것이다.
설령, 인간의 몸이 물질이라고 하더라도.. '영혼'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이라면, 만약에 영혼이 없다면.. '물질 또한 없는 것'으로써.. 세상과 인간은... '물질세계'가 아니라.. '정신세계'라는 말이다.
사실, 인간은 본래 인간이 아니라.. '근본원인은 없는것'이다.
단지, 다만.. 저 자신들의 기억에 바탕을 둔 '생각'에 의해서 움직이는 환상물질'이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정신 또한 어떤 '실체'가 있는 게 아니라... 기억속에만 있는 '이름'이기 때문이며, '생각에 불과한 허구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생멸하는 생각이 깊은 잠을 통해서 휴면에 들면, 움직임이 멈추는 것이며, 그것을 '잠, 숙면, 수면'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생각'이 휴면 후에 다시 생멸을 반복순환함으로써 몸 또한 그런 생각에 의해서 움직여지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생각에 의한 생각의 환상물질이라고 단정지어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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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의.. '내가 생각한다'는 말이나 또는 '내가 생각할 수 있다'는 말은... 모두가다 착각이다.
왜냐하면.. '내가 생각하는 게 아니라, 이미 일어난 생각에 의해서 행위되어지는 것으로써, 항상 먼저 일어난 생각에 지배당하는 피조물이기 때문이다.
BBC-다큐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인간이 무슨 생각을 하든, 생각하기 0.5초 또는 6초 이전에..
이미 뇌가 활성화된 현상을 확인한 것과 같이.. 사실은 '뇌가 먼저 활성화된 것이 아니라..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생각이.. 이미 일어나 있었던 것이며, 내가 생각하는 게 아니라, 생각에 의해서 내가 생각한다는 착각에 사로잡혀 있는 것... '그것'에 대해서 "나" 라고 생각하는 것이 '인간'이라는 '허구적인 것'이며.. 사실은 물질적인 것으로써의 실체가 없는 것이.. '인간'이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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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알지 못하는 것이 '인간'이다.
그렇기 때문에. '생명의 원인'에 대해서 무지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여러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또한.. "질병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만 일관성 있는 말일 뿐... 다른 도리, 법, 방법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영혼"에 의해서 움직이는 '물질, 물건, 사물'을... '몸'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인간'이다.
그렇기 때문에.. '몸 속에서 여러 질병의 원인을 발견한다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며.. 더군다나, 여러 정신적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은..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헛소리'들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이 사실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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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들의 '육체가 나다' 라는 '최초의 지식이.. 이와 같이 근거 없는 소리'이다.
육체가 나라는 생각은.. 육체가 나가 아니라는 생각과 상대적인 생각으로써, 단지 '육체가 나'라는 생각이 고착화된 생각... 즉 '고정관념'일 뿐, 터무니없는 주장이며, 근거가 없는 소리이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석가모니' 말하기를..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 불능견여래'라고 설명한 것이지만, 사실은.. 인간류의 지식이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것일 뿐, 그들의 말이 이상한 말이 아니라, 진실된 말이며, '진리'로써 '참된이치'라는 뜻이며.. 반면에 인간들의 '내가 있다, 내가 사람이다, 내가 여자다, 내가 남자다'라는 무분별한 분별들이... 올바르게 본다면...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로써 '거짓말'이라는 뜻이다. 크다, 작다는 분별... 아름답거나 추하다는 분별.. 선함과 악함에 대한 분별들... 정의, 불의 라는 무분별한 분별들, 그런 무분별한 지식들이 모든 갈등, 투쟁, 전쟁의 원인이며...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며, 스트레스의 원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사롓 예수 또한..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고 설명한 것이며...
그런 거짓된 '지식'의 저주를 끊어내고.. '진리'로 거듭나라고 설명한 것이다.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은..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불경의 경구와 같은 뜻으로써..
인간류의 모든 생각들 모두가 다 '망상, 망념'이라는 뜻이며, 그런 망상을 파괴하지 않으면 결코 진리, 진실된 지식.. 참된 이치를 발견할 수 없다는 뜻으로써... 인간류 모두가 다 치매를 비롯하여 여러 질병들에 걸리지 않을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이런 사실 또한 세상에 오직, 오직..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올바르게 이해. 해석할 수 있는 '비밀의 언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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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진리는 단순하다.
인간관념으로는 '정신세계'와 '물질세계'가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모두가 다 무식하고 어리석은자들의 망상, 망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설령 그대가 "지금 이 순간"이 있다고 생각하거나.. '지금 이 순간'을 살라고 주장하는 어리석은자들이 있다고 하더라도.. '지금 이 순간'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이미 지나간 과거가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비교적 가까운 과거라고 믿는 '어제'의 사건들이나 어제의 '나와 세상' 또한.. 기억속에만 있는 생각들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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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뇌에 저장된 기억이나, 기억에 바탕을 둔 '생각'을.. '물질적인 것'이라고 주장한다면..
그런 인간들이야말로 '중증치매환자'거나.. 심각한 '정신병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어제'에 대한 기억이나, 과거에 대한 기억이나 생각들은... '눈이 있으되 눈으로 볼 수 없을 뿐만이 아니라.. 손이 있으되, 손으로 만질 수도 없는 것으로써.. 그야말로 '꿈과 같은 환상'이며.. 실체가 없는 '환상, 망상, 몽상, 망념'이기 때문이다.
시실은.. '무형의 실체'라는 말 또한, 말은 말이지만 어불성설이다.
왜냐하면, '실체'라는 낱말에 대한 사전적 의미가...
'어떤 대상의 진정한 정체나 본질'이라는 주장이지만, '실체'라는 말, 말, 말이 없다면, 그것 또한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실은.. 어떤 '대상'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 '대상' 또한.. 기억에 바탕을 둔 생각으로만 있는 환상물질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이유는.. 앞서 설명한바와 같이, 어제 든, 그제 든.. 단지 1초 또는 1분 전이라고 하더라도.. 이미 지나간 과거로써.. '기억속에만 있는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모두가 다 '생각의 환상물질'이기 때문이며, 기억이 소멸된다면.. '있는 것'은.. 있는 것이 아니라...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뇌'가 있다는 기억... 기억이 있다는 생각.. 죽은자가 있다는 생각.. 산자가 있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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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루게릭병이든, 중풍이든, 여러 악성종양이든..
육체적인 질병들, 즉 몸에 나타나는 질병들은...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무위자연의 원리에 바탕을 둔... '도가의 단식법'과 '도가의 약식법'으로써.. 완전하게 치료할 수 있다.
그 이유는.. 인간 또한 본래 인간이 아니지만, 자연이 있다고 본다면.. 인간 또한 본래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과 같이.. 본래면역력.. '본래 생명력'이 잠재해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지식을 초월한,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육체적인 질병은 모두 다 완전한 치료가 가능한 것이며, 심지어.. 입속세균이나, 이빨의 문제들이거나.. 눈 병 등의 모든 질병들이거나, 백내장이나 녹내장 등의 '불치병'이라고 여기는 '노환'들 또한 완전한 치료가 가능한 이유는... 무위자연의 원리가 그러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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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사실.. 아니, 조금 안타까운 사실 하나는..
중증 치매환자와 같이... 이미 대화가 통하지 않거나, 또는 다른 정신질환자로써 '이런 사실'에 대한 설명에 대해셔.. 또는 여러 방편설명들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이해 하려는 노력조차 할 수 없을정도로 산만한 사람이거나, 정신병자라면..
또는 스스로 치료할 의지 조차 없는 사람이라면... 안타까운일이지만,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사실, 더더욱 중요한 사실은...
정신적 질병이든, 육체적 질병이든... 예방이 중요하다는 것이며.
치매, 암 등의 모든 육체적 질병이나 또는 정신적 질병의 완전한 예방을 위해서는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말과 같이..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과 같이.. 말만 무성할 뿐, 해답이 없는 인간세상의 지식이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올바르게 이해가 가능해야만 하는 것이며... 더 나아가 '일념법명상'의 일상화로써.. '명색의 동일시의 착각'에서 "깨어나야만 한다"는 것이다.
설령, 깨어나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최소한 '명색의 동일시' 라는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해석할 수 있는 '진실된 지식'이 생겨나야만... 스스로 '나는 건강에 대해서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 있다'는 확신이 들 수 있는 것이며... 그런 지식에 대해서 지식 너머 '새로운 지식'이라고 부르거나, '메타인지'라고 부르는 것이며... 그 때에 비로소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이해. 해석할 수 있는 것이며... 자신의 건강이나 운명을 스스로 아는 '아는자'로써.. 가치 있는 삶,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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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알아들을 수 없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
살아갈 가치를 논한다는 것?
어불성설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지식 너머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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