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무문/ 무문관/ 제행무상/ 제법무아/ 본래무아/ 본래무일물 - 지식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 그대의 나는 누구인가? 사실, '대도무문(大道武門)' 이라는 말은 본래 송나라 혜계(1183~1260)라는 승려가 수행의 이치를 담은 '話頭'를 모든 책 '무문관(無門關)' 에서 비롯된 말이며, '대도무문'의 뜻은 '대도에는 문이 없으나 갈래 길이 천이며, 이 빗장을 뚫고 나가면 하늘과 땅을 홀로 걸으리라' 라는 말로써 사실.. 깨달음과 중도 · 방편설 - 말변사 2015.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