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과 고혈압 그 원인과 치유원리 / 고혈압 약의 효과와 부작용 - 지식에 대한 맹신의 어리석음과 무지의 소산

아래 내용들.

 

혈압, 고혈압 등의 질병에 대해서.

간단한 약물로써 건강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자들과, 혈압약의 부작용을 주장하는 자들의 각기 자기 주장들이다.

 

혈압 등의 약물로써 해결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자는 '양의학'이며, 부작용이 더 심각하다고 주장하는 자는 '한의학'이다.

 

인간이 인간의 기원을 알 수 없듯이

인간은 인간이 무엇인지 이해 조차 할 수 없듯이

인간 지식이 지식에는 끝이 없다고 주장하듯이

누구나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이 아니듯이, 인간들의 모든 앎은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도 없는 허구적인 것들이다. 

 

인생의 해답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이다. 

삶이 무엇인지, 죽음이 무엇인지 조차 이해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은 지식이 왜 끝이 없는지도 모르며, 삶이 무엇인지도 모르며, 죽음이 무엇인지도 모르지만.... 서로가 옳다는 주장에는 그 끝이 없는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의 모든 논란들... 지성체들에 대해서 무재몽매하다는 말로 밖엔 달리 표현될 수 없는 것이다. 

 

우주보다 더 무한한 어리석음... 인간들의 모든 앎, 지식을 두고 하는 말이다. 

왜냐하면 모든 것들 다 아는 것 처럼 주장만 무성할 뿐, 올바른 앎은 단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인간들의 '내가 사람이다'는 말 조차도 상대적인 앎으로써의 분별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주장아 아래와 같다. 

 

<< 양의학. 첨단의학>>

우리 몸은 자율 신경계가 지배하고 있는 부분이 있고, 나의 의지로 관리가 되는 부분도 있다. 자율신경계는 마치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심장이 뛰고 있고, 숨을 수고 있으며, 콩팥에서 소변을 걸러주는 것과 같이 내가 생명을 유지하는데 있어서 꼭 필요한 부분들이 나도 모르게 스스로 잘 조절하고 지내는 것들이다.

반대로 우리가 헬스장에 가서 아령을 들고, 기구를 사용하면 이두근이나 삼두근을 키워서 팔을 두껍게 보이게 할 수 있으며 짱짱한 몸짱이 되어 몸매를 자랑하며 지낼 수도 있다. 이런 부분들은 일정부분 나의 노력과 관리를 통해 내가 조절할 수 있는 것들이다.

◆ 혈압, 관리를 잘 하면 정상으로 되돌릴 수 있을까?

혈압은 그 중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자율적으로 스스로 조절되는 그런 부분이다. 내가 태어날 때부터 고혈압이 생기지 않도록 음식을 조절해야 하고 체중이 늘지 않도록 늘 신경 써야 하며, 혈압이 생길까 술, 담배를 하지 않고 평생 운동을 통해 관리를 해야 한다면 이 삶이 얼마나 고달프겠는가? (왜 사는 것일까)

그러나 아무도 음식을 마음껏 먹고 운동을 하지 않아도 그로 인해 혈압이 올라갈까 염려하고 있지 않다. 즉 나의 의지와 노력이 없이도 내 몸은 나 스스로 적절한 혈압이 유지되도록 조절해주는 기능이 있는 것이다.

많은 초기 고혈압 환자들이 마치 내가 스스로 관리를 잘 못해서 고혈압이 생겼다고 착각한다. 내가 그 동안은 조절을 잘해서 고혈압이 발생하지 않았는데, 어느 순간 관리를 잘 못해서 고혈압이 생겼다고 착각을 하게 되고 결국 내가 관리를 잘 하면 다시 혈압이 정상으로 관리가 될 수 있다고 생각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미 정상혈압을 벗어난 사람들 중 대부분은 이미 그 단계를 지나간 사람들이 많다. 우리 몸은 스스로 조절을 하다가 안 될 때, 혈압을 올리는 것으로 신호를 보내 준다. 내가 스스로 하는 관리과 상관없이 내 몸의 자율성이 조절을 못할 때 생기는 것이 고혈압이므로 내가 조절한다고 고혈압이 정상으로 내려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면 쉽다.

물론 초기에 체중을 줄이고 식사량을 조절하고, 술 담배를 끊고, 운동을 열심히 하면 굳이 약을 먹지 않아도 조절이 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한번 솔직하게 얘기해보자. 과연 언제까지 그렇게 조절 할 수 있겠는가? 30년? 10년? 1년? 그렇게 할 수 있으면 진작에 가능했을 것이다.

◆ 합병증 일으키기 전 약 복용과 생활습관 교정이 중요하다

필자의 생각에는 채 6개월도 제대로 꾸준히 하기 힘들다. 사회 생활을 하고 계신 분들은 다 알 것이다. 과연 규칙적인 식사와 운동, 그리고 체중감소가 얼마나 힘든지 말이다. 필자는 환자들에게 "그냥 편하게 약 드시고, 지금보다 조금만 노력하세요." 라고 얘기 한다. 어차피 많이 바뀌지 못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전부는 아니더라도 한 가지만 바꿀 정도의 노력을 하면 나머지는 약이 알아서 해줄 것이다.

 

<그야말로 무식하고 어리석은 가장 낮은 단계의 하근기 중생이다. 조금만 노력한다는 말이 그러하다. 조금 노력은 노력이 아닌가? 올바른 앎이라면, 노력이 아니라 즐기는 것이다. >  

고혈압의 특성상 대부분 유전적인 요인이나, 가족력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신촌의 세브란스 병원에 있는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 병원인 제중원이 문을 연지 이제 겨우 130년이다. 고혈압이나 당뇨 같은 가족력에 대한 조사가 이러진 것도 그리 시간이 길지 않다. 얼마나 많은 가족들이 가족력을 가지고 있는지 아직 잘 알기 어렵다.

하지만 이러한 특성이 있는 질환이 고혈압이므로 내가 고혈압이 있어서 약을 먹어야 된다는 얘기를 한번이라도 들었다면 그것은 나의 잘못된 관리나 습관 등의 문제보다는 오히려 내 안의 조절 능력이 합병증을 일으키기 전에 교정을 해달라고 신호를 보내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빨리 혈압을 낮출 수 있도록 약 복용을 포함해서 생활 습관을 조금씩 바꾸도록 노력하면 된다.

뇌경색이나 심근경색과 같은 무서운 고혈압 합병증에 대한 얘기를 하지 않더라도, 혈압과 같이 우리 몸이 미리 보내주는 건강에 대한 신호만 잘 알아차리면 우리의 삶은 충분히 여유 있고 행복해지며 가족과 함께 청년과 노년기를 대비할 수 있을 것이다.

<글 = 라아000 클리닉 ㅇㅇㅇ 원장 (가정의학과 전문의)>
ㅇㅇㅇ 건강의학전문기자

 

 

고혈압 약의 부작용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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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사람 대부분은 신체검사시 혈압을 재면 120/80 표준치입니다.

이후 40~50대가 되면 누적되있던 스트레스, 잘못된 식습관, 귀찮아지는 운동 등등~~잠재되어있는 고혈압의 원인이 나타나 표준치보다 상승하게 되고, 올라가기 시작한 혈압은 생활습관이 바뀌지 않는한 정상대로 돌아가기가 힘들게 됩니다..

고혈압 진단을 받은후 생활습관을 개선해도 혈압이 개선되지 않으면 혈압약을 투약합니다.

 

옛날에 비해 부작용이 적은 약을 개발하였다고 하지만 고혈압약은 복용하면 할수록 몸에 좋지 않은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혈압이 높다는 것은 뇌, 콩팥등에 혈액공급이 부족하하는 신호이며 혈압이 적정수준으로 다시 내려가는 것은 혈액 공급이 잘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런데 혈압약은 뇌와 콩팥에 공급되는 혈액양이 부족하다는 신호를 무시하고 단순히 혈압을 낮추는데 초점이 맞춰진 약물입니다.

 

과연 약을 복용해야할까? 하지 말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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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혈압약의 이뇨제가 피를 끈끈하게 만든다.

이뇨제는 혈액속의 수분량을 소변으로 배출하여 혈압을 낮추게 합니다. 문제는 혈액속의 수분량이 줄이면 혈액이 끈끈해지고 혈액의 흐름이 느려지고, 쉽게 응고되어 혈관을 막아버리는 문제점이 발생합니다.

과거에 비하여 뇌경색과 심근경색이 부쩍 많아진 이유도 이뇨제를 복용한 사람들이 많아진것도 주요한 원인입니다. 더군다나 이뇨제를 사용하면 장기적으로 콩팥의 기능이 약화되어 신부전증과 같은 더 위험한 질병에 노출이 된다는 점입니다.

 

2. 혈압약의 베타차단제가 혈액부족을 부른다.

높아만 가는 심작의 박동을 낮추어 심장를 보호하는 작용을 합니다.

문제는 뇌나 콩팥에 공급되어야 할 혈액량이 부족한데 심장의 박동을 낮추면 뇌나 콩팥에 혈액이 부족하여 뇌경색이나 신부전증을 유발하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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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혈압약 혈관확장제는 땜질식 혈압치료제이다.

뇌와 콩팥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에 동맥경화증이 생기면 혈압이 올라가게 됩니다. 그런데 혈관 확장제는 뇌와 콩팥만 선택적으로 혈관을 확장시키는것이 아니라 몸 전체에 있는 혈관을 확장시켜 주기 때문에 뇌와 콩팥은 상시적인 혈액부족 사태에 직면하게 됩니다. 그 결과 뇌경색, 치매, 만성 신부전의 부작용이 발생하게 됩니다.

 

4. 고혈압 약의 부작용을 막으려면 혈전용해제품을 매일 섭취해야 합니다.

고혈압약의 가장 큰 문제점은 혈액의 흐름을 약화시켜 혈전이 많이 생기는 것입니다. 혈전이 많으면 뇌경색, 심근경색, 협심증, 안과질환등 다양한 합병증이 발생합니다. 이런 문제점 때문에 병원에서는 아스피린등을 동원하지만, 항응고제는 혈관의 출혈을 발생시키는 위험성과 터진 혈관을 치유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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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생활습관 고치기”

1. 음주는 절대 NO.

2.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습관을 기르자.

3. 음식은 싱겁게, 동물성 지방이 많은 음식은 절제.

4. 흡연을 중지한다.

5. 스트레스 조절을 위해 노력한다.

고혈압뿐아니라 모든병에는 몸이 자체적으로 나을수 있도록 면역력과 치유력이 중요합니다.

면역력은 최고의 만병 통치약입니다.

약을 벗어나 자가치유력과 면역력을 높이는 치료를 해야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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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어찌 생각하는가?

 

병이 있기 때문에 약이 있는 것이며, 약이 있기 때문에 더 많은 질병, 불치병으로 전환되는 것이다.

병이 본래 있던 것이라면, 약으로도 치유될 수 없는 것이다.

그대가 어린아이시절부터 불치병이 있었다면, 그것은 치유가 불가능하다는 뜻이며, 그렇지 않다면 올바른 앎으로써 온전하게 완치될 수 있다는 뜻이다.

 

본래 있던 것이 아니라면,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것이며, 유기체에게는 본래 그런 면역능력이 있다는 뜻이다.

 

유전은 아이다.

유전인자라는 말 또한 사실적인 말이 아니라, 허구적인 말이다.

인간의 모든 질병들... 통념 관념 등의 지식에서 비롯된 스트레스가 만병의 원인이다.

 

 

불치병이든, 난치병이든, 중풍이든, 전신마비든, 통풍이든, 안면통증이나 마비, 그리고 관절염이나 기타 신경성 질병등의 모든 질병들.... 일념법으로써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조금, 아주 조금만이라도 이해 할 수 있다면 모두 온전하게 치유될 수 있다. 아주 아주 사소한 것들이기 때문이며, 본래 있던 것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미 약물에 의존하거나, 병원을 찾아야만 하는 사람이라면, '도가의 악식'이 진리이다.

고혈압의 경우 단지 일주일간의 '도가의 약식'으로써 혈압이 정상으로 회복되며, 40여년이 지난 당뇨병이나 당뇨 합병증 등의 경우에도 '도가의 약식' 두 달이면 합병증이 모두 사라지기 때문이다. 심지어 당뇨 합병증을 넘어 신장투석에 이른 사람들 조차도 '도가의 약식' 보름만에 신장기능의 회복이라는 대학병원들의 진료기록 결과를 볼 수 있다. 

 

 

'도가의 약식' 하나만으로써 인간에게 나타나는 모든 질병들이 사라지는 이유는 매우 간단한 원리에 바탕을 둔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인간의 통념이나 관념, 지식으로써는 감히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다.

인간은 본래 인간이 아니라... '의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히포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유기체'이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이 유기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하기 위해서는... 오직 일념법, 일념명상법을 통해서 스스로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이해 할 수 있어야만 한다. 타인들의 말을 듣고 그들의 말에 대해서 상상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깨달아서 아는 앎일 때, 그때 비로소 자신만의 고유한 올바른 앎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불치병이나 난치병보다 더 무서운 것이 인간들의 고정관념화 된 지식이다.

일념법으로써 깨달아 아는 앎은. 지식은 지식이 아니라 무식이며, 무지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아는 앎이다. 그대 자신만의 고유한 앎이 그대 내면에 잠재해 있는 앎이기 때문이다. 그런 사실에 대해서 깨달아 알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 '일념법, 일념명상법'이다. 

 

이곳의 모든 글들... 우주의 근원, 인간생명체의 근원에 바탕을 둔 말들이다.

 

 

도가를 찾는 인물들이 있다.

일념의 뜻에 대해서 분명히 아는 인물들이다.

그들에게는 최소한, 아주 단순한 앎이 있다.

인간이 유기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하는 앎이며, 그 이전에 자신의 마음의 구성요인들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 앎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최소한 자신의 몸의 건강만큼은 죽는 날까지도 야생동물들과 같은 건강한 상태로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을 얻은 사람들이다. 

 

그대 또한 그런 앎, 지식을 초월한 그대만의 고유한 앎을 증득할 수 있다.  

 

올바른 앎을 위해서는 '일념법'이 진리이며,

이미 깃든 질병의 치유를 위해서는 '도가의 약식'이 진리이다.

왜냐하면, '도가의 약식'은 인간생명체의 원리에 바탕을 둔 유일한 의약대체식품이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재물도 아니며, 지식도 아니며, 자식도 아니며, 국가도 아니며, 지구의 멸망이 아니라... 그대 자신의 건강한 몸이다. 그리고 그대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 알아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 이해 할 수 있을때, 그때 비로소 가치 있는 삶,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대의 나.

그것이 모든 것이며, 모든 것의 기원이기 때문이다.

 

인연있는자. 그대와 인류에게 영원한 평화 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에서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