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성산소의 근원 · 현대의학의 허구

도가의 약식의 암치유 원리에 붙임하여 / 도가의 약식사업의 이해와 오해

일념법진원 2014. 10. 7. 10:44

물질만능주의 시대.

도, 깨달음, 진리마져도 상품화 되어 진리를 욕망의 도구로 삼는 무지에 바탕을 둔 인간세상.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채, 남들의 말, 말, 말에 울고 웃는 세상. 결국 자신의 마음에 속는줄도 모르면서 속고 속이는 세상이 지금 그대가... 내 삶이라고, 내 인생이라고, 자기를 주장하는 세상이다.

 

사실 올바른 앎은 겨자씨 만큼도 없지만, 모든 것들 다 안다고 생각, 착각하는 삶, 그대의 실상이다. 물론 일념을 깨닫고 더 나아가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들은 예외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앎은 타인들의 말 따위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닐 수 없는 자신만의 고유한 앎, 참다운 앎, 참된 이치를 알기 때문이다.

 

 

요즘 세간에 알려진 인물. 음양오행설에 바탕을 둔 사암침법을 개발했다는 한의사의 행방을 찾는이들이 있다고 한다. 일각에서는 중풍에 걸려 어느 대학병원에 입원중이라는 이야기도 있는데. 상관 없는 일이다. 다만, 사람들 대다수가 믿는 것들이 모두 허황된 망상들에 대해서 믿는다는 것이며, 그 실상에 대해서 설명하려는 것이다.

 

만약에 그 사람이 도가의 약식과의 인연이 닿는다면, 그사람 또한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

 

 

음양오행이라는 말이 있다.

음과 양이 있으므로 하여 오행이 있는데, 그 오행. 목 화 토 금 수... 다.

나무와 불, 흙과 쇠, 물... 을 이르는 말로써 '지 수 화 풍' 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들이다.

땅과 물과 불과 바람... 에 대해서 지수화풍이라고 하니.

 

물론 인간의 척도로써 본다면 음과 양이 있다.

하지만 음이 없다면, 양이 없는 것이며, 양이 없다면 또한 음이 있을 수 없는 것이다.

하늘. 즉 우주는 스스로 '내가 하늘이다, 내가 우주다'라는 관념, 관점, 생각이 없다. 하지만 우주의 관점이 있다고 가정하여. 우주의 관점, 하늘의 관점, 자연의 관점에서 본다면... 그것들의 관점에서 본다고 가정한다면.

 

우주의 관점에서 보면, 우주가 없다.

하늘의 관점에서 보더라도 하늘은 '내가 하늘이다'는 관점이 없다. 

자연 또한 그러하다. 자연의 입장에서 본다면 자연도 없으며, 인간 또한 존재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낮과 밤에 대한 비유 설명과 같다. 

낮만 계속된다면, 밤이라는 말이 사라지는 것이며, 낮이라는 말 또한 사라질 수밖에 없다. 무슨 말이겠는가? 그렇다. 언어가 상대적인 것이기 때문에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들이라는 뜻이다. 

 

그대가 보고 느끼는 대상들 또한 그러하다. 

그대가 있기 때문에 보고느끼는 대상이 있다는 뜻이며, 이에 대해서 연기법이라고 설명했던 유일한 인물이 석가모니이다. 물론 예수의 말 또한 나의 말은 하늘의 관점에서 보는 말이라는 뜻으로써 나의 말은 나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방편설로써 마음을 이해하여 탈출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한 것이다.

 

 

인간들의 지식은 사실상 모두 허구적인 것들이다.

과학을 믿기도 하며, 의학을 믿기도 하며, 한의학을 믿기도 하며, 음양오행설을 믿기도 하며, 사암침법이라는 침술을 믿기도 하며, 동의보감을 믿기도 하며, 신양본초 등의 옛 서적들의 말, 말, 말들을 믿기도 하는데, 그 믿음은 제각기 광전적이거나 맹신적이라는 것이다.

 

만약에 인간세상의 지식 따위들로써 암을 비롯하여 수많은 불치병이나 난치병이 치유될 수 있었다면... 어찌 문명발전의 속도보다 더 빠른 속도로 질병들이 생겨나겠는가말이다. 도가의 약식으로써는 일주일이면 치유되는 고혈압이나 보름이면 치료되는 당뇨병이지만, 현대의학이나 한의학이나 대체의학이나, 민간의학이나, 자연의학 등의 수많은 지식들로써는 어찌 치유 방법이 없느냐는 것이다

 

앞서 '고혈압약의 부작용'의 내용에서와 같이... 고혈압 약이 더 많은 불치병을 양산하지만... 의학은 그져 약이 있기 때문에... 치료라고 주장하지만,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의 망발이 아닐 수 없다. 백색살인자들의 유혹은 그런 간단하고 쉬운 방법을 고안해 낸 것이며, 치료의 목적이 아니라 어리석은 자들을 유혹하여 자신들의 욕망을 채우기 위한 목적이다. 그것들이 죽든 말든 상관 없는 일이기 때문이겠지만...

 

 

그대가 믿는 의학지식들, 건강에 좋은 음식들, 보약들, 건강식품들... 그것들이 모두 건강을 해치는 독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면... 일념을 깨닫고 더 나아가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들이다. 왜냐하면 올바른 앎이란... 타인들의 망레 이리저리 이끌려 다닐 수 없는 앎이기 때문이며, 자신의 마음에 대한 이해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사이비라는 종교나 또는 이단이라는 집단들, 그리고 마음수련을 비롯하여 각종 명상 집단들의 행태에 대해서 광신자, 또는 맹신자라고 비난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들의 입장에서 본다면.... 다른 사람들이 비정상이다. 예수를 믿는 자들은 석가모니를 귀신이라고 믿도록 세뇌 당하는 것이며, 석가모니를 믿는 자들은 예수를 믿는자들이 귀신짓이라는 방식으로 세뇌당한 결과이다. 신을 받는 사람들은 그것을 사실적이라고 믿는 것이며, 빙의로써 고통을 겪는 사람들 또한 그것을 사실이라고 여길 수밖에 없다.

 

누가 옳고 누가 옳지 않겠는가?

모두 똑 같다.

왜냐하면, 누구나 자신의 마음에 자신이 속는 줄도 모르고 속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그대의 모든 지식들 또한 그러하다.

의학을 믿거나, 한의학을 믿거나, 음양오행설을 믿거나, 운명철학을 믿거나, 조상신을 믿거나, 보약을 믿거나, 불노초를 믿거나, 죽염을 믿거나, 건강식품을 믿거나, 각종 희귀 약품들을 믿거나... 그 모든 앎, 믿음 또한 광신자들이나 맹신자들의 믿음과 똑 같다는 뜻이다.

 

그대의 모든 지식들...

그대가 스스로 깨달아 아는 앎이 아니라, 타인들의 말, 말, 말들... 뛰어난 언술에 속는 것이며, 그들의 말재간에 속수무책으로 이끌려 다니고 있다는 뜻이다. 광신자나 맹신자들이 서로가 진리라며, 결국에는 목숨걸고 피를 흘리는 전쟁으로 귀결될 수밖에 없는 이치와 똑 같다는 뜻이다.

 

물론 남들을 탓할 일도 아니며, 자신을 탓할 일도 아니다.

왜냐하면 인간들 누구나,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이며, 일념법 일념명상법으로써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을때, 그때 비로소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으며, 자신의 건강 또한 완전하게 스스로 지킬 수 있는 것이다.

 

 

'도가의 약식'은 도가에서 행해지는 사소한 일 중의 하나이며, 참된 이치를 알리기 위한 방편으로 가공된 것이며, 인간생명체의 근원에 바탕을 둔 유일한 의약대체식품이다. 인간들의 지식으로써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없는 이유는. 인간이 유기체라는 사실에 바탕을 둔 유일한 식품으로써 만병통치 식품이기 때문이다. 

 

인간세상의 지식으로써는  '인체는 유기체'라는 '히포크라테스'의 말을 이해 할 수 없기 때문에 수많은 의약물질들이 생산되는 것이다. 인간이 스스로 유기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인식할 수 있을때, 그때 비로소 '도가의 약식'이 진리라는 사실에 대해서 납득하게 될 것이다. 

 

 

어리석은 자들이 '도가의 약식' 제공에 대해서, 인간세상에 널려 있는 여느 장사꾼들과 같은 '장사수단'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기에 하는 말이다. 도가의 약식은 도가를 위해서가 아니라,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이들에게 진리의 길, 가치 있는 삶의 방법, 참된 이치를 깨닫게 하기 위한 방편의 일환이다. 우주의 원리에 바탕을 둔 것이며, 인간생명체의 근원에 바탕을 둔 것이며, 인간이 유기체라는 사실에 바탕을 둔 지구상에 유일한 완전치유식품이다.   

 

 

올바른 앎으로써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위한 유일한 방법이 일념법, 일념명상법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리라고 하는 것이며, 인체의 자기본능, 자가면역능력의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 '도가의 약식'이다. 그렇기 때문에 '도가의 약식' 또한 진리라고 하는 것이다. 인간의 모든 질병에... 누구에게나 동등하게 적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올바른 앎에 바탕을 둔 앎, 도가의 원리와 원칙을 따르거나, 아니면 스스로 올바른 앎이 무엇인지 깨달아야만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가치 있는 삶, 더 나아가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그 또한 그대의 내면에 깊이 간직된 신의 뜻이니...

 

일념명상의 집 '도가'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