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의 시한폭탄 - 심혈관 질환
세계인의 사망원인 1위, 심혈관 질환! 매년 700만 명이 심혈관 질환으로 사망하는 만큼 한 번 발병하면 환자에게는 아주 치명적인 질환이다. 막힘없이 흐르면 생명선이지만 단 한 군데라도 막히면 시한폭탄이 되고 마는 심혈관. 심혈관 질환의 가장 큰 공포는 전조증상 없이 어느 날 갑자기 발생해 생명을 위협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심혈관 질환은 ‘침묵의 살인자’로 불리기도 한다. 3mm의 좁은 혈관을 통해 생명을 이어주는 명의가 있다. 꾸준한 연구로 스텐트 시술의 저변을 넓혀온 심장내과 김영학 교수. 그리고 무심폐기 관상동맥 우회술을 통해 막히고 녹슨 혈관을 생명의 길을 만드는 흉부외과 정철현 교수이다. 이번 주 EBS명의 <내 몸의 시한폭탄 - 심혈관 질환> 편에서는 심장을 사수하기 위한 두 명의의 치열한 과정을 공개한다.
'혈관 속 시한폭탄' 혈전(血栓)… 심장·폐로 가면 急死 위험
뇌경색·심근경색, 하체의 정맥이 막혀 다리가 붓고 통증이 생기는 심부정맥혈전증, 혈전이 폐 혈관을 막아 호흡곤란을 유발하는 폐색전증 등이 있다. 혈전으로...
혈전이 일으키는 질병은 수없이 많다. 혈전이 뇌·심장 혈관을 막아 생명을 앗아가거나 치명적인 후유증을 남기는 뇌경색·심근경색, 하체의 정맥이 막혀 다리가 붓고 통증이 생기는 심부정맥혈전증, 혈전이 폐 혈관을 막아 호흡곤란을 유발하는 폐색전증 등이 있다.
혈전으로 생기는 질병은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뇌경색 환자는 2011년 43만6930명에서 지난해 44만1644명으로 늘었고, 심근경색 환자는 6만9772명에서 7만6002명으로, 폐색전증은 8097명에서 1만201명으로 많아졌다. 이대목동병원 신경과 김용재 교수는 "이처럼 혈전증은 수많은 질병을 유발하고 불시에 생명을 앗아갈 수 있기 때문에 암보다 위험하다"고 말했다.
◇혈전 생긴 부위 따라 증상 다양
혈전이 생기는 이유는 뭘까? 혈액 속에는 혈전생성인자와 혈전조절인자가 있어서, 혈전이 많이 생기지 않도록 균형을 이룬다. 그런데 운동 부족·음주·흡연·스트레스·안 좋은 식습관 등의 영향을 받아 이 균형이 깨지면 혈전이 과도하게 생성된다. 혈전은 혈액을 타고 돌아다니거나 혈관벽에 쌓이는데, 이로 인해 증상이 나타나면 '혈전증(血栓症)'이라고 한다.
--- 사실, 위의 내용들... 히포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인간이 유기체라는 사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할 수만 있다면...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이라도 있다면, 세상에서 가장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의 망상이 아닐 수 없는 말들이다 -------
사실 침묵의 살인자는 심장의 혈관질환이 아니라... 수 많은 병명을 창조해 내는 현대의학이다.
세상만사에는 항상 분명한 원인이 있는 것이며, 그 원인에 대해서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문제는 단순한 것이며, 해답 또한 지극히 단순한 것이다.
진리가 단순한 것과 같이....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있다고 하더라도... 생명공학이라는 의학의 무지와 어리석음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의학은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운동부족, 음주, 흡연, 스트레스, 안 좋은 식습관, 유전" 등... 이라고 주장하는 것 같다. 물론 옳은 말이다. 하지만... 스트레스기 무엇인지 조차 이해 할 수 없는 것이 인간들의 지식이며, 끊임없이 더 좋은 음식을 많이 먹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들 또한 인간들... 현대의학이라는 학문이 주장하는 지식이다.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은... 평생 독한 담배를 피웠던 사람들 중에도 건강하게 장수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술과 담배와 상관이 없는 여성이 하루에 두시간 이상 걷기 운동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심혈관 질환으로 수술을 받는 경우 또한 다반사라는 것이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고혈압 또는 당뇨, 고지혈증 등의 질병이 있는 사람의 심혈관질환에 노추될 확률이 다섯배 가량 더 많다는 것이지만 이 또한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니 굳이 강조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
인간류의 문명발전이라는 말들 중에서 가장 무식하고 어리석은 학문에 대해서 생명공학 또는 의학이며, 그 중에서도 가장 무식한 짓이 '신장투석'이라고 한 까닭은... 히포크라테스를 의학의 아버지라고 여긴다는 자들이, 그의 말의 본 뜻에 대해서.. 즉 '인간은 유기체다' 는 말에 대해서는 전혀 고려 하지도 않기 때문이다.
사실 인체가 유기체라는 말은... 양자물리학이라는 학문에 의해서 밝혀진 바와 같이.
물질세계의 모든 물질은 근원 인자가 없는 것이듯이 인간의 몸 또한 근본원인 물질이 없는 것으로써의 '유기체' 이기 때문이다. 만약에 인간의 몸이 물질적인 것으로써의 근원인자가 있는 것이라면... 인공으로 혈액을 만들 수도 있을 뿐만 아니라, 심장이나 폐, 간... 등의 오장 육부를 비롯하여... 인공으로 인간의 몸 또한 만들 수 있을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불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몸 또한 '일체유심조'라는 말의 길은 뜻과 같이... 마음(지식, 생각)에 의해서 가공된 환상물질이기 때문이다.
사실, 일념법으로써 '생각의 원리'에 대해서 사실을 올바르게 아는 사람들만이 이해 할 수 있는 말이겠지만... 또는 '만병의 근원은 마음이다' 는 옛말이 있지만... 인간의 관념으로써 이런 말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없는 까닭은, 인간은 누구나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정작...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만큼은 완전하게 무지하기 때문이다.
현대문명이 고대문명보다 더 무지하고 어리석다고 하는 까닭은, 진시왕이 찾았다던 불노초를 현시대까지도 찾고 있다는 것이며, 그 보다 더 무한한 어리석음은 인간의 몸을 인간과 유사한 동물들의 몸과 비교하지 않고 인위적으로 가공 조립된 기계들과 동일시 하기 때문이다.
만약에 인간류의 지식에 겨자씨 만큼이나마 올바른 지혜가 있다면... 인간류의 몸에 대해서 기계와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동물들과 비교해야 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인간류 또한 불을 발견하기 이전(석기시대, 구석기 시대)에는, 즉 현 시대와 같이 진화(=자연에 적응하는 면역능력의 퇴화)되기 이전에는 각종 수많은 암이나, 심혈관 질환 따위의 질병들이 생겨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 만병의 근원은 스트레스와 식탐이다 ---
사실, 인간류의 진화는, 자연의 입장에서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야생동물들과 비교해 볼때, 진화가 아니라 퇴화이다. 왜냐하면 야생동물들에게는 최소한 인간들의 무수히도 많은 질병들과 같은 질병들이 생겨나지 않기 때문이며, 더 나아가 인간은 나이가 들면서 더 지혜로워 지는 것이 아니라... 치매 등의 질병들과 같이 더 어리석을 뿐만이 아니라 옹고집으로 변해가지만... 몸 또한 온갖 질병으로 허약해 지지만, 야생동물들은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사실,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은 나이와 상관 없이... 죽는 날까지 건강을 유지한다는 것이며, 생명활동 또한 더 지혜로워진다. 만약에 인간이 '일념법' 수행으로써...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있다면... 지식을 넘어선 지혜를 얻는다면... 죽는 날까지도 동물들과 같이 건강할 수 있는 것이며, 생명활동에 문제가 생겨날 까닭이 없는 것이다.
사실, 동물들에게 인간들과 같은 질병이 생겨나지 않는 까닭은... 그 첫째가 스트레스가 없기 때문이며, 둘째가 과식하지 않기 때문이며, 셋째가 끊임없이 움직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실 동물들의 건강 비법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 하나를 발견할 수 있는데, 인간은 진화과정에서 퇴화되었으나 본래, 모든 인간류를 포함한 모든 동물들에게 공통적으로 간직된 생명을 보존 능력 중 가장 중요한 것이 '타액생산능력'인 것이다.
현대의학이 의학의 아버지라고 여기는... 히포크라테스의 말 중에, 음식으로 고칠 수 없는 병은 약으로도 고칠 수 없다는 말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사실 현시대 인간들의 만병의 원인은 음식이다.
사실 심혈관 질환을 비롯하여 모든 질병들 또한 '몸에 좋다'는 음식을 많이 먹는 것에 원인이 있는 것이다. 스트레스가 대동소이하다면 말이다.
음식물이 완전하게 소화 흡수 될 수 없기 때문에... 비만, 고혈압, 당뇨 등의 질병들이 생겨나는 것이며, 암이 생겨나는 것이며, 혈전이 생겨나는 것이며, 활성산소가 생겨나는 것이며.... 과잉 영양소가 모든 질병의 원인인 것이다.
사실, 나이와 상관 없이... 일상에서 소화제나 위장약이나 두통약, 감기약, 간장약, 각종 비타민이나, 건강보조 식품이나 보약 등의 약물에 전혀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면... 갑자기 혈관질환이나 기타 질병에 걸릴 수는 없는 것이다.
사실, 옛 말에... 소식하는 사람이 건강하게 오래 산다는 말이 있으며, 오래 씹어 먹는 사람이 건강하다는 말이 있는 까닭은, 영양소가 몸에 축적되지 않을 만큼 먹어야만 건강할 수 있다는 뜻이며, 오래 씹어 먹게 됨으로써 입안에서 분비되는 타액의 량이 동물들이 항상 침을 흘리듯이... 풍부하게 분비되기 때문이다.
사실, 현미가 몸에 좋다는 말 또한 '현미' 자체가 몸에 좋은 것이 아니라... 오래 씹게 됨으로써 타액이 충분히 분비되기 때문이며, 항간에 죽염으로써 치료된다는 말들 또한... 죽염이 치료하는 주체가 아니라, 죽염을 아이들이 사탕을 먹듯이 빨아 먹게 됨으로써 타액이 충분히 분비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껌을 씹음으로써 소화가 잘 된다는 것 또한... 껌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껌을 씹음으로써 타액의 분비량이 많아지는 것이며, 타액과 위에서 분비되는 위산이 화합하는 원리가 그러하기 때문인 것이다.
타액의 양과 위산의 양이 각각 같은 량으로 분비되어 서로 화합함으로써 비로소 음식물이 완전하게 소화 흡수되어 필수 영양소로 쓰일 수 있는 것이며,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원인인 것이다. '도가의 약식'의 원리가 그러하기 때문에 현대의학으로써는 치료가 불가능한 불치병을 비롯하여 기타 아토피 등의 질병에 이르기 까지 인간에게 나타나는 모든 질병들이 완전하게 치유될 수 있는 것이다.
인간류 또한 본래에는 야생동물들과 같이 생식동물이었으며, 인간의 생명활동 또한 몸이 그렇듯이 본래 육식동물이 아니라 유인원들과 같이 과일을 따먹거나 나무 껍질이나, 풀 뿌리 등을 먹는 방식이었던 것이다. 간혹 불치병 환자들이 산중에 홀로 들어가므로써 불치병에서 벗어나는 까닭은... 첫째 스트레스기 사라지기 때문이며, 둘째는 약초를 먹어서가 아니라... 무엇이든지 생식을 하므로서 야생동물들과 같이 타액분비능력이 향상 되기 때문이다.
사실, '도가의 약식'으로써 모든 질병이 완치될 수 있는 까닭은, 도가의 약식은 그런 자연의 원리에 바탕을 둔 음식(식품)이기 때문이며, 자연의 원리와 같은 필수 영양소가 모두 갖춰진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의 마음 또한 본래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며... 다만 지식으로 구성된 것이며, 인간의 몸 또한 양자물리학에서 밝혀진 바와 같이, 물질로 구성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유기체' 라고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의 몸에 대해서... 기계류와 같이 위장, 간장, 심장... 등으로 나뉠 수 없는 것이며..., 물질세계가 있다고 가정한다면 인체는 우주와 같이 단일체인 것이며, 닭의 알과 같이 하나인 것이며, 올챙이의 알과 같이... 태아가 한방울의 물로 시작된 것과 같이... 여러 장기들로 나뉠 수 있는 것이 아닌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항암제를 사용하거나... 기타 수술방법으로써 인간을 치료한다는 것 자체가 무한한 어리석음인 것이다.
사실, 도가의 약식으로써의 치유 사레들과 같이... 80대 노인의 사십여년간의 당뇨와 고혈압, 고치혈증이 치료되는 일과, 당뇨 합병증으로서 심혈관 조영술을 시술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문제가 생겨나지 않을 뿐만이 아니라 심지어 '일주일간의 도가에서의 단식과 더불어 도가의 약식으로써' 신장기능 까지도 회복될 수 있는 까닭은... 도가의 약식은 다른 음식과는 달리 먹는 방법을 달리 함으로써 타액생산량이 충분하기 때문이며, 일반 음식과는 달리... 완전하게 소화 흡수되어 활성산소가 제거되기 때문이며 또한 온전한 영양소로써 모든 장기기관들이 새로운 세포로 재 생산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노인성 황반변성이나, 관절염이이 치유되는 것이며, 무릎 관절까지도 재생되는 것이며, 더 나아가 수십년동안 노화되었던 신장기능까지도 회복 될 수 있는 것이다.
사실 도가의 약식으로써의 비만을 해결하기 위한 다이어트 또한 단지 살을 빼는 것 뿐만이 아니라... 도가의 약식으로써 본래의 건강을 되찾게 되는 까닭은, 도가의 약식의 먹는 방법(타액생산능력과 영양소)에 의해서 각종 장기기관들이 새로운 세포로 재활 되기 때문이다.
사실, 암보다 더 무서운 것이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도 없는 지식이다.
분면한 것은 지식은 진리가 아니라는 것이며, 지식에 의해서 세뇌 당한다는 것이 사실상 가장 무서운 질병이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멀쩡하던 사람들이 갑자기 광신자가 되어 투쟁을 일삼는가 하면, 선한 듯 보이는 사람들이 갑자기 돌변하여 살인자가 되기도 하는 것이며, 의학이라는 학문 또한 그와 같은 지식의 무지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마음 또한 지식에 의해서 가공된 것이다.
올바른 지식이란...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올바르게 분별하는 것이며, 올바르게 판단해야 하는 것이다. 어차피 인간들의 마음이나, 지식이란..... 스스로 아는 것이 아니라, 남들을 의존하여 아는 것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일념수행으로써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없다면.... 사실 올바른 앎은 겨자씨 만큼도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남들을 의존하여 얻은 지식들에 대해서 주장하는 것이며, 분별 또한 다른 남들의 지식들로써의 분별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그대의 지식들, 마음... 그대만의 고유한 것이 아니라...남들의 남들에 의해서 남들로부터 가공된 것이다.
불변의 진리라는 말이 있다.
남들을 의존하여 아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아는 것을 이르는 말이며, 올바른 앎을 이르는 말이다. 인간세상의 언어가 상대적이기 때문이며, 해답이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남들과 시시비비를 가려서는 해답을 구할 수 없는 것이며 스스로 아는 앎일때, 인간세상의 지식에 의한 모든 앎들이 헛된 망상이며, 분별일 뿐, 진리가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을 사실 그대로 아는 것이다.
진리와 평화, 자유...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다.
진리와 인연있는이에게 영원한 평화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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