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의 공격 - 염증성 장질환
하루에 10회 이상 이어지는 설사와 출혈, 그리고 장이 뒤틀리는 듯한 극심한 복통까지. 먹기만 하면 발생하는 증상으로 인해 식사와 배설이 고통이 되어버린 사람들이 있다. 이들을 끈질기게 괴롭히는 것은 바로 ‘염증성 장질환’이다. 염증성 장질환의 증상은 일반적인 장 질환과 유사하여 헷갈리기 쉽다. 하지만 조기에 발견하지 않으면 암으로 진행되거나 염증으로 인해 망가져버린 장을 절제해야 하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났을 때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 염증성 장질환은 평생 관리해야 하는 질환이기 때문에 쉽게 좌절을 느끼고 삶을 포기하고 싶어 하는 환자들이 많다. 하지만 그러한 환자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두 명의가 있다. 염증성 장질환 연구를 선도하는 장병익, 김은수 교수와 함께 염증성 장질환의 지혜로운 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
(인터넷에서 발췌한 것이며, 명의 라는 프로그램의 요약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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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행복한 사람이 있을까?
어떤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며, 어떤 사람이 불행한 사람일까?
어떤 사람이 절망하는 사람이며, 어떤 사람이 희망이 있는 사람일까?
불치병... 만약에 첨단의학이라는 지식으로부터 불치병이라는 진단을 받은 사람이 절망적인 사람이라면, 불치병에 걸리지 않은 사람은 희망적인 사람일까?
만약에 죽음 앞에서 있는 사람이 불행한 사람이라면... 그를 지켜보는 산사람은 행복한 사람일까?
인간세상에 진정으로 행복한 사람이 있을 수 있는 것일까?
사실, 진정으로 행복한 사람은 있을 수 없다.
왜냐하면... 행복이라는 말만 있을 뿐, 그것이 본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며, 행복이라는 것이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들의 허구적인 생각들... 망상 속에서만 존재하는 것이 행복이라는 허상이며 실체 없는 희망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희망의 결론은 절망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삶의 결론, 인생의 결과가 누구나 예측할 수 없는 죽음이 아닐 수 없듯이...
사실, 인간이 진정 행복하거나, 평화로울 수 없는 까닭은...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없는 까닭은, 삶에 대한 분명한 목적이 없기 때문이며, 죽음에 대해서 무지하기 때문이다. 만약에 삶의 목적이 겨우 재물이나, 명성이나, 명예 따위를 얻기 위한 것이라면... 쓸모 없는 것이며, 가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남들과의 다툼이나 경쟁이나 전쟁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며,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 상대적인 것으로써 허구적인것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 삶에 대해서... 가치 없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죽는 날까지 가족이나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죽는 그 순간 까지도 남들과의 다툼과 투쟁, 경쟁, 전쟁을 일삼는 것이 삶이라는 허구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에 상대적이 아닌 절대적인 행복, 자유, 평화를 구할 수 있는 분명한 길을 알고, 그 길을 간다면... 즉 삶과 죽음의 한계를 뛰어 넘을 수 있는 방법을 분명히 안다면... 그렇기 때문에 언제 죽을지 모르는 삶 속에서 죽기전까지 꼭 해야만 할 일이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다면.... 죽음을 각오하고서라도 이생에 마쳐야만 할 일이 분명히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 사람이라면... 그리고 그 유일한 길을 가는 사람이라면... 사실은 그런 사람만이 진정으로 삶에 희망이 있는 사람이며, 진정으로 행복한 사람인 것이다.
그렇지 않은 삶이라면... 어떤 삶이든 죽음이 목적지가 아닐 수 없기 때문에 행복할 수 없는 것이며, 스스로 감당할 수 없는 수많은 불치병이나 난치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에 희망이 없는 것이며, 결국 죽음이 목적지가 아닐 수 없기 때문에... 스스로 자멸하는 것이니, 인간세상의 행복이나 희망은 곧 좌절이나 절망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만약에... 현대의학으로써 수술마져 불가능하다는 판정을 받은 사람이 '나는 행복하다, 나는 기쁘다' 라고 말할 수 있다면, 그가 곧 진정으로 행복한 사람인 것이며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인 것이다.
사실 귀하고 귀한 인연으로써 '도가의 약식'을 만난 불치병 환자라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염증성 장질환은 평생 관리해야 하는 질환이기 때문에 쉽게 좌절을 느끼고 삶을 포기하고 싶어 하는 환자들이 많다. 하지만 그러한 환자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두 명의가 있다.
행복을 추구하던 사람들, 희망찬 미래를 외치던 사람들이.... 단지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는 무지한 사람들인 것 같다. 왜냐하면... 겉보기에는 화려한 사람들이 위의 내용들과 같은 사소한 질병들로써 좌절을 느끼기 때문이며, 그들에게 희망이 있다면 겨우, 그런 질병들을 치료할 수 있다는 망상가들의 말재간들과 더 큰 고통을 안겨주는 수술방법들이거나 장기기능을 마비시킬 수밖에 없는 독한 약물들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과연.... 인간세상에 나타나 있는 무수히도 많은 질병들로부터 자유로운 사람들이 몇이나 되겠는가?
사실 그들... 소위 명의 또는 의사, 한의사, 자연치유를 주장하는 사람들... 그들에게는 질병이 없는 것일까? 아니다. 사실 그 사람들이 더 많은 질병이 있는 부류들이 아닐 수 없는 것들이다. 사실 그들은 항암제 등의 약물 사용을 기피하는 사람들이며, 기타 약물들을 싫어하는 사람들이다. 왜냐하면 모든 약물의 부작용이 더 심각하다는 사실에 대해서 분명히 아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세상의 과학이나 신학, 종교학 등의 학문들보다 더 무식하고 어리석은 집단들이 의학이라는 학문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히포크라테스의 '인간은 유기체다'는 말의 뜻 조차 이해 할 수 없는 무지에 바탕을 둔 어리석음으로써 인간들에게 더 큰 고통을 가중시키는 짓들을 일삼기 때문이며, 완치 되는 질병이란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약물로써 식물을 살리듯이... 생명 연장을 위한 수단들이며, 결국 생명을 단축시키는 수단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 지식을 넘어선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있다면, 희포크라테스의 인간은 유기체라는 말의 뜻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할 수만 있다면... 인간들의 모든 질병들은 스스로 치유될 수 있는 것들이다. 왜냐하면 불치병이나 난치병 등의 질병들이 본래 있었던 것이 아니라... 올바르지 못한 앎이 원인이기 때문이며... 모든 질병들은 사소한 습관에서 비롯된 것이며, 마음이 원인이기 때문이다. 마음 또한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 남들로부터 얻어진 지식의 일부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올바른 지식(진리의 앎, 절대적인 앎)으로써... 어떤 불치병이든 완치될 수 있는 것이며, 신장투석환자들 까지도 신장투석으로부터 자유를 찾을 수 있는 것이며,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다.
사실, 희망이 있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인 것이다.
그런데 인간세상에서의 희망이란... 남들과 비교하여 남들보다 더 많은 것을 얻는 일에 대해서 행복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의 행복이나, 희망이란... 사소한 질병으로써 깨질 수밖에 없는 것이며, 어떤 사고방식으로 살거나... 결국 죽음으로써 절망하게 되는 것이며, 사망으로서 멸망하게 되는 것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삶이란 고통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죽음이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아는 앎으로써 비로소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며, 이에 대해서 무위자연의 자유라고 하는 것이다.
어제... 도가에 췌장의 암이 간에 전이되었다는 사람과 가족들이 방문하여 도가의 '화원'으로부터 질병의 원인과 치유 원리를 듣고 '도가의 약식'으로써 치유될 수 있다는 확신을 얻고 돌아 갔다. 그나마 그들은...마침 얼마전에 '도가에서의 일주일 동안의 단식과 함께 현재까지 도가의 약식으로써 말기암으으로부터 자유를 찾아가는 중에 있는 지인의 소개를 받고 온 사람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해가 좀 더 쉬웠던 것 같다.
사실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이라도 생겨난다면... 불치병은 더 이상 불치병이 아니라... 진리를 향한 희망이며 그 희망이 진정한 행복인 것이다. 왜냐하면 불치병으로써 진리와 인연이 되었기 때문이며, 비로소 가치 있는 삶이 무엇인지 이해 하게 되기 때문이다.
인간류의 삶이라는 것은 겨우 죽는 날까지 무엇인가를 얻기 위한 것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 얻는 것들이란 고작 남들로부터 얻는 것이거나, 남들과의 경쟁이나, 다툼 투쟁들을 통해서 이득을 취하는 것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남들의 불행을 자신의 행복으로 여기는 삶이 아닐 수 없기 때문에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인간이 그럴 수밖에 없는 까닭은, 인간이 철저하게 이기주의적이 아닐 수 없는 까닭은... 인간의 지식은 모든 것들에 대해서 다 아는 것 같지만, 정작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만큼은 완전하게 무지하기 때문이다. 사실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완전하게 무지한 것 뿐만이 아니라, 자신의 몸에 대해서 까지도 완전하게 무지하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들의 지식이 올바른 것이라면... 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 현명해 져야만 하는 것이며, 나이가 들수록 더 건강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있다면... 죽는 날까지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며, 야생동물들과 같이 죽는 그날 까지도 스스로 먹을 꺼리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 즉 힘과 지혜가 있는 것이다.
도가의 진리와 인연이 있다면...
불치병은 불치병이 아니라, 새로운 희망의 씨앗인 것이며, 진정한 행복을 찾는 계기가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도가의 약식으로써 모두 완치될 수 있기 때문이며... 스스로의 올바른 앎으로써 죽는 날까지 건강은 물론이거니와 진리를 이해 함으로써의 진정한 사랑으로 존재할 수 있기 때문이며, 더 나아가 삶과 죽음의 한계를 넘어선 검증된 삶을 사는 것이기 때문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이에게 영원한 평화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에서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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