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성산소의 근원 · 현대의학의 허구

뇌동맥류. 뇌혈관질환. 심장 신장. 간 질환 등, 만병의 원인과 치유 원리/ 인간류의 지식의 총체적 무지와 히포크라테스의 진리

일념법진원 2015. 3. 4. 07:13

인간은 '인간이 지성체다' 는 말 조차 이해 할 수 없고, 히포크라테스의 "인체는 '유기체 이다' 라는 말 또한 이해 할 수 없는 것 같다.

 

사실 인간류의 지식에 대해서 무지몽매한 것이며, 무한한 어리석음이라고 하는 까닭은... 지식은 지식이 스스로 올바른 앎이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인정하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실 과학, 의학은 인체를 분석하여 인체가 근원물질이 없는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인식하고 있으며, 우주 또한 근본원인 물질이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인식한다는 것이다.

 

지식은 또한 지식이 진리가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인식하는 것 같다. 왜냐하면 지식은 진리에 대해서 '참된 이치'라고 알며 또한 '우주의 근원을 아는 것'이라고 인정하기 때문이다. 이 말은... 지식은 진리가 아니라는 말이며, 동시에 지식의 주장은 참된 이치가 아니라는 말이며, 또한 우주의 근원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없으며, 인간의 인체의 근본원인에 대해서도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없다는 말인 것이다. 인간세상의 앎인 지식은 올바른 앎이 아니기 때문에 서로가 옳다는 방식의 주장만 난무하는 것이며, 해답을 구할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 아는 것의 진리의 앎이 있는 것이다. 

 

 

사실, 진리가 단순하다는 말과 같이 지식과 진리의 차이 또한 단순하다. 

지식은 남들을 의존하여 아는 것이며, 진리는 스스로 아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의 모든 앎은 어린아이가 부모로부터, 부모에 의존하여 언행을 배우고 익히듯이... '스스로 아는 것' 으로써의 앎, 지식이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남들을 의존하여 아는 것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인간들의 모든 지식이 그러한 까닭에... 광신자와 맹신자들이 생겨나듯이... 서로가 옳다는 방식들로써의 이합집산들로 구성된 것이 인간세상인 것이며, 죽는 날까지도 그런 습관, 버릇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삶은 실체 없는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라는 착각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죽음은 두려움과 고통이라고 단정 짓는 것이다. 

 

인간세상의 모든 지식들.... 이와 같이 남들에게 배우지 않고 스스로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 이곳 모든 글들의 핵심은 '스스로 아는 것'이 올바른 앎이며, 스스로 아는 것을 알기 위한 방법이 '일념법, 일념명상법' 이라는 것과 그에 따른 방편설들이다. 사실, 일념법 일념명상법은 석가모니와 예수가 실천했던 방법이며 더 나아가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말 또한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다.

 

 

TV 를 보니. 주로 50 대 중반들에게 나타날 수 있는 가장 무서운 질병이 뇌 동맥류하고 하는데, 두개골을 갈라서 묶거나 다른 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다는 말, 그리고 뇌 질환은 증후가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건강검진을 통해서 미리 발견할 수 있어야만 한다는 것이며, 그 원인 또한 분명하지 않지만... 담배, 술, 음식.... 등이라고 주장한다는 것이다.

지식의 무지의 소산이다.

왜냐하면 스스로 아는 것이 겨자씨 만큼이라도 있다면... 인간들 또한 자연계의 동물들과 같이 꼭 필요한 만큼의 음식을 먹고, 끊임없이 움직이고, 스트레스를 줄인다면... 질병은 생겨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 습관을 모두 고칠 수 없기 때문에... 도가의 약식과 함께 올바른 앎으로써 치매는 물론 모든 질병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이다.  

 

 

 

문명의 발전과 더불어 더 많아지는 불치병을 비롯하여 치매 등의 뇌질환들 또한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도 없기 때문에 생겨나는 것이며, 번뇌와 망상의 결과이다. 만약에 인간이 일념명상법으로써 스스로 아는 것이 단 하나라도 있다면... 즉 스스로 아는 것으로써의 생각의 이치와 속성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다면... 치매를 비롯하여 모든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 

 

왜냐하면 스스로 아는 올바른 앎이라면.... 근심과 걱정을 유발하는... 번뇌와 망상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며, 자신의 마음과 몸에 대해서 남들의 지식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아는 앎으로써 평온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식은 상대적인 분별이며, 진리의 앎은 스스로 아는 절대적인 앎으로써 불변의 진리라는 말로 표현되는 참된 이치, 참다운 앎이기 때문이다. (올바른 앎이란, 중도에 대한 설명과 같이... 모든 방편설들과 같이... 죽음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태어남이 없다면... 삶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말과 같은 방식 등의 사실을 사실 그대로 아는 것을 뜻하는 말이다)

  

 

인간세상의 모든 지식들, 과학이나 종교나, 의학등의 모든 학문들 또한 타인들로부터 듣고 보고 배운 것들에 대해서 자신의 앎인냥 주장하는 것이다. 사실, 현시대 인간류들을 보노라면... 모두가 불치병 환자나 다름이 없다. 사실 인간들 또한 본래 인간이 아니라,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았던 적이 있다.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는 것은 인간 또한 본래에는 자연의 일부였다는 것이며, 자연계의 동물들과 같이 자연에 적응하는 본능이 있었다는 것이며, 스스로 아는 것이 있다면... 인간들에게 나타나는 모든 질병들 또한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사실, 도가의 약식으로써 모든 질병이 사라지는 까닭은 자연의 원리에 바탕을 둔 것이며, 생명의 근본원인에 대해서 아는 앎에 바탕을 두고 제조된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현대인의 모든 질병은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며, 마음은 스스로 아는 것이 아니라... 타인들의 지식으로써 가공된 것이다. 

 

 

사실, 그대의 삶이라는 '내 인생' 이라고 말하는 '내 안에는 사실적인 그대가 없다'  

그대의 내 안에 간직된 모든 것은 타인들의 지식으로 구성된 것이 전부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타인들의 말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타인들의 언행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이며, 타인들의 언행으로써 자신을 규정하는 것이다. 

인간은 누구나 남들보다 더 뛰어나기를 원하거나, 자신보다 더 뛰어나다는 사람들의 언행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는 일에 대해서 자신의 인생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영화를 보러 다니거나, 여러 공연을 보러 다니거나, 여행을 다니거나, 음악에 빠지거나, 유명 화가의 그림에 집착하거나, 기타 연주회거나, 교회당이거나, 절간이거나... 등을 쫒아 다니는 일들 또한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없기 때문이이며, 타인들의 언행에 집착하기 때문이며, 자신이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아는 자신이 아니라,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으로써 가공된 것이... 내 인생, 내 삶 이라는... 자신의 나 이기 때문이다. 

 

 

남들을 의존하여 얻어진 지식으로써의 나가 아니라, 그대 스스로 아는 것으로써의 '나' 가 있다는 말이며, 스스로 아는 것이 참된 나 이며, 진리의 앎이라는 것이다.

 

그대의 '내 안에'는 진실된 '나' 가 없다. 

그대의 '내 안에' 있는 것은 오직... 남들로부터 얻어진 지식들이 전부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행복 또한 자신 스스로 느끼는 것이 아니라, 남들과의 비교를 통해서만 경험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만약에 그대가 남들을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아는 것'이 있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기쁨으로 존재할 수 있는 것이며, 모든 질병들 또한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능력을 얻는 것이며, 이는 지식을 초월한 지혜가 생겨나기 때문이다.  

 

 

사실 모든 질병은 마음이 원인이며, 마음은 그대만의 고유한 것이 아니라, 남들을 의존하여 얻어진 지식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사실 그대 뿐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의 지식이 그러하다. 그렇기 때문에 올바른 앎이 단 하나도 없는 것이며, 지식은 결코 진리가 아닌 것이며, 진실된 것이 아니라 거짓된 것에 대해서 믿는 것이 인간세상 지식인 것이며, 그대의 마음 또한 그러한 것이다.  

 

 

자연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인간 또한 본래 자연계에 속했던 것이며, 자연상태에서 벗어난 적이 없는 것이다. 다만 인간이 자연상태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수많은 질병들이 생겨나는 것이며, 스스로 아는 앎으로써 모든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이다.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있다면... 모든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이며, 이미 생겨난 질병이라면 '도가의 약식'으로써 완치될 수 있는 것이며, 설령 의학으로부터 완치가 불가능하여 시한부 생명을 선고 받는다고 하더라도 올바른 앎에 바탕을 둔 도가의 단식법과 도가의 약식법으로써 모두 완치될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일체유심조의 더 깊은 뜻에 대한 설명과 같이... 마음이 모든 것의 기원이기 때문이며, 생명의 기원 또한 그러하기 때문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대의 마음은 본래 그대의 마음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그대의 마음은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워서 아는 지식으로 구성된 것이라는 것이다. 

더 나아가 교육들로써 여러 타인들로부터 얻어진 지식에 대해서 '내 마음'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며,  그런 지식에 바탕을 둔 앎에 대해서 '내 인생, 나의 삶'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이는... [남들의 지식] = [내 마음, 내 인생] 으로써 합리적이지 않은... 것이며, 참된 이치일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인간은 누구나 자아도취에 빠져서 산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 자아도취 또한 자신 스스로 아는 것으로서의 자아도취가 아니라, 남들을 의존하여 아는 것들에 의한 자아도취라는 것이다.   

 

자아도취란... "지나친 자기도취나 자기애, 자기중심주의의 극단적인 형태" 라는 해석이 사전적 의미이다. 

 

사실 인간들은 누구나 자기중심주의의 극단적인 행태에서 벗어날 수 없다. 물론 그 극단에서 벗어나는 일에 대해서 '중용'이라는 말로 표현하려 하지만... 인간이 중용을 행할 수 없는 까닭은 자신의 마음이 자신의 마음이 아니라 남들을 의존하여 아는 것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며, 스스로 아는 것이 있을 수 없기 때문이며, 더 나아가 육체가 나다' 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남들에게 보이기 위해서 사는 것이며, 행복을 가장하지만... 결코 행복을 경험할 수 없는 것이며, 자신의 몸과 마음의 문제 조차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것이다. 만약에 진실로, 진실로 자신의 마음이거나, 자신의 몸이라면... 그 몸과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권리를 행사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자아도취에서 벗어나는 길이 있다. 

스스로 아는 앎으로써 자신의 몸과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권능을 얻을 수 있는 것이며, 스스로 아는 것으로써 가능한 것이다. 

 

그대 자신의 권리와 능력을 되찾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 일념법이며, 일념명상법이다. 

그대 몸의 건강을 위한 유일한 방법이 '도가의 단식법'과 도가의 약식 방법'이다. 

 

도가의 일념법과 도가의 약식법... 인간세상, 인간류가 존재하는 영원히... 불변의 진리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이에게 영원한 자유 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에서 ---> http://blog.daum.net/powwr116/10  

카페 원글 보기 ---> http://cafe.daum.net/husim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