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들의 삶을 다루는 인생론이며, 행복론이며, 기타 모든 학문들이다. 더 나아가 인간 세상에서 가장 무식하고 어리석은 학문이 있다면... 의학이라는 학문과 종교학, 신학 등이다.
만약에 인간이 과학을 신뢰한다면, 양자물리학에서 밝힌 것과 같이... 물질이 근원인자가 없는 것이며, 인간의 몸 또한 근원물질이 없는 것으로써의 근거가 없는 것이다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사실상... 양자물리학으로 본다고 하더라도, 인간들의 '내가 사람이다'는 지식 조차도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하물며, '육체가 나다는 것, 마음이 있다는 것, 자존심이 있다는 것' 그리고 '내가 안다는 앎들' ... 인간세상의 모든 지식들... 어불성설인 것이다.
만약에 인간 지식의 최고의 결졍체인... 물질계가 없는 것이라는 것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세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이다, 그리니, 삶이 있다는 것 또한 사실적인 것이 아닌 것이다.
그렇다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들에게 삶이 있다면... 삶의 목적은 단순하고 명백해 질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인간들의 삶, 즉 인생에 목적이 있다면 오직 자신의 근본원인을 찾는 일인 것이다. 자신의 나라는 것이 근거가 없는 것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양자물리학의 지식으로써 밝힌 것과 같이... )
사실...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인간 지식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정작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만큼은 완전하게 무지한 것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의 삶이라는 것들... 죽는 날까지 하는 일들이... 이웃이나 남들과의 사랑이 아니라... 이웃이나...다른 남들, 타인들과의 다툼이나, 경쟁, 투쟁 더 나아가 전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의 삶들... 가치 없는 삶이라고 하는 것이며, 진리를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고 하는 것이다.
인간들의 삶들, 죽는 날까지.... 그러다가, 남들과의 경쟁... 다툼과 투쟁을 일삼다가 죽음으로써 멸망하여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것이기 때문에 가치 없는 삶이라고 하는 것이며... '너 자신을 알라' 고 하는 것이다.
인간들 누구나... 삶의 목적이... 남들을 의존하여 지식을 얻는 일로부터 시작되지만, 결국 명예, 재물, 사랑... 등의 '육체에 대한 집착'에서 비롯된, 결코 채워질 수 없는 욕망을 채우기 위한 목적으로 살아가는 것이 고작이며, 결론은 죽음으로써 사라지는 것이다.
인생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채...
그러다가 불치병이든, 난치병이든... 병이 들고 난 후에는 삶의 목적이 달라진다.
오직 질병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일이 삶의 목적이 되어 버리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행스럽게 병이 치유되고 나면, 또 다시 욕망의 화신으로써 죽는 날까지 욕망을 쫒는 것이 고작이다. 하지만 결코 만족으로 해결될 수 없는 것이 욕망이며... 삶의 결과는 죽음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런데, 더더욱 아이러니한 것은... 병이 들든지, 건강하든지... 현시대 인간세상의 노인들의 삶이라는 것들이다. 그들, 노인이라는 이름들... 그들의 삶의 목적은 무엇이며,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의 삶의 목적은 무엇인가?
경로당에 다니는 노인들... 할 일 없이... 죽는 날을 기다리는 사람들... 그들이 노인이라는 사람들이다. 노래 하고 춤 추고... 그러다가 무료해 지면.... 길 거리를 배회한다. 공원을 방황하며... 이곳 저속에 모여 잡담을 나누고, 싸움을 벌이거나, 술에 취하거나, 마약에 취하거나.... 장기를 두거나... 이리 저리 몰려다니다가... 집으로 돌아간다.
치매에 걸리지 않은 대다수의 노인들의 일상들이 그러하다.
그대는 어찌 생각하는가?
늙고 병들어.. 추한 모습으로 죽음을 기다려야 하는 것인가?
진리를 앎으로써... 진정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것인가?
그대의 삶에는 어떤 목적이 있는가?
인간들의 삶의 목적이 무엇일까?
그대는 어떤 노년기를 꿈꾸는가?
노래하고 춤 추는 노인들... 봄, 가을 마다... 관광을 다니고, 관광 버스에서 술마시고, 노래하고, 소리 지르며, 몸을 흔들어 대며 뚸어 노는 사람들... 한 풀이 하는 노인들의 삶이 아름답게 보이는가?
노인대학엘 다니면서 무엇인가를 더 배우겠다는 노인들이 현명해 보이는가?
아니면, 길거리를 배회하는 노인들이 따듯해 보이는가?
아니면, 양로원이나, 요양원에서 사는 노인들의 삶이 아름다운 삶으로 보이는가?
그것도 아니면... 공원벤치에 홀로 앉아 있는 노인들이 우아하게 보이는가?
사실, 도가를 방문하는 사람들과 나누는 이야기들 중의 일부이며, 어제 방문했던 이화손님과 그의 친구와 함께 나누었던 이야기들 중의 일부이다. 왜냐하면, 진리 또는 깨달음이라는 말로 표현되는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도 없는 지식으로써의 삶의 결과는 어떤 사고방식으로 살거나... 그대에게 보이는 갖가지 형태의 노인들의 존재와 같이.... 보잘것 없는 것이며, 비천하기 이를데 없는 것이기 때문이며... 가치 없는 삶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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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세상 인간들에게 '도가의 약식'의 효과와 효능을 설명하는 까닭은... 도가의 약식과의 인연으로써... 그런 인연있는 사람들에게 나마 그 길... 진리의 길을 전하기 위해서이며, 가치 있는 삶, 검증된 삶을 위한 유일한 방법을 전하기 위해서인 것이다.
사실 인간들의 모든 질병의 원인은 마음에서 오는 것이며, 스트레스가 원인이기 때문이다. 사실 동물들에게 인간들과 같은 질병이 생겨나지 않는 까닭은... 그것들에게는 과거에 대한 기억된 생각이 없기 때문이며... 인간들과 같이 마음이라는 낱말로 표현되는 기억창치(생각의 생멸 윤회 현상)가 생겨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동물들의 행위는 마음이 있는 것이 아니라... '본능'이라는 말로 표현될 수 있는 것이며... 인간의 척도로 보기 때문에... 그것들에게도 마음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사실, 만병의 근본원인은 스트레스지만... 인간의 관념으로써는 '스트레스'가 무엇인지 이해 할 수 없는 것이며, 정신이 무엇인지 정의 할 수 없듯이, 스트레스를 제거할 수 있는 방법 또한 있지만, 찾을 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그 방법이 있기 때문에... 그 법을 설명하는 것이며, 그 법에 대해서 '일념법, 일념명상법'이라고 이름 지은 것이다.
사실, 인간들의 스트레스는 마음이 있는 한, 누구에게나 대동소이한 것이며.... 그렇다고 가정할때, 인간들에게 나타나는 고혈압이나, 당뇨를 비롯하여 백혈병이나 암, 심혈관 질환, 협착증 등의 모든 질병들이 '도가의 약식'으로 완치될 수 밖에 없는 까닭에 대해서는 이미 충분히 설명된 듯 하다. 요약하자면... 도가의 약식의 완전한 영양소와 더불어... 동물적 본능인 타액생산능력이 동물들과 같이 자연 상태의 본능으로 회복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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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류가 지식으로 발견한 중요한 사실 하나를 발견했기 때문에 다시 설명하는 것이다.
인간의 지식으로서 올바르게 아는 것이 있는데,
첫째는.. 만병의 근원이 마음이다, 스트레스다는 말이며,
둘째는.. 타액의 독성이 황소 다섯마리를 죽일 수 있다는 것과... 에이즈 바이러스까지도 죽는다는 것이다.
셋째는.. 고혈압이나, 당뇨 고지혈증, 그리고 심혈관 질환을 비롯하여 모든 질병의 근원인 혈전, 어혈... 등의 원인이 콜레스테롤이라는 영양소 중의 하나인데... 그 콜레스테롤의 발생 원인이, 먹는 음식물로써 생산되는 것이 아니라... 콜레스테롤의 80 퍼센트가 간에서 스스로 생산한다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한다는 것 등이다.
--- 의학의 설명 중에...
건강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음식으로 섭취하는 콜레스테롤 양이 아니라 혈액에 포함된 곹레스테롤 양이다... 는 말과 함께, 새우, 문어 등 콜레스테롤이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중 콜레스테롤이 치솟아 건강에 해로울까요? 에 대한 정답은... '그렇디 않다' 입니다. 왜냐하면... 음식을 통핸 콜레스테롤 섭취량이 늘어나면... 간에서는 그 생산량을 줄이고, 반대로 음식으로 섭취하는 량이 적어지만... 간은 몸에 필요한 콜레스테롤의 양을 늘리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 (인간은 유기체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진짜 중요한 사실 하나는... 인체에 필수적인 전체 콜레스테롤 양 중 80 퍼센트가 외부에서 공급되는 음식물이 원인이 아니라... 간에서 스스로, 필요한 만큼 생산하는 것이다는 것이다. 이는 인체가 필요에 따라서, 스스로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간'에서 스스로 생산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며... 인체가 유기체라는 말은, 이와 같이 모든 장기기관들의 유기적인 작용으로써 항상성을 유지한다는 것이다.
사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체에 나타나는 모든 질병들의 원인이... 혈관에 침착하거나 하는 혈전, 어혈이라는 이름의 모든 콜레스테롤이라는 것인데...
의학은... 콜레스테롤의 80퍼센트 만이 몸에서 스스로 생성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사실 100펴센트 모두 스스로 몸에서 생산하는 것이다는 사실이다. 그런 사실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다면... 참으로 올바른 앎인 것이다. (일체유심조의 더 깊은 뜻의 설명과 같이... 몸은 마음에 의해서 지어진 환상물질이기 때문이다 = 양자물리학에서 밝힌 바와 같다)
왜냐하면, 사실 인간에게는 마음이 있으며, 마음이 있다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인간 지식들의...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유전적 요인이 가장 크고, 다음으로 고혈압, 스트레스, 흡연, 비만, 식습관, 생활 습관 등이라고 주장할 수밖에 없는 까닭은... 인간 지식으로써는, 마음이 무엇인지 이해 할 수 없기 때문이며, 마음에 대해서 무지하기 때문이다. .
여기서, 건강을 위해서 중요한 사실 하나가 더 있다면... 어떤 식품이든지 절대로 먹어서 좋은 것이 있다는 것도 있을 수 없는 것이며, 절대로 먹어서는 아니되는 식품, 식물도 있을 수 없다는 것이다. 동물들과 같이 마음이 없다면... 그렇다는 뜻이며, 질병이 생겨날 수 없다는 것이며... 올바른 앎이라면... 인간들의 스트레스가 대동소이하다는 전제로 본다면... 인간들의 모든 질병들... '도가의 약식'으로써 모두 완치 될 수 있는 것이며, 도가의 단식과 더불어 완전한 건강을 되찾을 수 있는 것이다.
다만 중요한 것은 지식으로서 얻어진 마음이 문제인 것이다.
왜냐하면... 마음이 끊임없이 변하고 흔들리는 까닭은, 마음이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 남들을 의존하여 얻어진 지식으로써 구성된 것이 마음이기 때문이며, 스스로 아는 것이 아니라... 남들을 의존하여 아는 것들로써 마음이 가공된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들의 지식이라는 것은... 지식의 시작도 모르며, 그 끝도 모르듯이... 지식의 바탕이 미신인 것이며 근거 없는 것들에 바탕을 둔 서로가 옳다는 주장들인 것이며, 언어로 구성된 것이며, 진리가 아닌 것이다.
올바른 앎이 아닌 지식이 있기 때문에 불변의 진리가 있는 것이다.
지식은... 엔돌핀이라는 물질 또한 스트레스 호르몬의 일종이라고 이해 하는 것 같다. 옳은 앎이다. 억지로 웃는 일이나.. 인위적인 모든 행위가 곧 스트레스인 것이며, 인간들의 모든 질병들 또한 올바른 앎이 아닌 지식으로써의 분별된 앎이 원인인 것이며, 삶과 죽음에 따른 모든 고통들 또한 마음이라고 여기는 지식이 원인인 것이다.
지식이 올바른 앎이 아니라, 무지, 무명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하는 것이 진리이다.
현세상에 지식을 초월한 진리를 전하는 유일한 곳이 '일념명상의 집 도가' 이다.
시공간이 본래 있는 것이 아니듯, 삶과 죽음 또한 본래 있는 것이 아니다.
하물며 다른 고통이 어찌 있을 수 있겠는가?
모든 질병들... 도가의 약식이 진리이며, 마음으로부터 일어나는 모든 고통들... 일념법이 진리이다. 왜냐하면, 마음이 본래 있는 것이 아닌 것이며, 몸 또한 근원물질이 있는 것으로 구성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이에게 영원한 평화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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