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명 중 1명 - 뇌혈관 질환
한국인을 위협하는 단일질환 1위, 뇌혈관 질환! 2013년 통계에 따르면 한국인의 사망원인 가운데, 질환별로는 암 다음이 뇌혈관 질환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단일 질환 측면으로 본다면 뇌혈관 질환을 1위로 꼽을 수 있다. 뇌혈관 질환이란, 크게 허혈성 질환(뇌경색)과 출혈성 질환(뇌출혈)으로 나눌 수 있는데, 우리는 이것을 총칭해 ‘뇌졸중’이라고 일컫는다. 하지만 뇌혈관 질환은 ‘소리 없는 저격수’라 불릴 만큼 응급상황이 발생하기 전까지 그 증상을 알아차리기 힘들다. 그렇다면 과연 이 뇌혈관 질환은 치명적이기만 할 뿐 예방의 대책은 전혀 없는 것일까? 그 해답을 듣기 위해 두 명의 명의를 만나본다. 섬세한 뇌혈관의 생명 가닥을 잡는 명의, 신경외과 신용삼 교수! 뇌혈관 질환을 극복하고자 끊임없는 연구에 몰두하는 명의, 신경과 김동억 교수와 함께 뇌혈관 질환을 정복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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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의 생명을 위협하는 것은 뇌혈관 질환이 아니라, 아무것도 모르면서... 진리를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안다고 주장하는 일에 전념하는 인간들의 지식이며, 그 중에서고 가장 무식하고 어리석은 것이 의학이라는 학문인 것 같다.
사실 인간의 근원을 모르는 것이 인간이다.
양자물리학에 의해서 밝혀진 바와 같이... 인간 또한 근본원인 물질이 없는 것으로써 '있는 것'이기 때문에.. 유기체라고 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런 사실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한 인간들... 과학을 비롯하여 의학이라는 학문... 들의 편견, 단견, 소견들... 주장들... 참으로 가관이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각종 암, 혈액관련 질병들, 신경관련 질병들, 치매와 정신질환, 기타 사소한 질병들에 이르기 까지도...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는 모른다는 것이 정설이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질병들의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확실히 밝혀진 것이 없다"는 말...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한 설명들이... 그러하다.
사실 인간들은... 아득한 옛날부터 현시대까지 무수히도 많은 질병들의 이름을 지어 놓았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 많은 질병들이 왜 생겨난 것인지 그 원인을 모른다는 것이다. 원인은 확실히 모르는데... 그런 질병을 치료 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인 것이며... 근거 없는 주장인 것이다.
사실, 어떤이는 무당들의 춤사위로써 낫는 경우도 있으며, 성령으로 낫는다는 사람들도 있으며... 기도원에서의 기도로 낫는 사람들도 있으며... 쑥뜸으로... 소금물 관장으로... 단식으로... 죽염으로... 옻 닭으로... 침으로... 사혈법으로... 기타 민간의학이나, 동의보감... 등 옛 서적을 믿고, 진시황의 말을 믿고... 만병을 치유 한다는 산삼이나 기타 희귀한 약초 등이나, 버섯들 까지... 무수하고 다양하기만 한 것 같다.
인간들... 모두들... 서로가... 자기가 남들보더 더 옳다고 주장하는 것들인 것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무식하고 어리석은 짓들이... 현대의학이라고 하는 까닭은... 질병들의 원인은 아직 모른다고 주장하면서도... 치료할 수 있다고 가능성을 주장하기 때문이며... 그 치료법들 또한 자기들의 편견일 뿐, 근거가 없는 것들이기 때문이며... 완치가 아니라... 생명연장 수단에 불과한 것들이며.... 고통만 더 가중시키는 짓들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있다면... 그런 무식한 짓들... 감히 할 수 없는 것이다)
사실, 중병에 걸려 수술을 받거나, 장기간의 약물을 투여하는 경우, 대다수... 죽는 날까지 고통을 감내 해야만 한다. 남들 보기에는, 수술로써 완치된 것 같지만... 본인이나 그 가족들에게는 극심한 고통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삶에 대한 칩착이 아니더라도... 죽음을 모르기 때문이며... 진리를 모르기 때문에 고통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것이다.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있다면... 모든 질병들을 비롯하여 치매 까지도... 미리 예방할 수 있는 것이며, 건강에 대한 근심과 걱정...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이다)
사실 인간들의 삶과 죽음... 수많은 불치병, 암 등... 모든 고통의 원인은 '진리' 의 올바른 앎이 아니라... 지식의 편견, 단견, 소견들이 원인인 것이다.
인간의 몸이 양자물리학에 의해서 밝혀진 것과 같이... 근원물질이 없는 것이듯이... 인간들의 지식 또한 질병들의 원인에 대해서 밝혀질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모든 앎들 또한 근본 원인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지식들 모두가 서로 자기를 주장하는 까닭은.... 스스로 아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며... 진리가 아니기 때문이며, 해답을 모르기 때문이다.
"진리" 라는 이름의 잎이 무성한 커다란 나무가 있다.
지식으로 구성된 지성체(인간)는 "그것"의 무성한 잎 만 볼 수 있을 뿐, "나무"를 볼 수 없다.
"그 나무" 는 우주의 기원이며, 생명의 기원이며... 지식의 기원이며... 모든 것의 기원이다.
인간세상의 지식들... 과학이나, 의학, 기타 종교학이나 문학 예술 등의 모든 지식은... "진리의 나무"를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잎사귀들을 볼 수 있는 것이며... 그것들을 분석하는 것이며, 연구하는 것이며, 궁리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질병들 또한 원인을 찾을 수 없는 것이며... 인생의 해답 조차 모르는 것이며, 사실 올바르게 아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이... 인간들의 지식이라는 앎인 것이다.
그대가 그대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무지한 것과 같이... 그대 자신의 몸에 나타나는 질병들에 대해서 무지한 것과 같이... 인간들은 서로 서로가 '스스로 아는 것' 이 아니라... 남들을 의존하여 아는 것들로써 자기를 주장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의 지식에 대해서 '겨자씨 만큼도 올바른 앎이 없는 것' 이라고 하는 것이며...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들의 지식이라고 하는 것이다.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알고 본다면... 지식은 복잡 다양한 것이지만 해답이 없는 것이며, 진리는 단순한 것으로써 해답이 분명한 것이다. 예를 든다면... 인간의 기원에는 인간이 없다는 것이며, 지식의 기원에는 지식이 없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생명의 기원에는 생명이 없으며, 우주의 기원에는 우주가 없는 것이다. 그리고 그대의 기원에는 그대가 없다.
인간의 기원에는 인간이 없듯이... 영혼, 신, 귀신 또한 그러하다.
사실 인간이 자연에 대해서 안다는 것 또한 자연의 입장에서 자연을 보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척도로써 자연을 볼 수밖에 없기 때문에... 수많은 질병으로부터 고통을 겪는 것이며... 생로병사의 고통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것이다.
우주 천지만물... 자연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인간 또한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는 동물들과 같은 것이었다. 그리고 자연계의 동물들에게는 인간들과 같은 질병이 없듯이... 인간류 또한 불을 발견하기 이전에는 동물들과 같은 생명활동으로써의 존재였기 때문에... 건강 따위를 염려할 까닭이 없었다는 뜻이다.
사실, 지식으로써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이라고 있을 수 있다면... 일념법 수행과 이곳의 글들로써 지적으로나마 진리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다면... 불치병이든 난치병이든...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으며, 단 하나만이라도... 올바른 앎이 단 하나만이라도 있다면... 치매에 걸릴 까닭이 없는 것이다. (그대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이해 하는 것... )
사실 동물들에게는 치매라는 질병이 없다. 그런데 인간들에게만 치매라는 어리석다는 뜻의 뇌질환이 생겨나는 까닭은... 지식으로써의 앎들에는 올바른 앎이 단 하나도 있을 수 없기 때문이며, 식자우환이라는 말과 같이... 지식은 해답이 없는 것으로써, 지식이 싸여지면, 많아지는 만큼 근심 걱정만 더 늘어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모든 질병들 또한 그러하다.
늙음과 병듦의 고통들... 올바른 앎이 아닌 지식, 진리가 아닌 앎(識)이 원인인 것이다.
경험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이 곧 지식인 것이며, 그 지식에 대해서 마음이라고 하는 것이며, 정신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들 모두가... 생각의 작용, 생각의 윤회, 생각의 생멸현상에 의존하여 일어나는 현상인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인간 삶에 대해서... 원리가 전도된 몽상이라고 하는 것이며, 여몽환포영, 여로역여전... 등으로 설렴될 수 있는 것이다.
그나마 인간들의 지식서 중에서 올바른 앎이 있다면... 인간은 유기체라는 '히포크라테스'의 말이다. 왜냐하면... 뇌혈관... 세포... 심혈관.... 혈액... 위산... 호르몬... 신경... 오장과 육부... 등으로 나뉠 수 없는 것이 인간의 근원물질이 본래 없는... 인체, 몸체이기 때문이다.
천지만물... 자연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인간은 본래 자연이며, 자연에서 벗어난 적이 없는 것이다.
그리고 문명은, 인간은 자연상태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 같다.
자연에서 멀어지면, 멀어지는 만큼.. 더 많은 질병들로부터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이곳에... 우주의 원리. 자연의 원리. 생명의 원리에 바탕을 둔 "단식 체험사례" 가 있으며... "도가의 약식"으로써 불치병을 비롯하여 노인성 질병들 까지도 치료되는 사례들이 있다. 그리고 도가의 약식으로써 80 대 노인의 신장기능이 회복되는 사례를 비롯하여... 고혈암 당뇨, 고지혈증, 역류성 식도염, 통풍... 등의 모든 질병들의 치료 사례들까지 다양하다.
이와 같이... 인간에게 나타나는 모든 질병들이 '도가의 약식'으로써 완치되는 이유는... 인간들의 스트레스가 대동소이하다면... 그런 전제하에 모든 질병의 원인은 인간이 자연상태에서 벗어남으로써... 입안에서 분비되어야 할 '타액생산능력'의 퇴화가 희귀성 질병 등의 주요 원인이기 때문이다.
그대의 마음이 본래 있던 것이 아니라... 타인들로부터 얻어진 지식으로 구성된 것이다.
그대의 지식, 마음이... 그대 스스로 아는 것으로서의 앎이 아니라... 남들을 의존하여 얻어진 것이다는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사실에 대해서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할 때, 그때 비로소... 진리에 대해서 눈 뜨는 것이며... 도의 실마리를 찾은 것이며, 지식 너머... 지식을 초월한 올바른 앎이 생겨난 것이다.
그런 앎, 지식 너머, 진리를 이해 할 수 있을 때 비로소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사실 진리를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죽는 날까지 하는 일들이... 겨우 남들로부터 자신의 욕망을 채우려는 짓들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며... 그로 인하여 삶이라는 것 자체가... 남들과의 다툼, 갈등, 경쟁, 투쟁... 전쟁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그 속에서... 무엇을 얻을 수 있겠는가?
사실... 인간들의 존재의 이유도 모르는채 사는 삶들... 어떤 가치가 있을 수 있겠는가?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도 모르며, 진정한 행복이나, 자유 평화가 무엇인지도 모르는채 늙음과 병듦으로써 죽어 사라지는 것이 뭇 중생들의 삶이라는 허구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가치 있는 삶, 검증된 삶이 있다.
지식 너머 진리를 아는 것이다.
진리를 알기 위해서는... 일념법, 일념명상법이 유일한 방법이다. 왜냐하면, 그대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남들을 의존하여 아는 것이 아니라, 그대가 스스로 아는 앎으로써 알기 위한 유일한 법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건강을 위해서는... 도가의 단식법, 도가의 약식법이 진리이다. 왜냐하면... 자연의 원리, 인간 생명의 기원, 인간 생명의 근본 원리에 바탕을 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이에게 영원한 평화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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