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성산소의 근원 · 현대의학의 허구

당뇨환자의 아스피린 뇌경색 위험 높인다/ 비타민의 역습 - 의학의 무지와 히포크라테스의 진리 - 유기체의 원리

일념법진원 2015. 4. 2. 08:59

[한겨레] 박병주 서울대의대 교수팀 연구 결과, 당뇨환자의 아스피린 장기 복용 뇌경색 위험 높인다 - 1.7배 커져

당뇨가 있는 사람이 심장 및 혈관질환을 예방하려 저용량의 아스피린을 장기간 복용하면 되레 뇌경색에 걸릴 위험이 1.7배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그동안 저용량 아스피린을 먹으면 피가 혈관 안에서 굳는 것을 막아 뇌경색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는데 이와 정반대의 연구 결과가 나온 셈이다.

박병주 서울대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팀은 2006∼2007년 새 당뇨 진단을 받은 40∼99살 환자 26만1065명을 대상으로 2009년까지 추적·관찰해보니, 저용량 아스피린을 꾸준히 먹은 집단의 뇌경색 위험도가 아스피린을 먹지 않은 집단보다 1.7배 높았다고 1일 밝혔다. 특히 1년 이상 장기 추적·관찰한 당뇨 환자만을 대상으로 한 분석에서는 아스피린 복용군의 뇌경색 위험도가 1.9배로 더 높아졌다.


이런 연구 결과가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박병주 교수팀은 2012년 저용량 아스피린을 처방받은 당뇨 환자들의 심장 및 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40%가량 높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은 바 있다. 미국과 유럽에서도 저용량 아스피린 복용이 당뇨 환자의 심장 및 혈관질환 예방에 효과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 미국당뇨병학회는 당뇨 환자한테 아스피린 복용을 더는 권고하지 않는다. 하지만 고혈압이나 고지혈증이 있는 일부 당뇨 환자한테는 저용량의 아스피린을 처방하도록 하고 있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 연구사업으로 이뤄진 이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당뇨·대사증후군> 최근호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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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에게 지식을 넘어선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이라도 있다면... 의학 의술 등의 남들의 손재주에 자신의 몸을 맡길 수 없는 것이며... 어떤 약이 좋다거나, 어떤 음식으로 치료될 수 있다는 등의... 남들의 말재간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나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것이다.  

 

 

사실, 인간류의 무한한 어리석음 중에 그 첫째가 있다면... 인간의 몸, 즉 유기체를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기계와 같은 방식으로 비교한다는 것이다.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의 혈액관련 모든 질병들의 첫째 원인은 콜레스테롤이며, 콜레스테롤이 고혈압이나 당뇨, 고치혈증을 비롯하여 뇌경색, 심혈관 질환... 등의 혈액관련 질병들의 원인이라고 믿는 것 같다. 

만약에 콜레스테롤이 문제라면... 콜레스테롤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생겨난 것인지...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다면... 가령, 본래 없던 콜레스테롤이 생겨나서 혈관질환의 원인이 된 것이라면... 생겨난 원인에 대하나 분명한 앎으로써 그런 질병들이 생겨나지 않도록 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며... 더 나아가 이미 생겨난 것이라면... 생거난 것을 문제 삼을 일이 아니라... 생겨난 원인을 제거 함으로써 완치될 수 있는 것이다. 

 

 

 

사실, 고혈압으로 시작되거나 기타 비만으로 시작 되거나... 당뇨가 깊어진 환자들의 다음 순서가 '신장투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 같다. 사실, 도가의 약식의 효과에 대한 사례들을 보면... 수 년 똔ㄴ 수십년 동안 당뇨병으로 여러 약물을 투여하던 사람들이 신장투석을 통보 받고 나서야 위기감과 두려움에서 다른 대체의학을 찾는 것 같다. 그러다가 도가와의 인연으로써 '도가의 약식'으로써 완치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인 것이며, 여러 사례들과 같다.  

 

신장투석 일주일 전에 '도가의 야식'을 먹었던 사람들은 모두... 신장투석 유보, 보류 결정이 나왔으며, 대부분 보름 동안의 '도가의 약식'으로써 모든 약물로부터 벗어나 자유를 찾게 되는 결과는 도가의 약식의 원리를 이해 한다면... 당연한 일인 것이다. 

 

 

사실, 인간에게 나타나는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질병들... 알고보면 진리가 단순하다는 말과 같이, 인간이 유기체라는 사실과 유기체의 원리, 그리고 자연의 원리에 대해서 이해 한다면... 모든 질병들의 원인을 아는 것으로써 치유 또한 당연한 것이며... 단순한 것이며... 분명한 것으로써 의심의 여지가 없는 것이다.

 

 

사실, 불치병이나 난치병 등으로써... 평생 약물에 의존해야 하는 질병들이 무서운 것이 아니라.... 근거 조차 불분명한 지식을 맹신하는 인간들의 앎이 암보다 더 무서운 질병인 것 같다.

 

사실, 일념명상법으로써 생각의 원리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다면... 과학이나 의학 등의 모든 학문이 근거가 없는 주장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며... 사실 양자물리학에 의해서 알려진 '물질계가 물질적인 근원물질이 없는 것'이라는 사실로 보더라도... 인간의 몸 또한 근원물질이 없는 것으로써의 '환상물질'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에 대해서 지성체이며, 유기체라고 하는 것이다. 

 

 

 

사실, 현시대의 "과학적 근거" 라는 말에 바탕을 둔 의학 지식들.... 그들의 서로 상반되는 주장들에 대해서 조금만... 자세히 관찰해 본다면...  그들의 말이 일관성이 없는 것들이며... 다만 언술이 뛰어난 자들의 말재간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의학이라는 학문에으로써 주장하는... 일관성이 있는 말이 딱 하나 있는데, 앞서 설명한 것과 같이... "모든 불치병, 난치병의 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는 말 뿐이다.

 

그 주장들의 오류.... 그 첫째 사례가... 비타민의 역습이라는 말이며... 둘째가 지금 이곳에 설명된, 고혈압이나 고지혈증, 당뇨병 등의 모든 약물에 사용되는 '아스피린'이라는 약물이 더 심각한 질병의 원인이라는 주장이 그러하다. 더 나아가 '개똥 쑥'으로써 암이 치료된다거나... 매실이라는 과일로써 암이 치료된다거나... 또는 끊임없이 주장하는 "맛 있고, 몸에 좋은 음식을 많이 먹어야 좋다"는 말들이 그러하다.

 

더 나아가 채식주의자들의 말과 육식주의자들의 서로 다른 상대적인 주장들이 그러하며... 적당히 골고루 먹어야 한다는 주장들 또한 그러하며, 소금을 줄여야 된다는 말과 적은 양의 소금이 더 많은 질병의 원인이라는 주장들 또한 그러하다.

 

 

그런 주장들... 서로가 옳다며, 상대적인 지식으로써의  주장들을 보노라면... 정치권들의 서로 다른 주장들과 똑 같다. 여당과 야당으로 나뉘어진 정치권들의 주장들을 보면... 여당의 입장에서 보면 여당이 절대적으로 옳은 것 같고, 야당의 입장에서 보면 야당의 입장이 절대적으로 옳은 것 같다. 하지만... 중도의 입장에서 본다면... 옳은 것이 아니라... 서로간의 입장만 주장하는 것일 뿐, 여전히 해답은 없는 것이며... 규제하는 법 들만 더 늘어가는 것이다.

인간류의 수천년 역사가 그렇듯이... 이런 논란 논쟁들은... 종교들간의 절대로 합의 될 수 없는 대화, 논쟁들과도 다르지 않은 것들이다. 사실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있다면.... 그런 논쟁, 논란들은 사라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곳 모든 글들이... 그런 논란들의 어리석음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며, 지식을 넘어선 올바른 앎인 진리를 아는 방법과 방편설들이며, 인간의 질병에 관한 이야기 또한 그러하다)

 

 

 

사실, 의학 또한 과학의 일부이다. 

그런데... 양자물리학에 의해서 밝혀진... '물질은 근원물질이 없는 것' 이라는 말에 대해서 이해 조차 할 수 없는 것이 의학이며, 의학의 아버지라고 여기는 히포크라테스의 '인간은 유기체' 라는 말의 뜻 조차 이해 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과학적 근거"를 주장하는 것이 의학이라는 어리석은 자들의 괴변인 것이다. 유기체라는 말과 지성체라는 말은... 양자물리학의 이론과 같은 뜻으로써 근원물질이 있는 것이 아니다는 말에 바탕을 둔 말들이다.

 

 

만약에 인간세상의 지식들이... 겨자씨 만큼이라도 올바른 앎에 바탕을 두고 발전된 것이라면... 의학이든 다른 지식들이든... 그들의 서로가 옳다는 주장들이 단 하나라도 옳바른 앎으로써 일관성이 있었다면... 최첨단 문명시대라는 말로 표현되는 현시대에... 더 많아지는 수많은 희귀성 질병과 난치병 불치병이라는 이름들... 생겨날 까닭이 없는 것이며, 사실 불치병이라는 말이나, 난치병이라는 말은 이미 사라졌어야만 하는 것이다. 

 

 

사실, 인간은 유기체이며, 지성체이다. 

지성체란 스스로 아는 것으로써의 자아가 아니라... 남들을 의존하여 아는 것으로써의 자아들인 것이다. 남들의 뛰어난 언술... 말 재간에 속수무책으로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까닭 또한... 남들로부터 얻어진 지식, 즉 남들을 의존하여 알게된 지식으로써 구성된 것이 자신의 마음이며, 자신의 지식이며, 자신의 고정관념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남들의 말에 속수무책으로 이끌려 다니지만... 그런 사실에 대해서 조차 이해 할 수 없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에.... 진리가 아닌 지식에 대해서 무지몽매한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사실, 지식으로써 아는 것과 진리의 앎으로써 아는 것과의 차이에 대해 비유되는 말들이 '우이독경' 또는 '마이동풍' 등의 말들이지만... 좀더 사실적인 비유가 있다면... 한글을 깨치지 못하여 글을 모르는 사람과 글자를 아는 사람과의 차이로 비교 될 수 있는 것이다. 

 

만약에 일념법 수행으로써 '일념'이라는 말의 뜻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사람이라면... 이곳의 말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이해 할 수 있기 때문에... 어떤 질병이라고 하더라도 '도가의 단식법'의 사례들을 참고할 수 있는 것이며... 이미 암으로 발전된 질병이 아니라면... '도가의 약식'으로써 모두 완치될 수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을 사실 그대로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다.  

 

 

유기체의 원리와 기타 지식의 무지에 대해서는 이미 수차례 반복 설명되었으니, 여기서는 생략하고. 

 

의학의 아버지라는 '히포크라테스'는... 왜? 음식으로 치료될 수 없는 병은 약으로도 치료될 수 없는 것이라고 한 것이며, 동물들은 나이가 들면 들 수록 더 지혜로워 지며, 더 건강해 지는데... 인간은 왜 야생동물들과 같이 건강할 수 없으며 심지어 치매라는 질병까지 생겨나는 것인가 하는 것이다. 

 

 

사실, 인간의 통념들 중에서 가장 어리석은 것이... 맛 있고 몸에 좋은 음식을 많이 먹어야만 건강할 수 있다는 것이다. '通念'이라는 말은... 인간들끼리만 서로 통하는 생각으로써의 일반적인 상식이라는 뜻으로써 사실... 가장 어리석은 생각인 것이다. 

 

왜냐하면 히포크라테스의 '올바른 말, 진리에 바탕을 둔 말, 자연의 윈리에 입각한 말... 먹는 음식물이 완전하게 소화 흡수 될 수 없음으로써 생겨나게 되는 '증기(활성산소로 불리는)'가 '모든 질병의 원인'이라고 했기 때문이며, 올바른 앎으로 본다면... 사실적인 말이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이 식탐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이유는... 통념이 우선이지만, 그 통념 또한... 인간은 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없기 때문이며... 만족할 수 있는 가장 손 쉬운 방법... 유일한 방법이 '음식을 먹는 일' 이기 때문이며.... 다른 방법을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 매운 음식이나 또는 단맛이 강한 음식으로써 스트레스를 풀 수 있다는 생각 또한... 생각의 원리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다면, 생각의 윈리로 본다면... 맵거나 짜거나, 단 음식을 찾는 동안, 그리고 먹는 동안, 그리고 먹은 이후 잠시 동안은... 생각이 그런 행위들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근심이나 걱정 초조감이나 불안감 등의... 항상 끊임없이 일어나던 생각들이... "음식을 생각하는 동안" 만큼은 다른 생각이 일어날 수 없기 때문인 것이다. 

 

 

사실, 죽은자의 입장에서 산자들의 삶을 본다면... 인간들의 삶이란, 고작 먹고 마시고 배설하는 일이 고작인 것이며, 더불어 남들과의 다툼이나 경쟁이나... 남들의 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이며... 스스로 만족할 수 없기 때문에... 여러 잡다한 오락이나, 예술이나, 스포츠 따위 등을 만들거나 또는 여행을 다닌다는 것들에 집착하는 일인 것이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결국 병마에 시달리는 것이며... 죽는 날까지 고통을 감내 해야만 하는 것이다. 

 

결국 죽기 위한 삶을 살면서... 스스로 고요하고 평온하지 못함으로써... 스스로 만족할 수 없음으로써... 별 짓 다 하는 것이며... 고통을 겪는 것이다.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도 없기 때문이다.

 

 

 

사실, 암 이라는 이름이나 기타 불치병이나 난치병에 노출된 사람이라면... 병에 걸리지 않은 사람보다 스트레스가 더 많은 사람들인 것이다. 자연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인간 또한 본래에는 자연에 속한 것으로써 동물들과 같은 식생활로써 생활, 즉 생명활동을 했던 것으로써... 불치병이나 난치병 등을 유발하는 콜레스테롤은 생거날 수 없는 것이다. (동물들의 행위를 자세히 관찰해 볼 수 있다면... 건강 비법을 배울 수 있다는 말이다)

 

비교적 소식하는 사람들이 건강한 이유는... 위장에 부담이 없음으로써 '증기'가 생겨날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스트레스가 상대적으로 더 많다면... 그 또한 마찬가지인 것이다. 인간은 본래 인간이 아니라... 생각의 환상물질이기 때문이며... 세상 만사... 세상 또한 생각에 의존하여 생겨나는 것으로써의 환상계이기 때문이다.           

 

 

인간세상의 모든 지식서들... 개개인의 생각을 주장하는 것이며, 사실은 개개인의 서로 다른 생각이 아니라... 모두가 남들의 지식을 의존하여 자기를 주장하는 것이며, 색다른 주장들이라고 하더라도... 결국 어린아이가 타인들에 의존하여 말을 배우듯이... 또 다른 남들의 지식을 끌어 모은 것들을 재 해석하여 자기를 주장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믿을 만한 말들은 단 하나도 있을 수 없는 것이며... 이곳의 말들 또한 그대가 스스로 아는 것으로써의 올바른 앎이 아니라면... 믿을 수 없는 것이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지식으로써의 모든 주장들이 올바른 앎이 아닌 까닭은... 첫째 지식에는 근거가 없다는 것이며, 둘째 논리적이지 않은 주장이 지식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진리에 바탕을 둔 말들은... 근거가 분명한 것이며 더 나아가 육하원칙이라는 법칙으로 보더라도 지극히 논리적인 것이다는 것이다. 

 

 

 

사실, 인간은 유기체라는 말에는 여러가지의 뜻이 있으나... 인간의 지식으로써 확인된 것으로 본다면, 양자물리학이라는 학문에 의해서 알려진 것과 같이... '생각에 의존하여 발생된 것이다' 는 말이다. 

 

 

 

그대가 무엇인가에 대해서 안다면, 주장하려 한다면... 그 주장이 건강 문제라든가 또는 삶을 사는 방법이라든가 또는 자식들에 대한 교육 문제라든가 또는 친구, 사회, 가족, 사랑, 도덕 등의 여러... 모든 문제들에 대한 의견이거나 주장이거나... 또는 질병의 치료에 관한 것들 까지도... 그것이 무엇이든지... 육하원칙이라는 법칙을 적용해 봄으로써 올바른 앎인지 아닌지에 대해서 스스로 확인 해야만 하는 것이며, 스스로 아는 분명한 앎일 때에 자기를 주장해야먄... 다툼이 있을 수 없는 것이며... 남들 또한 수용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아둔한 자들이거나, 또는 졸지에 종교나 기타 명상집단 등의 이합집산들에 완전하게... 무속인들과 같이... 세뇌 당하여 광신자 또는 맹신자가 된 상태라면... 유구무언... 이 아닐 수 없는 일이다.   

 

 

그대가 아는 모든 지식들... 그대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안다고 생각하는 것들이라고 할지라도...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알게 된 것인지... 사유함으로써... 분명히 아는 것에 대해서 올바른 앎이라고 하는 것이며, 지식을 넘어선 '眞知' 라는 말로 표현될 수 있는 것이다.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 는 말과 같이...  

 

현 시대에 진리를 전하는 유일한 곳이 있다. 

일념명상의 집 '도가' 가 그곳이다. 

 

만약에 인간에게 복이 있는 것이라면... 복이 있다면, 세상에서 가장 복이 많은 사람이 진리를 이해 하는 사람인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관념을 초월한 진리를 앎으로써... 삶과 죽음의 한계를 초월하여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이에게 영원한 평화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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