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성산소의 근원 · 현대의학의 허구

자궁암 폐암 유방암 상피부암 및 기타 암들, 신장, 복막투석의 원인과 치유 원리/ 인간류, 의학의 총체적 무지와 진리 - 깨달음의 세계란?

일념법진원 2015. 4. 5. 06:44

이곳의 모든 글들, 그리고 이 글은... 인간의 통념, 관념 즉 경험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의 한계를 초월한 자의 글로써 인간의 관념으로 본다면, 영혼의 서이며, 죽은 자의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의 관념으로써는 이해 할 수 없는 말이며, 다만 일념수행으로써 스스로 아는 앎이 생겨난 사람들만이 조금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사람들이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할 수 있는 까닭은.... 이곳의 모든 말들은, 우주의 근원이나 또는 생명의 비밀을 알 수 없는, 지식의 앎으로써의 상대적인 주장이 아니라, 우주의 근원을 이해 하는, 또는 생명의 근원을 이해 하는 앎에 바탕을 둔 근거가 분명한 말이며 또한 육하원칙이라는 논리의 법칙으로 보더라도 지극히 논리적인 말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 앎에 대해서 진리, 진리의 앎이라고 하는 것이다.  

 

사실, 아득한 옛날... 인간세상에... '지식'이라는 말이 생겨나기 이전에는 그런 앎에 대해서 '노자의 도' 라는 말과 같이 '道' 라는 말로 표현 되거나... 석가모니로부터 전해지는 '불성, 성불, 중도' 라는 말로 그리고 예수의 말이 왜곡되어 전해지는, '하나님의 말씀' 이라는 말로 전해져 온 것이다. 그리고 '지식'이라는 말이 생겨난 이후에 비로소 그런 올바른 앎, 즉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보는 것에 대해서... '진리' 라는 말로 표현된 듯 하다. 

 

사실, 지식은 어린아이들이 말을 배우는 것과 같이 남들을 의존하여 얻어지는 것이며, 진리란... 님들의 지식을 얻어 아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아는 것'이며, 지식이 완전한 무지(本無)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것을 이르는 말이다.

------------------------------------

 

사실, 인간세상... 현대인들의 모든 불치병이나 난치병등의 이름들은 무수하지만... 원인은 단순하기 이를데 없는 것이며,  "만병의 근원은 마음이다" 는 옛 말과 같이... 올바른 앎이 아닌 마음에 의해서 생겨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진리란... 마음에 대해서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것이다. 사실 마음에 대해서 안다는 것은... 마음이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것이며.... 남들의 지식을 의존하여 아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아는 것을 이르는 말이다. 

 

사실, 석가모니의 가르침 또한 '너 자신을 알라' 라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은 맥락으로써...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남들의 지식을 의존하여 아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아는 것에 의존하는 앎을 이르는 말이다. 석가모니의 말이... 진리를 모르는 인간들의 지식에 의해서 우상숭배사상으로 전락된 것이며... 그런 상태로 한자로 번역된 것이다. 그런데.... 진리가 왜곡된 글들 중에서 중요한 것 하나가 있는데... '지식'의 앎과 '진리'의 앎의 차이에 대한 설명이다.

 

사실, 이곳의 글들에 의존함으로써... 인간세상에서 얻을 수 없는... 크나큰 이익을 얻기 위해서는... 지식의 앎과 진리의 앎의 차이에 대해서 우선 이해 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석가모니의 남겨진 글들을 통해서 그들이 전하고자 했던 지식과 진리의 차이에 대해서 설명하려는 것이다. (이곳의 모든 글들... 인간세상에서는 전에 들어본 적이 없는 말들이다)

 

 

우선, 인간세상의 지식으로써 결코 얻을 수 없는... 인간의 관념으로써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큰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말은..., 인간에게 생겨나는 어떤 불치병이나 난치병이라고 하더라도, 설사 시한부 생명을 선고 받은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이곳의 글들로써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한 올바른 앎으로써 완치 될 수 있기 때문이며, 그로써 새로운 생명을 얻어 다시 태어날 수 있기 때문이며, 더 나아가 진리를 앎으로써 삶과 죽음 한계를 벗어나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며, 신을 볼 수 있기 때문이며.... 천상천하유아독존으로써 스스로 존재 하는 유일자. 절대자를 보는 일이기 때문이다. 

 

지식과 진리의 차이에 대한 석가모니의 말의 한 사례를 든다면... '凡所有相-皆是虛妄-若見諸相非相-卽見如來' 즉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라는 내용에서... '개시허망' 이라는 글귀의 '바를 시(是)' 자와 같이 여러 글귀들에서 보 수 있는데... '是(시)' 라는 글자의 뜻이 곧 진리를 뜻하는말이다. 그 한의 뜻이 '바를 시' 자로써... 일상에서 통용되는... '똑바로 처다보라' 거나... '눈을 크게 뜨고 잘 보라' 라는 말이 아니라... 지식을 넘어... 지식을 초월하여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는 뜻으로써... 시명중도, 시명불성 이라는 말의 뜻에 대한 설명과 같이... (올바르게 본다면 '중도, 불성' 또한 이름이다는 말과 같이)  '진리,  "진리의 앎" 을 뜻하는 말이다- 라고 아는 것이 올바른 앎인 것이다.

 

 

사실, 진리의 입장에서 본다면.... 과학이든, 문학이든, 철학이든, 종교학이든, 심리학이든, 정신분석학이든, 의학이든, 생명공학이든... 인간세상의 모든 지식은 허무맹랑한 것으로써 진실된 앎은 단 하나도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사실, '유명무실(有名無實)' 이라는 말 또한 같은 뜻의 다른 표현으로써, 진리의 앎으로 본다면... 지식은 이름으로써만 있는 것들로써 열매(=과일 實)과 같이...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들로써...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고 하는 것이며, 불경이라는 경전에는 인간세상 모든 지식들에 대해서 '識(지식)' 이라는 글자로 표기된 채 전해져 오는 것이다. (깨달은 자의 말이... 언술이 뛰어난 하근기 중생들에 의해서 왜곡되면서 우상숭배를 조장하는 종교로 전락된 것이다) 

------------------------------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중요한 것은.... 인간의 지식으로써는 불치병이나 기타 암 등의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지식의 유일하게 일관성 있는 말이... '모든 불치병이나, 암 등의 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는 말이라는 사실과, 만병의 원인은  마음이라고 알지만..., 마음이 있다고 굳게 믿지만... 마음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생겨난 것인지' 는... 이해 조차 불가능한 것이 지식이며,  더 나아가 마음의 구성 요인이 무엇인지 이해 조차 할 수 없는 것이 지식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존심 또는 자부심은 있다는 것이... 지식에 의존하는 '지성체' 라는 인간들이며... '인간세상' 이라는 '이름'이 있다는 것이다.  

--------------------------------------------------------------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지식, 즉 지성체들의 '자존심' 이라는 말에 대한 사전적 의미를 보니 아래와 같다. 

 

국어 자존심 [] 뜻 - 남에게 굽히지 않고 스스로의 가치나 품위를 지키려는 마음 ---

 

 

 

이 말은... 즉 사전적 의미로는... 인간은...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한자의 뜻으로 본다면... 자신의 마음이..., 자신이... 다른 남들보다 더 존귀하다고 믿는다는 것이며, 그렇게 생각한다는 것이며, 그런 고정관념에 대해서 당연하게 여긴다는 것이다. 

 

사실... 마음이 무엇인지 원인도 알 수 없으며, 무엇으로 구성된 것인지 조차 알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자존심은 있다는 앎(말, 언어, 지식, 인지, 인식)이 인간들의 마음이기 때문에... 그런 지식에 대해서... 무지몽매한 것이며, 무한한 어리석음이라고 하는 것이며....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도 없는 것으로써의 '무명, 무지' 라고 하는 것이며, 진리가 아니라... 거짓이라고 하는 것이며 더 나아가 지식의 모든 앎들에 대한 주장들에 대해서 '헛소리' 라고 하는 것이다. 진리의 앎으로 본다면... 인간세상 인간들의 모든 앎, 지식들이... 근거 없는 풍문이며, 낭설들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스스로 아는 것이 아니라... 모두 남들을 의존하여 아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대의 나 라는 것, 내가 있다는 것, 내가 사람이라는 것.... 그대의 두뇌에 저장된 기억들이며... 단지 언어로 구성된 것들이다)   

----------------------------------

 

 

사실 인간의 진리가 아닌 지식이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도 없다고 단정 짓는 이유는, 인간의 몸에 대해서 까지도 인위적인 물질로써 가공조립된 기계와 비교 하는 일에 대해서 당연하다고 생각함으로써의 의학이라는 학문을 창조 했기 때문이며... 지식이 고통의 원인이지만, 그런 터무니 없는 학문 따위 들에 의존함으로써 더 큰 고통을 겪는다는 것이기 때문이며... 그런 사실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 한 것이 인간세상의 지식들이기 때문이다.

 

사실, 지성체가 인간의 몸, 즉 생명체의 원리와 구조에 대해서 겨자씨 만큼이라도 올바른 앎이 있다면...  "인간은 유기체 다' 라는 히포크라테스의 '진리에 바탕을 둔 말과... 지식의 최고 수준으로써의  양자물리학에 의해서 알려진 "물질의 근원물질은 없는 것이다" 는 말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해야만 하는 것이다. 

-----------------------------------

 

사실, 지식의 오류는...  '지성체' 이며, '유기체' 인 인간의 생명체에 대해서 기계와 같은 물질과 동일하게 생각한다는 것이다. 사실 인간의 관념으로써 그럴 수밖에 없는 까닭은, 인간은 뇌에서 일어나는 생각의 작용에 대해서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곳의 모든 글들은... 인간의 뇌에서 발생하는 '생각의 작용(원리)'에 바탕을 둔 말들이며... 사실 인간의 생명체 또한 '일체유심조의 더 깊은 뜻'에 대한 설명과 같이... '생각의 환상물질' 이기 때문이다. 

 

 

사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진리가 아닌, 인간의 지식 즉 사실을 사실 그대로 아는 앎일 수 없는 지식으로써는... 지식이 아무리 뛰어나서 우주를 횡단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인간의 몸의 구조와 원리에 대해서 만큼은 완전하게 무지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 사례를 든다면, 인체의 어떤 부위라고 하더라도 기계의 부속품을 만드는 것과 같이... 만들 수 없다는 것이며, 심지어 눈물, 콧물, 타액, 소변, 대변, 땀 등의 물과 유사한 물질들 또한 인위적인 방법으로써는 단 하나도 만들 수 없다는 것이며... 혈액 또한 그렇다는 것이며... 위에서 분비되는 물질이나, 간장, 신장, 위장... 등의 장기 기관들 또한 그러하며... 그 장기 기관들로부터 생산되는 '호르몬'이라는 물질들 또한 인위적으로는 가공될 수 없는 것이다' 는 것이며... 불가능한 것이다는 말이다. (인체는 유기체이며, 생각의 환상물질이기 때문이다)

 

의학, 한의학, 기타 인간들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모든 행위들... 진리의 입장에서,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가장 잔악한 살인행위인 것이다. (이곳에 여러 사례들이 있으니 참고할 수 있으며... 궁금한 점에 대해서 질문할 수 있다. 인간사 세상사 무엇이든지... )

------------------------------------

 

사실, 이런 글들을 쓰기 시작한 지 이미... 수 년이 지난 것 같다. 이런 사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올바르게 이해 하는 사람들 또한 극 소수일 뿐, 인간 관념으로써는 이해가 쉽지 않은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터넷에 떠도는 글들을 보면... 올바른 앎은 겨자씨 만큼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곳의 여러 글들을 인용하여 욕망을 채우기 위한 수단으로 악용 되는 것 같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지식으로써의 이해는 여전히 오해가 아닐 수 없다는 것이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앎을 위해서는 '일념법, 일념명상법' 수행으로써... '너 자신을 알라' 는 말과 같이... 남들의 지식을 의존하여 아는 것이 아니라, 자신 스스로 아는 것으로써의 앎이라야만 진리의 앎으로써 어떤 말에도 흔들릴 수 없는... 절대적인 앎이라는 것이며, 사실 자신의 마음의 근원을 보는 것이 곧 우주의 근원을 보는 것이며, 생명의 비밀을 아는 앎인 것이다.   

------------------------------------------------------ 

 

아마도... 수 십년년 또는 수 백년이 지난 후... 인간류가 이곳의 글들로써 진리에 눈 뜨기 시작할 무렵이면, 그때 비로소 지식은... 쓰고 버려지는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을 것이며... 그때 비로소... 진리에 의존하게 됨으로써, 의학이라는 학문 등의 모든 지식들에 대해서... 원시시대의 유물 쯤으로 여기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때 비로소... 인류의 자유와 펑화를 위한 유일한 길, 방법이... 남들을 의존하여 아는 지식이 아니라, "스스로 아는 것"으로써의 자신의 마음을 아는 것이며, 진리라고 알게 될 것이며... 그런 사실이 일반적인 통념이 될 것이며, 상식에 속하는 일이 될 것이다. 

--------------------------------

 

사실 이런 내용의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오늘(어제) 도가를 방문했던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만약에 이곳의 회원으로써 마음에 대해서 겨자씨 만큼이라도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시한부 생명을 선고 받았다고 하더라도 걱정할 일이 아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결코 쉬운 일일 수 없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리를 이해 하려는 마음만 있다면... 자신의 마음, 자신의 지식이 남들을 의존하여 얻어진 것들로써 허구적인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할 수 있다면... 이곳에 설명된 '도가의 단식법' 과 '도가의 약식법'으로써 모두 완치 될 수 있는 것이다. 위 제목의 여러 병의 이름들... 40 대 중반의 비교적 사람들... 그들에게 주어진 또 다른 이름들인 것이다. "불치병 환자"라는.... "이름" 일 따름인 것이다.  

 

 

사실, 인간에게 삶이 있다면... 그리고 인간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일이 있다면... 태어나는 일과 사는 일, 그리고 죽는 일이다. 하지만 인간은 '경험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으로써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이는 삶을 경험하지만 사실 태어남과 죽음은 경험할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올바른 앎이 아닌 것이다.

 

올바른 앎이란, 즉 진리의 앎이란... 삶을 경험하여 아는 것과 같이... 자신의 태어남 또한 삶을 경험하는 것과 같이 사실을 사실 그대로 알아야 하는 것이며, 죽음 또한 삶을 아는 것과 같이 경험으로써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것을 말하는 것이며, 꿈에 대해서 또한 그러하다. 

 

사실... 꿈 속에서는 꿈이 현실이기 때문에 꿈속에서는 절대로 꿈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인식할 수 없다. 그런 꿈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현실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현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꿈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꿈과 현실을 번갈아 가며 경험하는 까닭은.... 인간 관념으로써 감지하거나, 짐작하거나 상상할 수 없으나... 뇌에 저장된 기억된 생각이 있기 때문이며, 그 생각에 의존하여 발생되는 것이 현실인 것이며, 더 나아가 인간 세상인 것이다.그렇기 때문에 '생각의 원리'에 대한 앎에 대해서 '신비의 문' 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것들의 다른 이름이... 무의식, 순수의식,잠재의식... 등이다.  

 

꿈속에서는 절대로 꿈이 아니라고 인식(인지, 상상, 생각... ) 할 수 없듯이, 현실에서의 일들 또한 절대로 현실이 아니라고 인식할 수 없다. 생각의 작용이다. 하지만... 인간의 관념으로써는 이해가 불가능 한 것이며... 오직 일념법수행으로써... 스스로 알아야 하는 것이며, 스스로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남들을 의존하여 아는 지식은 진리가 아닌 것으로서 헛된 망상이라고 하는 것이며...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도 없는 것이 인간들의 지식이라고 하는 하는 것이다.

-------------------------------------

 

 

사실 그대의 나와 세상 또한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 생각에 의존하여 있는 것이며, 생각에 의해서 창조된 것으로써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일체유심조' 라는 방식으로 표현될 수 있는 것이며... 여몽환포령, 여로역여전... 등의 말로써... 본래 없는 것이며, 환상의 세계라고 하는 것이다. 그리고 예수의 진리가 왜곡된 '하나님의 창조' 라는 말 또한 같은 맥락으로써... 인간의 관념으로 이해 할 수 없던 시대이기 때문에... 비유한 것이며, 방편설인 것이다.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이곳 모든 글들 또한 방편설이며, 말변사이다. 왜냐하면... 언어 또한 본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실, 지식은 언어에 의존하는 것이며, 언어는 진리에 의존하여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리란 어디에나 있는 것이며, 없는 곳이 없는 것이며, 모든 것이며, 동시에 모든 것의 기원을 뜻하는 말이며... 이름인 것이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다" 라는 예수의 말... 진리이다. 

"나를 의존하지 말고 진리에 의존하라"는 석가모니의 말 또한 진리이다. 

"너 자신을 알라" 는 소크라테스의 말 또한 진리이다. 

모두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기 때문이다.

또한 "일념법, 일념명상법, 일념윤회법" 에 대해서 진리라고 하는 까닭은... 진리를 알기 위한... 그대 존재의 이유를 알기 위한.... 그대 마음의 실체를 알기 위한 그리고 인간의 가치 있는, 검증된 삶을 위한... 유일한 인생의 길이며, 또한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깨달음의 세계와 진리이 세계...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이에게 영원한 평화 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에서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

카페 원글 보기 ---> http://cafe.daum.net/husim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