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류의 지식의 무지, 그 무지에 바탕을 둔 어리석음의 한계는 어디 까지일까?
인간은 왜, 기적을 바라는 것일까?
기적은 일어날 수 있는 것일까?
그대의 삶에 있어서 그대가 진정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지금 원하는 것을 얻는다면... 그대는 죽는 날까지 두려움 없이... 행복과 자유, 평화를 누릴 수 있겠는가? 그렇다면... 그 원하는 것을 얻으면 된다. 하지만 그것으로써 행복이나 자유, 평화를 얻는 것은 아니다. 그것을 얻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그대가 설령 세상으로부터 원하는 모든 것을 모두 얻는다고 하더라도... 어떤 기적이 일어난다고 하더라도... 죽음을 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삶이 있다면, 그것은 죽음이 전제 되어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죽음이 있는 한... 인간에게 행복이나, 자유, 평화라는 말... 유명무실한 것이며, 사실 무근인 것으로써...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이며... 어불성설이라는 말로 표현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세월호 사건 등과 같이... 사실 불치병 환자가 아니라도... 인간은 누구나 언제 어디서 어떻게 죽을지... 예측 불가능한 것이기 때문이며, 죽음을 목적으로 바삐, 열심히... 달려 나가는 것이 삶이라는 허구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의 다툼들... 서로가 옳다는 주장들... 행복한 세상을 만들자는 말, 말, 말들... 무한한 어리석음이라고 하는 것이다.
행복은 불행을 전헤 하는 것이기 때문이며, 불행 또한 행복과 상대적인 것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이곳에... '도가의 화원'의 글 들 중에.... "도가에서만 가능한 마음의 정의" 라는 제목의 글이 있는데... 다시 보니, 참으로 올바른 앎이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도가에서만 가능한 마음의 정의' 라는 글을 수 차례 정독함으로써... 자신의 마음의 허구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다면... 진리가 무엇인지 지적으로나마 이해 하는 것이며, 그때 비로소... 히포크라테스의 말 중에서... "자신의 몸에 대해서만큼은... 100명의 의사보다 더 잘 알아야 한다" 는 말의 깊은 뜻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기 때문이며... 자신의 몸을 알기 위해서는 자신의 마음에 대한 이해가 우선되어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일체유심조의 더 깊은 뜻-에 대한 설명과 같이... 사실... 마음에 의존하여 발생된 것이 몸이기 때문이며... 이와 같은 말이... '일체유심조' 라는 말이며.... 생각의 원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생각의 환상물질이 인간 생명체이기 때문이다.
아득한 옛날에... 인간들의 삶, 인생에 대해서 '불치병 환자' 라는 뜻의 '독화살을 맞은 사람들' 이라는 방식으로 표현 했던 인물이 있었는데... 소위 '부처님'으로 고유명사화 된 싯다르타-고타마의 말이다. 사실, 인간의 관념이라는 것이 참으로 우매한 까닭은...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삶을 살면서도... 영원히 살 것처럼 욕망의 늪에서 허우적거리는 것이며, 죽는 날 까지도 그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이다.
마법에 걸린 공주 처럼...
참으로 신비한 것은... 인간들, 누구나... 타인들의 병들고, 늙는 모습을 보면서도... 매일 매일 죽어가는 사람들을 보면서도... 문명의 발전의 속도 보다 더 앞서 생겨나는 불치병이나 난치병으로 극심한 고통을 겪는 사람들을 보면서도... 늙고 병들어 자신의 몸 조차 가눌 수 없어 극심한 고통을 겪는 사람들을 보면서도... 길거리를 방황하는 병든 노인들을 보면서도... 자신과는 전혀 상관 없는 남들의 일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러다 어느날 문득... 남들에게만 일어나는 일인줄 알았는데, 그런 일들이 자신에게 닥쳐왔을 때, 그때야 비로소... 어찌 나에게 이런 일이 생겨난단 말인가' 라고, 땅을 치며 후회 하거나, 신을 원망하거나, 남들을 탓하거나... 망연자실 하여 포기 하거나... 악을 쓰거나... 한 많은 세상을 탓한다는 것이다.
사실 '진리'를 모르는... 지식의 무지에 빠져 있는 인간세상 인간들의 삶들... 모두 모두가 그러하다. 그렇기 때문에 '길잃은 어린 양' 과 같다고 했던 것이며... 어리석은 양무리들과 같은 '중생' 무리들이라고 하는 것이다. 사실... 인간세상 사람들...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정작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완전하게 무지한 것들이지만... 스스로 인간이라고 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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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삶이 있다면... 그대의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것은 무엇이며... 지켜야할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지금이라도 아시 한번... 곰곰히 생각해 봐야만 하는 것이다. 그대 자신의 삶이라면... 최소한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이해 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구도자, 도를 구하는 자... '득도, 깨달음' 이라는 말... 신비를 쫒는 것이 아니라... 사실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의 실체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알기 위해서 노력하는 자를 이르는 말이다. 마음을 온전하게 아는 앎에 대해서 '진리' 라는 이름으로 표현되는 것이다.
사실 인간류의 삶이라는 것은... 끊임없는 근심과 걱정, 그리고 초조와 긴장 불안의 연속인 것이며, 결국 죽음으로써 마감하는 것이 고작이다. 그리고 그 사이 사이 즉, 근심과 걱정 초조와 긴장 불안 사이에... 그런 생각들을 망각 하는 순간들에 대해서 '행복, 즐거움, 기쁨, 평화, 자유' 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런 생각들... 스스로 일어나는 근심과 걱정, 불안 초조 긴장감 등의 생각들을 떨쳐 버리기 위해서, 또는 잊기 위해서 창조해 낸 수단과 방법을 고안해 낸 것들이... 철학, 과학, 종교학, 신학 등의 학문들이며, 문화 예술 스포츠 오락, 여행이라는 것들, 음식문화라는 것들이며... 축체라는 것들이며... 편리를 위한 잡다한 물건들인 것이다. 그리고 그런 짓들에 집착함으로써 생겨나는 질병들을 치료할 수 있다는.. 수 많은 방법들이 있으며, 그 중 하나가 어혈요법 또는 간 청소 법 등을 비롯하여... 사혈 요법이나, 단식방법이나, 생식방법... 등의 기타 민간요법, 자연요법이라는 말, 말, 말 들이다.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모두 헛소리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있는 것이다.
사실 중요한 것은... 인간은 인간 생명체의 원리와 구조에 대해서 완전하게 무지하다는 것이며, 심지어 '인간은 유기체' 라는 말의 뜻 조차 이해 할 수 없다는 것이다. 더 나아가 인체를 구성하는 원인 물질이 무엇인지 이해 조차 불가능 한 것이 인간들.... 지식, 학문, 지헤라는 것들이다. 허긴...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무지하지만 무지한 줄 조차 모르는 것이 인간이니...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만은...
하지만... 그럼에도 인간의 무지와 진리에 대해서 설명하는 까닭은... 현시대는 문자가 없었던 시대와 비교한다면... 진리 라는 말이 있기 때문에... 육하원칙이라는 법칙이 있기 때문에... 지식을 초월한 올바른 앎의 표현인 '진리'에 대해서 논리적으로 설명될 수 있기 때문이며...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이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진리에 대해서 이해 한다는 것은,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이해 하는 것이며... 자신의 몸에 대해서 이해 하는 것이며, 더 나아가... 만병을 스스로 치유할 수 있다는 것이며, 더 나아가... 인간들이 서로간에 마음의 실체를 앎으로써... 가족간의 갈등이나... 인간들간의 갈등, 다툼, 경쟁, 투쟁... 논쟁, 전쟁이 사라질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런 갈등이나 다툼이 사라지는 것에 대해서 '평화' 라는 말, 행복이라는 말, 자유 라는 말로 표현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예수의 말 중에 재미 있는 말이 있다.
참고로 예수와 석가모니는... 인간들의 지식으로써의 앎을 초월한 진리를 득한 인물들이다. 이곳의 모든 말들 또한 진리를 득하기 위한 방법이 우선이며, 방편설들이다. 끊임없이 반복 되는 말이지만... 지식은 남들을 의존하여 얻어진 것들로써 자신에 대해서는 무지한 것이며... 진리란 남들을 의존하여 아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아는 것으로써의 앎으로써...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아는 것이다.
예수의 말 중에... "너희가 근심과 걱정으로써 키를 한 치라도 더 크게 할 수 있겠느뇨" 라는 말이 있는데... 성경의 모든 말들이 우상숭배사상으로 왜곡된 말이지만... 인간의 관념으로써 이해 될 수 없는 말들이 많은 까닭은... 말은 알지만... 남들을 의존하여 얻어진 지식으로써는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없는 말들이다 보니... 그들의 말의 일부분이 왜곡되지 않은 채로 전해지게 된 것이다.
사실, 지식은 지식의 근원에 대해서 무지하다. 무지할 수밖에 없는 까닭은... 언어를 사용하지만, 언어의 기원을 알 수 없기 때문이며... 사실 언어 또한 본래 있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은 끝없이, 끊임없는 의심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근심과 걱정, 초조와 긴장 불안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그런 지식으로써는 키를 한치도 더 키울 수 없다는 뜻은... 남들을 의존하여 얻어진 지식으로써는 결코 자신의 마음을 알 수 없으며, 더 나아가 자신의 몸의 건강 또한 온전하게 유지할 수 없다는 뜻인 것이다.
이 말은 또한... 인간들의 지식으로써는... 결코 행복이나 자유, 평화를 누릴 수 없다는 말이며... 오직 진리를 앎으로써 비로소 삶과 죽음의 한계를 벗어나...무위 자연과 같이... 자유를 누릴 수 있다는 말이다.
사실, 인간들의 지식에 대해서 우주보다 더 무한한 어리석음이라고 하는 까닭은... 그들, 즉 도를 전했던 인물들... 진리의 말을 남겼던 인물들의 올바른 가르침에 대해서.. 지성체들은,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전했던 것이 아니라... 우상숭배사상으로 전락시켰기 때문이다.
사실, '알음알이를 두지 말라'는 석가모니의 말과 '언술이 뛰어나서 나의 말을 옮기는 자가 그리스도의 적이다' 는 예수의 말은 같은 뜻의 다른 표현으로써.... 언술이 뛰어난 자들... 소위 고대 철학자라는 아리스토텔레스나 플라톤과 같은 지성체들에게... 진리를 왜곡 시키지 말라는 말인 것이다.
사실 이런 말들 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대의 인생이며, 어떤 삶이 가치 있는 삶인가 하는 것이며, 더 나아가 어떤 사고방식으로써의 삶이라야만 일말의 후회도 없는 삶으로써 가치 있는 삶일 수 있는 가 하는 것이다.
만약에 그대가 건강을 잃었다면... 또는 온전하게 건강한 사람이 아니라면... 가장 우선 되는 일이 건강을 되찾는 일이다. 세상에 그대 자신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있을 수 없기 때문이며,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 또한 그대의 건강을 지키는 일이기 때문이다. 건강을 잃는다면... 모든 것을 다 잃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옛 말에 간혹 옳은 말이 있는데... "급할수록 돌아 가라" 는 말이다.
의학은... 히포크라테스를 아버지라고 여기지만, 그의 말을 단 한구절도 이해 할 수 없음으로 하여 창조된 것이다. 자신의 몸에 대해서 100명의 의사보다 더 잘 알아야 한다는 말은...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우선 이해 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이며, 급할 수록 돌아 가라는 말 또한... 몸의 건강이 왜 악화된 것인지... 그 원인에 대해서 분면히 이해 할 수 있어야만 완치될 수 있다는 말이다.
인간세상의 모든 주장들, 특히 불치병이나 기타 난치병이나 모든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주장들... 옳고 그름을 떠나서 모두 헛소리들이며, 풍문들에 지나지 않는 것들이거나, 곰이 마늘을 먹고 인간이 된 것이라는 말들과 같은... 전설들과 다르지 않은 것들로써 허무맹랑한 것들이다.
왜냐하면...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완전하게 무지한 인간들의 편견, 소견, 단견으로써의 주장이기 때문이며... 생명의 비밀에 대해서 또한 완전하게 무지한 것이 인간들의 지식의 한계이기 때문이다. 인간 생명체의 원리와 구조에 대해서 완전하게 무지한 것이 의학, 생명공학, 뇌 과학 등의 학문들이기 때문이다.
현 세상에 진리를 전하는 유일한 곳이 있다.
이름 하여... 일념명상의 집 도가 이다.
이곳에... 인생사, 세상사... 모든 문제들에 대한 해답, 해법이 있다.
인간에게 나타나는 모든 질병들... 병명이라는 이름들은 무수히 많지만, 원인은 지극히 단순한 것이며, 진리가 단순하다는 말과 같이... 일념수행법으로써 마음에 대해서 이해가 시작됨으로써...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망 생겨난다면... 모두 치유될 수 있는 것이다.
유기체의 원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원인은 단순한 것이기 때문이며, 단지 인간이 이해 할 수 없는 까닭은... 자연의 입장에서 자연을 보는 것이 아니라... 자연을 인간의 척도로써 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몸은... 형상은 있으되 근원물질이 없는 것으로써 구성된 형상이 인간 생명체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氣, 기운... 으로 구성된 것이라는 말로 표현될 수 있는 것이다. 이곳에 설명된 유기체의 원리와 같이...
급할 수록 돌아 가라는 말은... 남들의 지식을 의존할 일이 아니라, 우선 유기체의 원리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할 수 있어야 한다는 뜻이며... 지적으로나마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그리하여 지식이 허구라는 사실에 대해서 조금 이해 할 수 있다면... 이곳 글들로써 그리고 '도가'의 '진리'에 바탕을 '도가의 약식' 법과 '도가의 단식' 방법으로써 모두 완치 될 수 있는 것이며,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망 있다면... 재발될 수 없는 것이다.
불치병이나 난치병들... 인위적인 어떤 방법들로써도 임시 방편일 뿐, 완전 치유가 불가능한 까닭은... 마음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없기 때문이며.. 올바른 앎이 아닌 앎으로써의 생활 습관에 의해서... 재발 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인체는 물과 음식으로 가공된 것이며.... 생각에 의존하여 발생된 것이기 때문이며, 마음 자체가 스트레스가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올바른 앎이란... 마음이 본래 '내마음'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우선 이해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마음은, 남들을 의존하여 얻어진, 생겨난 지식의 일부분이기 때문이다.
인연있는 이에게 영원한 평화 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에서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
카페 원글보기 ---> http://cafe.daum.net/husim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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