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도가에서 단식을 실천 하는 사람들이 있다.
3 년 여 동안... 자궁, 폐, 대장 암에 대한 여러 차례의 수술과 함께 항암치료를 거치면서... 건강의 회복이 아니라... 결국 상피암 이라는 또 다른 이름의 '상피암' 이라는 새로운 암이 생겨났다는 것이다. 더 이상의 항암 치료를 거부한 이유는... 의사에게... 그렇다면 이제 얼마나 더 살 수 있느냐고 물었는데, 답변을 하지 못하더라는 것이다.
다시 묻기를... 그렇다면 한 달은 더 살 수 있느냐는 질문에도... 역시... 잘 모르겠다는 답변에, 서울의 더 큰 병원에 예약을 한 상태에서... '도가'를 알게 되고... 먼저 도가를 방문 하여, 이야기를 듣고 난 후... 지난 주 금요일 오후부터 곧 바로 단식을 시작하였고, 월요일 퇴원 하면서 '도가'로 오게 된 것이다.
그의 딸과 '도가'의 '화원' 또한 덕분에... 함께 단식 중이다. 이 사람 또한 음식 냄새가 생겨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 도가의 약식으로 대체.
오늘이 수요일 이니... 단식 닷세 째이다.
약 8 가지 종류의 약물과 기타 병원에서 처방된 모든 약물들은... 도가에 도착하면서 모두 폐기 처분되었고... '진통제' 하나만 남겨 둔 상태이다. 아마도 일주일 후 또는 보름 후 면... 진통제 또한 필요치 않을 것이다.
사실, 자신의 마음의 허구에 대해서 (지식으로나마) 이해 하는 것만으로써도... 마음은 두려움과 좌절... 고통과 괴로움으로부터 벗어나 평온해 질 수 있는 것이다. 그때 비로소 단식은 '단식투쟁'과 같이 힘겨운 투쟁이 아니라... 진정한 휴식인 것이며... 그런 휴식에 의해서 생명의 힘, 즉 생명에너지는 스스로 활성화 되는 것이다. (사실 여러 무든 질병의 스스로의 치유는... 대부분 깊이 잠든 상태에서 이루어 지는 것이다)
사실,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있다면... 병원에서 처방하는 모든 약물들의 복용을 끊는 것 만으로도.... 생명체체는 본연의 자가치유 능력인 면역능력이 되 살아 나는 것이며... 스스로 치유를 시작 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기... 인간은 유기체 라고 하는 것이다. (생각이 휴식을 취함으로써 치유 효과가 더 극대화 되기 때문이다- 일념 수행자 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이지만... )
이 글에서 두 가지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 한다.
그 하나는... 인간들의 총체적 무지에 대해서 이며, 둘은... 생명과 정신의 관계, 그리고 지식과 지식을 넘어선 올바른 앎, 즉 진리의 앎에 대해서이다.
인간류의 지식에 대해서 '총체적 무지' 라고 하는 까닭은... 지식에 바탕을 둔 앎과 진리에 바탙을 둔 앎의 차이에 대해서 조차... 어떤 말이 옳은 말인지... 분별 조차 할 수 없는 것이 지식이기 때문이다. 사실, 예수의 '나의 말이 하나님 말씀' 이라는 말은... '내가 하나님'이라는 뜻이거거 또는 하늘 어딘가에 '하나님'이라는 것이 있다는 뜻이 아니라... '스스로 깨달아 아는 앎(진리의 앎)으로써'... '하늘의 입장에서 보니...' 라는 말이기 때문이다.
물론 싯다르타의 말 또한 그러하며, 노자의 말 또한 그러하다. 사실,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네 마음이 본래 네 마음인지에 대해서... 남들에게 묻지 말고, 육하원칙에 의거하여.... 스스로 찾아 보라는 말인 것이다. 왜냐하면... 순수의식의 어린아이 시절에는... '마음'이 없었기 때문이며... 사실 마음이라는 말, 말, 말을 몰랐던 시절이기 때문이다.
사실 그대가 대소변을 가릴 수 없어서.... 기저귀를 차고 다니던 아이 시절에는, '내가 있다는 생각' 이 없었으며, 더 나아가 '내가 사람이다' 라는 앎도 없었으며, '내가 태어났다'는 지식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런데... 지금 그대의 마음이 있다면, 자존심이 있다면... 그것은 누구의 마음이냐는 것이다.
그대는... 아니, 인간은 누구나 '몸이 자신의 나' 이며, '내 마음이 있다'는 앎에 대해서 당연하게 여길 수밖에 없다. 그 까닭은... 순수의식의 어린아이 시절에 대해서 기억 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그대가 스스로 아는 것으로써의 '나의 마음, 나의몸' 이 '있는 것'이다- 라고 아는 것이 아니라... 남들을 의존하여 말을 배웠기 때문에... 남들의 말에 의존하여... '내가 있다' 고 아는 것이며, '내가 사람이다' 라고 아는 것이다- 는 말이다.
이와 같이... 여러... 타인들로부터 말을 배우고 익혀서 아는 것이 '그대의 마음'이라면... 그것은 본래, 그대의 마음이 아니라... 여러 남들의 마음인 것이다. 남들의 지식을 끌어 모아서 아는 것이... '내 마음' 이라는 지식이기 때문이다. (이런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다면...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 마음이 본래 내마음이 아니듯이, 다른 사람들의 마음 또한 그러하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세상 인간들의 지식에 바탕을 둔 모든 주장들이 그러하다.
그것이 의학이든, 자연의학이든, 대체의학이든, 과학이든, 인문학이든, 문화 예술이든, 신학이든, 종교학이든, 무속신앙이든, 심리학이든, 정신분석학이든... 사실 인간들의 모든 앎들, 주장들... 올바른 앎은 겨자씨 만큼도 없는 것들인 것이다. (스스로 아는 것이 아니라... 남을을 의존하여 얻어진 것들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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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도를 깨닫는다는 것에 대한 표현들이 무수히도 많은데... '부처, 득도, 수도, 구도, 성도, 성불' 등이며... 지성체는 '도' 를 구하는 일에 대해서 '신비주의자' 라고 치부 하거나 '신비의 세계'를 보는 것이라는 환상을 갖고 있는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진리를 전파하려 했던 예수와 석가모니가... 인간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에 의해서 졸지에... 우상 숭배의 대상이 되어버린 것이다.
사실, '도' 라는 것은... 단순히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이해 하는 것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사실, 아무리 아둔한 인간이라고 하더라도... 위의 어린아이의 마음이 없는 것과... 인간의 마음이 있게 된 과정의 설명으로써... 마음 또는 자존심이라는 감정 따위 들이... 본래 '내마음'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며... 그런 상식적인 앎에 대해서... "도의 실마리를 찾은 것" 이라는 말로 표현될 수 있는 것이다.
사실 '도가도비상도, 명가명비상명' 이라는 말로 표현되거나... 싯다르타의 '중도, 불성' 이라는 말로 표현되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위의 설명과 같이 '마음이 본래 없는 것' 이라는 지식으로써의 이해로써...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일념법 수행으로써 그런 사실에 대해서 남들에게 인가를 받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아는 것에 대해서... 싯다르타는 '졍견' 이라는 말로 표현 했던 것이며... 더 나아가 중도를 설한 것이다. 중도에 대해서는... 책과 카페에 수 차례 반복 설명된 것들이니... 이 글에서는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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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불치병이나 난치병 등의 치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 즉 옽바르게 알아야 하는 것은... 의학이라는 학문에서 '의학의 아버지' 라고 여기는 '히포크라테스의 '인간은 유기체다' 는 말과... 음식으로 치료될 수 없는 병은 약으로도 치료될 수 없다는 말과... 그리고 자신의 몸에 대해서는 100 명의 의사보다 자신이 더 잘 알아야 한다는 말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해야만 하는 것이다.
사실, 히포크라테스의 말은...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 는 말과 같은 맥락이며, 또한 싯다르타의 '정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남들의 지식 따위를 의존하지 말고 '스스로 아는 것'으로써 알아야 한다는 말이며... 그에 대해서 '정견'이라는 말로 표현했던 인물이 싯다르타 고타마이다.
사실, 예수는... 몸은 질그릇과 같이 항상 깨질 수 있는 것이며, 근심과 걱정으로써 키를 한치도 더 크게 할 수 없다는 방식으로써의 설명과 같이... 지식으로써는 몸을 변화 시키는 짓 자체가 어리석음이라고 말한 것이며... 더 아나가 석가모니는... 수행 과정을 통해서 인위적으로 변화 시키거나 죽일 수 없다는 사실과... 그리고 더 나아가... '육체는 나도 아닌 것이며, 내것도 아닌 것이며, 나와 비슷한 것도 아닌 것이며... 또한 육체는 손톱위에 올려놓은 흙 만큼도 내것이 아니라는 말로써... 인위적인 어떤 방법으로써도... 병들거나 늙음에 대해서 간섭할 수 없는 것이라고 함으로써.... 그들, 소위 성인들의 진리에 바탕을 둔 말들은 모두 같은 뜻의다른 표현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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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하늘의 입장에서 본다면.... 여러 동물류 들이나 인간류거나 똑 같이... 생명활동을 하는 것들이지만, 그 수많은 생명이 있는 무리들 중에서 가장 어리석은 것들이 인간 무리들이다. 왜냐하면, 여타 동물 무리들에게는 제각기 천적이 있으나... 또한 제각기 생존, 생명활동을 위한 필수적인 본능이 있기 때문이며, 반면에 인간 동물들에게는 그런 본능이 없을 뿐만이 아니라... 스스로 창조한 지식에 의존함으로써 인간의 천적이 다른 동물들이 아니라... 인간들의 서로가 옳다는 이분법적 사고방식에 바탕을 둔 지식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인간의 천적은 인간인 것이다.
남들이 죽든 말든... 자신들의 이익을 우선으로 여기는 것들이... 의학을 비롯한 수많은 학문들이며, 인간류들의 진리가 아닌 지식으로 구성된 지성체들이기 때문이다.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어떤 사람인가?
사실, 예수가 인간무리들에 대해서 '길잃은 양새끼' 와 비유한 까닭은... 진리에 대해서 무지한 인간들의 지식으로써의 모든 앎이,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도 없는 앎으로써... 인간이 인간이면서 인간들 끼리... 죽는 날까지도 서로가 옳다며, 서로가 진리라며 다툼과 경쟁, 투쟁, 전쟁을 일삼는 짓들로써 삶을 마감하기 때문이며... 그런 짓들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삶이라고 주장하기 때문이다.
싯다르타의 인간들은 '중생이다' 는 말 또한... 인간들의 삶이 길잃은 양새끼와 같이 위태롭다는 뜻이며, 진리를 앎으로써 '진리'로 거듭 나라는 말인 것이다. 왜냐하면 진리를 이해 함으로써의 올바른 앎일 때, 그때 비로소 다툼이 사라질 수밖에 없는 것이기 때문이며... 그것에 대해서 평화라는 이름으로 표현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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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인간들의 지식에 바탕을 둔 의약품들이나, 음식문화라는 음식들... 그리고 5 대 영양소라는 것들... 모두 근거 없는 낭설이다.
사실, 인간의 지식에 바탕을 둔 고정관념이 암보다 더 무서운 까닭은... 단지 진리가 아닌... 언술이 뛰어난 인간들의 말재간에 속는다는 것이며, 서로가 속고 속이는 짓들을 반복 수행 하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의 무지와 어리석음... 사실은... 인간들의 언어 자체가 모두 그러하다.
사실... 인간들의 '내가 있다, 내가 사람이다' 라는 앎, 말, 지식, 뜻... 자체가 이미 단견이며, 편견이며, 소견으로써 올바른 앎이 아니기 때문에... 더 말 할 필요 조차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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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의 생명력이라는 것은... 정신력과 같은 뜻으로써, 올바른 앎이 겨자시 만큼만 있다면 단식으로써 모두 치유 될 수 있는 것이다. 사실 인간은 우주의 근원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없듯이 생명의 비밀 또한 영원히 밝혀 질 수 없는 것이다. 인간류의 지식에 대해서 완전하게 무지한 것이며, 무재몽매한 것이라고 단정 짓는 까닭은... 인간은 지식을 추구하므로써 우주를 여행 하는 등... 모든 것들을 다 아는 것 같지만... 정작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만큼은 완전하게 무지하기 때문이며, 몸에 대해서도 그러하기 때문이다.
사실. 양자물리학에 의해서 알려진 것과 같이... 인체는 근원물질이 없는 것으로써 구성된 것이며... 사실 지식으로써 구성된 것이다. 그리고 지식은... '내가 있다는 생각'에 의존하여 생겨난 것으로써 생각의 환상물질인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살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정신력만 있다면, 시한부 생명을 선고 받은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도가의 단식법'으로써... 도가의 약식방법으로써 모두 완치 될 수 있는 것이다.
다만 중요한 것은... 위의 설명들... 즉 '마음이 본래 내 마음이 아니다' 라는 말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며, 더 나아가 진리에 바탕을 둔 말들에 대해 이해 하려는 노력과 함께... 그리고 진리에 대한 지적으로써의 이해로써, 스스로의 올바른 이해에 대한 믿음(信念)으로써... 불치병이든 난치병이든... 불과 한달 여의 시한부 생명을 선고 받은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모두 완치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단식의 기간과 회복식은... 개개인의 몸과 마음의 상태에 따라서 그 기간이 달라 질 수 있는 것이며, 암이 생겨나기 이전이거나 또는 신장 투석 이전이라면... '도가의 약식'으로써 모두 완치 될 수 있는 것이다. 참고로... 치아가 약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도가의 약식' 또한 좀 더 부드러운 상태와 거친 상태의 두 가지 형태로 생산 되고 있다.
참고로. 만약에 일상에서 고혈압이나 당뇨 등의 장기적인 약물에 의존하는 사람이라면... 도가의 약식으로써 약물 복용을 끊어야만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것이며, 설령 여러 사소한 질병들로써 약물을 상시 복용하거나 또는 위장약이나 간장약이나 두통약 등에 의존하는 일이 자주 있는 사람이라면... 약 일주일 동안의 단식으로써 모두 완치 될 수 있는 것이다.
이곳의 단식 체험기를 참고한다면....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이라도 있다면... 일 주일 간의 단식은... 단식투쟁과 같이 힘겨운 일이 아니라.... 즐거운 경험으로써, 경험에 의한 스스로 아는 앎으로써... 최소한 평생 건강에 대한 근심과 걱정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지혜를 얻는 일인 것이며, 생명 보험 따위에 의존해야 할 까닭이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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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3 년 동안이나 병원에 의지 하면서... 세 차례의 수술을 받았던 여인의 마지만 석택이 단식일 수밖에 없었던 까닭은... 몸이 치유되는 것이 아니라... 추가로 새로운 암이 더 발생 했기 때문이며, 병원의 '의학 박사' 라는 자들의 말은... 생명의 끝, 즉 언제 죽을 지에 대해서는.... 단지 1 개월 조차도 장담할 수 없다고 했기 때문이란다.
병원, 즉 의학의 입장에서 본다면... 모든 약물을 중단 하고, 단식 5 일째인데도 불구하고 편안히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한다면... 아마도 '은주의 아빠'의 경우와 같이... '미신' 이라고 생각 하겠지만... 의학이라는 자신들의 지식이... 지식이 아니라, 완전하게 무지였다는 사실에 대해서 인식할 수 있다면... 그런 시대가 올 수 있다면... 그런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인식 할 수 있다면... 의학은 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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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을 넘어선 진리가 있다.
노자의 말을 보면... 하근기 중생 즉 下士는 진리 즉 '道'에 바탕을 둔 말을 듣게 되면 크게 웃어버릴 수밖에 없는 것이며, 中士는... 반신 반의 하는 것이며... 上士는 배우고 익혀서 실천하는 사람으로써 큰 이익을 얻는 사람이다는 방식으로 설명 되어 있다.
사실, 이곳의 글들을 지식으로 이해 하려 하거나, 시시비비를 가리려는 자들이라면, 하근기 중생인 것이며... 반신 반의 하여 실천할 수 없는 자들이라면, 중근기 중생인 것이며, 스스로 실천할 수 있다면... 상근기인 것이며, 더 나아가 일념법 수행으로써 스스로 아는 것을 아는 사람이라면...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인 것이며, 지식을 초월한 진리를 이해 하는 사람으로써... 지식으로써 감히 넘볼 수 없는 인간 세상에서는 가장 현명한 자들인 것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이에게 영원한 평화 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에서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
원글 보기 ---> http://cafe.daum.net/husim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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