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 처방 약물을 모두 중단한 상태에서 본다면, 오늘이 '도가'의 원리와 원칙에 따른 단식 4 일 째이다. 사실, 보호자가 의사에게.... 병원에서 치료한 것과 같은 방법으로써... 단 한달 동안이라도 생명을 연장 시킬 수 있느냐는 말에... 확실히는 모르겠다는 답변이... 수술을 담당했던 전문의 란다. 다만, 그래도 인간세상에서는 치료 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있을 수 없으니... 치료 하다가 죽더라도 항암치료를 해 보자는 것이 그들, 소위 의학의... 암 전문가라는 사람들의 일관성 있는 주장이다.
사실, 장기 기관들의 절제 수술과 항암치료로써... 간혹 낫는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똑 같은 항암치료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효과가 있기도 하며, 없기도 하며... 기준이 없다. 사실... 기준이 없는 이유는... 당사자들의 사고방식, 즉 마음 상태의 차이가 다르기 때문인 것이다. 설령 표적치료라는 말이 있다고 하더라도... 인간은 유기체로써 말도 안되는 헛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까닭은... 몸 전체를 끊임없이 반복 순환하는 것이.. 혈액을 비롯하여 각종 호르몬이라는 물질들이기 때문이다.
사실, 수술로써 암세포를 제거 하는 행위들은... 콩밭에 무수히 올라오는 잡초들을 칼로 잘라 내는 일과 같은 어리석은 짓들인 것이다. 설령 잡초의 뿌리를 뽑아 낸다고 하더라도... 다른 잡초들이 끊임없이 생겨날 수 있듯이... 인간의 몸 또한 '인간이 유기체'라는 말의 뜻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대책이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암 세포를 수술로서 제거 하면 된다는 의학적 사고방식... 지성체들의 우주보다 더 무한한 어리석음의 대표적인 사례 중 일부이다.
한가지 더 웃기는 일... 인간들의 무한한 어리석음이 아닐 수 없으나... 소위 의사들은 수술을 받지 않는다는 말이며... 또한 의사들은 본인의 가족들의 수술 만큼은 자신이 직접 집도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병원이나, 다른 의사들에게 맡긴다는 것이다.
만약에 분명하게 알거나, 수술이나 항암치료에 확신이 있다면... 남들의 몸을 해부 하듯이, 자신의 가족들의 몸 또한 해부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자신의 가족에게는 두려워서 수술 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남들을 수술 할 수 있다는 것... 그대는 어찌 생각하는가?
서로가 엇 비슷한 인간들이기 때문에... 그럴 수 있다고... 이해 할 수 있다고 아량을 배풀자는 것일까?
아니겠지. 허헛 참.
인간세상의 지식들... 진리가 아니기 때문이며... 올바른 앎이 아니기 때문이다.
단식 3 일 째 부터... 코끼리 다리라는 말로 표현될 만큼 부종이 심했던 한 쪽의 허벅지 부위의 부종이 빠지기 시작하였고... 오늘은 부종이 더 빠진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그리고 조금 더 달라진 현상은... 소변 색깔이 어제보다 더 진한 색깔로 변했다는 것이다.
소변의 색깔이 진한 색으로 변했다는 것은... 그 동안 수 많은 약물 복용으로써의 약물에 의해서 누적되었던 찌거기 들이거나 또는 암을 유발했던 물질들이... 약물복용을 중단함으로써, 몸 스스로의 면역력이 되 살아님으로써의 자정 작용에 의해서... 체내에 누적 되었던 불필요한 물질들이 스스로 분해 되기 시작 했다는 것을 의미 하는 것이다.
하루 동안에 마시는 몰의 양은 약 1.5 리터 정도이며... 약 1 퍼센트 정도의 소금을 혼합한 물이며... 뜨겁지 않은, 따듯한 물이며, 이곳 도가의 터전에서 나오는... 자연으로부터 얻어진 지하수이며... 인간의 관념으로 본다면... 먹는 물로써는 가장 좋은 물인 것 같다. 사실 물이 좋다거나 나쁘다는 말은 옳은 말은 아니다. 다만... '도가의 약식' 제조를 위한 인허가 과정에서... '도가'의 물이... 자연수 이기 때문에... 수질 검사 결과가 있어야만 허가를 받을 수 있다고 하여... 검사한 수질검사의 결과가 인간들의 관념으로 본다면... 건강을 위한 먹는 물로써 최상의 상태라는 뜻이다.
위의 '의사는 수술 받지 않는다'는 말에서 오해 하지 말하야 하는 것이 있다면... 의학이 무지이기 때문에 한의학은 무지가 아니라는 뜻이 아니라... 인간들의 모든 지식이... 올바른 앎이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이며, 오직 '스스로 아는 것'으로써의 앎인 진리의 앎이 아니라면... 여전히 무지에 바탕을 둔 어리석음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뜻이다.
끊임없이 반복 되는 말이지만... 진리는 단순한 것이다는 말이다. 왜냐하면... 자신의 마음이 본래 '내마음'이 아니라는 말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하는 것이 '진리'를 향한 올바른 앎의 시작이기 때문이다. 사실, 누구나 들어본 적이 있는 말 중에...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며, 구하라 그러면 구해질 것이다' 는 말이 있는데... 예수의 말로써... '진리를 구하라'는 말이며... 자신의 마음의 문을 두드리라는 말인 것이며,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만큼은... 지식들과 같이, 남들을 의존하여 아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아는 것으로서의 앎이라야 한다는 뜻이다. (그대가 순수의식의 어린아이시절에는 마음이 없었기 때문이다, 기억할 수 없겠지만... )
이곳 카페의 글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말이 있다면... 스스로 아는 것을 알기 위한 방법이며, 그 방법이 현시대의 가장 보편적인 언어로 표현될 수 있는 말로써의... '일념법, 일념명상법' 이며... 자신의 마음의 미묘한 이치를 깨닫기 위한 수행방법이라는 것이다.
일념법이 진리라고 말하는 까닭은... 인간류가 존재 하는 한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법, 방법이며, 진리를 향한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며, 자신의 마음의 실체를 깨닫기 위한 유일한 법이기 때문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이에게 영원한 평화 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에서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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