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고, 자신의 몸에 대해서는 100면의 의사보다 더 잘 알아야 한다는 말이 소크라테스와 히포크라테스의 진실된 말, 진언이며,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는 말은...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아는 앎이 지식을 초월한 진리라는 말이며, 진리를 앎으로써 모든 고통을 떠나... 즉 고해의 바다를 건너가라는 말이, 싯다르타 고타마의 진언이며... 더 나아가 '나의 말이 길이요, 진리요, 새생명이라는 말로써 '하루종일 기도(참선, 일념법명상)하여 진리로 거듭나라는 말이 예수의 진언이다.
바꾸어 말한다면, '스스로 아는 것'으로써의 지혜가 생겨난 앎으로써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류의 지식은 지식이 아니라 무지(無識=올바른 앎이 없음)로써... 존재 자체가... 삶과 늙음과 죽음 (노, 사, 우, 비, 고, 뇌 =, '노인 老, 병들 病, 죽을 死, 근심 憂, 슬플 悲, 고질 병痼, 괴로워할 惱, '슬플 悲') 으로써 삶의 결론이 죽음이 아닐 수 없기 때문에... 고통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며... 지식을 떠난 진리를 앎으로써 비로소 가치 있는 삶, 검증된 삶을 살 수 있다는 뜻이... 그들 즉, '도에 들어간' 인물들의 진리의 앎에 바탕을 둔 진실된 말들이기 때문에 '진언' 이라고 하는 것이며, '너 자신을 알라'는 말 또한... 자신의 자신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알라는 말이며, 마음이 무엇인지 스스로 알아야만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는 말이... '해탈, 심해탈' 등으로 표현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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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는 예수의 진언 또한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며, 이곳에 설명된 '의학의 아버지' 라는... '히포크라테스'의 '인간은 유기체다' 는 말 또한 같은 맥략이라고 이해 한다면... 생각의 원리에 대해서 이해 하는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사실, 국립공원에서 조난을 당하는 시람들 중에 약 50퍼센트가 심장질환이라고 하며, 노인들 대다수가 신경통 등의 관절질환을 앓고 있으며, 인공관절 수술로써 치유가 가능한 것 처럼 주장하는 것들이... 현대의학이며... 인간들의 지식으로써의 통념인 것 같다. 무지의 소산이다.
하지만 남들을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아는 것으로써의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모든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이며, 그런 앎에 대해서 '정견'이라는 말로 표현되는 것이며, 진리를 이해 하는 앎으로써 올바른 지식이다.
사실 진리는 단순하다. 그리고 지극히 논리적이다.
반면에 인간세상의 지식은... 시작도 없으며 끝도 없으면서 복잡 다양하기만 할 뿐, 정작 올바른 앎이 단 하나도 있을 수 없기 때문에... 해답 또한 있을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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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곳의 모든 글들, 그리고 그들의 진언들은 모두 같은 뜻의 다른 표현들이며... 다만 이곳의 글들이 그들의 진언과 다르게 보이는 까닭은... 시대와 상황, 조건이 그들과 다르기 때문이며, 언어가 다르기 때문이며, 문명발전의 정도의 차이가 다르기 때문이다.
진리가 영원한 것이며, 시공간을 초월하는 앎이라고 말 하는 까닭은... 그들, 즉 성인으로 알려진 인물들의 진언은 기원 전, 즉 2000 년이 지난... 아득한 옛날에 존재 했던 인물들이지만... 진리가 시공간을 초월하여 영원한 것이라는 말과 같이, 지식을 초월한 진리는, 인간류가 존재 하는 한... 영원한 것이기 때문에, 불변의 진리라는 말로 표현되는 것이며, 또한 진리의 앎은... 영원히 변할 수 없는 절대적인 앎이기 때문이다. 지금 이곳의 모든 글들은... 그들, 즉 예수와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등으로부터 전해져 오는 진언들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 들이며, 그런 사실을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다면... '불변의 진리' 라는 말의 뜻에 대해서 이해 하는 것이다.
그리고 누구나,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지극히 논리적인 설명에 대한 올바른 이해로써, 더 나아가 일념법수행으로써 스스로 그 경지에 들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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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진리는 단순하다.
인간은 오직 인간의 척도로써 자연을 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자연을 이해 할 수 없는 것이며, 자연의 입장에서 인간을 본다면... 불치병이나 난치병, 무릅관절이나 기타 심장질환, 뇌질환 등의 질병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 한달남짓의 시한부 생명을 선고 받은 여인이 도가의 단식으로써 완치 됨으로써 '도가의 약식'으로서 회복식에 들어간 사례와 같이...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있다면... 치매를 비롯한 인간들의 뇌와 관련된 질환이나, 무릎 관절등의 통증이나 또는 심장병 등의 질병들을 비롯하여 현대인에게 나타나는 모든 질병들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 예수는 인간들의 삶에 대해서 '길잃은 어린 양새끼'에 비유하며, 싯다르타 고타마는 인간들의 존재에 대해서 중생으로 표현 한 것이며, 사실... 중생이라는 말은... 소의 귀에 진리를 말하는 것과 같은 것이라는 뜻으로써의 '우이독경'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의 지식과 지식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들이... 소나 말 등의 가축들과 다를 것이 없다는 뜻으로써... 예수가 진리에 무지한 인간들에 대해서 '길잃은 어린양'과 같다는 비유와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다.
사실, 아상, 인상, 수자상, 중생상이 있으면 여래를 볼 수 없다는 말은... 그런 생각이 있다면, 즉 '내가 사람이다'는 생각이 있다면... 단지 '여래를 볼 수 없다'는 말이 아니라...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며... 너 자신을 모른다면.... 길 잃은 어린 양새끼와 같은 것이며, 소나 말, 돼지와 다르지 않은 짐승들과 같다는 뜻으로서... 살아갈 가치도 없다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은 맥락이라고 안다면... 스스로 아는 것으로써의 진리를 이해 하는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들이다. 왜냐하면... 사실, 인간들의 삶이라는 존재 자체가 짐승들의 존재보다 결코 가치 있는것이 아니기 때문이며...죽는 날까지 자기를 주장하기 때문이며, 인간류의 역사가 그러 하듯이... 인간류의 존재 자체가 자유나 평화가 아니라... 끊임없는 다툼과 투쟁, 전쟁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
나와 너, 사랑과 증오, 선과 악... 등의 이분법적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야만 가치 있는 삶이며, 검증된 삶이라는 뜻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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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체험 사례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후생 유전학'이라는 학문들 또한 '어린아이시절의 잠재의식에 대해서 무지할 수밖에 없는 어리석은 자들의 괴변이며, 암의 뿌리를 찾을 수 없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한 바와 같이... 모든 질병의 원인은... 만병의 근원이 마음이라는 말과 같이, 마음의 문제이며, 마음은 지식으로써 가공된 앎이며... 경험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으로써의 앎에 바탕을 둔... 방법으로써의 먹는 음식들이 모든 모든 질병의 원인이기 때문에...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있다면...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다.
자신의 몸에 대해서 만큼은 100명의 의사보다 더 잘 알아야 한다고 말하는 까닭은... 최소한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만큼은 자신이 남들보다 더 잘 알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은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무지하기 때문에... 고통을 겪는 것이며,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마음이 본래 없는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이곳의 글들로써 지적으로나마 사실 그대로 이해 할 수 있다.
언어를 인식할 수 없던 어린아이시절에는 '마음 즉 분별심, 즉 식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識別 이라는 말 또한 지식으로써의 분별이라는 말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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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식은...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없는 것 같다.
사실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은 단지 인간들에게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알라'는 말 만이 아니라... 최소한 올바른 지식이라면... 인간이 왜, 인간인지 알아야 한다는 뜻이며, 인간이 인간이라면... 인간의 기원에 대해서 만큼은 알아야 한다는 뜻이다. 인간이 인간이라고 주장하면서.... 인간의 기원은 모른다고 주장한다는 것... 말도 안되는 소리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대의 존재의 원인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는 뜻이며, 우주는 왜 생겨난 것인지, 하나님이 있다면 그것은 언제 어떻게 왜 발생된 것인지... 단군신이 있다면, 그것은 또 누가 창조한 것이며, 왜 있다고 주장하는 것인지... 부모가 있다면, 부모의 기원은 무엇이며, 신이 있다면, 신의 기원은 무엇인지... 더 나아가 인간에게만 시간과 공간이 있는데... 시간과 공간은 왜 있는 것인지, 인간은 왜 사는 것이며, 왜 죽는 것인지... 왜, 행복한 인간은 있을 수 없는 것인지, 왜 고통에서 벗어나 자유로울 수 없는 것인지... 왜, 죽어야만 하는 것이며, 고통의 원인은 무엇인지... 더 나가아 생각의 주체는 누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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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관절... 인간류의 무한한 어리석음의 소치이다.
자연계에 존재하는 동물들에게는 생겨나지 않는 질병들이 인간들에게 생겨난다면...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의 생활(생명활동)을 관찰해 봄으로써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들 또한 본래 인간이 아니라... 어린아이시절이 그러하듯이, 인간들 또한 불을 발견하기 이전에는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았던 시대가 있었기 때문이다.
만약에 인간동물들이 자연상태에서 벗어나 지식을 추구함으로써 행복이나, 자유, 평화를 얻을 수 있었다면... 역사 이래 물질문명이 최고조에 이른 현 시대 인간들은 누구나... 행복과 자유, 평화를 누릴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지식으로써 해답이 없다면... 이젠 지식을 쓰고 버려야 할 때가 되었기 때문에 진리를 설명하는 것이다.
인간은 유기체이다.
'유기체' 라는 말은... 인간의 몸은 인위적으로 가공될 수 없는 것이라는 뜻이며 또한 유기체는 물질적인 근거가 없는 물질이라는 뜻으로써... '바람'과 같이... 알갱이가 없는 사상물질 즉 '생각할 思, 생각할 想' 자로써의 '생각의 환상물질'이라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생각이 개입되지 않는다면, 인체는 순수한 물질로서 자연의 일부일 뿐... '我' 라고 단정 지을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나가 아니다' 라고 하는 것이며... 싯다르타의 진언이 그러하며, 예수의 진언 또한 그러하다. 두 권의 책과 이곳의 여러 방편설들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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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단식사례에 대한 설명에서와 같이... 모든 질병은... 인위적인 의약품들 및 건강식품이나 또는 보약이 등의 몸에 좋다는 음식들이 원인이며, 통념, 지식, 상식이 원인이다.
옛 말에 옳은 말이 하나 있는데. 건강 장수의 비결이 '小食' 이라는 말이다.
그런데, '소식'이라는 말은... 히포크라테스의 '인간은 유기체'라는 말과... 모든 질병은 먹은 음식이 완전하게 소화 흡수 될 수 없음으로 인하여 생겨나는 가스, 즉 의학용어로는 '활성산소'가 발생하는 것이며, 그 활성산소가 모든 질병의 원인이다는 말과 같은 뜻이다. 이는 또한 '남들을 의존하여 아는 지식이 아니라' '스스로 아는 것'으로써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자연의 원리에 바탕을 둔 말인 것이며, 동물들의 식습관에 바탕을 둔 말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다.
소크라테스의 이와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은... 범인은 배부른 돼지와 같이 먹고 마시기 위해서 사는 것이며, 성인은 살기 위해서 먹는다는 말이 있는데, 사실... 인간들 또한 자연상태에서 벗어나기 이전에는 동물들과 같이 꼭 필요한 만큼만 먹었다는 뜻이며, 물을 마시는 일 또한... 컵이라는 도구가 없었기 때문에, 짐승들이 먹이를 먹는 일과 물을 마시는 일을 동시에 할 수 없듯이... 밥 따로, 물 따로... 라는 말과 같이... 물을 마시는 일 또한... 혀를 이용하여 물을 먹게 됨으로써 타액과 함께 먹게 된다는 것과 같은 뜻이라고 이해 할 수 있다면... 올바른 지식이다.
사실, 동물들의 섭생은 본능이며, 인간들은 인위적으로 길들여진 것으로써, 인간의 본능은 잠재의식에 남겨져 있을 뿐, 지식을 습득함으로써 본능이 망각된 것이며, 본능은 본래 면역력능력을 뜻하는 말이다.
인간은 자연에 대해서 '생태고리 현상'이라고 생각 하는 것 같다.
사실... 인간 또한 인간과 우주와 천지만물의 존재가 사실적인 것이라고 가정한다면... 인간들 또한 생태고리 현상의 일부이다. 다만 인간류는 자연상태에서 벗어남으로써 천적이 사라진 것이며... 인간의 천적은 다른 것이 아니라... 인간이며, 진리에 대해서 무지한 인간의 지식이라는 사실.
지식은... 인류를 모두 몰살 시킬 수 있고도 남을 만큼의 대단한 상상 무기를 창조해 냈으며... 당연하다고 생갹 하는 것 같다. 그러니... 인간류의 천적은 천재지변이 아니라 인간류의 지식이라고 하는 것이다. 진정 지식이 겨자씨 만큼이라도 옳은 구석이 있다면... 어찌 현시대까지도 굻주리는 인간들이 있을 수 있겠는가말이다. (무기 만드는 비용... 쪼금, 아주 쪼금만 덜 쓴다면... 굻어 죽는 일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
인간류들의 행복과 자유 평화를 위해서... 필요한 것들이 대체 무엇이 있을 수 있겠는가?
만약에 고양이의 먹잇감인 쥐가 과식하여 인간들과 같이 살이쪄서 뒤뚱거리며 뛰지 못한다면... 그 쥐는 고양이와 같은 다른 포식자들에게 잡혀 먹힐 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류들은 본능적으로 꼭 필요한 만큼만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며, 집에서 기르는 개의 경우 또한 같다.
다만... 인간들은 먹을 꺼리가 부족하던 옛 사람들의 근거 없는 말, 말, 말에 바탕을 둔... '잘 먹어야 건강하다'는 통념에 따른 습관, 버릇, 사고방식에 의존함으로써 자연상태의 본래의 면역본능이 상실된 것이며, 본능의 상실이 만병이 근원이다. 그리고 진리, 즉 올바른 앎이란... 인간의 척도로써 자연을 보는 것이 아니라, 자연의 입장에서 인간을 보는 것이다.
모든 질병의 원인은 마음이며... 인간이 음식을 탐하는 까닭은 결코 만족으로 해결될 수 없는 욕망이 곧 마음이기 때문이며, 만족을 느낄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 음식으로써의 만족감이기 때문이며, 진리에 대해서 무지하기 때문이다.
사실, 오래 사는 일 보다 더 중요한 것은... 건강한 몸과 즐거운 마음으로 사는 것이며, 죽는 그날 까지도 야생동물들과 같이 스스로 먹을 꺼리를 해결할 수 있을 만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삶인 것이다. 나이가 들어서 몸이 병드는 것이며, 나이 탓에 통증이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무릎 등의 관절이 닳아서 아픈 것이 아니라... 먹은 음식물들이 완전하게 소화 흡수 될 수 없기 때문에... 위장을 비롯한 모든 장기기관들의 기능이 퇴화됨으로써 무릅관절 등의 모든 관절들 또한 재생될 수 없기 때문에... 모든 질병이 생겨나는 것이다. (노환이라는 말 또한 근거 없는 낭설이다)
'도가의 단식법'으로써 시한부 생명의 생명이 되살아 나듯이... 그리고 이곳의 여러 사례들과 같이 '도가의 약식법'법으로서 노인성 질병들과 모든 관절까지도 재생되는 까닭은.... 무릎 관절통을 비롯하여 모든 질병들이 사라지는 까닭은... 그런 질병들이 본래 있던 것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도가의 약식은... 다른 음식들과는 달리 완전하게 소화 흡수 될 수 있는 유일한 의약대체 식품으로 가공된 것이다. 사실, 음식물이 완전하게 소화 흡수될 수 있다는 것은... 자연계의 야생 동물들과 같이 질병이 생겨날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는... 활성산소를 만들지 않는다는 의미이며, 체내에 누적되지 않기 때문에... 암이나 변이세포가 발생될 수 없다는 의미이며, 혈액이 맑아진다는 의미이며, 혈액순환 장애가 말끔히 사라진다는 의미이며, 그렇기 때문에... 노인성 질환을 비롯하여 고혈압이나 당뇨 등의 질병들까지 모두 사라지는 것이며... 무릎 연골 등의 모든 관절의 통증 까지도 치유되는 까닭은... 완전히 소화 흡수된 영양소들로서 모든 장기기관들을 비롯하여 관절 등에 이르기 까지 새로운 세포로써 재생산되기 때문이다.
현대인의 모든 질병들... 인간류가 존재 하는 한, 오직 도가의 단식법과 도가의 약식법이 진리이다. 왜냐하면 생명의 비밀에 바탕을 둔 것이며, 우주의 근원, 자연의 원리에 바탕을 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이에게 영원한 평화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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