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성산소의 근원 · 현대의학의 허구

새생명을 얻은 시한부 생명 말기암 환자의 "단식 36일 째" 이야기/ 면역력과 생명력의 관계/ 암의 뿌리와 전이/ 의학의 무지와 유기체의 원리

일념법진원 2015. 5. 12. 08:01

소경과 앉은뱅이 이야기... 예수와 하나님... 성령의 기적이 아니라, 스스로 아는 것으로써의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있다면,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아다. 사실, 부산대학병원으로부터 한달도 살 수 있는 가망이 없다는 시한부 생명을 선고 받은 여인의 단식 36일 째  되는 날이다. (어제가... )

 

여러차례의 수술과 항암치료의 결과,  마지막으로 얻은 병명이 '신생암'이라는 새로운 암으로써 칼을 대기만 하면 생겨나는 암이기 때문에.. '신생암'이라는 이름이 생겨났다는데... 그렇기 때문에 수술을 더 할 수는 없고, 먹는 항암제 한 두번 더 먹어본 다음에 차도가 없으면... 마음을 정리 해야 한다는 전문의의 소견... 그 후... 도가에서의 단식을 시작으로 하여 오늘이... 어제 그곳에 다녀 왔으니,  단식 37일 째 되는 날이다. (어제 그곳에 다녀 왔으니... )

 

 

사실, 단식 보름만에... 진통제 까지 끊었으니... 이미 새생명이 시작된 것이지만... 사람들에게는 믿을 수 없는 일인 것 같다.

 

 

 

오늘 3 일만에 다시 방문해 보니... 허벅지 윗 부분의 임파선 수술로서 퉁퉁 부어 있던 다리의 부기 까지 약 95퍼센트 가량 빠져 있었으며, 반대편 턱 밑 임파선 부분의 부기 또한 다른 쪽과 비교 해도 알아볼 수 없을만큼 부기가 빠져 있다. 부산대학병원에서의 수술로서 제거된 임파선 기능 까지도 '단식'으로써 정상으로 회복된 것이다.

 

수술로 제거한 임파선이 회복된다는 것은 인간세상의 통념이나 지식으로써는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하지만... 생명의 비밀, 생명의 힘, 본능은... 스스로 완전한 것이며, 유기체의 원리가 그러하다.

 

 

일명 코끼리다리라는 별칭이 있는 까닭은... 임파선을 제거하게 되면, 몸이 비대해 지고, 다리가 코끼리 다리와 같이 붓는다는 뜻이라는데... 수술로써는 임파선을 제거 할 수 있을 뿐,  회복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인간세상의 지식이나 통념으로써는... 평생 약물에 의존해야만 하며, 부종 또한 사라질수 없다는 것이 통념이며 의학상식인 것 같다. 하지만... 착각이다.

 

인간은, 생명체가... '유기체' 라는 사실에 대한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도 없기 때문이다. 사실... 신장투석 위기에 몰린 환자가 단지 보름동안의 도가의 약식으로써 콩팥기능이 회복 되듯이... 임파선 또한 본래 기능을 되찾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도가의 원리와 원칙에 따른 단식인 까닭은... 그것이 생명본능의 힘이기 때문이다. 

 

임파선의 화복... 물론 예측한 일이다. 유기체의 원리가 그러하기 때문이며... 생명의 비밀이 그러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 오늘부터 '도가의 약식'으로써 회복식에 들어가려 했는데... 부었던 턱 밑 임파선 부분이, 아직은 약한 통증이 남아 있다기에... 몇 일 후에 회복식에 들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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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40일 동안 단식을 했다는 설화가 전해져 오는데... 아마도 40일 단식이면 충분 할 것 같다. 

 

 

 

오늘 만나면서 환자에게 묻기를... 혹시 자네도, 생명이 한달도 남지 않은 시한부 생명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는가, 라고 물으니... '네' 알고 있었어요, 하고 한다. 그럼... 이제 그 한달이 지났는데, 어찌 생각하느냐고 물으니... 베시시 웃는다. 소변의 거품도  사라지고... 임파선 부위까지 이미 원래대로 회복 되었으니... 아무런 문제가 있을 까닭이 없다.

 

그런데... 이런 기적같은 일 보다 더 신비스러운 일은... 인간들의 근거 없는 지식에 바탕을 둔 고정관념, 사고방식이다. 왜냐하면 어떤, 다른 시한부 생명을 선고받았다는... 보호자들이 방문하여... 그런 상황을 지켜 보면서도, 믿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암보다 더 무서운 질병이 인간들의 사고방식, 지식, 고정관념이라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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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먹지 않으면, 즉 단식을 하게되면... 면역력이 떨어진다는 인간세상의 지식, 상식, 통념들... 무한한 어리석음이며, 사실은 근거 없는 낭설, 풍문, 설화, 신화 등이다. 허긴... 인간세상의 모든 지식들이 그러하다. 인간의 근원을 모르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사실... 유기체의 원리, 생명의 비밀 중 하나가 있다면...  면역력, 즉 생명보존능력이 가장 강해질 때가... 단식으로써 외부로부터 영양공급이 차단 되었을 때이다. 단지...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이라도 있어야 하는 까닭은... 두려움이 앞선 마음, 올바른 앎이 아닌 지식에 바탕을 둔 단식은 생명을 위협하는 일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며, 장기간의 단식은 오직 인간동물들에게만 해당 되는 일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마음의 뿌리가 그러하기 때문이며, 생각의 원리가 그러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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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립암연구소 조사 보고서에는...

 

"항암제는 무력하다" 암치료에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

 

"항암제는 증암제이다"

 

미국 국립암연구소 조사 보고서 : 15만면의 항암제치료를 주적 조사한 결과, 항암제는 임에 무효할 뿐 아니라 다른 암을 발생시킬 위험을 몇배로 증가 시킨다.

 

항암제의 효능이 전혀 없는 암 : 위암, 유방암, 폐암, (소세포암제외) 간암, 자궁암, 식도암, 췌장암, 신장암, 갑상선암, 대장암 등에는 항암제는 거의 무효하다. 또한 재발된 암에는 항암제는 아무 효과가 없다. 종양이 줄어든다해도 수명은 기껏해야 1~2개월 늘어날 뿐이다.

 

'암의 전이' 라는 내용을 검색하다 보니...  윗 글이 보기에게...

 

사실 지식을 맹신하기 위해서는... 여러 지식들을 모두 점검해 보아야만 한다는 뜻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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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히포크라테스 뿐만이 아니라, '너 자신을 알라'고 했다는 '소크라테스'의 진언에도... 자신의 몸에 대해서는 의사보다 더 잘 알아야 한다는 말이 있다는 것이다. 사실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있다면, 지극히 상식적인 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암의 뿌리를 찾을 수 없는 이유/ '암의 전이' 라는 앎에 대한 의학의 무지에 대하여...>

 

1. 암의 뿌리를 찾을 수 없는 것이 아니라... 인체가 과잉영양소, 즉 완전하게 소화 흡수 될 수 없는 음식물들에 의해서... 변이세포나 암세포가 생겨날 수 있는 환경이 된 것이며, 몸 자체 즉 몸을 구성하는 모든 물질들이 곧 '암의 뿌리'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별도의 다른 암의 원인물질은 있을 수 없는 것이다.

 

2. 암은... 전이 되는 것이 아니라...  몸 구석구석을 순환하는 혈액과 호르몬이라는 유기물질들, 즉 먹었던 음식물에 의해서 생겨난 활성산소 등의 부폐물질들이 곧 혈액 또는 임파선 등의 유기물질들로써... 인위적인 약물에 의존 하는 사람이라면... 장기 기관들의 여러 부위와는 상관 없이... 암세포나 변이세포는... 어디에서나 새롭게 생겨날 수 있는 것이며... 생겨난 것에 의해서 전이 되는 것이 아니라... 1 의 내용과 같이... 부폐물질이 제거 되지 않는 한... 어디서나 생겨날 수 있는 것이다.

 

3. 그렇기 때문에... 암 세포나 변이세포는... 인위적인 어떤 방법으로써도 치유가 불가능한 것이며... 유일한 방법은 단식으로써 본래의 생명력으로써의 치유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암환자가 음식을 먹는다는 것은... 변이세포나 암세포의 성장을 촉진하는 원동력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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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의학은 암의 뿌리를 찾을 수 없다고 단정 짓는다. 그리고 이미 발생된 암이 다른 곳으로 전이 되는 것이라고 믿는 것 같다. '의학의 아버지'라고 생각하는 히포크라테스의 '인간은 유기체다'는 말의 듯에 대해서 이해가 불가능한 어리석음의 소치이다.  

 

 

암의 뿌리를 찾을 수 없는 까닭은... 이미 암세포 또는 변이세포가 생겨났다면... 몸 전체가 그런 환경이기 때문이다. 진리는 단순하다는 말과 같이... 암의 뿌리를 찾을 수 없는 일 또한 알고보면 지극히 상식적인 것이다. 왜냐하면... 인체를 구성하는 가장 작은 단위가 세포이며, 모든 세포는 혈액이 포화된 상태이다.그렇기 때문에 머리에 상처가 나거나, 발 끝에 상처가 나거나... 똑 같은 피가 나올 수밖에 없는 이치와 같이... 이미 변이세포나 암세포가 발생되었다면... 피가 흐르는 한... 인체, 몸 전체가 암의 뿌리인 것이며, 암의 온상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궁암이 자궁 근처의 장기로 전이 되는 것이 아니리... 폐 등의 다른 장기에 생길 수 있는 것이며, 작은 뇌혈관 세포가 막힐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다른 수 많은 질병들이 생겨나는 것이며, 언제 어디서 어떻게 생겨날 지 예측 할 수 없는 것이다.  

 

 

가령... 고혈압이나 당뇨, 기타 사소한 질병들로써 상시 약물을 복용하는 사람이라면... 소화기능을 비롯하여 모든 장기기관들은 이미 그 기능, 즉 면역력이 나약 해진 것이며... 몸 전체에 소통 되는 것이 '혈액'이라면... 혈액은 이미 건강을 잃은 것이다. 혈관은 굵거나 중간이거나 눈으로 볼 수 없을만큼 미세한 것들로써 몸 전체에 퍼져 있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어디에 상처가 나더라도 피가 나는 것과 같다. 이미 건강을 잃어 탁해진 혈액이 끊임없이 순환 된다면... 이미 오염된 혈액에 의해서 미세 혈관은 막힐 수 있는 것이며, 그 막힌 부분에 따라서 병명은 달라 지는 것이다. 그리고 미세 혈관이 막히는 것과 같이... 더 굻은 혈관들 또한 찌거기가 쌓일 수밖에 없는 것이며... 큰 혈관에 찌거기가 쌓이게 되는 현상에 대해서... 동맥경화, 경맥, 정맥... 등의 질환... 병의 이름들이 창조 된다는 사실. 

 

 

가령... 뇌와 가까운 곳의 미세 혈관의 막힘은... 류마티스 관절염이나, 치매를 비롯하여 모든 신경성 질병의 원인이 되는 것이며, 뇌졸증이나, 뇌경색 등의 뇌혈관 질환이라는 질병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 것이며, 심장 부분이라면 심근 경색 등의 심장관련 질환 들이 생겨나는 것이며, 하지정맥류 등의 질병들 또한 그 원인은... 히포크라테스의 진언과 같이, 과잉섭취된 음식물이 원인이며, 완전하게 소화 흡수 될 수 없기 때문에 생겨나는 활성산소 등의 노폐물이 원인이라는 사실. 

 

더 나아가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은 자신의 마음을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 조차 모르는 몽상에 의해서 스트레스가 없을 수 없다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수행으로써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스스로 아는' 지혜가 생겨나야만... 가치 있는 삶,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사실.  

 

 

가치 있는 삶, 검증된 삶이 있다면...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자신의 마음에 대한 올바른 앎이 필수적이라는 사실... 그런 지혜가 생겨나야만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를 누릴 수 있다는 사실...

 

진리와 인연있는 이에게 영원한 평화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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