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언어 · 불이일원론

인간의 조건/ 인간류의 총체적 무지/ 지식의 오만과 편견/ 지식과 깨달음과 진리의 길 입문서 *** 신입회원 필독 ***

일념법진원 2015. 6. 23. 07:12

이 곳의 모든 이야기들은 인간류들의 가치 있는 삶과 검증된 삶을 위한 이야기이며, 더 나아가 인간류 모두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한 방법론이다.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은 인간류가 지향하는 지식의 총체적 무지를 설명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이야기들은 인간세상의 역사를 통틀어 볼 때, 인간세상에 진실된 말을 남겼던 인물들이 있었기 때문에 그들의 말을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다시 설명하는 것이다.  

 

 

인간류의 역사를 통틀어 볼 때, 인간세상에 올바른 앎, 진실된 말을 남겼던 인물들은 오직 그들 뿐이다.

그리고 그들의 이름(名色)이... 소크라테스, 석가모니, 예수, 노자, 장자 이다.

 

 

 

아득한 옛날에 존재 했던 인물들이지만, 오직 그들만이 인간세상에 진언 즉 올바른 앎, 올바른 말... 즉, 인간들 모두를 동등하게, 평등하게, 동일하게 보고... 인간들 모두에게 가치 있는 삶이 무엇인지, 검증된 삶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여러 비유를 들어 설명했던 인물들이다. 

 

문득 다행스럽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그나마 '소크라테스'의 말은 언술이 뛰어난 자들에 의해서 우상숭배 사상으로 전락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은, 이곳의 이야기들에 대해서 다른 종교들에 대해서 비방하는 단견이거나 소견, 편견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인간류의 모든 지식이 완전하게 무지라는 사실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며, 진리를 설명하는 것이다. 인간류들의 지식이... 단견, 소견, 편견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며, 지식이 단견, 소견, 편견이 아닐 수 없는 까닭은... 인간류의 지식을 주장하는 언어 자체가 상대적인 것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며, 지식의 시초를 모르는 것이 지식의 전모이기 때문이다.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은... 종교와 과학, 철학, 인문학, 의학, 우주공학 등, 인간세상의 모든 지식을 넘어선 이야기들로써 지식을 초월한 진리를 전하기 위한 이야기들이다. 그리고 인간류에게 가치 있는 삶과 검증된 삶이 있다면... 오직 진리를 이해 함으로써 시작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곳의 여러 방편설들과 같이... 지적으로나마 진리를 이해 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작은 이익이 있다면... 최소한 불치병보다 더 고통스럽다는 치매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이며, 기타 몸에 나타나는 불치병이나 난치병 등의...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은, 인간류는 하나 같이 모두가 동등하다는 것이며, 평등하다는 것이며, 공평해야 한다는 것이며... 그런 사실을 깨달아 앎으로써 비로소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다는 설명이며, 더 나아가 그런 올바른 앎, 즉 '도, 깨달음'이라는 말로 표현되는 '진리'를 얻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이다. 

 

 

 

사실, 인간류의 모든 지식은... 그 바탕이 무지無知 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인간의 기원을 모르기 때문이며, 우주의 근원을 모르기 때문이며, 생명의 비밀을 모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말만 무성할 뿐... 인간들의 삶과 죽음에 대한 해답이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사실 인간류는,  소크테스의 "無知 를 아는 것이 진지眞知" 라는 말의 뜻에 대해서 감히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 하겠지만.... 사실 노자와 장자의 진언을 보니... "지식知識은 흉기凶機 로써 사람을 해치기 위한 도구" 라고 설명 한다는 것이다. 사실, 예수의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과 '선함과 악함의 분별'이 '원죄'라는 말 또한 같은 맥락이며... 석가모니의 "모든 고통의 원인은 '지식(識)이라는 말 또한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다.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은 그들의 (기원 전의 인물들의) 진실된 이야기들에 대해서 21 세기 현시대의 가장 보펀적인 언어로 해석하여 설명하는 것이다. 사실 인간류가 그들의 진실된 말에 대해서 단 한구절도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없는 까닭은, 인간의 관념으로써는 감각기관의 작용의 원인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없기 때문이며, 생각의 원리에 대해서 또한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할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 인류가 인간의 기원을 모른다는 것은, 그대가 그대의 근원을 모른다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그리고 인간은 '경험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의 한계, 범위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삶과 죽음의 고통을 사실로 여김으로써 결코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생각의 작용'에 대해서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할 수 없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서 "지식의 한계" 라고 설명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시대의 가장 보편적인 언어로써 지식을 초월한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사실, 인간세상에서는 전에 들어볼 수 없던 말이... "생각의 속성과 이치" 라는 말이며, 생각의 원리에 바탕을 둔 설명으로써...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할 수 있기 때문이며, 석가모니의 말과 예수의 말 또한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지식으로써도 이해가 가능한 것이다. 

 

 

 

생각의 원리, 생각의 이치에 대한 사례를 든다면...

 

그대의 내가... 

사람이라는 생각과,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은, 단지 상대적인 생각이며, 한 생각의 차이이다. 

 

그대의 내가...

하나님이라는 생각과 피조물이라는 생각 또한 한 생각의 차이이며, 상대적인 생각이다.

 

그대의 내가...

부처라는 생각과 중생이라는 생각 또한 상대적인 생각이며, 한 생각의 차이이다.

 

이와 같이 그대의 내가... 신이라는 생각과 인간이라는 생각 또한 그러하다.

 

 

 

진리는 이와 같이 단순한 것이며, 논리적인 것으로써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저적으로써도 납득할 수 있는 것이며, 스스로의 수행을 통해서 '그것'을 볼 수 있는 것이며... 삶과 죽음 더 나아가 우주 또한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깨달아 앎으로써, 자신의 존재의 원인을 아는 것이며,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검증된 삶으로써 죽음 또한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죽음 또한 언어로 지어져 생각으로써만 있는 것일 뿐, 본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현시대에 진리를 전하는 유일한 곳이 있다.

"일념명상의 집 '도가'" 이다.

 

진정한 구도자에게 항상 열려 있는 곳이며, 무거운 짐 진 모든이에게 열려 있는 곳이다.

진리는 누구에게나 평등한 것이며, 동등한 것이며, 공평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이에게 영원한 평화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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