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이라는 낱말을 검색해 보니...
한의원과 병원을 비롯하여 차가버섯, 유산균, 전복마을, 힐링바이오, 뉴라이프 키토산, 청인힐링바이오, 생들기름, 기타 여러 소핑몰들과... 기타 면역강화식단전문, 힐링메뉴, 키크는 약... 등의 광고가 즐비하다.
면역력 높이는 음식들... 강화제, 해독제, 면역력 올리는 방법들, 운동법들... 그리고, 뉴스에는... 면역력 높여주는 제철식품... 그라비놀라 아사이벨, 등의 면역력에 뛰어난 효능에 대해서... 알레르기 예방법에 대한 주장들이... 무수히도 많고, 더 나아가 각종 사이트들 또한... 서로가... 우리가, 내가 더 옳다고 주장하는 것 같다.
중국의 최초의 황제라는 뜻의 진시황제가 찾았던 불노초를 찾는 사람들... 그들이 21세기 첨단과학을 믿는 사람들이며... 인간류의 역사 이래 지능이 가장 높은 시대를 사는 사람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 시대까지도 진시황제가 찾았다는... 그런 불노초를 찾는 것이 인간들이기 때문에... 인간들의 지식에 대해서 총체적 무지이며, 어리석음의 한계라고 단정 짓는 것이다. 면역력을 회복하기 위한 방법들은... 인위적인 방법으로써 가공될 수 없는 것이며, 인간세상의 지식으로써는 결코 찾을 수 없는 것이며, 면역력의 퇴화 또한 인간이 자연상태에서 벗어났기 때문이며, 지식 즉 문명의 역습이며, 자연을 파괴하기 때문에 생겨난 자연의 역습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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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던 소크라테스의 진언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인간류의 무지에서 비롯된 어리석음은 우주보더 더 무한한 것 같다. 왜햐나면... 지식은 '면역력'이라는 낱말을 창조 했지만, 면역력이라는 낱말의 뜻 조차 올바르게 아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면역력" 이라는 낱말의 사전적 의미를 보니... 아래와 같다.
어학사전. 국어 - 면역력 뜻--- 사람이나 동물의 몸안에 병원균이나 독소 등의 항원이 공격할 때, 이에 저항하는 능력
"병원균이나 독소 등의 항원이 공격할 때, 이에 저항하는 능력이 '면역력'이라는 설명이지만, 사실 설명이 아니라, '생명'에 대해서 '추상적인 개념으로써 정의 한다는 말과 같이 추상적인 개념들에 대한 주장일 뿐... 근거가 없는 말, 말, 말이 아닐 수 없다.
사실... 의학이든 과학이든 종교학이든 신학이든, 정신분석학이든 심리학이든... 경험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이 아닐 수 없는... 인간들의 모든 주장들... 뉴스를 비롯한 모든 광고들과 학문들의 주장들... 사전적 의미 또한 근거 없는 낭설들에 대한 기념들로써의 주장들로써... 속담에 '발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는 말과 같이 모두가 낭설이며, 풍문이며 뜬 소문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지, 인식하는 인물이라면... 지식을 초월하여 '진지, 진리'에 대해서 인지, 인식하는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며, 소크라테스의 무지를 아는 것이 진리라는 말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하는 사람으로써 인간세상에서는 가장 현명한 사람이며,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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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람이나 동물의 몸안에 병원균이나 독소 등의 항원이 있다는 생각은... 동물들의 생각이 아니라 단지, 인간들의 생각이며, 사실 자연이 있다는 생각 또한 자연의 생각이 아니라, 인간들의 생각이며... 더 나아가 절대자나 신, 영혼, 성령, 불성 하나님 부처님이 있다는 생각 또한... 오직 스스로 '나(自我)'라고 생각(착각. 원리전도몽상)하는 인간들만의 편협하고 옹졸한 생각이라는 뜻이다.
사실,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은 인간들과 같이...
면역력을 위해서 노력하는 일이 없기 때문이며, 자연의 본능 즉 면역력이 상실되거나 퇴화되지 않았기 때문이며... 인간들에 의해서 사육당하는 닭이나 오리, 돼지, 소 등의 축생들 또한 자연상태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수 많은 질병들이 생겨나는 것이며... 인간들이 먹고 마시는 것들, 즉 곡식이나 채소들이... 비닐 하우수나 온상에서 농약이나 비료 등의 약물에 의존하여 생산되는 것과 같이... 인간류 또한 자연상태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본래 있던 면역력이 퇴화되었다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위적인 어떤 방법으로써도 면역력을 되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며... 유일한 방법이 있기때문에 그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며, 이미 설명된 말들을 참고한다면...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죽는 날까지 건강할 수 있는 것이며, 노후걱정 따위 또한 사라진다는 뜻이다.
사실, "면역력" 이라는 말, 말, 낱말이 생겨났다는 의미는...
인간이 자연상태에서 더 멀리 벗어났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며, 인간 또한 본래 동물들과 같이 자연상태에서 존재해야 하는 것이라야 한다는 뜻이며... 자연상태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면역력, 면역 본능을 잃은 것이며, 인위적인 방법으로써 그 본능을 되 찾고 싶어하는 것이며... 면역력 증강을 위해서 서로가 옳다고 주장하는 모든 방법들... 하나같이 모두 어리석은 짓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리를 알아야만 올바른 앎이라는 뜻이며... 진리가 있다는 것은 지식이 진리가 아니라는 뜻으로써 지식은 완전한 '無知무지' 라는 뜻이다.
더 나아가... 여러 수많은 광고들을 보니...
예수의 말. 진언, 진실된 말과 같이... 인간세상에는 선한 인간이 단 하나도 없는 것 같다. 부패하고 부패한 것이 인간의 마음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의 지식의 무한한 어리석음이 그러하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올바른 앎은 겨자씨 만큼도 없는데... 서로가 오직 자신들의 권리와 이익을 취해서 첨예하게 대립하는 일에 대해서 '삶, 성공'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같이... '면역력'을 위한 모든 광고들 또한, 남들은 죽든 말든... 오직 광고하는 자들을 비롯하여 과학이나 의학 등의 모든 지식들 또한 오직 자신들만의 권리와 이익만을 위한 얄팍한 상술이 아닐 수 없는 짓들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의 지식에 대해서 총체적 무지와 어리석음이며, 무지몽매한 것이라고 단정 짓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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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예수 말하기를, 예수의 말들 중에...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 있는가' 생각해 보라는 말은, 최소한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이라도 있어야 한다는 뜻이며, 지식이 아니라 진리를 알아야 한다는 뜻이며... 그런 터무니 없는 주장들로써 남들이 죽든 말든 오직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 사는 무지몽매한 짓은 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이며, 올바른 앎 즉 진리를 알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인간들의 삶이라는 것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도 없는 지식으로써 남들을 악용하여 오직 자기의 이익을 취하는 짓들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며,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 조차 모르기 때문이다.
사실, 소크라테스 또한 인간들에게...
'너 자신을 알지 못한다면 살아갈 가치가도 없는 것'이라고 단정 지어 말한 까닭은, 이와 같이 인간들의 진리가 아닌 지식에 바탕을 둔 삶들 모두가... 오직 자신의 이익을 위한 목적으로써의 남들과의 다툼과 경쟁, 투쟁 전쟁만 있을 뿐, 행복이나 평화, 자유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 지식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자신을 위한 것도 아니며, 남들을 위한 것도 아니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것이 아닐 수 없다고 하는 것이다. 사실... 지식에 매몰된 인간들 누구나,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완전하게 무지하기 때문이며, 자신의 몸의 질병들 조차도 남들을 의존하기 때문이며, 자신의 마음의 질병들 조차도 남들을 의존하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노후대책, 노후에 대한 근심과 걱정들 또한...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도 없기 때문이며, 진리에 대해서 무지하기 때문이다.
사실 진리가 있다는 것은... 지식이 올바른 앎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며, 진리를 설명하면서 '도가의 약식법'과 '도가의 단식법'을 설명하는 까닭은... 진리, 도, 깨달음의 앎이 '불국토나 하늘나라' 등의 환상의 세계를 보는 것이 아니라... 사실은 개개인 인간들의 가치 있는 삶, 검증된 삶을 위한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며... 또한 진리를 아는 앎에 대해서 완전한 노후대책이라고 말 하는 까닭은,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죽는 날까지 야생동물들과 같이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며... 모든 질병들 또한 스스로 치유할 수 있기 때문이며, 더 나아가 무위자연과 같이 고요하고 평온한 마음으로 여여하게 존재할 수 있기 때문이며, 더 나아가 죽음 또한 진정한 휴식이라는 올바른 앎으로써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돈을 많이 번다는 것, 부자가 된다는 것, 지식이 많다는 것은... 식자우환이라는 말과 같이 '올바른 앎이 아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정신이 쇠약해 지는 것이며, 몸이 병들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세상에 유명하다는 사람들 모두가 불치병이나 난치병 또는 치매나 알츠하이며 등의 질병에 걸리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병원이나 양로원, 정신병동에서 생을 마감할 수밖에 없는 이유 또한, 살아가는 동안 내내... 오직 물질적인 욕망에 눈이 멀어 정신 없이 살아왔기 때문이며, 한시도 마음 편할 날이 있을 수 없었기 때문이며...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채 마음에 속아 살았기 때문이다.
사실,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남들을 의존하여 아는 앎이 아니라... 스스로 생겨난 앎으로써의 信念이 생겨난다면... 이곳의 여러 이야기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깊이 있게 이해 할 수 있는 현명한 자라면...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치매나 정신질환을 비롯하여 모든 신경성 질병이나 또한 암 등의 불치병들 또한 스스로 치유할 수 있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도가의 단식법과 도가의 약식법이 있기 때문이며, 모든 질병들 또한 '마음'이 원인이기 때문이며, 마음이 무엇인지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앎이 없기 때문이다.
다만 인간은 누구나 자신만의 고정관념들.... 즉 남들, 타인들로부터 끌어 모은 지식들을 우선으로 여길 수밖에 없기 때문에... 즉 자신도 모르게 일어나는 자신의 지식에 바탕을 둔 생각의 윤회현상을 스스로 통제하거나 제어할 수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도가의 단식법'이나 '도가의 약식법' 또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없는 것이며, 실천 하기 여려운 이유 또한 '올바른 앎' 보다는 이미 고정관념화 된 지식이 앞서 있기 때문이며, 지식은 죽음에 대한 두려움에 바탕을 둔 것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진리를 알기 위해서 끊임없이 공부해야만 하는 것이며, 간혹 불치병환자의 경우에 도가에서 단식을 하게 하는 이유 또한 환자 본인이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스스로 이해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이며, 스스로 이해할 때 비로소... 불치병 또한 가치 있는 삶을 위한 또 하나의 기회이며, 귀한 인연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 때... 그때 비로소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불치병 또한 기쁨으로 여길 수 있는 것이며... 수행을 통해서 자아의 완성에 이른다면, 더 이상 해야 할 일이 없는 소요유의 삶을 누릴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도가'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나 유감스럽게도 '수행을 위한 장소나 또는 단식이나 약식을 체험할 수 있는 터전이 마련되지 않은 관계로... 단지, 인연있는 사람들에게 '생명의 원리, 자연의 원리에 바탕을 둔 방법으로써 모든 질병의 원인과 치유 원리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해 줄 수 있을 뿐... 이곳에 오래 머물 수 있는 공간이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진정으로 원한다면 주변에서 기거할 수 있는 방을 구할 수도 있는 일이며, 마음만 있다면... 비닐하우스나 간이 천막으로써도 부족함이 없는 것이니... 진정으로 원한다면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라는 뜻이다.
간혹, 도가에서 하는 일들에 대해서 무턱대고 먼저, 비용은 얼마나 드느나고 묻는 사람들이 있다. 사실 이곳의 모든 글들이 인연있는 모든이에게 숨길 것 없이 모두 공개 되는 것과 같이... 불치병 환자들이나 삶의 무거운 짐에 눌려 힘겨운 이들에게 또한 별도의 비용을 요구하지 않는 까닭은, 이곳의 모든 설명들과 같이... 단지 인간세상에 진리를 전하기 위한 목적으로써의 방편설명들이기 때문이며, 진리는 누구에게나 동등한 것이며, 평등한 것이기 때문이며, 또한 모두에게 평등해야 하기 때문이다.
지식은 결코 진리가 아니라는 사실... 그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지, 인식한다는 것... 진리와 벗하는 삶이며... 가치 있는 삶이다. 그렇지 않다면... 진리를 모른다면... 자신이 자신의 마음을 모른다면 어찌 살아갈 가치가 있다고 할 수 있겠는가?
그렇지 아니한가?
진리와 인연있는이에게 영원한 평화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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