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생각의 원리' 라는 말과 '생각의 이치와 속성' 그리고 '생각의 윤회' 라는 말은 인간세상에서 전에 들어본 적이 없는 말이다. 하지만...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즉 일념수행으로써 생각의 원리, 생각의 작용, 생각의 생멸의 윤회현상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게 되면... 그때 비로소 싯다르타 고타마의 진언들 즉 중생들이 '부처님 말씀'이라고 생각하는 진실된 언어가 "나" 라는 "생각"에 바탕을 둔 설명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보는 지혜가 생겨나는 것이며, 그때 비로소 지식의 무지를 볼 수 있는 것이며,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다스릴 수 있는 권능 즉 권리와 능력이 생겨나는 것이다.
사실, 인간은 누구나 '내 몸이며 내 마음'이라고 단정 짓지만...
정작 자신의 몸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있을 수 없으며,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또한 완전하게 무지하기 때문이며, 사실 생각의 생멸현상작용에 대해서는 감히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의 모든 지식에 대해서 총체적 무지라고 단정 짓는 것이며, 사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아무런 권리와 능력, 즉 권능이 없는 것이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마음을 신이나 절대자, 운명의 신 등을 의지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자신의 몸의 질병들에 대해서 또한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남들의 지식 즉 의학이나 한의학이나 기타 민간의학, 대체의학, 자연의학 등의 다른 남들을 의존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니... 무지라고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진리는 단순하다.
다만 인간이 진리를 볼 수 없는 까닭은...
자신의 '나 라는 존재'가 있기 때문이며, 자신이 스스로 자신의 '비존재'를 볼 수 없기 때문이며, 자신의 '비존재'에 대해서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사실... 그대가 태어나지 않았다면, 그대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우주, 자연 그리고 인간 세상이 있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런데 단지 그대 뿐만이 아니라 모든 인간들 또한 그러하다는 뜻이며, 우주가 먼저 있던 것이 아니라... 우주, 자연, 만상만물, 지수화풍은 "개개인 인간들의 생각에 의존하여 나타나고 사라지는 현상들일 뿐" 본래 근본원인이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의 '생명의 비밀'을 찾기 위한 '우주여행' 따위에 대해서 쓸모 없는 짓이라고 하는 것이며, 인간들의 모든 질병들 또한 생각의 원리, 생각의 비밀을 스스로 깨달아 앎으로서 모두 완치될 수 있는 것이며... 오직 스스로 깨달아 아는 앎으로써만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검증된 삶으로써 죽음 또한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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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싯다르타 고타마의 진리는 '사성제나 팔정도'가 아니라... '중도'이며, 예수의 진리 또한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과 같이 '중도'를 설명한 것이며, 이는 또한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자신에 대해서 '남들을 의존하여 아는 것'으로써의 지식으로써의 앎이 아니라 '일념수행법'으로써 '스스로 깨달아 아는 앎'인 진리의 앎이라야 한다는 뜻이다.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또한 진리를 설명하기 위한 방편설이며,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설명하는 것이며... 다만 현시대의 조건과 상황에 따른 가장 보편적인 언어로써... 추상적인 개념으로써의 정의가 아니라,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앎을 설명하는 것이다. 지식이 올바른 앎이 아니라 완전하게 무지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하는 것이며, 인간세상의 모든 문제의 원인에 대해서, 그리고 해답, 해법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설명하는 것이다.
사실, 진리는 지극히 논리적이며 육하원칙에 어긋남이 없는 말이기 때문에...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며, 진리와 인연있는 모든이들의 가치 있는 삶과 검증된 삶을 위해서이며, 더 나아가 인류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한 길이며, 방법이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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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을 보기 위해서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할 말은...
그대의 마음 또한 본래 있었던 것이 아니라, 어린아이가 타인들을 의존하여 말을 배우고 익히는 것과 같이...
그대 또한 순수의식의 어린아이시절에는 마음이 없었다는 사실, 그런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 한다는뜻이다.
과학이 '생명'에 대해서 추상적인 개념으로써 정의한다는 말과 같이...
'마음이 본래 없는 것'이라는 말 또한 추상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할 수 있다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어떤 사람들이...
식욕을 억제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서 논의 하는 중에, 여러 방법들을 생각해 냈는데, 그 중 하나가... '맛있는 음식'을 앞에 놓고서 약 30초 동안 손바닥으로 이마를 두드리고 나니... 식탐, 식욕이 사라지더라는 것이다. 여러 사람들이 같은 실혐을 했는데... 실험한 모든 사람들 또한 식탐이 사라지더라는 것이며, 전문가라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그냥 그럴 수 있다는... 애매 모호한 답변이다.
사실, 일념수행으로써 '생각의 원리, 생각의 작용, 생각의 생멸의 윤회현상'을 스스로 아는 사람이라면... '30초 동안 머리를 두드려서 식탐이 사라지는 현상'에 대해서... '허헛 참' 하며... 싱겁게 웃어버릴 수밖에 없는 일이며, 그는... 지식의 무지를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보는 지혜가 생겨난 사람이며,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며... 인간세상에서 가장 지능이 뛰어난 인물들이다.
사실, 식탐이라는 말은 음식에 대한 탐욕이 생겨났다는 말이며, 사실은... 음식을 먹고 싶다는 "생각이 일어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머리를 두드린다는 생각으로써의 행위를 하는 동안에는 이미, 음식을 먹고 싶다는 생각이 사라진 것이며, 이와 같이 갑자기 다른 중요한 일이 있다거나 또는 누군가가 그런 자신을 비난한다면... 밥맛이 사라진다는 말과 같이... 그런 생각이 사라지기 때문이며, 생각의 작용이라는 뜻이며, 생각의 생멸현상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상황, 상태라는 뜻이다. (그대의 무의식적인 모든 언행들 또한... 이와 같이 자신도 모르게 일어나고 사라지는 생각의 생멸현상에 의존하여 있는 것이며... 그런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니는 일에 대해서 '삶, 죽음'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는 뜻이다.)
식욕이라는 말 또한 음식에 대한 욕망이지만...
음식을 먹고 싶다는 "하나의... 한 생각이 일어난 것이며... 그런 생각 또한 다른 생각으로써 사라질 수 있다는 뜻이며, 일념수행으로써 모든 생각의 생멸현상을 사라지게 할 수 있다는 뜻이며... 그런 생각의 작용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때, 비로소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는 가르침이... 싯다르타 고타마의 가르침의 핵심이라는 뜻이다. (상자적멸상 내세 득작불에 대한 설명과,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라는 설명에서의 '상' 이라는 글자의 뜻이 '서로 相'이 아니라 '생각할 想'이라고 설명한 바와 같이... 그리고 '비상비비상처'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생각의 원리'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때 비로소 모든 의구심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인생의 해답을 구할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자아의 완성'을 이룰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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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함정"에 대하여 몇 가지 분명한 사실을 설명한다면...
첫째, 탸액의 역할이며, 둘째가 동물의 면역본능에 대한 설명이다.
사실, 도가의 약식은 '타액의 작용'에 바탕을 둔 것으로써 인간세상에 존재하는 유일한 건강식품이며, 모든 질병을 완전하게 치유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방법이며... 생명공학이나 또는 인간류가 '도가의 약식'의 원리를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지, 인식, 이해 한다면... 의학은 자취가 사라질 것이며... 그때 비로소 '도가의 약식'과 '도가의 단식법'은 인간세상에 보편타당한 지식, 상식이 될 것이며, 그때 비로소 '히코크라테스의 인간은 유기체'라는 말에 대해서 이해 하는 것이며... '음식으로 고칠 숭 없는 병은 약으로도 고칠 수 없다는 말'에 대해서 인지, 인식, 인정할 수 있을 것이다.
사실, '도가의 약식'은... 진리를 갈망하는 일념 수행자들의 건강을 위해서 만들게 된 것이며, 자연의 원리가 그러하기 때문이며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이 질병이 생겨나지 않는 이유가 그러하기 때문에 자연의 원리에 바탕을 두고 만든 것이다.
사실... '도가의 약식'으로써의 여러 질병들에 대한 치유 사례를 보면서... 혹시나 하여 '타액'에 대해서 검색해 보니... '생명공학이라는 학문' 또한 '타액의 작용'에 대해서 알아낸 설명이 있었는데... 타액의 독성이 황소 다섯마리를 죽일 수 있는 맹독성이며 또한 '에이즈 바이러스'를 죽일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유럽 어떤 나라에서는 '타액'으로써 암을 치유하기 위한 연구가 진행된다는 것이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함정이라고 하는 것이며, 지식에 대해서 총체적 무지이며 어리석음의 한계라고 하는 것이다.
사실, 지식은 생명에 대해서 '추상적인 개념으로써 정의한다'는 말과 같이... 인간은 누구나 자신들의 두뇌에 저장된 자신만의 생각들, 사상들... 개념들... 생각들을 주장하는 것이며... 진리는 사상 따위를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앎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추상'이라는 말과 '설명'이라는 말은 이미 설명된 것이니, 생략하고... )
사실, 인간 또한 야생동물들과 같은 '생명 유지를 위한 면역본능이 본래 있었던 것이며...
단지 태어나서 사회적 동물로 세뇌 당하는 과정에서 그 본능이 퇴화된 것이다. 예를 든다면... 어린이이들이 오줌과 똥을 가리지 못한다는 것은 사실 가리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동물들의 생명활동(생활)과 같이 오줌과 똥을 가리지 않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인간동물들 또한 본래 자연에 속한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자연'이라는 말이 '스스로 自... 그러할 然' 으로써의 '자연'이며... 인간의 '자아'라는 말은 '스스로 나' 가 아니라, 먼저 있었던 인간들에 의해서 언어, 말, 말, 말로써 인위적으로 가공된 것이며... 가공되는 과정에서 동물들과 같은 '면역력 본능'이 퇴화된 것이다.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이 똥 오줌을 가리지 않는 것과 같이...
동물들이 침을 흘리는 일 또한 자연스러운 것이다. 다만 인간은... 똥 오줌을 가리는 일에 대해서 당연하게 여기는 것과 같이... 침을 흘리지 않는 것 또한 당연하게 여기지만 사실... 그것은 자연적인 것이 아니라 인위적인 것으로써 본능이 아니라는 뜻이며, 본능이 망각된 것이라는 뜻이다.
사실, 인간 또한 야생동물들과 같이 본래 生食動物이라는 뜻이며... 인간류에게 생겨나는 모든 질병들 또한 불(火)을 발견 하면서부터 생겨나기 시작한 것이며, 자연상태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생겨났다는 뜻이며... 모든 질병은 오직 타액생산능력의 퇴화가 원인이라는뜻이다. (몰론, 경쟁을 당연하게 여기는 사고방식으로써의 스트레스가 주범이며, 음식을 먹는 일 또한 마음이 있기 때문이니... '일체유심조의 더 깊은 뜻'에 대한 설명과 같이... 본질은 마음의 작용이라는 사실...)
사실... 지식에 대해서 총체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라고 단정 짓는 까닭은...
타액의 연구를 통해서 타액의 중요성을 알지만, 그 원리를 모르기 때문이다. 인간의 어리석음이란 억지로 타액을 생산하게 하기 위해서 귀 뒷 부분을 눌러 준다거나... 억지로 침을 더 많이 만들기 위한 행위들에 대해서 당연하게 여기기 때문이다. 물론 '도가의 약식'을 경험하거나 '생각의 원리'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인물들에게는 보편타당한 앎이며, 상식적인 이야기들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그 원리를 올바르게 이해 함으로써 모든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것이며, 이미 어떤 질병으로써 약물에 의존해야 한다면... '도가의 단식법'과 '도가의 약식법'으로써 모두 완치될 수 있다는 뜻이다.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야생동물들과 같이 꼭 필요한 만큼의 음식만을 섭취해야 하는 것이며, 물과 소금은 필수적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앞서 설명된 이야기들을 참고하면 될 것이다.
사실 침을 흘리는 어린아이들의 본능은 동물들이 침을 흘리는 것과 같이...
본래, 면역능력이 있었던 것이며 단지 인위적으로 가공되면서 본능이 퇴화된 것이며, 부드럽고 맛있다고 생각하는 음식들에 의해서 타액생상능력이 퇴화된 것이 모든 질병의 원인이라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먹을 꺼리들을 먹기 전에 또는 음식을 먹을 때, 오래 씹어 먹는 습관 하나만 바꾸더라도 최소한 여러 질병들을 예방할 수 있다는 뜻이며, 인간세상의 모든 건강식품이나 보양식을 비롯하여 비타민이나 고단백질, 저칼로리 등의 영양소들 또한 모두 헛소리들로써 근거가 없는 낭설들일 뿐 가치 없는 것들이라는 뜻이다.
사실... 인간들의 모든 지식은 근거가 없는 것들로써 서로가 자신의 두뇌에 저장된 생각들을 주장하는 것들이며... 그런 생각들은 진리가 아니라 모두 추상적인 개념들로써...
무엇을 먹든지간에... '몸에 좋을 것이다' 라는 생각이 머무르는 동안에만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일 뿐... 사실 모두 자신이 마음(윤회하는 생각)에 속는 것이다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암 환자들을 악용하는 장사꾼들이 많은 것이며, 암에 걸린 사람들의 집에는 먹다만 건강식품 등을 비롯한 겅강을 위한 수많은 보조식품이나 영앙제 등의 약물들이 가득 쌓여 있는 것이며, 암에 걸리면 돈이 많이 든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무지와 어리석음의 소치이다.
사실, 진리를 이해 한다는 것은...
암이나 기타 여러 불치병에 걸리더라도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지혜와 권능이 생겨나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불치병 또한 즐거운 일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런 일은... 오직 진리에 전념할 수 있는 더 없는 좋은 기회이기 때문이며... 일상에서 벗어나 진정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유일한 기쁨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만약에 인간들의 지식의 바탕에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이라도 있다면, 우주를 여행 한다는 현시대 인간들에게 불치병이나 난치병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 우주를 여행하는... 인간류의 역사이래 최고의 지식을 자랑하는 인간들의 사고방식이 참으로 어리석은 까닭은... 문명이라는 말이 없었던 시대의 진시황제라는 인물이 찾아 헤맸다는... 그런 불노초, 약초나 신비한 약재들을 현시대 까지도 찾아 헤매기 때문이다. 그러니... 인간류의 지식에 대해서 어찌 우주보다 더 무한한 어리석음이라고 아니할 수 있겠으며, 총체적 무지라고 아니할 수 있겠는가?
그렇지 아니한가?
진리와 인연있는이에게 영원한 평화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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