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두와 면역력... 대상포진, 수두예방접종... 모든이에게 가능성 있다.
한해... 약 오십만명, 14년만에... 육십오만명으로 증가... 연령대 상관 없이 증가추세... 십대, 사십대에서 증가... 수면부족, 과로, 흡연... 등의 스트레스가 원인... 대상포진 방치시 사망... 통증심화, 합병증 위험도 높다.
초기 치료가 중요하다
몸통, 허리, 띠모양 발진... 맨역력 저하가 원인.. 전신감염 될 수 있다.
바이러스 질환과 다른 점... 합병증.... 후 신경통 발생, 통증 심함.... 수년동안 지속될 수 있으며... 수면장애 등, 뇌종양 합병증... 극심한 통증... 걷기도 힘들어서... 인공관절.... 통증으로 자실한 경우도 있다.
안면부 대상포진의 경우... 결막염, 뇌졸증 확률이 높다.
안면신경마비증... 면역세포 활성도 검사... 0는... 암환자 말기, 바이러스 감염으로써 면역력 저하... 안면마비증상... 운돈신경마비증세가 올 수 있다.... 대상포진으로...
통증... 발생... 바이러스가 신경을 파괴, 칼로 찌르는 듯한 통증, 상처에 후추를 뿌리는 것과 같은 고통,,, 출산의 고통... 촐산의 고통보다 더 큰... 류마티즈 관절염보다 더 큰 통증....
대상포진... 7 8 9 월 가장 많음... 환절기...
증상... 물집,
암 환자... 3명중 1 명... 면역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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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두-대상포진바이러스(varicella-zoster virus, VZV)가 소아기에 수두를 일으킨 뒤 신경 주위에서 무증상으로 남아 있다가 VZV에 대한 면역력이 떨어지면 신경을 타고 나와 피부에 발진이 생기면서 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질병입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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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텔레비젼... 어느 방송 프로그램의 내용의 일부분이다.
사실, 현세상 어디에서나 들어볼 수 있는 말... 참으로 흔하디 흔한 말이 "도를 아십니까" 라는 말에서부터 시작된 '명상'이라는 말과 '마음명상, 마음수련, 뇌호흡을 비롯하여 수많은 기공방법 및 요가 그리고 더 나아가 '명상, 힐링, 깨달음, 도... 라는 말, 그리고 종교들이 서로가 자기들의 주장이 옳다는... '진리'라는 말이다.
그런데 사실... '진리를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고 했던 인물이 인류의 성인으로써 세상에 널리 알려진 '소크라테스'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인지, 인식하는 사람이 없다. 물론 일념수행으로써 생각의 원리를 깨닫고... 더 나아가 자신의 마음의 실체를 인지, 인식할 수 있는 인물들은 예외이며... 사실 그들만이 가치 있는 삶이 무엇인지 이해, 인식하는 거룩한 인물들이다.
사실, 진리를 안다는 것, 진리를 인지한다는 것, 진리를 인식한다는 것, 진리를 인정한다는 것, 진리를 이해 한다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을 이해 하는 것이며, 사실 자신이 마음이 본래 있었던 것이 아니라, 남들의 말에 의해서 가공된 허구적인 것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인식, 인지, 인정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누구나 마음이 있어서 그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기 때문에... 습관, 버릇을 고칠 수 없는 것이며...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대상포진이라는 질병 또한 그 치유는 단순하기 이를데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도가의 단식법' '도가의 약식법'의 원리를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다면, '대상포진'이라는 질병은 굳이 질병으로 분리될 까닭이 없는 것이며, 환절기에 걸릴 수 있는 감기와 같은 것으로써 누구나 완치될 수 있는 질병이며...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류에게 생겨나는 모든 질병들 또한 그러하다.
왜냐하면 질병의 원인은 이곳에 수차례 반복 설명된 것과 같이... 자연상태에서 벗어나 태액분비능력의 퇴화가 원인이기 때문이며... 마음의 작용 즉 스트레스가 원인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마음 또한 본래 있던 것이 아니라... 자신도 모르게... 부지불식간에 생겨난 것이며, 그 바탕은 육체에 대한 집착에서 비롯된 두려움과 욕망일 뿐...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단순한 한 생각으로써의 착각의 산물인 것이다.
사실, 이곳의 글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하거나, 더 나아가 일념수행법으로써 생각의 작용원리에 대해서 인식, 인지하는 사람이라면... 그리하여 진리와 벗삼는 삶을 사는 사람이라면 대상포진을 비롯하여 치매, 알츠하이며, 신경성 질환... 더 나아가 뇌혈관 질환이나 심혈관 질환등의 질병이 생긴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현대인의 모든 질병의 원인은 문명발전으로써 변화된 습관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며, 사실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도 없기 때문이다.
사실, 의학의 아버지라고 알려진 '히포크라네스'의 '인간은 유기체'라는 말, 그리고 모든 질병의 원인은 음식물이 완전하게 소화될 수 없음으로하여 생겨나는 가스가 원인이라는 말, 그리고 100명의 의사보다 자신의 몸에 대해서 더 잘 알아야 한다는 말은...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며...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는 말 또한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며, 더 나아가 예수의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말 또한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다.
사실, 예수의 '병든 사람을 치료했다'는 "예수의 기적"으로 전해지는 기적은 기적이 아니라 지식을 넘어선 올바른 앎에 바탕을 둔 사실적인 앎으로써의 치료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인지, 인식, 인정할 수 있다면... 지식이 진리가 아니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 인지, 이해 하는 인물들로써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라는 뜻이다.
사실, 소크라테스의 '무지를 아는 것이 진지'라는 말은... 지식의 일부분이 무지가 아니라, 인간세상의 모든 지식이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도 없는 앎이라는 뜻이며, 사실 지식의 바탕이 이미 어긋난 앎으로써 잘못된 앎이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일체유심조의 더 깊은 뜻'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인간과 세상은 '마음의 작용'에 의존하여 생겨난 것으로써 환상물질이며, 생각의 원리로 본다면... 모든 것이 생각의 작용일 뿐,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으로써의 虛想이기 때문이다. (기억된 생각이 없다면... 그대와 세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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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식은 복잡하고 다양하지만 지식으로써 해답을 구할 수 없는 까닭은, 지식은 모두 개개인의 생각이라는 '개념'을 주장하는 것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개념'이라는 낱말의 본래의 뜻과 같이... 개념이란, '대개 槪... 생각할 念' 자로써... 대부분의 사람들의 '생각'으로써 경험에 바탕을 둔 생각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경험에 바탕을 둔 생각이란... 개개인들의 자신의 두뇌에 저장된 생각이며, 자신이 스스로 깨달아 아는 생각이 아니라, 어린아이들이 말을 배우고 익히는 것과 같이 남들을 의존하여 듣고 배우고 익힌 것들에 대한 주장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사실, 인간들의 마음 또한 그러하다.
인간은 누구나 마음이 있다고 단정 짓지 아니할 수 없다. 하지만... 그 마음 또한 본래 있었던 것이 아니라, 남들... 즉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로부터 듣고 보고 배운 것들로써 지식의 일부분이 마음인 것이며... 결국 두뇌에 저장된 생각들 중의 일부분에 대해서 '마음'이라고 아는 것이다.
지식은 다른 것이 아니라...
개개인들의 두뇌에 저장된 생각일 뿐... 다른 근거가 없다는 뜻이며... 이와 같이 귀신이 있다는 것, 영혼이 있다는 것 더 나아가 우주와 자연, 인간이 있다는 것 또한 두뇌에 저장된 지식이며, 두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을 통칭하는 말이 '생각'이라는 말인 것과 같이... '생각에 의존하여 있는 것'들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그 모든 생각들의 바탕 또한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육체가 나다'라는 생각이며, 그 생각이 모든 인간들의 경험의 오류로써 올바른 앎이 아니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내가 있다, 육체가 나다"라는 생각은... "이다, 아니다... 있다, 없다" "크다 작다" 또는 "깨끗하다, 더럽다"는 등의 이분법적 사고방식의 근간으로써의 분별(識別)로써 소위, 양 극단 중의 하나를 주장하는 것이며... 서로 상대적인 것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선과 악에 대한 논란과 같이, 해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사실, 인간들의 '내 마음이 있다'는 앎 자체가 지식으로써의 앎으로써 올바른 앎이 아니라는 뜻이며, 진리가 아니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그대의 마음 또한 본래 있었던 것이 아니라, 순수의식의 어린아이시절에는 없었던 것이며... 아이들이 말을 배우고 익히는 과정과 같이, 남들을 의존하여 배우고 익힘으로써 '마음이 있다'고 알게 된 것으로써 본래 있었던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사실, 인간들이 서로가 사랑하거나 서로가 화합할 수 없는 까닭은...
이와 같이 서로간의 마음이 '본래 자신의 마음'이 아니라... 어느 한사람의 마음을 보고 배워서 한사람의 마음을 닮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남들로부터 얻어진 지식에 대해서 '내 마음'이라고 알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의 모든 지식에 대해서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도 없는 앎이라고 하는 것이며... 그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깨달아 아는 앎에 대해서 올바른 앎, 즉 진리의 앎이라고 하는 것이다.
사실, 대상포진을 비롯하여 피부에 나타나는 모든 질병들은 본래 피부의 문제가 아니라... 완전하지 못한 소화작용의 부작용이라는 뜻이며, 침을 흘리는 어린아이들의 피부가 부드러운 이유는... 소화작용이 완전하게 이루어 지기 때문이다. 동물들이 침을 흘리는 이유 또한 그러하며... 동물들에게 인간들과 같은 심혈관 질환, 뇌혈관 질환등이 생겨나지 않는 이유 또한... 꼭 필요한 음식만을 섭취하기 때문이며, 생식하기 때문이며... 스트레스가 없기 때문이다.
대상포진... 심각한 지경이라면 '도가의 단식법'과 약식법을 병행 함으로써 완치되는 것이며, 그다지 심각한 정도가 아니라면, '도가의 약식'으로써 완치된다는 뜻이다.
--- 이래의 내용은... 게놈프로잭트, 즉 유전인자의 부가가치에 대한 지식인들의 설명인데 ---
인체자원 1건당 연간 188달러 부가가치 창출…‘바이오뱅크’ 진짜 돈 된다
한국인체자원은행사업 활용한 보건의료연구 성과 높아…“경제적 성과 창출 위한 공격적 전략 필요”
인체게놈프로젝트를 통해 유전자의의 염기서열 순서를 밝혀내고 정확하게 그려냄으로써 질병의 치료에도 패러다임 변화가 올 것이란 기대감이 생겼다.
질병에 걸린 이후 치료를 하는 것에서 개인별 유전자 분석에 따른 '맞춤형 예방·치료' 시대가 열릴 것으로 전망했다.
무엇보다 인간게놈지도 완성에 따라 인체에서 유래된 혈액·혈청, 뇨, 조직 및 DNA 등의 인체자원에 대한 중요성이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높아졌다.
특히 인체자원을 체계적으로 확보·관리하고 관련 연구개발에 지원하는 '바이오뱅크(인체자원은행)'가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바이오뱅크가 상당히 높은 산업적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특히 보건의료분야 연구에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국립보건연구원 유전체센터 생물자원은행과는 최근 '한국인체자원은행사업의 보건의료연구 지원 성과'라는 보고서를 통해 한국인체자원은행사업(Korea Biobank Project, 이하 KBP)의 성과와 의미를 분석했다.
보고서는 국가 차원에서 한국인 인체자원을 체계적으로 확보·관리하고 국내 연구자의 보건의료연구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2008년 시작된 KBP 사업을 통해 보건의료 연구지원 활성화 및 자원 활용 가치 제고에 얼마나 성과를 거뒀는지 짚어봤다.
만약에 위의 글을 보면서... 인간류 지식의 무지를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있다면,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며, 진리를 올바르게 인지, 인식, 이해 하는 사람으로써 가치 있는 삶을 사람이며, 진리와 벗삼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지 않다면... 유전인자를 발견하는 일이 훌륭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면... 우주보다 더 무한한 어리석음이 아닐 수 없다.
[지식, 문명의 함정] 지식은... 진짜 돈 되는 일을 위해서 필요한 것인가?
인간의 지식의 무지를 사실 그대로 시인 하는 것이... 위의 "한국인체자원은행사업 활용한 보건의료연구 성과 높아…“경제적 성과 창출 위한 공격적 전략 필요” 라는 말이다.
왜냐하면...
올바른 앎, 즉 진리의 앎이란...
질병의 원인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앎으로써 질병을 예방하거나 또는 위의 설명과 같이 '도가의 단식법'이나 '도가의 약식방법' 등의 올바른 앎으로써의 질병의 치유와 함께 더 나아가 진리를 앎으로써, 가치 있는 삶, 검증된 삶을 위한 목적을 위한 것이다.
그런데... 지식은, 지식으로써의 앎이란...
질병의 원인을 알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경제적 성과 창출을 위해서... 진짜 돈 디는 일을 위해서... 전략을 세우는 일을 더 중요하게 여긴다는 것이며, 이는 건강한 삶이 목적이 아니라, 지식에 의존하여 이미 병든 자들을 악용하여 경제적 성과를 올리는 일을 목적으로 여긴다는 것이다.
인간이 인간을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이 인간을 악용하여 오직 돈을 벌기 위해서... 학문을 추구하는 것이다. 그러니... 서로가 서로를 죽이기 위해서 사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에, 인간의 천적이 인간이라고 한 것이다.
사실, 인간세상의 모든 지식들이 그러하다.
서로가 서로를 위한 필요한 지식이 아니라... 서로가 서로의 이익을 위해서 지식을 쌓는다는 것이며, 모든 광고들이거나 모든 서적들 또한 그러하다는 뜻이다. (남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오직 자기 자신들... 즉 이기주의자들의 자신만의 욕망을 위해서 쌓는 것이 지식이기 때문이다)
사실, 그대가 지식을 쌓는 일... 더 많은 정보를 구하는 일들 또한 남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만의 이익을 위해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과 같이, 남들 또한 오직 자신의 욕구불만을 해소하기 위한 목적으로써 지식을 구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의학이나 과학이나, 철학, 종교학, 신학... 등의 인간세상의 모든 지식들이 그렇다는 뜻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런 지식들... 즉 그대가 남들을 의존하여 얻어진 지식의 일부분에 대해서 '내 마음'이라고 단정 짓는 것과 같이, 타인들로부터 얻어진 지식으로써는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완전하게 무지한 것과 같이... 자신의 몸에 생겨나는 질병들 또한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앎이 없다는 것이다.
사실 그대 뿐만이 아니라...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들, 그것이 박사거나, 의사거나, 한의사거나... 사실은 인간들 모두가... 정작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만큼은 완전하게 무지하다는 것이며,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도 없기 때문에... 치매나 기타 뇌질환, 정신질환, 심장질환 등의 수 많은 질병들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세상의 모든, 모든, 모든 지식에 대해서 총체적 무지라고 단정 짓는 것이며, 우주보다 더 무한한 어리석음이라고 단정 짓는 것이며... 무지몽매한 것이라고 하는 것이며,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하는 것이다.
인간세상의 모든 지식이 완전한 무지라는 사실과 함께 진리를 전하는 유일무이한 곳이 이곳 일념명상의 집 '도가' 이다. 그리고 인간류의 역사로 볼때... 인간세상에 지식을 초월한 진리를 설명했던 인물들이 있었으며, 그들이 곧 '예수, 석가모니, 노자와 장자 그리고 소크라테스와 의학의 아버지라는 '히포크라테스' 등의 인물들이며, 그들의 진언, 진실된 말들은 모두 같은 뜻의 다른 표현들로서 '지식'이 아니라 '진리'이다.
사실, 진리를 모른다는 것은...
자신이 자신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 앎이 없다는 것이다.
사실, 자신이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자신의 몸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 것이 없다는 것은, 그것은 자신의 나가 아닌 것이며, 자신의 삶이 아닌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자신에 대해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고 하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고 하는 것이며... 그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며, 가치 있는 삶을 위한 여러 방법들에 대해서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 것이며, 도가의 단식법과 도가의 약식법 또한 인간의 관념으로써는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지, 인식할 수 없는 지식이기 때문에... 과학이라는 지식의 사례를 방편으로써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다.
그 방법, 진리를 알기 위한 유일한 방법, 자신의 마음의 실체를 알기 위한 법이 '일념법, 일념명상법, 일념수행법'이다.
진리와 인연있는이에게 영원한 평화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에서 ---> http://blog.daum.net/powwr1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