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인간류의 존재, 삶 자체가 불치병이며 희귀 난치병이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인간은 누구나 스스로 자신이 있고, 자신의 마음이 있기 때문에 자신의 삶이 있고, 자유의지가 있다고 믿고 생각하지만.. 사실 인간은 인간의 기원에 대해서 무지하듯이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도 모르며, 죽음이 무엇인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들의 삶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안타까운 몸짓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또한 그런 스트레스에서 비롯된 여러 질병들로써 고통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결론 또한 인간이 가장 큰 고통이라고 여기는 죽음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삶이 아닐 수 없는 지식에 대해서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라고 단정 짓는 것이며, 지식은 진리가 아니기 때문에... 진리를 알라고 하는 것이며, 진리를 설명하는 것이다.
사실... 그대가 태어나기를 원해서 태어난 것이 아닌 것과 같이...
그대가 원하는대로 살아갈 수도 없는 것이며, 그대가 원하는 대로 죽어질 수도 없는 것이다. 그러니... 인간들... 누구나 불치병 환자이며, 해답 해법이 있을 수 없는 삶이 아닐 수 없기 때문에... 여러 불치병, 난치병이나 정신적인 질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의 삶이라는 것... 사실적인 것이 앎이 아니라, 허구적인 지식에 의존하지 않을 수 없는 존재로써 조현병이나 치매, 기타 불치병 등의 여러 질병들이 걸리지 않는다는 것이 더 이상한 일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만약에 그대 또는 그대의 주변에 그런 고통을 겪는 사람이 있다면...
이 이야기나 또는 이곳의 여러 글들 중에서 단 하나만이라도 사실 그대로 인지, 인식, 이해 할 수 있다면,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이곳 카페의 '생각의 원리'에 대한 설명으로써 스스로 자신의 실체를 찾아가는 일념수행자'들과 같이... 남들의 지식 따위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깨달아 아는 앎으로써 자신에게 생겨나는 모든 질병은 완전하게 치유할 수 있는 것이며, '도가'의 단식법과 도가의 약식법, 그리고 '일념명상법'으로써 모두 완치될 수 있는 것이다.
아래는 인터넷 검색의 내용들이다.
망각·환각 시달리는 '조현병' 환자, 남녀 모두 40대가 가장 많아
조현병'으로 바뀌었다. '조현'은 현악기의 줄을 고른다는 뜻으로, 조현병 환자의 증상이 마치 현악기가 제대로 조율되지 않았을 때처럼 혼란스러운 상태...
심리적 현상... 뇌의 기질이상 증상.... 도파민과 세프토닌이라는 물질의 이상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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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말은...
정신질환이든, 뇌질환이든, 심장질환이든, 무병이든, 신들림병이든, 우울증이든, 치매 알츠하니머, 류마티스, 대상포진, 위암 등의 여러 암들 그리고 고소공포증 등의 모든 공포증이라는 정신적인 질병들의 원인에 대한 인간류의 지식은... "의학, 심리학, 정신분석학 등의 지식은... '원인은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최근 학계에서는...' 이라는 말이다.
앞서 설명한 내용중에... 동의보감, 본초강목, 신약본초 등의 의학서들이 모두 어린아이들의 동화책과 같은 것들로써 쓸모 없는 것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류의 생명과학, 의학, 한의학 이라는 이름의 모든 지식들 또한 모든 질병에 대해서... 서로가 옳다며 신에 맹세하듯이, 또는 지식이 아니라, 진리인냥 자신들의 지식 따위를 주장하지만...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만큼은 한결같이... "원인은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 라는 말이 전제 된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의 모든 지식에 대해서 무지에 바탕을 둔 오만과 편견이며, 무한한 어리석음의 소치라고 단정 짓는 것이다.
사실, 인간류의 역사로 보더라도...
현 시대는 달나라를 정복? 하고 별나라를 여행하는 시대로써 지식수준으로 본다면 인류가 역사를 기록한 이후 최고 수준의 지식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육체적인 질병이나 정신적인 질병 등의 모든 질병들에 대해서 ... "질병의 원인이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는 말로 일관한다는 것은..". 인간류의 지식으로써는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는 결코 밝혀낼 수 없다는 뜻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의 과학이나 의학, 종교학, 신학, 정신분석학, 심리학... 등의 모든, 모든, 모든 지식에 대해서 총체적 무지이며, 어리석음의 한계라고 단정 짓는 것이다.
사실, 비리(非理)라는 말이 있는데...
공직자들의 어긋난 행위들만이 비리가 아니라, 사실 생명의 근원, 생명의 비밀에 대해서 무지하기 때문에... '질병의 원인을 모르면서도 인간의 생명을 치료할 수 있다며 장난질, 갑질.. 하는 의학 집단들... 그 무리들의 의술행위들이 '비리'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비리'라는 말은 '아닐 非... 다스릴 理... 로써 본래... '진리(眞理)'가 아니라는 말이기 때문이며, 사실 인간들의 모든 지식이 진리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지, 인식, 의식, 인정할 수 있는 앎이 '진리'의 앎이라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소크라테스 또한...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고 한 것이며, 추상적인 앎으로써의 지식이 아니라, 사실적인 앎으로써의 진리를 알라고 한 것이며... 예수 또한 오직 '진리가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다'라고 한 것이며... 더 나아가 싯다르타 고타마는... 모든 고통의 원인이 지식(識, 불경에는 6識... 으로 왜곡된.. )이라고 한 것이며,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의 요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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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조현병 등의 정신적인 질병들은... 삶이 고달프지만 그 삶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생겨나는 스트레스가 원인인 것이며... 그 스트레스로 말미암아 필요 이상의 많은 음식을 먹기 때문이며, 그 음식물이 완전하게 소화될 수 없기 때문에 육체적인 질병이나, 기타 치매, 우울증 등의 여러 질병들의 원인이 되는 것이며...
여러 공포증 등의 정신적인 질병들의 원인은...
모두가 자신이 기억할 수 없는 어린시절에, 타인들의 행위들을 보고 크게 놀랐거나 또는 심하게 구타 당하거나... 등의 '기억할 수 없는 사건들'이 잠재의식에 있는 것이며, 상황에 따라서 그런 생각이 일어나는 원리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의 지식 즉 '경험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으로써는... '경험의 오류(잠재의식에 대해서 기억할 수 없는)'에 대해서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할 수 없기 때문에...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알 수 없는 것과 같이... 정신적인 질병들의 원인 또한 밝혀질 수 없는 것이며, 완전한 치유 또한 불가능한 것이다.
만약에 진리와 인연있는 사람이...
일념수행법으로써, 스스로 깨달아 아는 앎으로써 '생각의 원리'에 대해서 인지, 인식, 의식, 이해 함으로써 생각의 윤회현상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있다면, 암이나 치매, 뇌졸중, 뇌혈관 질환, 심혈관 질환 등의 인간류에게 생겨나는 모든, 모든 질병들의 원인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보는 지혜가 생겨난 것으로써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마음으로부터 해탈하여 죽는 날까지 건강한 몸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가치 있는 삶,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그 까닭은... 일념수행의 정점에서 비로소 삶과 죽음이 본래 없는 이치를 깨달아 아는 앎의 진리로 거듭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에... 지금, 이름이 무엇이든지간에 여러 이름들의 정신적인 질병으로써 고통받는 사람이 있다면, 그리고 그 사람이 이곳의 이야기들과... 즉 진리와 인연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곳의 여러 글들로써 추상적이나마 '생각의 원리'에 대한 여러 방편 설명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며... 그런 지적으로써의 이해와 함께 여러 글들 중에서 다만 '일체유심조의 더 깊은 뜻'이라는 제목의 글을 여러차례 반복하여 읽고 더 읽고 읽어서 그 내용 모두를 암기할 만큼만 노력할 수 있는 의지, 뜻, 마음, 생각이 있다면... 모든 정신적인 질병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를 얻을 수 있다는 뜻이며, 더 나아가 일념수행으로써 자신의 마음의 실체를 볼 수 있는 것이며... 비로소 '진리'를 이해 함으로써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사실, 인간류의 지식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는...
아득한 옛날, 진시황제의 불노초를 찾는 일과 같이 현시대 까지도 '건강에 좋은 다른 것들'이 있다고 믿는다는 것이다. 요즘 검색창의 광고를 보니... 당뇨병의 치유를 위한 여러 운동방법과 '지중해 식단'에 대해서 떠드는 무리들이 있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아득한 옛날이나 우주를 여행하는 현 시대나 똑 같이... 모든 질병들의 원인을 알거나, 진리를 알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다른 새로운 것을 찾아 헤맨다는 것이며, 유행가 처럼... 의복이 유행을 타는 것과 같이.... 개그맨들의 말 한마디가 유행을 타는 것과 같이... 타인들의 말, 말, 말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다는 사실 조차 인지, 인식, 의식할 수 없는 무지에 빠져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의 존재에 대해서... 지식의 함정이라고 하는 것이며, 문명의 함정이라고 하는 것이며, 자연의 역습이라고 하는 것이다.
여러 수 많은 질병들 또한 본래 자연상태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생겨나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사실, 위의 설명과 같이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앎이 '진지'이며, 진리라고 설명했던 인물이 철학의 아버지라는 소크라테스이며, 인간이 유기체라는 말과 함께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했던 인물이 의학의 아버지로 알려진 '히포크라테스'이며... 더 나아가 인간세상에 진리의 길과 함께 진리를 설명했던 유일한 인물이 예수와 석가모니이다.
이 이야기와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또한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여러 방편을 들어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하는 것이며, 진리를 설명하는 것이며, 우주와 자연과 인간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인간 삶에 있어서 가치 있는 삶과 검증된 삶을 위한 유일한 길,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현 세상에 진리를 전하는 유일한 곳이 이곳 '도가'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모든이에게 영원한 평화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에서 ---> http://blog.daum.net/powwr1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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