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성산소의 근원 · 현대의학의 허구

세계 발병율 1 위 위암의 원인과 치유원리/ 생명공학의 무지의 원인/ 경험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의 오류와 진리

일념법진원 2015. 9. 15. 07:58

위암에 대한 의술 세계 최고 권위자.... 그 허구와 진실... 병의 기준, 위암자료... 서울대 병원.

위암치료기술... 세계의 표준이 한국... 미국, 일본, 한국... 누가 누가 더 잘하나...


(위의 내용은 텔레비전에서 나오는 소리들이다)


사실 인간류는 인류가 추구하는 지식에 대해서 그 지식이 진리(眞理)가 아니라는 사실, 즉 지식이 완전한 무지(無知)라는 사실을 인지, 인식, 식별, 인정할 수 없는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을 추구할 수밖에 없지만... 지식은 "경험의 오류"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으로써 인간류의 존재, 삶이 개개인들의 지식을 견주는 일과 같이... 서로 상대적인 사상에 대한 주장들일 뿐, 올바른 앎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 지식은... 어린아이가 타인들을 의존하여 말을 배우고 익히는 과정과 같이... 모두 남들을 의존하여 얻어진 언어, 말, 말, 말들로써 제각기 자신의 두뇌에 저장된 자기만의 생각들을 합리화 시키려는 수작들일 뿐... 지식은 아무런 근거가 없는 앎으로써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이라는 뜻이다. (사실, 인간은 누구나 '우리는 사람이다' 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인간이 '본래 인간이다'라는 주장(말, 언어, 생각, 마음, 지식)은,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근거가 없는 말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인간은 인간의 기원에 대해서... 진화론, 창조론을 주장하지만... 그 또한 근거가 없는 주장들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며... 부연 설명은 여기서는 생략한다.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의 핵심이 그러하기 때문이며, 진리를 설명하기 위한 방편설명들이기 때문이다 )


 

사실, 문명이라는 낱말이 없었던 시대에 살았던 사람들과 눈부신 발전이라는 말로 표현 되는 현 시대, 즉 문명사회에 사는 사람들과의 삶의 질에는 아무런 차이가 없다. 아니, 사실 인간이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았다면... 근거 없는 지식에 의존하여 발전이 이루어지지 않았더라면... 최소한 불치병이나 난치병 또는 치매 등의 정신질환이라는 질병으로써 고통을 감내해야 하는 일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류들에게 인간들과 같은 여러 수 많은 불치병이나 난치병들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류의 모든 질병은...

자연상태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생겨나는 것으로써 자연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 즉 면역력의 퇴화가 원인이기 때문에... 문명의 발전 즉 인간류의 진화는 진화가 아니라 자연에 적응할 수 있었던 "본래의 면역력의 퇴화"라는 뜻이다. 

[경험의 오류]

사실 지식은 경험의 오류에서 비롯된 망상, 환상, 몽상이다.

만약에 지식이 올바른 앎에 바탕을 둔 것이라면... 인간류의 역사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의 지식을 보유한 현 시대의 인간들의 삶은... 누구나 행복과 자유, 평화를 누릴 수 있어야만 한다. 하지만... 현 세상에 진실로 '나는 행복하다'고 말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사실, 인간은 '행복'이라는 낱말의 뜻 조차 올바르게 설명할 수 없으며, 자유라는 말이 있으나, 자유를 모르며, 평화라는 말이 있으나 평화로울 수 있는 방법 조차 모르기 때문이며, 사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조차 올바르게 아는 앎이 단 하나도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지식은 지식의 시초에 대해서 무지하다.

'지식'이 무엇인지, 지식의 원인이 무엇인지 조차 올바르게 알지 못하는 것이 지식이며, 그렇기 때문에 '설명'이라는 낱말이 있으나, 설명이라는 낱말의 뜻 조차 올바르게 설명할 수 없는 것 지식이며... 문제는 많지만 말만 무성할 뿐, 어떤 해답도 구할 수 없는 것이 지식이며, 신종 바이러스나 세균 등의 자연현상에 적응할 능력 조차 없는 것이 지식이며, 인간류의 과학이나 종교학이나, 우주공학, 인문학, 철학 등의 모든 지식의 전모이다. 

 

"경험의 오류"가 원인이다.

 

사실, 지식의 시초에는 지식이 없다.

이와 같이 인간 또한 본래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며, 우주 만상만물 또한 그러하다. 

사실, 지식이 지식의 시초에 대해서 무지한 까닭은... 언어가 본래 있었던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인지, 인식할 수 없기 때문이며, '설명'이라는 낱말의 뜻 조차 올바르게 설명할 수 없는 이유는... 언어가 본래 있던 것이 아니라, 의미 없는 소리가 언어화 된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 '언어' 가 있기 때문에 '언어에 의존하여 창조된 것이 '인간. 사람, 자아, 우주, 하늘.... '등의 '이름'이라는 뜻이며... 근원물질은 본래 없는 것이라는 뜻이다. (앞 편의 글에서... 만약에 인간류, 즉 그대가 태어나지 않았다면... 그대와 인간들... 그리고 우주와 신, 절대자, 창조자, 영혼, 귀신 따위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또는 그대가 '언어를 배우고 익히기 이전의 어린아이시절에 대해서 기억할 수 없지만... 언어를 모르기 때문에, 자신과 대상이라는 식별(識別)작용이 없음으로써 인지, 인식 등의 지식작용이 없었던 것과 같이... ) 인간은 누구나 제각기 자신의 두뇌에 저장된 언어로 창조된 것이라는 뜻이며...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언어가 없다면... 그대와 세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

인간류의 '우리가 사람이다'는 앎, 지식 자체가 경험의 오류로써의 착각의 산물이라는 뜻이며... 진리를 앎으로써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울 수 있다는 뜻이며, 더 나아가 검증된 삶으로서 언제 죽더라도 여한이 없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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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발병율 1위가 '위암'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디면...

의학의 아버지라는 '히포크라테스의 인간은 유기체라는 말과, 모든 질병은... '완전하게 소화될 수 없기 때문에 생겨나는 가스가 원인이다'는 말과 같이, 유방암이나 간암, 대장암, 췌장암, 폐암... 등의 모든 질병들 또한 1차 소화기관이라고 생각하는 위장에서 시작되는 것이라는 뜻이다. 

 

사실, 의학 생명과학이라는 학문은...

암 등의 모든 질병들의 원인에 대해서 한결 같이 "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고 주장하는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의 지식에 대해서 총체적 무지와 어리석음이라고 단정 짓는 것이다. 왜냐하면... 의학의 아버지라고 여기는 '히포크라테스'의 남겨진 말을 보니... 그는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분명히 설명했기 때문이며... '완전하게 소화되지 못했기 때문에 생겨나는 가스(활성산소)가 모든 질병의 원인이다' 라고 분명히 설명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인간은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유기체' 라는 말 까지도... (이미 여러 방편들로써 설명되었기 때문에... 여기서는 생략하고... )

사실, 나사렛 예수와 같이 '하늘의 입장'에서 인간과 자연을 볼 수 없다고 하더라도...

인간의 척도로써 자연을 보는 것이 아니라, 자연의 입장에서 인간을 볼 수 있는 지혜가 생겨난다면 인간류에게 생겨나는 모든 질병의 원인이 '히포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완전하게 소화될 수 없기 때문에 생겨나는 가스'라는 말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지, 인식, 의식, 이해 할 수 있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이곳에 수차례 반복된 설명들이지만, 다시 설명한다면...

인간류의 사고방식과 같이 "유기체의 1차 소화기관은 위장이 아니라 '입 안에서의 작용'이 첫번째의 소화기관이기 때문이며... 유기체란 인위적으로 가공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며, 입안에서의 작용 즉, 입안에서 분비되는 타액(암을 치유할 수 있고 에이즈 바이러스를 죽일 수 있는 유일한 호르몬이라는 과학의 설명과 같이...)의 역할과 치아의 작용에 의해서 환전한 1차 소화작용이 이루어 져야만 위장에 질병이 생길 수 없다는 뜻이다. 

사실, 심혈관 질환이나 뇌혈관 질환 등의 육체적인 모든 질병들의 원인은 단지... 1차 소화기관인 입안에서 분비되는 타액 생산능력의 퇴화가 원인이라는 뜻이며... 입안에서의 1차 소화작용이 완전하다면 다른 질병이 생겨날 수 없다는 뜻이며... 이는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의 본능과 같은 것이며, 어린아이들이 침을 흘리는 것과 같이, 인간 또한 본래 인간이 아니라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았던 동물류였다는 뜻이며... 동물들이 침을 흘리는 이유 또한... 무엇을 먹든지 타액으로서 모든 독소를 중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며, 인간류의 타액 또한 본래... 모든 독소를 중화시킬 수 있는 유일한 호르몬이라는 뜻이다.

사실, 인간류의 진화는 동물들과 같이 본래 있었던 자가 면역력의 퇴화이다. 

사실 '도가의 약식'의 원리 또한 그러하기 때문에... 모든 질병이 완전하게 치유되어 사라지는 것이며, 모든 질병이 완전하게 치유되는 까닭은... 그 질병들이 본래 있었던 것이 아니라, 단지 완전하게 소화될 수 없었기 때문에 생겨나는 가스와 부폐물질들이 원인이기 때문이며, 도가의 약식의 원리와 원칙에 대한 올바른 앎으로써의 지혜가 생겨난다면... 모든 질병들 또한 완치될 수 있는 것이며, 생겨날 수 없다는 뜻이다. (이곳의 여러 사례들과 같이... )

 

물론 이미 암세포라는 변이 세포가 생겨났다면...

유일한 방법은 '도가의 원리와 원칙'에 따른 "도가의 단식법"으로써 완치 될 수 있는 것이며, 그 이유는... 인간이 본래 인간이 아니라... 생각에 의존하여 있는 것으로써 생각의 환상물질이기 때문이다. 다만 올바른 앎, 지식을 초월한 지혜가 겨자씨 만큼이나마 생겨나야만 가능한 것이 단식이다. 사실... 만약에 그대의 두뇌에 저장된 생각(지식, 언어, 마음, 앎)이 없다면... 그대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올바른 앎에 바탕을 둔 한 생각의 차이로써 모든 불치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는 뜻이다. 이곳의 단식 사례들에 대한 설명과 같이...  


 

건강을 위한 몇 가지 지혜로운 상식들... 로써 마감하자.  

 

옛 말에... 옳은 말들이 간혹 있는데, 거친 음식이 몸에 좋다는 말... '小食하면 건강하다는 말... 물도 씹어서 먹으라는 말... 등이다. 

 

거친 음식이 몸에 좋다는 말은... 오래 씹어 먹게 됨으로써(동물들이 생식하는 것과 같이...) 충분한 타액이 분비되기 때문에 완전하게 소화될 수 있기 때문에 질병에 걸릴 수 없다는 뜻이며, 소식하면 건강하다는 말 또한 야생동물들과 같이 꼭 필요한 만큼만 먹어야 한다는 뜻이며, 물도 씹어 먹으라는 말 또한... 동물들이 물을 핧아 먹는 것과 같이, 물을 마시는 일 또한 물과 타액이 적절하게 화합하게됨으로써 마시는 물 또한 체내에 온전하게 흡수될 수 있기 때문이다. (1차 소화기관이 위장이 아니라... 1차 소화기관은 '입 안의 작용'이라는 사실 하나만 올바르게 인식, 인지, 인정할 수 있는 지혜가 있다면... 모든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는 뜻이다)


사실, 현시대는 먹을꺼리가 너무 많다보니... 배고프기도 전에 먹거나, 배고프면 먹는 일에 대해서 당연하게 여기는 사고방식이 현시대 인간류의 모든 질병의 원인이라는 뜻이다. 현명한 자라면.... 자연의 입장에서 인간을 볼 수 있는 지혜가 생겨난 사람이라면, 배고플 때 바로 음식을 먹는 것이 아니라... 우선 소금을 가미한 물을 충분히 마신다는 것이며, 물을 마신 후... 약 삼십분이나 사십분 또는 한시간 후... 다시 배고프다는 생각이 일어나면... 그때 비로소 소량의 음식을 천천히 여유있게... 오래 오래 씹어서 먹는다는 것이다. 


가장 어리석은 자들이... 음식문명에 집착하는 자들이며, 맛있는 음식이라는 말, 몸에 좋은 음식이라는 말... 기타 죽염이나 또는 수 많은 건강식품이나, 건강을 위한 의약품이나, 한약재 등의 보약을 찾는 사람들이다. 왜냐하면... 몸이 건강하지 못하다는 것은 이미 1차 소화기관이라고 생각하는 위장에 병이 생겨났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며... 이미 병들어 나약해진 위장에 좋은 약이나 고양양가의 음식을 먹는다는 것은... 위장에 더 큰 고통을 주는 일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며, 이미 병들어 나약해진 위장은... 그것들을 소화시킬 수 있는 능력이 상실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여러 건강을 위한 혈액 관련 약물들이거나 또는 보약이거나 또는 고양양가의 음식들을 섭취한다는 것은 위장의 치유를 위한 약이 아니라... 병든 위장을 더 혹사 시킬 수밖에 없는 독약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올바른 앎에 바탕을 둔 '단식법과 약식법'에 대해서 진리라고 하는 것이며, 인간류가 '유기체'의 원리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없는 한... 유일한 방법이라고 하는 것이다.  


사실, 오래 오래 사는 일이 좋은 일이 아니라... 건강한 몸으로 사는 일이 중요하다는 뜻이며, 가치 있는 삶이란 지식을 초월한 진리를 앎으로써 다툼이나 투쟁이 없는 평화로운 삶을 사는 것이며, 더 나아가 자신을 스스로 알기 위한 일념법 수행으로써 언제 죽더라도 여한이 없는 삶을 사는 일에 대해서 검증된 삶이라고 하는 것이다.

 

채 늙기도 전에 병든다면... 가치 없는 삶이 아닐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진리를 안다면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스스로 깨달아 아는 앎으로써 가치 있는 삶, 검증된 살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말하기를...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라고 한 것이며...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이 진리이다.

진리와 인연있는이에게 영원한 평화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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