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아득한 옛날 이야기지만... 인간들의 삶에 대해서 '길 잃은 어린 양'과 같다고 비유했던 인물이 있었다. 그가 말하기를, 하늘에서 보니... '세상에 선한 인간이 단 하나도 없다'고 했다는데, 그 보다 더 먼저 그런 말을 했던 인물이 또 있었고... 그 또한 말하기를... 유일한 악은 지식이며, 유일한 선은 진리이다. 그리고 그런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고 했다는데... 또 어떤이는, 그런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고 하면서... '스스로 깨달아 알면, 고통이 본래 없는 것이기 때문에 고통을 소멸하는 방법 또한 본래 없다'고 했다는 것이다.
사실, 그들의 말의 요지는...
남들의 시선으로 자신을 볼 일이 아니라, 자신 스스로 자신을 보는 지혜가 생겨나야만 가치 있는 삶,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뜻이며, 인생에 뚜렷하고 분명한 목적이 있어야 한다는 뜻이며... 인간들의 삶을 보니... 길잃은 어린 양새끼와 같이 인생의 길이 무엇인지, 인생이 목적이 무엇인지 조차 올바르게 아는 사람이 단 하나도 없다는 뜻이다.
이 말은 또한, 삶에는 분명한 목적이 있어야 한다는 뜻이며, 삶의 목적이 "스스로 자신을 아는 것"을 알라는 말로써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며...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아는 진리를 앎으로써만 가치 있는 삶일 수 있다는 뜻이며, 자신이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아는 것이 없다면... 살아갈 가치가 없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누구나...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정작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만큼은 완전하게 무지하기 때문이며... 자신에 대해서 아는 모든 것들은 스스로 아는 것이 아니라, 남들을 의존하여 아는 것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어린아이들이 남들을 의존하여 말을 배우고 익힘으로써... 자신의 이름을 알고, 자신의 나이를 알고, 자신의 마음을 알고 더 나아가 '내가 사람이며, 여자며, 남자' 라고 알게된 것과 같이... )
사실, 인간세상의 모든 지식이...
소설이나 개그, 영화, 패션, 취미... 등과 같이 또는 유행가와 같이, 더 나아가 건강식품이나, 곡식이나, 과일이나 기타 비타민 등의 건강을 위한 운동이나, 음식문화 등과 같이 끊임없이 변해가는 까닭은... 사실을 사실 그대로 아는 올바른 앎이 단 하나도 있을 수 없기 때문이며...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완전하게 무지하기 때문이며, 자신의 몸에 대해서 또한 완전하게 무지하기 때문이며...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 조차 모르는 무지의 늪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사실... 사람들 누구나, 남들의 말(지식들...)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까닭은...
사실, 자신의 나에 대해서 조차 "스스로 아는 것"이 아니라 남들을 의존하여 아는 것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 그대 자신 또한 그러하다.
예를 든다면...
그대 자신의 '이력서'를 자세히 관찰해 볼 수 있다면, 그 이력서가 자신이며... 이력서에 기록된 내용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이름, 나이, 생년월일, 성 별' 순으로 기록된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런 앎에 대해서 하나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며...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보는 사람 즉 '너 자신을 알라'는 말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할 수 있는 사람은... 이력서의 '이름, 나이 생년월일, 성별' 등에 대한 기록이... 자신이 '스스로 아는 것'을 기록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기억할 수 없는 시절에 남들을 의존하여 알게된 것으로써, 자신의 앎이 아니라... 남들의 앎을 자신의 앎인 것처럼, 남들의 앎이 자신인것 처럼 자신이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있다는 뜻이다.
인간이 신뢰하는 과학이라는 학문 또한 그 바탕이...
위의 설명과 같이 남들을 의존하여 아는 것이 아닐 없기 때문에... '생명'에 대해서 '추상적 개념으로써 정의한다는 방식으로 설명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추상적 개념이라는 말은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사실적이 아니라 추측한다는 뜻이며, "그렇다" 가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그럴 것이다' 라고 생각한다는 뜻일 뿐, 올바른 앎이 아니라는 뜻이며, 진리 즉 진실된 앎이 아닌 것을 '진리'인냥 주장하는 것이 지식이라는 뜻이다.
사실, 지식이라는 말이 생겨나기 전에... 진리가 있었고, 진리가 왜곡되고 변질되어 변화된 앎이 '지식'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은 진리에 대해서 추상적으로 정의 하려 하지만... 완전하게 무지한 것이며, 진리는 그런 지식이 완전한 무지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사실, 위의 옛 이야기들은 '소크라테스의 말이며, 예수의 말이며, 싯다르타 고타마'의 말이다. 그런데... 그들의 말들 보다 더 가깝게 다가오는 말들이 있는데,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쓸모 없는 것이라고 했던 '노자와 장자'의 말이다. 노자와 장자의 말이 예수의 말이나, 석가모니의 말 보다 더 가깝게 느껴지는 까닭은... 한글과 함께 배웠던 글들이 한자(漢字)이기 때문이다.
사실, 이 이야기와 이곳의 여러, 모든 이야기들은 인간세상에 '지식'을 초월한 진리를 전하기 위한 방편 설명들로서 사실,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뛰어난 거룩한 인물들만이 벗 삼을 수 있는 인생론이며... 언제 죽더라도 후회와 여한이 없는 삶을 살아가기 위한 유일한 방법론이다. 왜냐하면, 사실 진리를 안다는 것은... 우주와 우주를 인식, 인지, 의식, 인정하는 자아의 생각이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앎이기 때문이며, 이와 같은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안다는 것은... 삶과 죽음, 늙음과 병듦 등의 모든 고통과 괴로움, 슬픔과 환상이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앎으로써 항상 여여함으로 존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류에게 생겨나는 모든 질병은...
진리에 대한 무지가 원인이며, 지식이 완전하게 무지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 인지, 인정할 수 있다면... 이곳에 설명된 '도가의 단식법'과 '도가의 약식법'으로써 모두 완치될 수 있는 것이며, 재발 또한 걱정할 일이 없다는 뜻이다.
사실, 무수히도 많은 이름들로써 창조된 수 많은 질병들의 원인은 단지, 음식물이 완전하게 소화 흡수될 수 없기 때문에 생겨난 것이며, 인간이 그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할 수 없는 까닭은... 인간의 척도로써 자연을 볼 수 있을 뿐, 자연의 입장에서 자연을 볼 수 없기 때문이며, 자연의 입장에서 인간을 볼 수 없기 때문이다.
간혹, 췌장암이나 기타 여러 이름들의 암환자들을 상담하는 '도가의 화원'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참으로 올바른 앎을 설명하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그런 말을 알아들을 수 없다는 것이 문제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과 같이 인간 또한 본래 자연에 온전하게 적응할 수 있는 면역능력이 있는 것이며, 과학은 그 면역력에 대해서 여러가지 음식이나, 약물... 기타 몸에 좋은 곡류나 과일이나 약재 들의 균형 잡힌 식사가 필요하며, 여러 방법 등의 운동이 필요하다고 천연덕 스럽게 주장하지만... 사실 모든 유기체(인간과 같이 생명 있는 모든 동물들...) 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이라는 낱말로 표현되는 여러 분비물들이 있는데... 사실 그 호르몬들 중에서 유일하게 암세포가 생겨나지 않게 하거나 또는... 에이즈 바이러스를 죽일 수 있는 유일무이한 분비물(호르몬)이 "입 안에서 분비되는 타액"이라는 설명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더욱 더 중요한 사실 하나는... 인간이 인위적인 노력으로써 제어 하거나 통제 하거나 더 할 수 있는 유일한 호르몬은 오직 '입 안에서 분비되는 타액' 뿐이라는 사실이며, 인체의 장기 기관들은 유기체로써 인간의 지능, 생각으로써는 생명에 대해서 무지한 것과 같이... 또는 인체는 근본원인 물질, 즉 몸의 구성인자인 알갱이를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암의 원인이나, 암의 뿌리를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생명의 비밀에 대해서 무지한 것과 같이... 인위적으로 통제하거나 더하거나 덜 할 수 있는 '호르몬(분비물)'은 유일하게 '타액' 뿐이라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방법으로써도 완치될 수 있는 질병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타액의 중요성과 인체가 유기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지, 인식할 수 있다면...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는 뜻이다. 도가의 약식법과 도가의 단식법이 유일무이한 방법이라는 뜻이며, 아마도 인간류가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없다면... '도가의 단식법과 도가의 약식법'은... 일부 진리를 이해 하는 현명한 자들만의 전유물일 뿐, 영원히 비밀로 남겨질 수밖에 없는 사건이다)
사실, 인간이 끝없이, 끊임없이 지식을 추구하는 까닭은...
개개인 인간들 누구나,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무지하기 때문이며, 지식은 지식의 시초에 대해서 무지하기 때문이며... 사실 과학 또한 그 바탕이 무속인들이 신을 보는 것과 다르지 않은 것으로써... 분명한 앎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대가 그대 자신의 생각의 작용 중의 일부분에 불과한 마음의 작용에서 비롯되는 느깜이나 감정에 대해서 사실적인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같이...
사실, 인간의 기원, 인간에 대해서 다른 것이 있는 아니라 지식으로 구성된 '지성체'라고 단정 짓는 까닭은...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두뇌에 저장된 지식을 '나, 자아, 자신, 마음'이라고 믿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지식들이 자신 스스로의 앎이 아니라는 것이 문제이며, 내가 있다거나 내가 사람이다는 말 조차도 근거가 없는 말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그대가 자신의 앎의 시초에 대해서 기억할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의 부모 또한 그러하며, 부모의 부모 또한 그러하며... 창세기의 아담과 이브가 그러 하듯이... 인간은 인간의 기원에 대해서 무지하기 때문이며, 모든 지식들 또한 그런 무지에 바탕을 둔 서로간의 주장들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써 무지가 아닐 수 없다는 뜻이며, 결코 진리가 아니라는 뜻이다.
사실 인간들의 지식에 대해서 총체적 무지이며, 무한한 어리석음의 소치라고 단정 짓는 까닭은... 그런 지식으로써 진리를 안다고 주장하기 때문이며, 서로가 진리라고 주장하는 무리들까지도 많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들의 인생이라는 삶이 참으로 신비스러운 까닭은...
올바른 앎이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 조차 인식, 인지, 인정할 수 없다는 것이며... 올바른 앎이 단 하나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죽는 그 순간 까지도 자기를 주장하는 일을 멈출 수 없다는 것이다. 사실 그 원인은... 자신의 존재의 근본원인에 대해서 무지하기 때문이며, 자신의 두뇌에 저장된 지식의 범위 이내에 대해서만 사유(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왜, 이런 말을 하느냐 하면...
사실, 우주와 자연, 그리고 인간이 있기 때문에, 그대의 나가 있고, 그 나가 있다고 가정하여 삶이 있다면... 그 삶은 '철학'이라는 낱말의 어원과 같이... 가치 있는 삶이란 "올바른 앎으로써의 사랑"이라야 하는 것이며, 흐르는 강물처럼 '고요함과 기쁨으로써의 평화'라야 하기 때문이다. (다툼이나 경쟁, 투쟁, 삶의 전쟁이 아니라... ) 그리고 평화로운 삶을 위한 첫째 조건이 있다면... '건강한 몸'이라야 하는 것이며, 스스로 아는 앎이 없었기 때문에 현제 건강한 몸이 아니라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자신의 건강을 위한 행위라야 한다는 뜻이며, 건강을 위해서 만큼은 죽는 날까지도 포기 해서는 아니 된다는 뜻이며... 최선을 다 해야 한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본래 그런 사람이 있는 것이 아니라, 남들에 의존하여 자신이 있다고 알게된 것과 같이 자신의 건강 또한 자신도 모르게 듣고 배웠던 습관, 버릇, 관습 등의 그릇된 앎이 원인이기 때문이며, 작은 습관 하나 하나를 고쳐 나감으로써 근본원인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며... 자신의 건강에 대해서 포기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가치 없는 삶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며, 병이 깊어지는 만큼 더 큰 고통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의 마음이 부정적이지 않을 수 없는 까닭은...
끝없이 끊임없이 긍적적일 수 없는 까닭은, 지식의 바탕이 '나 아닌 것'을 '나, 자아'라고 아는 그릇된 앎으로써의 '의심'이기 때문이다. 앞서 信念이라는 낱말에 대한 설명과 같이... 남들을 의존하여 아는 것이 아니라, 이곳의 설명들과 같이 또는, 스스로 일념법 수행으로써 '자신 스스로의 앎으로써 올바른 앎에 바탕을 둔 생각이 있다면, 그것에 대해서 '신념'이라고 하는 것이며... 그런 신념이 분명하다면... 모든 행위 또한 그런 신념에 바탕을 둔 행위라야 한다는뜻이다.
근본원인이 없는 생각이...
끊임없이 다른 생각을 낳는 것으로써의 윤회하는 것과 같이... 마음 밖에서 구하려는 욕망 또한 또한 끊임없이 더 많은 다른 욕망을 낳는 것이다. 하지만 인간이 어떤 상황에서도 끊임없이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없는 까닭은... 욕망을 채울 수 없어서가 아니라, 욕망으로써는 결코 만족할 수 없는 것이며, 사실 진리를 모르기 때문이며, 자신의 마음의 실체에 대해서 무지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명한 자는, 그런 허무맹랑한 욕망은 포기하는 것이며...
그 대신에 자신의 자신을 알고자 하는 마음, 즉 진리를 추구하는 것이며, 자신의 건강 또한 진리와 같이 절대적으로 포기해서는 아니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건강 또한 본래 그런 것이 아니라, 올바르지 못한 앎이 원인이기 때문이며... 올바른 앎에 바탕을 둔 신념으로써 모두 극복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며... 올바른 앎에 바탕을 둔 확신이 있다면...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며, 더 나아가 진리를 앎으로써 언제 다가올지 모르는 죽음 또한 여여하게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남들로부터 승리하는 자가 되라는 뜻이 아니라, 자신으로부터 승리하는 자가 되라는 뜻이며, 오직 그 길만이 가치 있는 삶과 검증된 삶을 위한 유일한 길이며... 인간의 삶의 궁극적인 목적이 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그렇지 않다면... 짐승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는 것이며,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대의 삶이, 인간들의 삶이라는 언행, 언동들 모두가... 남들과의 경쟁이나, 남들에게 도전 하는 일이거나 더 나아가 남들과의 투쟁과 전쟁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의 삶이 짐승들 보다 더 치졸한 생존을 위한 전쟁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며... 그런 전쟁 속에서 행복과 평화를 구한다는 말, 행복한 세상을 만들수 있다는 생각들... 그 자체가 말도 안되는 소리로써 어불성설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아무것도 올바르게 아는 것이 없는 지식이 있기 때문에... 그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진리가 있는 것이며, 오직 진리를 구하는 일이 그대의 존재의 이유이며, 목적이라야 한다는 뜻이다. 자유와 평화, 행복이 있다면 그것은 오직 진리 안에 있기 때문이며... 지식은 인간류의 역사가 그러하듯이 전쟁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리의 길을 가라고 하는 것이다.
진리와 인연있는이에게 영원한 평화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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