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성산소의 근원 · 현대의학의 허구

건강식품, 필수 영양소, 소화효소와 유기체의 원리/ 생명공학의 총체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 생명의 비밀

일념법진원 2015. 8. 22. 06:52

사실, 사람들은 누구나 저 자신에 대해서 알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 안다고 생각하는 것이 통념이며, 관념이며... 사고방식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은 자기를 주장하는 일에 대해서 사상(思想)이라고 정의 하는 것 같다. 


그리고 사람들은 누구나  '내 인생이 있다'고 믿는 것과 같이...

'생명'에 대해서도 안다고 믿는다. 그런데, 아득한 옛날... 인류가 역사를 기록하기 이전부터,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은 인간류의 지식, 앎에 대해서 불완전한 지식이 아니라, 올바른 앎이 단 하나도 없는 완전한 '무지(無知)'라고 설명했던 인물들이 있었다.


그들은 사람들에게...

'너 자신을 알라, 너희가 너 자신을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이며, 너 자신을 알때 비로소 가치 있는 삶을 사는 것이며, 검증된 삶을 사는 것이다, 라고 끊임없이 설명 했는데... 더 나아가 너희가 너 자신을 알면, 네 안에 하나님이 있으며, 네 안에 부처님이 있으므로... 죽음이 있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삶이 있다고 설명 했는데...


그런데, 그런데, 그런데... 사람들은 그들의 말을 알아들을 수 없었다. 

그들의 말을 믿으려고 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말은 같은 말인데...

단지 그들의 말이 무슨 말인지. 대체 무슨 뜻인지 알아들을 수 없었던 것이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누구나...

'내가 태어났기 때문에 내가 있는 것이고, 내가 있기 때문에... 내 마음대로 내가 사는 것이고, 남들처럼 그렇게 살다가, 내가 죽는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람들 모두 다 아는 일이기 때문에 더 이상 의심해야 할 까닭이 없었으며, 생각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며... 누구나 그렇게 알기 때문에, 누구나 그런 삶에 대해서 당연하게 여기지 않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실, 문명(文明) 즉 '문자가 밝은' 현 시대 까지도 그들의 진실된 말은... 여전히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없는 방언(사투리)으로 전해지면서 신앙의 대상으로 발전되어 종교화 되었다는 것이다. 


이 이야기는, 그리고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은...

그들의 지식을 초월한 진실된 말, 즉 '眞言'에 대해서 현시대의 가장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하는 것이며, 지식의 무지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하기 위한 것이며... 인간세상에 진리를 전하기 위한 방편설명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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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은 지성체이다.

'인간은 지성체다' 라는 말은, 인간의 기원, 즉 생명체의 근원인자가 어떤 '물질'로써 있는 것이 아니라... 단지 '지식으로 구성된 (환상)물질'라는 뜻이며, '지식으로 구성된 물체'라고 단정 짓는 까닭은...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두뇌에 저장된(기억된) 생각들에 의존하여 '저 자신'을 인정, 인식, 의식하는 것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은 유기체다'는 말 또한 같은 맥락으로써... 

생명이 있는 모든 것들 또한 생명을 형성하는 '근원물질, 즉 어떤 알갱이'가 있는 것이 아니라... 앞서 설명된 바와 같이, 굳이 있는 것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한방울의 물이 생명의 시초이며, 그 한방울의 물 또한... 산소와 수소가 결합된 것이라고 아는 것과 같이...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바람과 같은 것으로써 본래 흔적이 없는 것이라는 뜻이다.  


이와같이 인간은...

근원물질이 없는 것, 그것을 '나' 라고 믿는 것이며, 내 몸이라고 믿는 것이며, 내 마음이라고 믿는 것이며, 근거가 없는, 근원인자가 없는... 몸에 깃든 '무형의 실체'가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며.... 그것에 대해서 '영혼'이라고 믿는 것이다.


사실... 그런 근거 없는 말, 말, 말들을 믿는 것이며, 그런 근거 없는 것들에 대해서... '생명'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며, 생명에 필수적인 영양소가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며, 소화효소가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의 모든 학문들, 지식들의 주장은, 근거가 전무한 것으로써 헛소리거나 풍문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용두사미(龍頭蛇尾) 라는 말이 있는데...

사실 인간들의 모든 지식이 이와 같이, 시작은 용의 머리와 같지만... 끝은 뱀의 꼬리와 같아서 볼 수 없다는 것이다. 사실, 지식은 지식의 시초에 대해서 無知하며, 지식의 끝 또한 무지가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사실, 개개인 인간들의 삶 또한 그러하다. 왜냐하면... 자신의 태어남을 경험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죽음 또한 경험할 수 없기 때문이며, 사실 생명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과 같이, 삶이 무엇인지 조차 알 수 없는 것이... 인간들의 '내 인생'이라는 존재이기 때문이며... 삶 자체가 죽음이 전제된 것으로써 고통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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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은 생명에 대해서...

"추상적인 개념으로써의 정의"가 있다고 설명하려고 한다. 그런데, 과학은... 아니, 인간들의 지식은 사실 '추상적'이라는 말의 뜻 조차 올바르게 설명할 수 없는 무지에 빠져 있지만... 무지라는 사실 조차 인식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 아는 것"이 올바른 견해라는 뜻의 '정견'이라고 했던 인물이 '싯다르타 고타마' 이지만... '석가모니'로 왜곡, 둔갑되어 신앙의 대상이 되어버린 것이며... 이와 같이... "너희가 스스로 깨달아 알면, 네 안에 하나님이 있다"고 했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 이다. (추상적이라는 말에 대해서는 앞에서 이미 설명된 말이기 때문에... 여기서는 생략하고... ) 



사실, 지성체가 진리를 인식, 인지, 의식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일념법 수행으로써 두뇌에 저장된 생각들이 한줄기 바람과 같이 모두 소멸된 상태에서 비로소 '실체가 없는 몸이 나다'라는 생각이 사실적이거나 또는 구체적이거나, 또는 절대적인 생각이 아니라, 상대적인 생각으로써 허구적인 것이며, 추상적인 것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깨달아 아는 것으로써 지식을 초월한 앎 만이 남겨지기 때문이다.


물론 일념수행으로써 자신의 생각의 생멸현상에 대해서 인식, 인지할 수 있는 거룩한 인물들만이... "생각의 원리"에 대한 올바른 앎으로써, 이곳의 방편설명들에 대해서 사실에 가깝게 이해(認知, 認識, 意識) 할 수 있는 것이며, 진리와 벗삼는 삶으로써 죽는 그 순간 까지도 건강한 몸과 편안한 마음으로 존재할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죽음이 없는 이치를 깨달아 앎으로써 검증된 삶을 살 수 있는 것이다. 소크라테스나 또는 예수의 죽음과 같이... 노자와 장자의 존재와 같이... 석가모니의 존재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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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무지에서 비롯된 물질문명의 발전이 최고조에 이른 현 시대 인간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설명하는 까닭은...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기 때문이며, 모든 질병들 또한 물질문명의 발전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이다.

특히 음식문명의 발전이 그러하다. 


사실, 진리는 단순한 것이다. 

왜냐하면 한 생각의 차이이며, 자신의 실체없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서 본다면... 사실을 사실 그대로 편견 없이 올바르게 볼 수 있는 것이며, 올바르게 볼 때에 비로소 치매를 비롯하여 불치병이나 난치병 등의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인간은 유기체이며, 인간이 먹는 모든 음식물들 또한 유기체로써 '한방울의 물'로 비유한 것과 같이 바람과 같은 것으로써 근본원인 물질이 없는 것이며... 굳이 있는 것이라고 가정한다면... 인간의 몸이나, 음식물이나, 약물이나, 건강식품이나, 영양소들 또한 모두 지 수 화 풍의 조화에 의존하여 생겨나고 사라지는 것일 뿐... 실체가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인간들의 지식 또한 그와 같아서... 근원이 없는 것이며, 실체가 없는 것으로써 말만 무성할 뿐... 해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지식은 끊임없이 다른 지식을 생산하여 또 다른 지식을 낳지만... 근거가 없는 것에 바탕을 두고 있는 것으로써 무지가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간혹 지식은... 올바른 앎을 발견하기도 하는 것 같다. 

인간류가 건강을 위해서 알아낸 최고의 지식이 있다면... 그것은 '타액'이라는 침샘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의 역할이며, 그 타액이 '소화효소'로써 중요하다는 사실에 대해서 다소나마 이해 한다는 것이다. 물론 인간이 있고 자연이 있다고 가정할 때 그렇다는 뜻이다. (그대가 태어나지 않았다거나 또는 죽음 이후... 또는 깊이 잠든 상태라거나 또는 꿈 속에서는... '현제 그대의 존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이 진리에 대해서 인식, 인지가 불가능한 까닭은... 찰나지간에 오만가지 생각이 일어나는 그 '생각의 생멸현상'을 포착할 수 없기 때문이며... 생각의 흐름, 생각의 윤회현상에 대해서 감지할 수 없기 때문이며,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 하기 때문이다. 


인간은 누구나, 내 몸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같이...

내가 숨을 쉰다고 생각하며, 내가 눈을 깜박인다고 생각하며, 내가 똥을 싼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조금, 아주 조금은 그런 행위들에 대해서 통제 하거나 제어 할 수 있을 뿐... 눈을 깜박이지 않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숨을 쉬지 않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위장이나 기타 장기기관에 대해서 통제하거나 제어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없는 것이다.

사실, 그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인식하는 것만으로써도... 지식을 초월한 앎인 것이며, 새로운 지식을 얻는 것이며... 더 나아가 진리를 이해 할 수 있다는 뜻이다.


왜, 이런 말을 하는가 하면...

사실, 인간이 스스로 행위할 수 있으면서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야생동물들과 같이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지식을 넘어선) "새로운 지식"이 있다면... 타액의 중요성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 인지, 인정할 수 있는 앎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인체는 호르몬이라는 말로 표현되는 수 많은 분비물들이 있는데, 이는 음식물의 소화작용으로써 먹는 음식물을 기운(에너지, 氣運)으로 사용하기 위한 '오장 육부'라는 장기기관에서 분비되는 물질들이며... 그 호르몬 물질들 중에서 인위적으로 조절이 가능한 호르몬이 있다면... 오직 침샘에서 분비되는 타액 뿐이라는 뜻이다. (타액을 제외한 다른 호르몬들은 인위적인 방법으로써는 조절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더욱 더 중요한 것은...,

타액의 역할을 대신해 줄 수 있는 다른 호르몬(위산, 이자액, 쓸개 즙)이 있을 수 없다는 것이며, 더 중요한 것이 있다면... 체내에서 분비되는 모든 호르몬들 또한 그 자체로써 완전한 것이 아니라... 침샘에서 분비되는 타액과 화합할 때 비로소 완전한 소화작용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뜻이다. 그리고 더욱 더 중요한 것은... 체내에서 분비되는 위산을 비롯하여 각종 장기기간들에서 분비되는 모든 호르몬들의 각각의 분비량과 타액의 분비량이 같은 량일 때, 그 때 비로소 암을 비롯하여 변이세포, 그리고 심혈관 질환이나, 심혈관 질환 등의 인체에 생겨나는 여타 모든 질병을 유발하게 하는 부폐 물질들이나 활성산소 등이 생겨날 수 없다는 뜻이며.. 모든 질병의 원인은 인간들이 주장하는 음식이나 영양소나, 운동이나 기타 습관 따위의 모든 다른 것들이 문제가 아니라... 단지, 단순히 "타액의 분비능력의 퇴화"가 주요 원인이라는 뜻이다. 


사실, 이곳의 이야기들과 이런 설명들, 즉 유기체의 원리에 대한 설명들은 인간세상에서는 전에 들어본 적이 없는 말들이며... 만약에 생명공학이나 의학이 이런 설명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인식, 인지, 의식할 수 있다면... 의학이라는 학문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설령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여 그런 사실을 입증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그들의 권익을 상실 당할 수밖애 없는 심각한 일이 아닐 수 없기 때문에... 세상에 밝혀질 수 없는 일일 것이며... 이는 또한 소크라테스의 진언을 이해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또는 예수의 진언과 석가모니의 진언들의 요지가... 서로가 진리라고 주장하는 종교로 전락될 수 밖에 없는 현실과 같이... 타액의 중요성 또한 미신으로 여길 수밖에 없는 일일 수도 있을 것이다.  



사실, 이곳의 여러 사례들과 같이...

노인성 질환, 신경성 질환이거나 치매, 뇌졸중, 뇌 혈관 질환, 심혈관 질환을 비롯하여 통풍이나 알러지, 고혈압, 당뇨, 비만을 비롯하여 변비나 치질... 역류성 식도염 등의 모든 질병들이 '도가의 약식'으로써 재발이 없이 완치되는 까닭은... 인간이 불(火)을 발견한 이후 진화됨으로써 자연상태에서와 같이 생식이 주된 음식이 아니라 '火食'으로 생활습관이 바뀌었기 때문이며, 그로 인하여 타액분비능력의 본능(야생동물의 본능과 같던...)이 퇴화 되었기 때문이다.



사실 '도가의 약식'은...

본래 수행자들의 건강을 위해서 만들게 된 것이며, 무위 자연의 원리에 바탕을 둔 것으로써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적용될 수 있는 만병 통치를 위한 유일한 식품으로써, 아마도 생명과학이 이런 사실을 밝혀 낼 수는 없는 일일 것이며... 설사 밝혀 낼 수 있다고 하더라도 세상에 널리 올바르게 알려질 수 없는 까닭은... 지식으로써는 결코 '생명'의 원리에 대해서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사실, 생명과학, 공학은...

암의 원인에 대해사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는 말에 대해서 천연덕 스럼게 말을 하면서... 암의 뿌리 또한 찾을 수 없다고 단정 짓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암 등의 불치병을 치료 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는 사실, 더 나아가... 한의학이나, 민간의학, 자연의학, 대체의학 등의 지식들 또한 서로가 치료할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모두 '생명'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완전하게 무지하다는 사실 조차 인식할 수 없는 무지에 빠져 있다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진리란 알고 나면 매우 단순한 것으로써...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반면에 지식은 종교들이 서로가 진리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이... 근거가 없는... 옛 말에 바탕을 둔 낭설들로써 다툼과 전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대가 무서운 꿈을 꾸면서 땀을 뻘뻘 흘리다가 꿈에서 깨어났을 때, 비로소 휴우 하고 안도 하여 편안하게 숨 쉴 수 있듯이... 깊은 산중에서 길을 잃은 사람이 두려움에 떨다가 안내자를 만나면서 안도 하는 일과 같이...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앎으로써 깨달아 알때, 그때 비로소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도가의 단식법" 또는 "도가의 약식법"으로써 온전한 건강을 되찾을 수 있는 것이며, 그때 비로소 진리를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며, 진리의 앎을 믿음으로써 진리와 벗삼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방편을 들어서 진리를 설명하는 것이다. 

인류의 자유와 평화는 오직 진리를 앎으로써 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이에게 영원한 평화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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