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인간세상의 모든 知識이 올바른 앎이 아니라... 無知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것이 '眞理'라고 했던 인물들... 그렇기 때문에, "저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꺄달아 알라"고 했던 인물들이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진 소크라테스이다.
그리고 "인간류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 '智識(지식, 識)'이라고 설명 했던 인물이 "석가모니" 이며... 이런 말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없는 인간들에게... 차라리 하나님의 뜻이라고 알라고 했던 인물이 '예수' 이다.
물론 예수 또한... "네 안에 하나님, 성령이 있다"는 말로써 길잃은 어린 양과 같은 인간들...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채, 욕망의 늪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인간류에게... 오직 진리를 앎으로써 자유를 얻을 수 있으며... 그 길, 좁고 험난한 길이지만 오직 그 길만이 삶과 죽음의 한계를 넘어산 유일한 새생명의 길이라고 설명했던 인물들... 그들이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진 인물들이며, 노자와 장자의 말들 또한 같은 뜻의 다른 표현들이다.
사실, 의학의 아버지라고 알려진 히포크라테스의 말 또한...
위의 성인들과 같이, 지식을 넘어선 진리를 설명했던 인물 중의 하나이며, 그의 말 중에서 가장 중요한 말이 있다면... 인간은 유기체이며, 자신의 몸에 대해서 100명의 의사보다 더 잘 알아야 한다고 했다는 기록이 있고, 더 나아가... 음식으로 치료할 수 없는 병은, 절대로... 다른 방법으로는 치료할 수 없다고 했다는 것이다.
사실, 지식은 쓸모 없는 것으로서, 쓰고 버려야 하는 것이며, 사람을 해치는 凶器라고 했던 인물들...
그들이 소위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진 인물로써 노자와 장자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들의 말의 뜻에 대해서 인식, 인지, 의식 조차 불가능한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현시대의 가장 보편적인 언어로서 지극히 논리적으로... 육하원칙에 어긋남이 없는 말들로써 다시 설명하는 것이며, 아둔한 자거나 또는 광신자, 맹신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이며... 세상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왜냐하면, 그대의 생명의 영원함을 깨달아 알 수 있는 유일한 방법론이기 때문이며, 가치 있는 삶, 검증된 삶을 위한 유일한 인생론이기 때문이며, 사실 삶과 죽음이 본래 없는 이치를 깨달아 알기 위한 유일한 길에 대해서 설명하는 말들이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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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세상 인간류의 모든 지식은, 얄팍한 상술에 필요한 것들로써... 비유를 들자면, 정신이 희미해진 노인들을 대상으로 만병통치약을 파는 장사꾼들의 뛰어난 언술과 다르지 않은 것으로써 비열한 것이며, 졸렬한 것이며, 야비한 것들이며... 무한한 어리석음이 아닐 수 없는 것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에 대해서 무지몽매한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실, 인간세상의 인간들이 추구하는 지식은 서로가 서로를 위한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실력을 겨루기 위해서, 남들보다 더 성공하기 위해서 지식을 추구하는 일과 같이... 인간들의 지식은 사실, 남들의 행복이나 평화를 위해서가 아니라... 오직 자신들과 자신이 속한 이합집산들의 권익을 위한 것들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 지식은 오직 개개인들의 권익을 위해서 필요한 것이지... 결코 남들을 위해서 지식을 얻으려는 자는 있을 수 없다는 뜻이다.
그런데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은....
그대의 지식이 그렇듯이...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불완전한 지식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과 몸에 대해서 완전하게 무지한 것과 같이, 그 지식은 남들에게도 이익 되는 것일 수 없다는 뜻이다. 그러니,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의 지식은... 자신을 위해서도 쓸모 없는 것이며, 남들을 위해서도 쓸모 없는 것으로써 오직... 개개인들의 허영심이나, 자만심, 자존심을 키우는 짓들이거나 오직 명성이나 물질적인 이익을 위해서 필요한 것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쓸모 없는 것, 쓰고 버려져야 할 것이 인간들의 '지식'이라고 단정 짓는 것이다.
그대가 다른 사람들로부터 얻으려는 지식 또한...
그대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무지하기 때문이며, 다른 사람들 또한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는 완전하게 무지한 사람들이라는 뜻이며... 모든 지식들이 이와 같이... 올바른 앎은 겨자씨 만큼도 없으면서... 오직 얄팍한 상술로써 남들을 약용 하기 위한 것이 '지식, 지혜'라는 말로 표현되는 인간들의 학문이나 경험에 바탕을 둔 '앎'이라는 뜻이다. 그러니...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의 지식에 대해서 무지몽매한 것이라고 하는 것이며... 생명을 해치는 흉기라고 까지 표현했던 인물들이, 소위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진... 노자와 장자 등의 이야기들이다.
사실, 인간들의 지식은...
근거가 없는 것들로써 말만 무성한 것이다.
지식의 근간인... 언어가 상대적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도 없으며, 지식이 있다지만 지식은 지식의 시초를 모르듯이... 그대 또한 그대의 마음의 발생에 대해서 무지하다는 뜻이며, 그대의 몸에 대해서 무지하다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그대 또한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인간류의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인식하는 일이 그다지 어려운 일은 아니다.
왜냐하면... 현시대 까지도 아득한 옛날... '진시황제'라는 인물이 찾았다는... 항암을 위한 식품이나 또는 항산화 식품, 항노화 식품이나 약물 등을 현시대 까지도 찾아 헤매는 것이 인간류의 지식의 한계이기 때문이다.
사실... 중국의 최초의 황제로 알려진 '진시왕'이 세상을 샅샅이 뒤져서 불노초를 찾는 일과 하나도 다르지 않은 어리석은 짓이, 현시대 인간들의 '항암식품이나, 항산화 식품이나, 기타 약물이나 몸을 위한 보약을 찾아 헤매는 일과 다름 없는 짓들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과학이 '생명'에 대해서 사실적으로 정의하는 것이 아니라...
추상적 개념으로써의 정의라는 말로 표현하는 것과 같이... 인간은 인간의 기원에 대해서 무지할 뿐만이 아니라, 생명에 대해서 추상적인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삶, 존재 또한 추상적인 것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지식으로써 사실 그대로 인지, 인식할 수 없는 말이니... 여기서는 생략하고)
여기서 설명하고자 하는 중요한 사실 하나는...
과학이든 종교든, 인문학이든, 생명공학이든, 우주공학이든... 인간세상의 모든 지식들은 서로가 서로를 위한다는 명분만 있을 뿐, 오직 개개인 자신들의 권익을 위한 비열한 장삿꾼들과 다르지 않은 것이며... 더 나아가 지식은 결코 '진리'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사실, 지식은...
그대가 다른 지식을 얻으려는 일과 같이... 개개인 인간들의 권익을 위한 비양심적인 것들이라는 뜻이며... 반면에 아득한 옛날부터 인간세상에 '진리'를 전하려 했던 인물들의 방편설들은, 인간들의 오직 자신의 권익이나 명성을 위한 뛰어난 언술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명성이나 권익 따위를 위해서가 아니라, 오직 인간들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연설(설명=언어에 대해서 밝게 알리려는...)이라는 뜻이다. 소크라테스와 예수가 죽음 앞에서도... 주저하지 않고 진리를 설명, 역설했던 것과 같은 것으로써.... 그 이유는 생명보다 더 소중한 것이... '진리' 이기 때문이다.
중요한 사실 하나는...
인간은 기계와 같이 물질로써 가공 조립된 것이 아니라... 물질은 물질이지만, 물질로써의 알갱이가 없는 것으로 구성된 '유기체' 라는 것이며, 유기체의 원리에 대해서 설명하고자 하는 것이다. 사실,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이곳의 여러 설명들과 같이 지극히 논리적인 설명으로써... 자신 스스로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한 올바른 인식으로써 최소한 '치매'라는 질병에 걸리지 않을 것이며, 더 나아가 모든 불치병이나 난치병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며... 더 나아가 진리를 체득함으로써,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그런 삶에 대해서 가치 있는 삶이며, 검증된 삶이라고 했던 인물이... '독배를 마시면서도 나는 기쁘다' 라고 했던 소크라테스이다.
사실, 인간은 물질을 볼 수 있을 뿐, 물질의 근원을 볼 수 없기 때문에...
보이는 것들과 듣는 것들에 대해서 신뢰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언술이 뛰어난 인간들의 말, 말, 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사실, 그럴 수밖에 없는 까닭은... 그대 자신이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스스로 아는 것이 아니라, 어린아이들이 말을 배우는 것과 같이... 남들을 의존하여 얻어진 지식으로써 아는 것이... 그대 자신의 '나' 가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앞 편에서의 설명과 같이...
치매 등의 질병으로써 그대의 두뇌에 저장된 기억(생각들... 중의 일부)가 사라진다면, 만악에... 그대가 치매에 걸려서, 그대의 이름을 기억할 수 없다면... 그대의 존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우주가 있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더 나아가 항산화 식품이나 항노화 식품이나 기타 몸에 좋은 음식이나 건강식품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물질계는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그대의 자신도 모르게 생멸을 반복순환하는 생각에 의존하여 있는 것일 뿐...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이라는 뜻이다.
앞서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의 몸은... 그 시작이 '정자'와 '난자' 라는 한방울의 물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 물의 성분이 어떻든 간에... 몰을 분석해 본다고 하더라도, 산소와 수소의 결합이라는 과학의 설명과 같이... 인간의 감각기관으로서는 정자와 난자의 근본원인 물질을 찾을 수 없다는 뜻이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과학은 생명에 대해서 추상적인 개념으로 정의하는 무모한 짓에 대해서 사실적인 것인냥 주장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의 모든 지식에 대해서 무지몽매한 것이라고 단정 짓는 것이다. '생명'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인생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 인문학이며,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자기의 개념을 주장하는 것이 심리학이며, 정신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자기의 사상 따위를 주장하는 것이 '정신분석학'이라는 학문이며, '진리'가 무엇인지 모르면서 진리를 주장하는 것들이 종교나부랭이들이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생명이 무엇인지, 유기체가 무엇인지' 認識인식, 認知 조차 불가능한 것들이... 소위 생명공학, 생명과학, 첨단의학이라는 무리들의 자기 주장들이기 때문에... 인간들의 지식에 대해서 충체적 무지라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다.
사실, 인간의 몸이 유기체치며, 근원물질이 없다는 설명과 같이...
인간들이 주장하는 모든 약물들이나, 항산화, 항암식품 등의 모든, 모든, 모든 물질들 또한... 인간의 몸에 근본원인 물질이 없는 것과 같이, 물질이 아니라, 유기체라는 뜻이다. 크고 작은 나무... 곡식, 체소... 물고기나, 바닷물고기, 동물이나 미생물들... 그 모든 것들 또한, 근원물질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물' 한방울이라는 뜻이다.
의학의 아버지라는 '히포크라테스'의 인간은 유기체... 라는 말은....
인간이 태어나기 전에... 한방울의 근본원인이 없는 물방울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희귀한 산삼이든, 토끼의 간이든, 희귀한 버섯이든, 배추나 무우든, 곡식이나 열매, 과실이든 모든 것들 또한... 근본원인 물질이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그렇다고 하여... 그것에 대해서 '불성'이라고 할 수도 없는 것이며, '성령'이라고 할 수 없는 까닭은... 그런 말, 말, 말들 또한 인간들이 창조한 '언어, 이름'으로서만 존재하는 것일 뿐, 사실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인간은 왜 있는 것입니까? 라고 물을 수밖에 없겠지만...
인간 또한 본래 인간이 아니라... 근본원인물질이 있는 것이 아닌 것과 같이, '시생멸법'에 의존하여 있는 것이며... 이곳의 모든 설명들 또한 '생각이 원리'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과 같이... '생각에 의존하여 존재하는 것'이며, 그런 생각이 있는 것이다. 여기서는 인간들의 모든 질병의 원인과 치료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유기체의 원리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며...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의 요점이 있다면 진리에 대한 설명이며, 자신의 마음의 실체에 대한 설명이며, 생각의 원리에 대한 설명이다.
사실, 인간은... 경험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으로써는...
왜, 인간들의 삶이 후회 없는 삶이 있을 수 없는 것이며, 삶이 왜 두려움과 고통이 없을 수 없는 것이며, 왜, 누구나 죽음 앞에서 여한이 남지 않을 수 없는지에 대해서 설명할 수 없으며, 인식할 수 없으며, 이해 조차 불가능하지만... 현시대에는 그것을 설명해 줄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지혜 있는 자라면, 옛 성인들의 남겨진 말들을 통해서... 이곳에 설명된 이야기들로서 사실을 사실 그대로 인식할 수 있을 것이며, 더 나아가... 일념법수행으로써 그런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있기 때문에... 현시대의 가장 보편적인 언어로써 '생각의 원리'에 대해서 여러 비유를 들어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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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세상의 과학, 생명과학이라는 지식들이 발견한 사실 중에 가장 중요한 사실 하나가 있기 때문에 그 지식에 바탕을 두고... 육체적인, 물질적인 모든 질병의 원인과 치료에 대해서 설명하고 마감하려 한다. 왜냐하면... 이곳에 충분히... 자세히... 한글을 아는 자라면,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인지, 인식할 수 있을 만큼 여러 방편들로서 자세히, 그리고 분명하게 설명되었기 때문이며, 상담을 통해서도 설명하는 내용 중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사실, 정신적인 것이 우선이지만...
무슨 말이냐 하면, 일체유심조의 더 깊은 뜻에 대한 설명과 같이, 마음이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언어가 본래... 최초의 지식인 '육체가 나라는 생각'의 다른 표현들일 뿐... 옳음과 옳지 않음이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설명과 같이,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아는 앎이라야만 모든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는 설명과 같이.... 인간의 지식으로써 밝혀낸 사실 중에 육체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사실 하나가 있다면.... '타액, 침'의 독성에 대한 것이며, 타액의 독성이 황소 다섯마리를 죽일 수 있는 맹독성이라는 사실에 대해서이다.
사실, 인간이 인간의 척도로서 자연을 볼 것이 아니라, 자연의 입장에서 인간들 볼 수 있다면...
'타액의 독성'이 왜, 맹독성인지에 대해서 인식할 수 있는 일이며, 그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인식, 인지, 의식할 수 있다면... 사실, 의학, 한의학, 자연의학, 대체의학... 등의 모든 학문들 또한 사라질 수밖에 없는 것이며, 더 나아가 항암제라든지, 항산화 식품, 항노화 약물 등의 모든 지식들 또한 자취가 사라질 수밖에 없는 중요한 사건이며, 사실적인 앎이며, 올바른 지식 중의 하나라는 뜻이다.
사실, 인간류의 발전은... 개개인 인간들의 동물적인 본능의 퇴화이다.
인간들의 문명 문화 중에서 가장 어리석은 문화, 문명이 음식문화이며, 음식에 집착하는 일이라는 뜻이다. 살찐 돼지로 살고 싶은 욕망은... 사실 다른 곳, 즉 마음 밖에서 채울 수 없는 욕망을 대신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겠지만... 음식문명의 발전이 곧 만병의 근원이라는 뜻이다.
사실, 인간의 타액의 독성이 '뱀, 즉 독사'의 독보다 더 맹독성인 까닭은... 인간 또한 본래 인간이 아니라,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과 같이 생식을 했던 동물류였기 때문이며... 자연상태의 동물들과 같이, 무엇을 먹든지 타액의 독성으로써 모든 독을 중화 시킬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자연에 적응할 수 있는 본능 중에서 가장 종요한 본능이 '타액의 독성'이라는 뜻이다.
인간들이 소화제를 먹는 이유 또한... 타액의 독성이 퇴화되었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류의 육체적인 모든 질병은... 타액의 분비능력의 퇴화가 원인이라는 뜻이며, 이 말은... 먹는 음식물의 1 차 소화기관이 위장이 아니라... '입 안'에서의 작용이라는 뜻이며, 입안에서 1 차 소화가 완전히 이루어 지므로써 위장을 비롯한 오장 육부 등의 대사작용은 스스로 완전하다는 뜻이며, 질병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사실... 야생동물들이 인간 동물들과 같이, 관절염이나 뇌질환이나 심장질환이나 치매... 기타 신경성 질병이나, 암 등의 불치병이 생겨나지 않는 이유는... 타액의 독성의 본능이 활용되기 때문이다.
다시 설명하자면...
입안에서 분비되는 타액(호르몬)과 치아의 역할로써 무엇을 먹든지 모두 완전하게 소화 될 수 있다는 뜻이며, 타액 분비량과 위에서 발생되는 위산의 분비량이 같아야만... 활성산소 등의 부절절한 물질이 생겨날 수 없다는 뜻이며, 영양소가 누적되거나, 부폐물질을 해결하기 위해서 생겨나는... 변이세포등이 생겨날 수 없다는 뜻이다. 더 나아가 수많은 약물이나 운동요법, 비만 치료법등의 인간들의 지식에 바탕을 둔 모든 방법들이 근거 없는 짓들로서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들이라는 뜻이며... 단지, 자연상태의 동물들과 같이... 꼭 필요한 만큼의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는 뜻이며, 타액의 독성의 중요성에 대해서 올바르게 인식, 인지할 수 있다면...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는 뜻이며, 더 나아가 예방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이미 생겨난 질병이라면...
약물에 의존할 일이 아니라는 뜻이며, 진시왕이 찾았다는 몸에 좋은 음식을 찾아 다니는 무한한 어리석음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뜻이며, 아직 변이세포 등의 악성 종양이 생겨지 않았다면... 도가의 약식으로써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는 뜻이며, 이미 변이세포가 생겨났다면... 도가의 단식법으로써 모두 완치될 수 있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육체적인 모든 질병의 원인은 타액분비능력의 퇴화가 원인이기 때문이며, 암이 생겨났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생명보다 먼저 있었던 것이 아니며 본래 있었던 것이 아니기 때문에, 도가의 단식으로서 모두 사라질 수 있는 것이다. 본래 있었던 것이라면... 사라질 수 없는 것이라는 뜻이다.
사실, 도가의 약식의 특징, 원리는...
절절한 곡식 등의 배합으로써 인간의 몸에 가장 적절한 필수 영양소들로 이루어진 것이며, 중요한 것은... 이미 퇴화된 탸액의 분비량을 늘리기 위한 방법 중의 하나이다. 사실, 타액의 분비량이 늘어나는 것과 같이... 위에서 발생되는 위산이라는 호르몬의 분비량 또한 타액의 양과 똑 같은 분량이 분비 되어야만 활성산소 등의 암을 유발하는 물질이 생겨날 수 없다는 뜻이며... 체내에 누적되어 변이세로를 생산하게 하는 불필요한, 누적된 영양소들 또한 완전하게 분해 제거하게 됨으로써 질병의 원인을 제거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것이다.
더 나아가... 도가의 원리와 원칙에 따른 방법으로써의 '도가의 약식'의 섭취 방법은...
개개인의 몸의 상태에 따라서 달라지는 물과 소금의 섭취는... 타액분비능력의 본능이 되살아나는 것과 같이, 위산이나 임피선 등의 호르몬이라는 이름과 같은... 각각의 모든 장기기관들에서 분비되는 여성 호르몬이나, 남성 호르몬이라는 이름들과 같은... 또는 항문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을 비롯하여, 신장이나, 간장, 췌장, 임파선 등의 여러 장기기관들에서 분비되는 수많은 이름의 호르몬들 또한 탸액 분비량이 늘어나는 만큼 위산의 분비량이 늘어나는 것과 같이 똑 같은 량이 분비 되어야만 균형을 이루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인간의 몸 또한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과 같은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것으로서의 유기체라는 뜻이다.
그대가 스스로 원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듯...
그대의 뜻대로 살아질 수 없는 것이며, 그대의 뜻대로 죽어질 수도 없는 것이며, 어떤 사고방식으로 살거나, 말거나... 후회나 여한이 없는 삶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가치 있는 삶, 검증된 삶을 위해서는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아는 앎으로써, 최소한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만큼만이라도 남들을 의존하여 얻어진 지식을 믿을 일이 아니라...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 한다는 뜻이다.
자신이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자신의 몸을, 남들에게... 병원에 의존하거나 남들의 말을 쫒아 다닌다면.... 그것은 자신이 아닌 것이며, 자신의 앎이 아니라, 남들의 앎으로써 자신을 인식하는 것이다. 그러니... 내 인생이 있다는 말 또한, 사실... 말도 안되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도 없는 지식이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아는 진리의 앎이 있는 것이며, 그 진리를 전했던 인물들에 대해서 지식은... '인류의 성인'이라고 하는 것 같다.
현세상에 진리를 전하는 유일한 곳이 있으며, 지금 이 글 또한 진리에 바탕을 둔 설명으로써...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이해 할 수 있는 가닭은... 지극히 논리적이기 때문이며... 지식으로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할 수 없으나, 반론을 제기 할 수 없는 까닭은... 인간은 누구나, 저 자신의 마음과 몸에 대해서 스스로 아는 올바른 앎이 단 하나도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진리와 인연있는이에게 영원한 평화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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