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성산소의 근원 · 현대의학의 허구

정신질환/ 정신분열증/ 우울장애/ 조울증/ 공황장애/ 강박장애/ 불면증/ 뇌질환/ 치매/ 불치병의 원인과 치유원리 - 지식의 무지와 진지, 진리란?

일념법진원 2015. 8. 5. 06:50

아래는 지식의 무지를 증거하는 여러 사례들이며, 이 이야기는 인간들의 관념을 초월한 진리에 바탕을 둔 방편설이다. 사실, 인간의 관념으로써 진리를 이해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진리를 설명했던 인물들의 진실된 말에 대한 설명으로써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이해 할 수 있는 것이 진리의 앎이며, 더 나아가 스스로 아는 것으로서의 지혜가 생겨 난다면... 추상적일 수밖에 없는, 하늘의 신을 보는 것이며, 자신의 마음의 실체를 볼 수 있는 것이며... 생명의 비밀에 대한 올바른 앎으로써, 스스로 승리하는 자가 될 수 있는 것이며, 소위 성인으로 알려진 인물들의 말이 추상적인 것이 아니라, 사실적인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 스스로 깨달아 아는 앎으로써 비로소 가치 있는 삶,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싯다르타 고타마, 즉 석가모니의 진언 하나가 있는데... 그 진언에 대한 설명으로써, 그들의 언어가 추상적인 것이 아니라, 인간들의 지식을 넘어선 사실적인 앎이며, 사실적인 앎이 진리라는 사실에 대해서 설명하려 한다.

 

사실... 세상에 널리 알려진 말 중의 하나가... 싯다르타의 깨달음을 증거하는 말로써 "별은 별이 아니다" 라는 말이며, 이 말은 '명색의 동일시'의 착각에서 깨어났다는 뜻이며, 육체가 나다 또는  마음이 나다, 또는 내가 사람이다... 라는 등의 모든 앎이 사실적인 앎이 아니라 원리가 전도된 몽상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알았다는 뜻이다. (이런 말이 깊은 뜻을 알아들을 수 없는 하근기 중생들에 의해서 '법거량, 선문답'이라는 우스꽝 스러운 말들이 생겨나게 된 것이다)

 

 

 

그는, "그것"을 '불성' 이라고 이름 지었기 때문에... '시명불성'이라고 기록된 것이며, 불성은 어디에나 있는 것이라고 했으나, 인간들은... 그것을 영혼이나 신으로 오해 하여... 나무에도 신이 있으며, 화장실에도 신이 있다는 방식으로 생각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노자는 "그것"에 대해서 '도' 라는 이름으로 표현 했으며, 도는 어디에나 있는데... 개구리보다 더 미천한 것에도 깃들어 있다고 했으며... 다만 '도가도비상도'라는 말로써, 인간들이 생각할 수 있는 도는 도가 아니라고 한 것이며, 명가명비상명이라는 말로써... 이름은 모두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추상적인 것들로써 실체가 없는 것이며, 실재가 아니라고 설명한 것이며... 예수는 '그것'에 대해서 '성령'이라고 했으며... 성령은 쪼개진 장작 속에도 있으며, 깨진 기왓장 속에도 있다는 말로써... 어디에나 있는 것이라고 했다는 사실. 

 

 

'너  자신을 알라, 그렇지 않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고 했던 소크라테스는... 무지를 아는 것이 진지이며, 인간들의 모든 지식이 진실된 지식이 아니라... 추상적인 것들로써 올바른 앎이 단 하나도 없는 것이라고 했으며.... 사실 진리를 알라는 뜻이다. 그리고 그 진리의 언어의 본질에 대해서... '불성, 성령, 도' 등의 이름으로 표현된 것이며... 지식을 초월한 앎, 즉 인간의 관념으로써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할 수 없는...  생명의 비밀, 우주의 근원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보는... 올바른 앎에 바탕을 둔 설명들이...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이며, 인간들에게 진실된 앎, 진리를 전하개 위한 방편설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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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런 앎을 전하는 인물에 대해서... 싯다르타는 '불타'라는 이름으로 표현한 것이며... 노자와 장자는, 도를 잘 깨달은 자, 또는 '지인, 진인, 전식자' 등으로 표현한 것이며... 전지전능한 하나님이라는 말 또한, 여기서 유래된 말이다. 

 

예수의...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하게 하리라' 라는 말에서의 '진리'와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 '노자와 장자의 '道' 와 같은 뜻이며, '불성, 성령, 깨달음' 이라는 말 또한 같은 뜻의 다른 이름들이라는 뜻으로써, 자신의 마음의 실체를 깨달아 아는 앎을 이르는 말이라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을 서로 다른 우상으로 나누고, 서로 다른 종교로 나뉘어서 서로가 진리라고 주장하는 (편협하고 옹졸한)지식의 무지와 어리석음에서 벗어나라는 뜻이며, 더 나아가 진리에 바탕을 둔 올바른 앎을써 비로소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는 뜻이다. 

 

 

 

--- 아 래 ---

  

정신질환은 사람의 사고·감정·행동 같은 것에 영향을 미치는 병적인 정신상태로서
정신질환에는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다음은 정신질환의 종류와 그에 따른 증상에
대한 설명입니다. 알아두시면 유용할터이니 참고 하세요~ ^^

 


첫 째, 정신질환의 가장 대표적인 질환은 정신분열증입니다.
정신분열증은 망상, 환청, 와해된 언어, 정서적 둔감 등의 증상과 더불어 사회적 기능에
장애를 일으키는 질환으로,
예후가 좋지 않고 만성적인 경과를 보여 환자나 가족들에게
상당한 고통을 주지만, 최근 약물 요법을 포함한 치료적 접근에 뚜렷한 진보가 있어
조기 진단과 치료에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한 질환입니다.


정신분열증에만 나타나는 특이 증상은 없습니다. 따라서 정신상태 검사만으로 정신분열증으로
확진하면 안되며 다양한 내과적 질환과 타 정신과 질환에 대한 감별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정신분열증의 대표적인 증상은 망상과 환각이다. 망상의 내용은 피해 망상, 과대 망상부터
신체적 망상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합니다. 환각의 가장 흔한 것은 환청인데 2명 이상의 사람이
환자의 삶이나 행동에 대해 이야기하는 식의 내용을 가집니다. 와해된 언어와 행동을 보이고
움직임과 의사 소통이 심하게 둔화되는 긴장증적 행동을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충동 조절에 문제가 있을 수 있고 치료하지 않은 환자는 흔히 공격적인 행동을 보입니다.
또한 자살 시도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두번째는 정신질환 중 가장 흔한 우울장애 입니다.
우울증, 즉 우울장애는 의욕 저하와 우울감을 주요 증상으로 하여 다양한 인지 및 정신 신체적
증상을 일으켜 일상 기능의 저하를 가져오는 질환을 말합니다.
우울장애는 평생 유병율이 15%,
특히 여자에서는 25% 정도에 이르며, 감정, 생각, 신체 상태, 그리고 행동 등에 변화를 일으키는
심각한 질환입니다. 이것은 한 개인의 전반적인 삶에 영향을 준다. 우울증은 일시적인 우울감과는
다르며 개인적인 약함의 표현이거나 의지로 없앨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상당수가 전문가의
도움을 받지 못하고 우울증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아 안타까운 질환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전문가의 적절한 치료를 받는다면 상당한 호전을 기대할 수 있고 이전의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가는 것이 가능합니다.


우울감과 삶에 대한 흥미 및 관심 상실이 우울증의 핵심 증상입니다. 우울증의 가장 심각한 증상은
자살 사고로, 우울증 환자의 2/3에서 자살을 생각하고 10~15%에서 실제로 자살을 시행합니다.
일부 우울증 환자는 자신이 우울증인 것을 알지 못하고 일상 생활에서 상당히 위축되어 기능이
떨어질 때까지도 자신의 기분 문제에 대해 호소하지 않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우울증 환자는
삶에 대한 에너지 상실을 호소하는데 과업을 끝까지 마치는 데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학업 및
직장에서 정상적인 업무에 장애를 느끼고 새로운 과업을 실행할 동기를 갖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울증 환자의 4/5 정도가 수면 장애를 호소하는데 특히 아침까지 충분히 잠을 못 이루고
일찍 깨거나 밤 사이 자주 깨는 증상을 보입니다. 많은 환자가 식욕감소와 체중저하를 보이는데
일부 환자는 식욕이 증가하고 수면이 길어지는 비전형적 양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불안 증상도 90% 정도에서 보이는 흔한 증상입니다. 성욕 저하 등의 성적 문제를 보이기도 합니다.
절반 정도의 환자가 하루 동안 증상의 정도 변화를 보이는데 일반적으로 아침에 증상이 심했다가
오후에 좋아지는 경항을 보입니다. 집중력 저하와 같은 인지기능 저하 증상도 상당수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일부 우울증 환자는 신체 증상을 주로 호소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
내과적 검사를 반복적으로 시행하지만 명확한 원인은 나오지 않은 경우가 많고 우울증 진단과
치료가 늦어져 고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원인이 명확하지 않은 신체 증상이
지속될 때는 우울증을 의심해야 할 것입니다.

 


세번째는 조울증입니다.
조울증은 기분 장애의 대표적인 질환의 하나로, 기분이 비정상적으로 고양되는 것과 관련된
다양한 증상을 일으키는 조증 삽화(Manic Episode)를 보이는 질환입니다.
일반적으로 병의 경과상
주요 우울증 삽화(Depressive Episode)가 독립적으로 또는 혼합되어 나타나기도 합니다.


조증 환자는 흥분되어 있고 이야기가 많으며 과잉 행동을 보이기도 합니다. 심한 경우 비정상적인
행동이 심해져 강제적인 입원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대체로 기분이 고양되어 있으나 사소한 일에
분노를 일으키고 과격한 행동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감정의 기복이 심해 즐거움에 웃다가
수 분 안에 짜증을 내고 우울해질 수도 있습니다. 말할 때 목소리가 크고 상대방의 이야기에 정상적인
소통이 어려울 정도로 끼어듭니다. 비정상적인 사고의 흐름으로 심한 경우 말하는 내용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망상이나 환각이 나타나기도 한다. 조증 환자들은 증상으로 거짓말과 속이기를 잘해

신뢰성이 떨어지며 적절한 판단 능력이 떨어져 경제적 문제 등 다양한 직업적 사회적 문제를 일으킵니다.
충동 조절에 문제가 있어 본인이나 타인에게 해를 끼치기도 합니다.

 


네번째는 공황장애입니다.
공황장애는 특별한 이유 없이 예상치 못하게 나타나는 극단적인 불안 증상, 즉 공황발작(panic attack)이
주요한 특징인 질환입니다. 공황발작은 극도의 공포심이 느껴지면서 심장이 터지도록 빨리 뛰거나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차며 땀이 나는 등 신체증상이 동반된 죽음에 이를 것 같은 극도의 불안 증상을

말합니다. 공황장애는 광장 공포증(agoraphobia)이 동반되는 경우가 있는데 광장 공포증은 백화점 같은
공공장소에 혼자 놓여 있게 되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첫번째 공황발작은 흥분, 신체적인 활동, 성 행위, 감정적 상처 등에 뒤따라서 생길 수 있으나 이유 없이
자발적으로 생기는 경우가 흔합니다. 증상이 발생하면 보통 10분 안에 증상의 정도가 최고조에 이릅니다.

공황발작이 나타나기 전에 반복해서 있었던 사건이 있다면(예: 커피, 술, 담배를 복용했거나 수면변화,
식사변화, 과도한 조명 등이 있은 후에 발작), 이런 조건에 대해 자세히 조사해 봐야 합니다.
주요한 정신 증상은 극도의 공포와 죽음에 이를 것 같은 절박한 느낌입니다. 보통 환자들은 이런 공포의
원인을 알지 못하고 혼돈스러워하고 집중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빈맥(빠른 맥박), 심계항진, 호흡곤란,

발한과 같은 신체 증상(자율신경계 증상)이 나타나는데 대개 발작은 20~30분 지속되고 1시간을 넘기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예기 불안이 또 다른 주요 증상인데 한 번 발작을 경험하게 되면 다음 발작이
있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에 불안해하는 것을 말합니다. 심장과 호흡문제와 관련된 신체증상이
공황발작 시 환자가 가장 걱정하는 문제이며, 자신이 곧 죽을 것이라는 생각에 응급실을 방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섯에 한 명 정도는 공황발작 시 실신에 이르기도 합니다.
공황발작과 흔히 동반되는 광장 공포증은 자신이 남에게 도움을 받기 어렵다고 판단되는 장소를
가지 않으려고 하는 공포증을 말합니다.
번잡한 거리, 번잡한 가게, 밀폐된 공간(터널, 다리, 승강기),

밀폐된 차량(지하철, 버스, 비행기)에 가거나 이용하는 것은 반드시 친구나 가족과 동반하려 합니다.
심한 경우엔 아예 집을 나가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이런 행동은 부부 문제를 만들어 부부 문제가
주요한 문제로 오진하게도 됩니다. 정확한 진단이 내려지기 전에 환자는 스스로가 이상해지고
있다고 두려워할 수 있습니다.

 


다섯번째는 강박장애 증상입니다.
강박장애는 불안장애의 하나로서, 반복적이고 원하지 않는 강박적 사고(obsession)와
강박적 행동(compulsion)을 특징으로 하는 정신질환입니다.
잦은 손 씻기(hand washing),
숫자 세기(counting), 확인하기(checking), 청소하기(cleaning) 등과 같은 행동을 반복적으로 함으로써
강박적 사고를 막거나 그 생각을 머리에서 지우려고 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그러나 이런 행동은
일시적인 편안함을 제공할 뿐 결과적으로 불안을 증가시킵니다.


전형적인 예를 들어보면 강박장애 환자가 침입자에 대한 강박적 사고가 있다면 침실에 들어가기 전
문이 제대로 잠겼는지를 정상적인 수준 이상으로 여러 번 확인하는 경우입니다. 흔한 강박적 행동으로는
손 씻기, 반복적인 확인, 순서대로 특정한 부분을 만지기, 숫자 세기 등이 있습니다.
흔한 강박적 사고로는
사랑하는 사람을 해치는 등의 지속적인 폭력적 사고, 반복적인 성행위 관련 사고, 종교적 믿음에 반하는
사고 등이 있는데요. 강박장애 환자들은 종종 순서나 규칙성에 사로 잡혀 있는 경우가 많고, 불필요한
물건들을 버리지 못하고 쌓아 놓는 경우가 흔합니다.

 


여섯번째는 일차성 불면증 증상입니다.
일차성 불면증이란 수면의 시작이나 수면 유지의 어려움, 또는 원기 회복이 되지 않는 수면을 호소하는
수면장애로, 내과 질환, 우울장애 등 타 정신과적 장애나 약물 등의 요인이 원인이 아닌 불면증을 말합니다.


수면의 시작과 수면의 유지에 문제가 있고, 자고 일어나서 원기 회복이 되지 않습니다.

일차성 불면증 진단을 위해서는 적어도 1개월 이상 증상이 지속되어야 하며, ‘일차성’이라는

말이 의미하듯 다른 내과적, 정신과적 장애로 인한 불면증이 아니어야 합니다. 일차성 불면증은

잠들기 어렵고 반복해서 깨는 것을 주 증상으로 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생리학적, 심리학적 각성이 증가하고 수면에 대한 부정적 조건화(negative conditioning for sleep)가

뚜렷이 나타납니다. 환자들은 보통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데에 몰두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자려고 애를 쓰면 쓸수록 잠은 달아나고 좌절감과 고통만 더 커진다고 합니다.

 


일곱번째는 해리성 정체감 장애입니다.
해리성 장애(Dissociative Disorder)의 하나로 한 사람 안에 둘 또는 그 이상의 각기
구별되는 정체감이나 인격 상태가 존재합니다.
이 외에 해리성 장애 안에 속한 질환으로는
해리성 기억상실, 해리성 둔주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해리성 정체감 장애 환자들이 가지는 다중 인격의 수는 평균 5~10가지 정도입니다.
성격간의 이동은 때로는 매우 급작스럽고 드라마틱하게 이루어집니다. 환자들은 각각의 성격에서
경험한 것들을 일반적으로 기억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서는 다른 성격의 존재를
완벽하게 인지하기도 하고 때로는 본인이 아닌 친구 같은 남으로 경험하기도 합니다.
성격은 성을 달리 할 수도 있고 원래 가족의 기원과 다른 인종과 나이를 가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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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간질이라는 질병 또한 정신질환의 하나이며, 검색을 통해서 그 설명을 보니... 아래와 같다.

 

뇌전증이란 무엇인가요?

뇌전증이란, 뇌에서 생기는 질환으로 뇌 신경세포가 일시적 이상을 일으켜 과도한 흥분 상태를 나타냄으로써 의식의 소실이나 발작, 행동의 변화 등 뇌기능의 일시적 마비의 증상을 나타내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러한 경련이 만성적, 반복적으로 나타날 때 이를 간질이라고 합니다. 대뇌에는 신경세포들이 서로 연결되어 미세한 전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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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빙의' 라는 말로 표현되는... '무병' 즉 신이 들어왔다는 사람들의 질병들 또한... 일종의 정신질환이며, 마음의 작용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보는 지혜가 생겨난다면... 모두 치유될 수 있는 것이다. 

 

사실, 마음은 본래 마음이 아니라... 생각화된 언어로써... 기억할 수 없는 생각과 기억할 수 있는 생각에 의해서 창조된 '이름'이며... '마음이 있다'는 생각으로써... '마음'이라는 이름이 있는 것이다. '별은 별이 아니다'는 말은... '마음은 본래 마음이 아니다'는 말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로써... 일념수행법으로써 생각의 원리를 깨달아 아는 인물들에게는 지극히 상식적인 앎으로써 사실적으로 인식하는 올바른 지식이며, 지식을 초월한 지혜이다.  

 

마음이 본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실... 지금 설명하고자 하는 내용 중의 하나는... 인간류의 지식이 쓸모 없는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이며, 둘은... 지식을 초월한 올바른 앎으로써의 새로운 지혜가 생겨난다면...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울 수 있다는 것과... 지적으로나마 진리를 이해 함으로써, 최소한 치매를 비롯하여 모든 불치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는 것과 '도가의 단식법'과 '도가의 약식법' 그리고 '일념명상법'으로써... 위에 열거된 모든 정신질환이나 인간세샹의 모든 불치병으로부터 완전하게 벗어날 수 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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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난해던거... 지지난 해던가... 정신질환으로 약 9 년 동안이나 신경정신과 약물을 복용하던 40 대 젊은이가 도가에 방문하여 일념법 수행으로써 '빙의'에서 벗어난 적이 있다. 언술이 뛰어나서 철학관을 운영했다는 사람이었으며, 전직 공무원 출신이라는데... 신이 들어와서 몸에 기운이 없고, 아무 일도 할 수 없었다고 하였으며, 진리라는 말을 처음 들어보았다고 했다. 말 그대로 '정신 나간 사람처럼... 정신이 없어 보일만큼... 혼란스러운 상태였으나... 그나마 스스로 벗어나고자 하는 작은 의지가 있었기 때문에... 어떤 인연에 이끌려 도가를 찾게 된 것이며... 도가에서 약 일주일 동안... 거의 억지로, 일념을 가르치고, 옆에서 적극적으로 여러 방편을 들어 일념을 실천하게 함으로써... 생각의 원리를 조금, 아주 조금 이해 하면서 비로소... '신이 들어온 것이 아니다'는 사실을 스스로 깨닫게 되어, 빙의에서 벗어나게 된 것이다.

 

하지만... 그 후, 적반하장격이라고나 할까, 카페에 글을 올리기를... '왜? 사람이 할 수 없는 일념법을 주장하느냐며... 자신이 먼저 깨달았노라고 주절거리기 까지... 할 정도였으니, 잃었던 정신이 돌아 왔으나... 빙의에서 벗어났으나... 스스로 깨달았다는 또 다른 정신병이 생겨난 것이니... 인간세상에서 가히 쓸모 있는 인간은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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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어제 도가에 방문했던 사람들 중 하나는... 유방암 3기로써 단식 25일 후... 도가의 약식을 병행하면서 치유 중인 사람이며, 또 다른이는... 단식과 함께 약식으로써 오랫동안 방치되었던 몸을 치유하는 과정에 있는사람이다. 어깨가 아프다 하여 일주일 전에... 도가에서 침을 맞았는데... 현제 3 주째 도가의 약식을 소량 복용하면서... 거의 단식과 유사한 방법으로써 몸무게를 약 10킬로 줄였다는데... 어깨의 통증이 모두 사라지고, 몸이 가벼워진다는 것이다. 당연한 현상이며... 젊은시절의 몸무게로 변하는 과정에서... 몸은 새로운 건강한 세포로 재 탄생되는 것이며... 도가의 약식 사례들과 같이, 술이 취하지 않는 새로운 걱정? 이 생겨나기도 하는 것과 같이... 야생동물들과 같은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사실, 도가의 약식으로써의 여러 치유사례들과 같이... 이미 암세포라는 변이세포가 생겨났다면, 그 정도에 따라서 단식의 기간이 달라질 수 있는 것이며, 아직 암세포 등의 변이세포가 생겨나기 이전의 모든 질병들은... '도가의 약식'으로써 모두 완치될 수 있는 것이다. 그 원리는 유기체의 원리에 대한 여러 방편설들로써 이미 충분히 설명되었기 때문에... 여기서는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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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들이 추구하는 지식이 쓸모 없는 것이며, 무지몽매한 것이며,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도 없는 것이라고 하는 까닭은... 지식은 허영심만 키우는 것일 뿐, 정작 위의 여러 정신질환이나 기타 수많은 불치병들과 같이... 자신에게 필요한 지식은 단 하나도 있을 수 없는 것이 지식이라는 쓸모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은 인간들의 지식으로써의 앎이라는 것들 모두가.... 그것이 과학이든, 의학이든, 정신분석학이든 심리학이든, 문학이든, 종교학이든, 신학이든... 동등한 인간들끼리 서로가 잘난체 하거나, 뛰어난 언술로써... 다른 남들과 싸우고 이겨서 승리하기 위한 전략으로 사용되는 것일 뿐...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완전하게 무지한 것이며, 자신의 몸의 건강에 대해서도 완전하게 무지하기 때문에... 쓸모 없는 것이 인간세상의 지식이라고 하는 것이다.  

 

 

인간들은...  서로 서로가 남들보다 더 잘 살아야 한다는... 성공해야 한다는... 이분법적 사고방식으로써, 경쟁과 투쟁을 일삼는 짓들... 그런 짓들로써 삶을 허비하는 것이며... 위의 정신질환에 대한 수 많은 설명들과 같이... 근거가 없는 지식으로써 병명을 창조해 내지만... 그 원인 조차 알 수 없는 것이 인간들이 추구하는 지식이며, 사실 암의 원인 조차 알 수 없다고 주장하는 것 또한 지식이며... 암의 뿌리를 발견할 수 없다고 주장하는 것이 지식이며... 더 나아가 서로가 진리라고 주장하는 짓들로써 죽는 날까지 오직 자기를 주장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인간류의 지식이며, 무지이기 때문에... 지식에 대해서 총체적 무지, 어리석음의 한계라고 단정 짓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이 올바른 앎이 아니라 무지라고 하는 것이며, 무지를 아는 것이 '진리'라고 했던 인물이 '소크라테스' 이다.

 

 

인간류의 참으로 신비스러운 어리석음 중의 하나는....

끊임없이 모든 질병들의 이름만 지을 뿐, 질병들의 근본 원인은 아는 것이 없기 때문에... 치유 방법을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진리'가 무엇인지 모르면서 서로가 진리라고 주장하는 종교무리들간의 끝없는, 끊임없는 전쟁 또한 그런 지식의 한 단면이라는 뜻이다. 

 

 

 

사실, 인간세상에서

가장 신비스러운 것이 있다면...

 

인간은 스스로 인간이라고 주장하지만, 정작 인간은... 인간의 기원에 대해서 무지하다는 것이며, 마음이 무엇인지 이해 조차 불가능한 것이 지식이라는 것이다.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 인간이며,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 인간이며, 몸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 인간이며... 생명에 대해서 추상적인 개념으로서 정의한다는 과학의 설명과 같이, 모든 앎(지식)이 추상적으로써의 제각기 다른 자기 주장들일 뿐... 사실적인 앎은 단 하나도 있을 수 없는 것이, 인간들이 추구하는  지식이라는 것으로써 허구적인 앎이라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현시대의 지식들 중에서 가장 어리석은 문화가 '음식문화'라는 것들로써 맛있는 음식, 몸에 좋은 음식, 보양식 등을 더 많이 먹어야 좋다는 사고방식이다. 많이 먹어서  병이 생기면... 다이어트를 해야 하고... 수 많은 질병들이 생겨나니... 여러 약물이나 수술로써 병을 치료해야 한다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이며, 인간류는 그런 무지몽매한지식에 묻혀 스스로 자멸하기 위해서 지식을 쌓는 것과 다름 없는 것이기 때문에... 인간들의 지식에 대해서 총체적 무지라고 하는 것이며... 무지몽매한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사실... 예수의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 있는가" 라는 질문은...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은 뜻이며, 석가모니의... '너희는 짐승과 다르지 않은 중생'이라는 뜻으로써...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아는 앎으로써만,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다는 뜻이며, 더 나아가 삶과 죽음의 한계를 넘어선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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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은 '마음' 본래 있는 것이라고 믿으며, 마음이 가슴에 있다고 믿는 것 같다.

 

아니다.

마음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며, 가슴에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사실, 그대가 아는 모든 지식들 또한 남들보다 더 잘난체 하기 위한 것들일 뿐, 정작 그대 자신의 마음의 평화와 건강한 몸을 위해서는 쓸모 없는 것들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인식, 인지, 이해 할 수 있다면... 인간세상에서 가장 현명한 자이다. 

 

 

지식이 그대 자신의 몸의 건강과 마음의 편안함을 위해서는 전혀 쓸모 없는 것인 것과 같이... 남들에게도 쓸모 없는 것이며, 진리를 아는 앎만이 자신의 몸과 마음을 위해서 꼭 필요한 올바른 앎인 것이며, 남들을 위해서도 가치 있는 앎이라는 뜻이다. 

 

 

위의 모든 정신관련 질환들...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완치될 수 있는 것이며, 별은 별이 아니다는 말과 같이, 질병들 또한 올바르게 본다면 질병이 아닌 것이다. 왜냐하면... 인체는 생각의 환상물질이기 때문이며, 마음의 실체를 깨달아 앎으로써 비로소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권리, 권능이 생겨나기 때문이다.

 

사실, 모든 질병은 정신, 즉 자신도 모르는 생각의 윤회에서 비롯된 것이지만, 인간의 관념으로 본다면, 육체적인 것과 정신적인 것으로 나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물론 육체는 정신의 작용으로써 있는 것이며, 생각의 원리를 이해 할 때 비로소 확실한 앎이 생겨나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신념'이라는 말의 뜻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알아 들을 수 있는 것이다.

 

 

일단, 무슨 질병이든... '도가의 약식'방법으로써 이미 병들어 나약해진 모든 장기기관을 이루는 세포가 건강한 새로운 세포로 바뀔 수 있도록 올바른 영양소의 공급이 필요한 것이며, 약식으로써의 치료과정을 통해서 인체의 원리와 구조에 대해서... 즉 유기체의 원리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분명히 이해 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며, 더 나아가... 생각의 원리를 이해 함으로써... "무고집멸도" 라는 구절의 깊은 뜻에 대해서 또한 이해가 가능한 것이다.   

 

 

 

사실, 신념(信念)이라는 낱말의 뜻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셜명'이라는 낱말의 뜻을 사실 그대로 설명할 수 있는 지혜로운 사람이다. 하지만... 인간의 관념으로써는 '생각'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알 수 없으며, '신념'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알 수 없으며... '설명'이라는 말의 뜻 조차 설명할 수 없는 것이... 지식이라는 앎의 허구적인 것으로써의 전모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리가 있는 것이며, 진리를 앎으로써 비로소 삶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며, 더 나아가 죽음이 무엇인지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앎으로써...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언제 죽더라도... 설사 오늘 아침에 죽더라도, 오늘 저녁에 죽더라도 여한이 있을 수 없는... 그런 여여한 삶에 대해서, 검증된 삶이라고 하는 것이다.

 

진리와 인연있는이에게 영원한 평화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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