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시대, 말하는 직업부터 사라진다
채널A 입력 2016.03.12. 20:22
인공지능이 사람의 일자리도 대체할 것이라고 하죠.
인공지능 시대에 '뜨는 직업' 그리고 '지는 직업'은 과연 뭘까요.
전문가들은 텔레마케터, 콜센터 상담원과 같은 '말로 하는 직업'부터 사라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습니다.
김현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사내용]
한 은행이 이달 초 도입한 인공지능 자산관리 서비스입니다.
10여 년 후엔 이 기계가 프라이빗뱅커 PB의 일을 대신하게 됩니다.
인공지능은 특히 텔레마케터, 콜센터 상담원, 판매원, 운전기사 등의 일자리부터 대체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이성호/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박사]
"2세대 인공지능은 자연어 처리 능력이나 상황 인지 능력이 발전하면서 서비스업 일자리들도 상당 부분 대체 가능할 것으로…"
그렇다면 인간은 무슨 일을 해야 할까. 정서적으로 타인을 돌보고 즐겁게 하는 일, 최종 판단을 내리거나 기계에 목표를 설정해주는 일, 더 나은 인공지능을 만드는 일 등입니다.
하지만 인공지능과 경쟁하기 전에 인간사회의 목표 설정부터 다시 해야 한다는 지적이 설득력을 갖습니다.
생산성 향상이라는 목표 아래선 인공지능을 이길 수 없다는 이유에서입니다.
[조광수 / 연세대 정보대학원 교수]
"과연 인간이 갖고 있는 고유한 역량, 인간이 정말 나은 역량, 인간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역량이 무엇이냐에 대해 우리는 별로 연구를 하지 않았어요.
"
기계의 발전이 역설적으로 인간다움에 대한 본질적 질문을 던지게 하고 있습니다.
========================================================================
인공지능과 관련하여... 수 많은 논란과 놀람, 신비를 조장하는 언론, 광고를 위한 논쟁들 중에서 위의... "인간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역량이 무엇인냐에 대해 우리는 별로 연구 하지 않았다" 는 말이 있는데... 이 한 구절로써, 인간류의 총체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볼 수 있다면... 참으로 현명한 인간이며... 가치 있는 삶을 살 수 있는 사람이며, 더 나아가 검증된 삶을 사는 사람일 것 같다.
이세돌과 알파고의 바둑 대결에 대한 수 많은 논란, 논쟁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인공지능 로봇은 단지, 인간류의 총체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사실 그대로 입증(증명, 설명, 증거)하는 일 이외의 아무것도 아닌 것(쓸모 없는 것, 쓰레기)이며... 결국 인간류가 추구하던 학문과 지식의 '쓸모 없음(가치 없는 일)'이 사실 그대로 드러난 것이라고 본다면.... 지식의 한계, 인간의 한계를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지, 인식, 인정... 이해 하는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사실, 인간류는 과학은... 학문은... '학자' 라는 자들은 제각기 서로 다른 분야에 대한 서로 다른 연구 논문들 따위의 새빨간 거짓말들을 지어 냄으로써 '무엇인가 새로운 사실을 밝혀 낸 것 처럼 호들갑을 떨지만...
그것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처럼 주장 하므로써 세상을 시끄럽게 하지만, 사실, 그것들이 연구하여 아는... 주장 하는 모든것들이 '분명한 근거가 단 하나도 없는 낭설'이며.... 올바른 앎이 단 하나도 없는 것으로써, 모두 '거짓말'이라는 사실 조차 알지 못하는 무지에 빠져 있는 것이며, 사실... 무지의 늪에 빠져 있다는 사실 조차 올바르게 인식할 수 없는 것들로써... 사실, 인간세상에서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들이다.
왜냐하면... 뭇 인간들.. 중생들에게 헛된 거짓말을 일삼는 자들로써... 근심과 걱정만 더 생겨나게 하는 짓들이며... 고통의 원인을 제공 하는 짓들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자들'로써... 남들을 속이는 짓들을 일삼는 자들이며, 남들에게 거짓된 지식을 파는 장사꾼 들로써... 남들이 죽든 말든, 오직 자신들의 욕망(부와 명성)을 채우기 위한 목적으로 사는 자들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 는 말... 단 한구절만으로써도, 인간류의 학문, 지식의 한계는 이미 드러나 있다는 뜻이다.
<"암의 원인'을 비롯하여... 모든 불치병, 난치병들을 비롯하여, 여러 바이러스의 원인 또한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 는 말은 사실, 인간류의 지식은 "생명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과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 정의 할 수 없는 일" 과 같이... 올바른 앎은 단 하나도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인공지는 로봇이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암의 원인을 알려 줄 수 없다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사실 인공지능 로봇은 "인간류의 총체적 무지"가 함축되어 저장된 것일 뿐... 쓸모 없는 쓰레기 라는 사실... >
사실, 일념법 수행으로써... 자신의 마음의 실체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고, 더 나아가 자신의 생각의 '생멸법'을 스스로 깨달아 아는 인물들만이 '인간류의 지식의 총체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있는 것이며... 가치 있는 삶을 살 수 있는 것이며, 살아갈 가치가 있는 사람들인 것이다.
-----------------------------------
사실, 인간은 '인간의 한계'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지만... 모른다는 사실 조차 모르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에 대해서 무지몽매한 것이며,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 고 단정 짓는 것이며... 지식은 쓸모 없는 것으로써... '쓰고 버려져야 할 쓰레기' 라고 단정 짓는 것이다.
왜? 인간류들의 학문에 바탕을 둔 모든, 모든... 지식들에 대해서 '모두 거짓된 말들이며...', 지식은 원리전도몽상이며,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며, 지식은 쓸모 없는 것으로써 쓰고 버려야 하는 '쓰레기' 라고 단정 짓는 것인지에 대해서... 몰상식한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나 이해 할 수 있는 일인 것이며... 아둔한 자들만이 지식의 함정에 빠져서 헤어날 수 없는 것이며... 번뇌망상과 잡념에 따른 고통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의 한계, 인간류의 '경험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을 초월한 새로운 지식, 진실된 지식... '진리'의 앎에 대해서 부분적으로나마 자세히 설명 하는 것이며...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또한 그러하다.
사실, 위의 여러 설명들 즉 '인간의 지능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 대한 비유 설명들은... 인간류의 스승 또는 인간류에게 '성인'이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널리 알려진 '소크라테스, 노자와 장자, 예수, 석가모니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으로써... 인간류들의 상식, 사고방식의 한계를 벗어난 말들이지만...
현 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써 다시 설명 하는 것으로써,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지적으로나마 누구나 이해가 가능한 말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다시 설명 하는 것이며, 올바른 앎, 진리를 아는 새로운 지식으로써 비로소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며... 암을 비롯하여 현 세상 인간들에게 생겨나는... 모든 불치병, 난치병들 또한 "도가의 단식법과 도가의 약식법, 그리고 도가의 일념법'을 증득 함으로써 모두 완전하게 치유 될 수 있기 때문에... 그 길, 방법... 가치 있는 삶, 검증된 삶을 위한 유일한 삶의 방법, 삶의 길... 인생론에 대해서 '학문의 무지'에 대한 여러 방편 사례들과 함께 자세히 설명 하는 것이다.
사실... 이미 설명된, 장자의 진언들 중에는 "12 조 년 전에 인간이 지식을 모두 쓰고 버린 후에 '자연'으로 '해탈'했다는 기록이 있는데... '인공지능'을 발견했다며 우쭐 거리는... 현 시대 인간류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드러나게 하는 말들로써... '지식이 쓸모 없는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귀감이 될 수 있는 말이기 때문에 설명 하는 것이며... 그의 방편설명에는 '두 가지의 깊은 뜻'이 있다.
그 하나는, '시간과 공간이 본래 있다'는 '인간류의 관념'이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으로써 '시생멸법'이라는 '싯다르타 고타마'의 진언에 대한 설명과 같이... 시간과 공간의 관념, 개념 따위 들의 생각들은... '생각의 생멸현상'에 의한 것으로써 '본래 있는 것이 닌 것'이라는 뜻이며...
둘은, 인간류의 지식은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거짓된 말이라는 말과 같이 허구적인 것으로써... 지식으로써는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사실" 과 같이... "행복"이 무엇인지 조차도 정의' 할 수 없는 것이며... '생명이 무엇인지 정의 할 수 없는 것' 등과 같이, 학문을 추구하는 인간류들의 지식의 결과는 '인간류의 자멸, 종말'을 예고 하는 일로써... 지식에 의존하는 인간류는 결국 '지식'이 '허구적인 것, 무지이며, 어리석음의 한계'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 함으로서 바로소... 지식을 쓰고 버린다는 뜻이며... '지식'이 허구적인 것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함으로써의 비로소 '진리'를 깨닫는다는 뜻이라고 본다면...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참고할 말은... "진리" 란 다른 어떤 특별한 것이 아니라, 단지 "지식"이 "무지" 라는 사실을 이해 하는 것이며... 소크라테스의 "무지를 아는 것이 진실된 지식이다" 는 말과 같은 뜻으로써... 이곳의 여러 방편 설명으로써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지적으로서도 이해 할 수 있는 '진실된 앎'을 이른 나말인 것이다. "암의 원인과 유기체의 원리, 그리고 도가의 단식과 약식의 원리에 대한 설명과 같이... >
위의 뉴스 기사 내용 중에... "인간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역량이 무엇인냐에 대해 우리는 별로 연구 하지 않았다" 라는 말이 있는데...
사실... 지식은, 인간은... '존재의 이유,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도 모르지만, 모른다는 사실 조차 모르는 무지에 빠져 있다는 뜻이다.
사실, 학문을 연구 한다는 자들... 특히 인간의 불치병이나 난치병의 치료를 위해서 연구 한다는 자들 모두가 하나같이, 한결같이 '矛盾(모순)'을 파는 장사꾼들로써 야비한 자들이라는 뜻이며, 사실 인간세상의 모든 '지식, 학문' 들이 그러하다는 뜻이다.
"모순"을 파는 야비한 장사꾼들이라는 뜻은... 모든 방패를 뚫을 수 있다는 '창'과 어떤 창도 뜷을 수 없다는 '방패'를 함께 파는 자들이라는 뜻으로써 '서로가 자신들이 더 옳다는 사고방식'을 주장 하는 것들일 뿐... "암의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과 같이... 사실, 인간의 기원 또한 '단군신화'를 믿는 것과 같이 올바르게 앎이 없는 것이며, 더 나아가 "인간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무지한 것이며... 개개인 인간들 또한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무지" 하지만... 무지 한 것이라는 사실 조차 인식할 수 없는 '지식의 늪'에 깊이 깊이 빠져 있다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수 많은 종교나부랭이들이 창궐 하는 것이며, 유사 종교들을 비롯하여, 수 많은 '명상집단'들 또한 창궐 하는 것이며... 진시황제가 찾았더던 불노초를 현시대까지도 찾는 어처구니 없는 짓들을 계속 자행 하고 있는 것이며... '항노화 산업'이라는 말을 창조 하는... 등의 헛된 짓들의 행위들 자체가 인간류의 총체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여실히 드러내는 일들이라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그대는... 아니 세상 사람들 누구나 똑 같이... 자신의 존재를, 자신의 삶을, 자신의 마음을, 자신의 행위를 '스스로 판단하고 스스로 결정 하여 스스로 존재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 대해서 관찰 하는 것이 아니라' ... "세상일에 더 관심이 많으며... 세상의 수 많은 다른 사람들의 삶, 즉 행복이나 불행이나, 다른 사람들의 여러 행위들이거나, 다른 사람들의 마음이거나... 다른 사람들의 여러 잡다한 생각들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거나... 여러 다른 사람들의 언행에 이끌려 다닐 수 밖에 없지만... 그 원인 조차 알지 못하는 까닭은...
자신의 마음이 본래 고유한 자신의 마음이 아니라, 다른 여러 타인들의 말, 말, 말을 의존하여 조작된 것이기 때문인 것이며.... 인간은 그런 사실 조차 올바르게 인식할 수 없기 때문이다. (어린아이들이 말을 배우는 것과 같이... '득언망상, 득의 망언'이라는 장자의 진실된 지식에 대한 설명과 같이... )
사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 누구나 '자신의 마음'에 대한 관심을 갖기 보다는, 남들의 마음, 남들의 여러 잡다한 망념, 망상, 지식, 사고방식들 따위에 대해서 더 관심이 많은 것이며... 자신에 대해서 관심 조차 가질 수 없는 까닭은... 사실, 자신이 자신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있을 수 없기 때문인 것이다. (여러 타인들의 언어, 말에 의해서 조작된 것이... 그대와 인간류들 자신들의 '마음' 이기 때문이라는 사실... )
사실, 장자의 '12 조 년 전에... ' 에 대한 이야기에서 중요한 사실 하나를 발견 할 수 있는데... "12 조 년 전" 이라는 말은... 석가모니의 "시생멸법(생각의 생멸현상작용(윤회)"에 의해서 '자아와 세상이 존재하는 것' 이라는 말과 같은 뜻인 것이며... '일념법' 수행으로써 '시생멸법'을 깨달아 앎으로써 "불생불멸"의 "나(여래, 불타, 부처)" 를 볼 수 있다는 뜻이라고 본다면... '생각의 원리'를 스스로 깨달아 아는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싯다르타의 진언이 왜곡된 불경이라는 잡서에 기록된... 겁, 억겁, 수억겁... 백천만겁 등으로 표현되는 말의 본래의 뜻이... '생각의 끊임없이 반복 순환되는 생각의 '일어남과 소멸됨'의 숫자를 비유한 설명이라고 본다면... 자신의 마음의 실체를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보는... 현명한 사람이며, 가치 있는 삶을 사는 사람이라는 뜻이며...
이와 같이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사람들' 이라면...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이 인간이면서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며, 자신의 몸에 생겨나는 질병들 조차 스스로 다스릴 수 없기 때문에... 여러 남들의 지식들(남들의 사고방식들, 이념, 이상, 사상 따위의 남들의 생각들...) 따위에 의존한다는 것은 무한한 어리석음이 아닐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진리'를 전하는 것이며...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만 비로소 가치 있는 삶,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하는 것이다.
자신이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까지도 여러 남들의 사고방식들... 즉 종교나부랭이들이나, 남들의 지식, 생각 따위의 각종 의료기술 따위에 의존 해야만 한다면... 사실, 살아갈 가치가 없는 것이다.
자신이 자신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없다면... 자신이 자신을 모른다면,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말의 '해석을 발견 할 수 없다'면... 사실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사실 살아갈 가치를 논할 가치도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
위 뉴스 내용 중에 마지막 구절이 아래와 같다.
기계의 발전이 역설적으로 인간다움에 대한 본질적 질문을 던지게 하고 있습니다.
"기계의 발전" 과... "인간다움에 대한 본질적 질문" 이라는 말에 대해서.
그대는 어찌 생각 하는가?
인간세상에는 '인간다운 인간'이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
귀 있는 자는 들으라.
듣고 옳거든 그 길을 가라.
듣고 옳거든 그 길... 진리의 길을 가라.
인간세상에서 '진리를 전하는 유일한 곳이 있다면... 이곳 '道家(도가)' 이다.
인간세상에... 암, 불치병, 난치병의 원인... 근본원인을 설명 할 수 있는 곳, 더 나아가 '마음의 근원을 앎으로써' 완전하게 치유할 수 있는 곳이 있다면... 현세상에 오직 <일념명상의 집 도가> 뿐이다.
'지식'의 한계를 넘어선 진리의 앎...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
<일념명상의 집 '도가'> - 개요보기 ===> http://blog.daum.net/powwr116/10
카페 원글 보기 ===> http://cafe.daum.net/husim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