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사람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는 무지에 빠져 있지만... 그런 사실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한 것들로써... 구제불능한 자들인 것 같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들이 스스로 구제불능이라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천지신명에게, 하나님에게, 부처님에게, 단군신에게 '구제불능한 자신'을 구원해 달라고 기도 하는 것인지도 모르지만... 무한한 어리석은 짓들이 아닐 수 없다.
왜내하면... 자신의 몸을 "나" 또는 "내것" 이라고 안다면...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을... 자신이 스스로 구원, 해탈 해야만 하는 것이기 때문이며...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사실...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의 요지가 그러하며... 그 길, 진리의 길, 방법을 전하기 위한 방편 설명들인 것이다.
사실, 인간류의... 학문의... 지식의... 통념 등의 모든 앎의... 총체적 무지와 어리석음이 우주보더 더 무한한 것이라고 단정 짓는 까닭은... 자신이 자신에 대해서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 조차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삶에 대해서...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자신의 죽음에 대해서... 자신의 진로에 대해서... 자신의 성격, 운세, 성품, 이성, 감성, 지성 따위 등의... 자신의 마음 상태에 대해서 까지도 남들을 의존하는 것이며... 토정비결, 운세, 택일, 꿈 해몽... 운명을 점치는 짓 따위들을 당연하게 여기는 것이며... 종교, 명상, 참선, 기도 따위로써... (남들의 이상, 사상, 이념 따위의... 남들의 생각이 아닐 수 없는) 여러 다른 남들의 잡다한 생각들 중의 하나가 아닐 수없는 잡념(망념, 망상, 몽상, 환상)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니는 일들에 대해서 하나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사실... '일념' 이 아닌 모든 생각들은... '잡념'인 것이며... 더 나아가 망념으로써 치매, 알츠하이머 등의 뇌질환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자신이 자신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남들로부터 듣고 배우고 익힌 것들을... "나" 라고 주장 하는 것이며... 두뇌에 저장된 과거의 기억들을 "나" 라고 생각 하는 것이며... 다른 "나" 들의 뛰어난 언술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니다가... 삶, 존재의 목적이 무엇인지도 모르는채... 늙고 병듦고... 죽어 사라지는 것들... 그것에 대해서 "삶" 이라고 주절거리는 것이다.
사실, 인간류가 추구하는 학문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사실 그대로 명백하게 볼 수 있는 사건 하나가 있다면...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 는 말로써... 학문의 원인, 학문의 시초를 모르는 것과 같은 것이며... 인간이 자신의 시작을 모르기 때문에... 죽음을 모르는 것과 똑 같은 것으로써,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스스로 드러내는 것이지먼... 인간류의 추상적인 개념들로써는 이해 조차 불가능 한 것 같다.
암이든, 불치병이든, 난치병이든... 뇌전증, 고혈압, 당뇨, 치매, 알츠하이며 등의 무수히도 많은 질병들이 난무하지만...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 는 말과 같이... 개개인 인간들 또한... 자신의 존재가 있다지만... "자신의 존재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사실 조차 알지 못하는.... 무지의 늪에 빠져 있다는 뜻이다.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사실은... "인간의 원인, 생명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 는 말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일 뿐... 인간류의 지식이 완전한 '무지'라고 본다면...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소크라테스'의 "무지를 아는 것이 진실된 지식"이라는 말의... '본래의 뜻'이며... '여래 진실의' 라는 말과 같이... 지식을 넘어, 지식을 초월하여 "깨달아 아는 앎, 진리의 앎"을 뜻하는 말이다.
지금 '도가'에서 "도가의 일념법" 과 "도가의 단식법" 그리고 "도가의 약식법"으로써.... 약 2 년 전에 암 수술을 받았으나... 재발되어서 온 몸이 아프던 사람이... "도가"에서의 '도가의 원리'와 원칙에 따른 단식 닷세만에... 모든 질병이 스스로 치유되는 현상을 스스로 체험하여 확인 함으로써 비로소... "진리"의 말... '비밀의 언어'의 뜻을 이해 하게 되었는데, 그녀에게 설명 했던 말들 중에... 누구나 들으면... 이해가 가능한 말이...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 는 사실과 인간 삶에 대한 비유 설명이다.
인간류의 무한한 어리석음이란...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대체 자신의 몸에 생겨난 "암의 원인"을 누가 알아야 하는 것이며... 누가 치료 해 줄 수 있는 것인가에 대해서 조금, 아주 조금이라도 생각해 볼 수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인간류의 사고방식이 무지몽매함을 넘어서 참으로 신비스러운 까닭은... 자기를 주장 하면서도, 자신의 몸에 생겨난 암, 증의 불치병들에 대해서... 자신이 치료할 수 없기 때문에 남들을 의존하려 한다는 것이다.
"자신의 몸을 자신이 모르고... 자신의 마음을 자신이 모른다면... 대체 진정한 자신의 "나" 는 어디에 있는 것인가에 대해서 곰곰히 사유해 보라는 뜻이며... 그 길, 법, 방법... 가치 있는 삶을 위한 진리를 설명 하는 것이다.
"암의 원인이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 는 말은 사실, 개개인 인간들의 "존재의 원인" 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은 것" 이라는 말과 같은 뜻인 것이며...
암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암을 치료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죽음'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죽음'을 치료 할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존재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암을 치료할 수 없는 사실"과 같이... 자신의 삶을 치료 할 수 없는 것이며... 죽음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죽음을 치료할 수 없는 것이며.... 암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고통 속에서 죽음을 기다리는 것과 같이... 인간 삶의 결과는 모두 죽음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써... 인간세상 모든 인간들이 무한도전을 주장 하지만... 그 곳에... 승리 하는자는 없고 모두 비참한 패배자들만 있는 것이다, 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암세포"의 발생에는 분명한 원인이 있고, 원인이 있기 때문에... 목적이 있는 것이며, 끝을 아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암세포"의 발생의 원인은... 앞서 설명한 것과 같이, 인체에 과잉되거나 부패된 영양소들이 있기 때문에 몸이 스스로 만들어 내게 된 것이며... 몸에 누적된 불필요한, 부적절한 영양소들을 소모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스스로 창조한 것이라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의 관념, 지식 따위로써는 그 원인 조차 알지 못하는 것이다. (이미 자세히 설명된 내용이기 때문에... 생략하고... )
중요한 사실 하나는...
인간류가 추구하는 학문들이 모두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넘어섰지만...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 는 말과 같이... "암의 원인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치료할 수 있는 방법 또한 알 수 없는 것이며... 결국 극심한 고통 속에서 죽음을 기다릴 수밖에 없는 현실과 같이...
그대와 뭇 인간들의 삶들 또한... '암의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자신의 존재의 발생원인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삶의 길... 방법... 목적을 모르기 때문에... 여러 다른 남들의 말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이며... 결국 암으로 사망 하는 것과 같이...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도 모르는채... 여러 남들과의 투쟁과 전쟁을 일삼다가 죽어 사라지는 허무맹랑한 것이... 인간들의 '삶' 이라는 허구적인 것이라는 뜻이다.
삶, 존재의 목적... 그대의 삶의 원인과 목적과 그 끝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는 뜻이며... 삶의 목적이 겨우 남들과의 끊임없는... 해답이 없는 경쟁이거나, 투쟁이거나, 전쟁이거나... 집착과 욕망의 화신으로써 살아간다면... 암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여러 질병들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결국 자신의 삶의 원인도 모르고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도 모르는채... 죽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채... 고통과 괴로움이 아닐 수 없는 죽음을 맛 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사실... 세상에서 가장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 다만 언술이 뛰어나서 남들을 현혹 하는 자들이... (도마어록의 예수의 진언, 비밀의 언어에 대한 해설과 같이...) 왕국이나 새로운 세상은 하늘에 있거나 바다에 있다고 주장 하는 것이라는 말과 같이...
"암의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자신의 원인을 모르는..."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이... "우주를 연구하는 학자라는 자들인 것이며... 생명을 연구하는 자들이며, 불노장생을 주장 하는 자들이며... 더 나아가 뇌를 연구하는자들이며... 기타 우주의식, 생명의식, 생명전자, 우주에너지, 우주기운... 따위들의 여러 주어 들은 말, 말, 말들로써 제각기 서로가 옳다며 말재간을 부리는 자들이라는 뜻이다.
세상에서 가장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이... 학문을 주장하는 자들이거나, "도, 깨달음, 진리"를 주장 하는 자들이라는 뜻이다. '석가모니의 뜻'을 모르는 자들이며, '예수의 뜻'을 모르는 자들이며... 노자와 장자의 깊은 뜻을 모르는 자들이며...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에 대해서 지적으로써도 이해 조차 불가능한 자들이라는 뜻이다.
"그것들에게... 암의 원인을 물어보라"
"그것들에게... '생명의 원인'을 물어보라'
그것들에게... 너 자신을 스스로 아는가, 라고 물어보라.
'참선' 이라는 낱말의 사전적 의미를 보니... 아래와 같다.
참선(參禪)은 화두를 일념으로 참구하는 것으로 불교의 대표적인 수행법이다. 중국에 불교를 전한 달마 조사에서 유래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염불기도, 간경, 보살행 등의 다른 수행법보다 힘들지만 더 빠르고 깊이 들어가..
"화두를 일념으로 참구 하는 것" 이라는 말, 말, 말이 참으로 신비스러운 말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관념이라는 것은, 인간들의 앎이라는 것은, 인간들의 지식이라는 것은 어느것 하나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추상적인 개념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며... 객관적인 앎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설령, 인간들 모두가 똑 같이 아는 것이 있다고 하더라도... 설령, "내가 사람이다" 라는 앎 조차도... 근거 없는 말인 것이며...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설명'이라는 낱말 조차도 올바르게 설명할 수 없는 것이... 인간류들의 지식의 한계이기 때문이다. 이미 수차례 반복된 설명이기 때문에... 생략한다)
사실... "화두" 라는 말 또한... 서로가 자기의 지식이 더 옳다고 주장 하는 자들만 무수히 많을 뿐,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더 나아가 "일념" 이라는 낱말, 구절 또한... 그러하다는 뜻이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의 모든 생각은... 올바른 생각이 아니라 "잡념" 이라고 단정 짓는 것이며, 잡념이 아닐 수 없기 때문에... 천연덕스럽게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 고 설명? 하는 것이며...
사실... 자신의 존재의 원인 또한 알지 못하는 것이며... 삶의 목적을 모르기 때문에 길잃은 양새끼라고 하는 것이며, 피조물이라고 하는 것이며... 짐승들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는 '중생'이라고 하는 것이며...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도 없는 것들이기 때문에, "자신의 나를 스스로 깨달아 알지 못한다면" ... 살아갈만한 가치도 없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사실, "도가의 일념법"은... 인간들의 추상적인 개념 따위로써 이해 하는 사고방식으로써 사유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사실, "화두" 라는 낱말 또한 지식으로써는 본래의 뜻, 즉 여래의 진실된 뜻을 알지 못하는 것이며... 단지, '도가의 일념법' 명상수행으로써만... "일념"이라는 낱말의 뜻을 스스로 깨달아 알 때에... 그때 비로소 "생각의 원리"를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며... 생각의 원리를 스스로 깨달아 알고 난 후... 더 나아가 일념이 더 깊어진 상태라야만 비로소 "화두" 라는 낱말의 더 깊은 뜻... 본래의 뜻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라는 뜻이다.
사실, 우주의식을 주장 하는 자들... 우주마음을 주장 하는 자들... 의식의 확장을 주장 하는 자들... 생명전자가 있다고 주장하는 자들... 과학명상을 주장 하는 자들... 하나님이나 부처님이 있다고 주장 하는 자들... 영혼이 있다고 주장 하는 자들... 지옥이나 천국이 있다고 주장 하는 자들... 더 나아가 깨달음이 있다고 주장 하는 자들... '도'를 안다고 주장 하는 자들... 더 나아가 "내가 깨달았다"고 주장 하는 자들... 모두 정신 나간자들이라는 뜻이며, 쓸모 없는 인간들이라는 뜻이며...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들이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그것들 또한 "뇌질환"의 원인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며... "암의 원인"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며... 삶이 무엇인지,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자들이며, 죽음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자들로서... 여러 남들을 헌혹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며... 더 나아가 남들은 죽든 말든... 오직 자신의 이익과 욕망을 위해서 악행을 저지르는 자들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니... 악마가 있다면, 학문을 연구하는 자들인 것이며... 더 나아가 인간의 마음을 유린하여 자신들의 욕망을 채우려는 자들인 것이다.
도가의 "일념법"으로써 진리를 안다는 것은...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사랑)의 시작이다" 라던 소크라테스의 진언에 대해서 추상적인 개념으로써가 아나라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것이며... 더 나아가 학문의 결과가...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 는 말과 같이... 인간세상의 모든 학문이 무지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앎인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암의 원인"을 알기 때문에... "진실된 지식, 진리의 앎"은... "암의 원인"을 비롯하여 인간류에게 생겨나는 모든 질병의 원인을 아는 것이며... '죽음'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예수의진실된 말과 같이... "죽음을 맛보지 않을 수 있는 것이며... "암" 등의 모든 불치병이나 난치병 또한 모두 완전하게 치료할 수 있는 것이다.
사실... 나사롓 예수가 죽어가는 사람들 살렸다는 말에 대해서 '예수의 기적, 전지전능한 하나님의 뜻'이라고 주절 거리는 자들이 있지만... '기적'이 아니라 '진리의 앎'으로 본다면, 사실적인 사건이라는 뜻이며...
지금 '도가'에서 '도가의 일념법'과 더불어... '도가의 단식법'으로써 '암 수술 후...' 건강한 몸을 되 찾는 여인과 같이... 진리와 벗삼는 삶일 때 비로소...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죽음 또한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다는 뜻이다.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전지전능한 진리가 있는 것이다.
진리. 진리의 앎...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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