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론 - 잘사는 삶 · 올바른 삶

인공지능과 인간, 존재와 가치 ...집념, 잡념, 기능, 기술, 지능, 지식...자존심과 존엄, 존엄성 - '인류의 무지 그 어리석음의 한계

일념법진원 2016. 3. 14. 07:56

'인류대표' 이세돌 승리…中 언론 "인간 존엄 지켰다"

등록 2016.03.13 19:29

 

[앵커]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대결은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이 ㅆ습니다. 외국언론도 '인류 대표' 이세돌 9단의 승리를 긴급 타전했습니다. 중국 신화통신은 이세돌이 인간의 존엄을 지켰다고 극찬했습니다.

이재중 기자입니다. 

 

[리포트]
중국 신화통신은 알파고가 패배를 인정하는 순간 이세돌 9단의 승리를 속보로 전했습니다. 통신은 이세돌이 중앙 전투에서 자신의 스타일을 찾았다며 이 9단의 승리로 인간이 존엄을 다시 찾았다고 보도했습니다.

홍콩 봉황망도 “기계와의 전쟁에서 인류의 명예를 지켰다”며 이 9단의 승리를 축하했습니다. 

미국 IT전문지 ‘버지’는 “이 9단이 알파고를 당황하게 하는 수로 복수에 성공했다”며 “평범하지 않은 전략이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고 분석했습니다.

‘알파고의 아버지’로 불리는 구글 딥마인드의 데미스 하사비스 대표는 승기가 이 9단 쪽에 기울자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세돌 9단이 대단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며 '알파고가 위기에 처했다”고 감탄했습니다.

3번의 대국을 내리 지고 4번째 만에 승리를 거머쥔 이 9단의 드라마틱한 승부에 바둑의 미래를 낙관하는 전망도 나옵니다.

미국 잡지 ‘더 뉴요커’는 1997년 슈퍼컴퓨터 ’딥블루’가 체스 챔피언을 꺾은 후 체스에 엄청난 관심이 쏟아진 예를 들며, 바둑의 인기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TV조선 이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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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념 [執念] 국어 뜻 - 한 가지 일이나 사물에만 끈질기게 매달려 마음을 쏟음

 

잡념 [雜念] 국어 뜻 - 여러 가지의 잡스러운 생각

 

자존 [自尊] 국어 뜻 - 긍지를 가지고 스스로 존중하며 자기의 품위를 지킴

 

존엄 [尊嚴] 국어 뜻 - 인물이나 지위 따위가 함부로 범할 수 없이 높고 엄숙함 - 尊 높을 존... 嚴 엄할 엄...

 

잡기 [雜技] 국어 뜻 - 투전이나 골패, 화투 따위의 잡스러운 여러 가지 노름, (바둑, 장기... 골프, 테니스 등의 모든 운동들... )

 

 

 

예수의 방언, 진언... 진실된 언어, 비밀의 언어 중에는... "죽은자들로 죽은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희는 나를 쫒아, 진리의 길을 가라" 는 말이 있다. 

 

 

'진리의 길'이란... 다름 아닌 '인류의 미래'를 위한 길이며, 개개인 인간들의 가치 있는 삶을 뜻하는 말이며... 집념, 잡념, 집착 등의 부산물들로써의 잡기에 능하거나, 기능, 재능, 기술 따위에 능한 것이 아니라... 진실로 존재의 이유, 삶의 목적이 분명한 삶... 진실로 가치 있는 인간으로써... 검증된 삶을 위한 길이라는 말로써... 최상의 인생론인 것이다.  

 

 

인류, 인간종, 인간류... 존재의 원인은 무엇이며, 이유는 무엇이며... 개개인 인간들의 삶의 목적은 무엇일까?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그대의 삶, 존재의 원인은 무엇이며, 삶의 목적은 무엇이며... 무엇을 위해서 사는 것이며, 무엇을 위해서 죽는 것이며, 여러 다른 사람들의 삶이 있다면... 그들의 삶의 목적은 무엇일까? 

 

죽기 위해서 사는 것일까?

살기 위해서 죽는 것일까?

왜 사는 것이며, 왜 죽는 것일까?

 

대체 지금 그대는... 어디에서 온 것이며, 지금 어디에 있는 것이며, 어디로 가는 것인가?

인생... 삶의 목적이 무엇인가를 묻는 것이며, 인간세상에서는 찾을 수 없는... 해답을 알리려는 것이며...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아는 방법과... 진실된 지식, 즉 진리를 알리려는 것이다.

 

 

'바둑의 미래, 바둑의 인기' ... 인류의 미래... 평범하지 않은 전략, 복수에 성공... '알파고가 위기에 처했다고 감탄 했다'는 말, 말, 말들... "알파고' 라는 기계가... 인간들과 같이 "내가 위기에 처했다" 고 생각 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들이 알파고라는 기계의 두뇌격인 '입력장치, 소프트웨어에... 그렇게 입력시킨 것이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그대에게 주어진 삶이 있다면... 그 길지 않은 삶, 언제 죽을지 예측 조차 불가능한 삶 속에서 과연 진실로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사유해 볼 수 있어야 하지 않겠느냐는 것이다. 

 

인공지능 로봇과 인간과의 잡기 대결 따위에 관심을 두어야 할 만큼... 할 일이 없다면... 과연 그들의 삶은, 후회 없는 삶일 수 있는 것이며... 과연 가치 있는 삶을 사는 것일까?  

 

 

사실, 글을 쓰기 위해서... 인간세상에 '진실된 지식, 진리'를 전하기 위해서 인터넷을 열면 보이는 것들 모두가... 

 

주요 뉴스라는 것들 대부분이, 인간류들간의 살인사건들, 그리고 자살 사건들... 정치권의 논란들... 잔혹한 범죄 사건들... 그리고 영화, 연예, 예술, 문화, 특종들... 더 나아가 건강을 위한 거짓 정보들... 그리고 무수히도 많은 광고들... 모두 하나같이, 창을 파는 장사꾼들과 방패를 파는 장사꾼들 뿐이기 때문에... '진실된 지식... 진리'를 전하려는 것이다.

 

 

모순... 창과 방패를 함께 함께 파는 야비한 장사꾼들... 인간이라는 동물들... 전체 인류의 초상... 

 

 

모순 [矛盾] - 창 모, 방패 순....

뜻 창과 방패. 말이나 행동이 서로 어긋남을 비유하는 말이다. 출전 「초(楚)나라에 방패와 창을 파는 한 사람이 있었다. 그는 방패를 자랑하며 “이 방패는 굳고 단단해서 무엇으로도 뚫을 수 없습니다.”라고 하고, 또 .. “이 창의 날카로움으로 어떤 방패든지 못 뚫는 것이 없습니다.”라고 했다. 그러자 어떤 사람이 물었다. “그대의 창으로 그대의 방패를 찌르면 어떻게 되겠소?” 그 사람은 아무 대꾸도 하지 못했다. 무릇 뚫리지 않는 방패와 못 뚫는 것이 없는 창은 이 세상에 함께 존재할 수가 없다.(楚人有鬻盾與矛者, 譽之曰, 吾盾之堅, 物莫能陷也. 又譽其矛曰, 吾矛之利, 於物無不陷也. 或曰, 以子之矛陷子之盾, 何如. 其人弗能應也. 夫不可陷之盾與無不陷之矛, 不可同世而立.)」

이 이야기는 《한비자(韓非子) 〈난일(難一)〉》에 나온다. 한비자는 요(堯)의 명찰과 순(舜)의 덕화를 서로 비교하기 어려우며, 둘을 동일한 관점에서 기릴 수 없다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 모순의 비유를 들었다. ‘모순’은 ‘자상모순(自相矛盾)’이라고도 한다. 〈난일〉의 ‘난(難)’은 ‘논박’을 뜻한다.

고사성어대사전

 

위의..   ‘모순’은 ‘자상모순(自相矛盾)’이라고도 한다' 는 말에서의, "自相矛盾" 의 '상' 자는... '생각할 想' 자로 바꾸어서... "자상" 의 모순이라고 본다면, 많이 아는 현명한 사람이다.

 

 

왜냐하면, "나" 라는 생각이, 즉 인류 개개인들의 "내가 있다는 생각"... 그 자체가 '흑백논리' 이며... 이분법적 사고방식의 시초이기 때문이다. (이 부분은... 책과 이곳의 글들에 이미 설명된 사실... 즉 마음의 형성과정... 자아의 창조 과정에 대해서 설명된 것과 같기 때문에... 여기서는 생략하고... ) 

 

 

사실... "모순" 이라는 낱말 또한... 인간류의 흑백논리, 이분법적 사고방식을 비유한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라는 뜻이며. 창과 방패가 결코 화합하여 평화로울 수 없는 것과 같이... 이분법적 사고방식이 아닐 수 없는 인간류의 지식으로써는 결코 진정한 행복, 자유, 평화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며... 진리를 앎으로써 비로소 가치 있는 삶, 검증된 삶일 수 있다는 뜻이다. 

 

 

사실, 바둑이라는 잡기 따위의 대결에 대해서... 인류의 미래를 운운하고, 더 나아가 인간의 존엄성 따위를 거론 한다는 것 자체가 인류의 총체적 무지와 우주보다 더 무한한 어리석음의 한계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인류의 지식은, 그것이 과학이든, 의학이든, 문학이든, 예술이든... 하나같이 모두가... 잡념과 집념, 상념과 망념... 등의 원리가 전도된 몽상으로써... '진실된 지식'이 아니라, 바둑이나 장기 따위들과 다르지 않는 짓들로써... 인간류의 지능, 기능 따위들 모두가 '잡기'을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가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인류의 존재가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넘어서 참으로 신비스럽기 까지 한 까닭은... 수 많은 기능, 기술, 재능 등의 잡기들 중에서... "바둑" 이라는 잡기로써 '인간과 '인공지능 기계와의 경쟁 하는 짓들 따위에 대해서... '인류의 미래' 가 어떻고... '인간의 존엄성'이 어떻고.... 라는 말을 주절 거리는 것과 같이... 인간류의 모든 지식들은, 인간이 인간이면서 인간들간의 경쟁이나, 투쟁 전쟁을 위한 도구들로써... 인류의 미래를 위해서는 결코 쓸모 없는 것들이기 때문에 '쓰레기'가 아닐 수 없는 것들이라는 뜻이다. 

 

 

나사롓 예수의... "죽은 자들로 죽은 자들을 장사 지내게 하고... 산 자라면 나를 쫒아 진리의 길을 가라" 는 말은, '도마복음'의 해석을 참고 함으로써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할 것이니... 생략하고.

 

 

여기서 세 가지의 진실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자 하는데...

 

그 하나는... 철학이든, 종교든, 과학이든, 인류의 모든 학문, 지식들이 인간류의 행복이나, 자유, 평화를 위해서는 쓸모 없는 것, 가치 없는 것들로써 쓰고 버려져야 할 '쓰레기'라는 사실 하나와...

 

둘은... 인간세상의 무수히도 많은 정보들... 지식들을 모두 샅샅이 뒤져 본다고 하더라도, 설령 '알파고'라는 컴퓨터에 입력된 모든 지식을 그대의 두뇌에 하나도 빠집 없이 모두 입력 시킬 수 있다고 하더라도... 인간은 결코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없다는 뜻이며... (그 이유는 인간류의 '나' 라는 앎인 최초의 지식이...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 상대적인 것으로써,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이기 때문이며... 이곳의 모든 이야기의 요지이다)

 

 

셋째는... 의학이든 과학이든... 세상의 모든 정보들은 그대 자신의 삶을 위한 정보가 아니라는 사실... 즉 그대 자신의 이익을 위한 정보는 단 하나도 있을 수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이다. 

 

 

사실, 위의 '하나와 둘'은 같은 맥락으로써... 의학이나 과학, 종교학, 신학 등의 인간세상의 모든 지식들은, 어떤 근거가 있는 것에 바탕을 둔 사실적인 앎이 아니라... 근거나 근본원인이 없는 것들, 즉 원인을 알지 못하는 것들에 바탕을 둔 주장들로써... 추상적인 개념들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며... 그렇기 때문에... 올바른 앎, 절대적인 앎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으로써...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말과 같이... 무지를 아는 것이 진실된 지식이라는 말과 같이... 올바른 앎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비근한 사례를 들자면... 의학은 한결 같이, "암의 원인은 아직 분명히 알려져 있지 않다" 는 말과 같이... 암의 원인"을 비롯하여 사실, 무수히도 많은 불치병들과 난치병들, 더 나아가 수 많은 바이러스 등의 원인을 알 수 없는 것과 같이... 더 나아가 인간이 인간의 기원에 대해서 알지 못하는 것과 같이...

 

그대가 그대 자신의 마음을 모르기 때문에.... 종교에 의존 하거나, 유사종교 또는 마음수련, 마음공부 등의 명상에 의존 하거나... 하나님에 의존 하거나, 운명의 신에 의존 하거나... 다른 사람들의 말에 의존 하거나, 몸이 아프면 병원에 의존 하는 것과 같이... 인간류의 지식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올바른 앎은 단 하나도 없다는 뜻이며, 사실 "영혼"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모른다는 사실 조차 모르는 무지에 빠져 있다는 뜻이다. 

 

꿈이 무엇인지... 꿈의 원인 조차 알지 못하는 것... 그것들이 소위 '학자, 과학자' 라는 하근기 중생들인 것이며... 물질문명이 최고조로 발전 되었다며, 잘난체 하는 말재간을 부리는 것들이.. 과학 등의 인간류의 지식의 한계로써... 우주보다 더 무한한 어리석음의 소치라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셋째... 가장, 가장 중요한 사실 하나는... 

 

경험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이 아닐 수 없는 사람들의 착각, 몽상, 망상, 잡념의 증거이며... 그대가 그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한다면... 비로소 마음이 편안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에 대한 사실을 설명 하자면... 

 

먼저 이해 해야 할 중요한 사실 하나는... 인간세상 인류에게 진실된 지식을 설명 했던 인물들이 아득한 옛날 부터 있기는 있었다는 것이며... 오직 그들만이 개개인 인간들의 진정한 행복과 자유, 평화룰 얻기 위한 법, 방법, 인생의 길을 설명한 것이며... 그들을 제외한 나머지 인간류들의 모든 지식서들은 모두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오직 자신들의 이름을 알리기 위해서거나, 재물을 얻기 위한 욕망의 산물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분명히 이해 할 수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그들이란, 나사롓 예수, 석가모니, 노자와 장자, 소크라테스, 그리고 히포크라테스 등... )

 

 

사실, 사람들이나 또는 그대가 인터넷을 통하여... 뉴스를 통하여... 여러 언론을 통하여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들과 세상 사람들의 여러 다양한 삶 등의 지식서들로써... 다른 지식을 얻으려는 목적이 있다면 분명히... 다른 여러 사람들의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오직 그대 자신의 권리와 이익을 얻기 위한 분명한 목적이라는 사실과 같이... 

 

세상의 모든 지식서들(학문, 지식, 인생론, 기술 서적, 종교, 신학, 의학 따위... 들) 또한... 그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거나, 또는 여러 다른 사람들을 위한 목적이 아니라... 지식서를 쓰고 배포 하고 광고 하는 자들 또한... 모두가 오직 자신들의 욕망을 채우기 위한 얄팍한 상술로써 창과 방패를 함께 파는 야비한 장사꾼들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인간들이 떠드는 인공지능이라는 것들... 그것들이 아직 원인이 알려져 있지 않다고 주장 하는 "암의 원인"을 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과 같이... 인간류의 모든 지식이 쓸모 없는 것들로써 쓰고 버려져야만 하는 '쓰레기' 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 인지, 이해, 인정 할 수 없다면... 사실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자신이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며, 자신의 몸이지만 자신의 몸에 대해서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것이며, 더 나아가 자신의 생각이면서 자신의 뜻대로 생각 할 수 없는 무지를 무지라고 알지 못하는 무지의 늪에서 헤매는 것이... 인간류의 '자아' 라는 허구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다툼, 반목, 시기와 갈등... 논란과 논쟁들... 국가간의 전쟁들, 삶을 위한 치열한 전쟁 속에서... 부모가 자식을 살해 하고, 자식이 부모를 살해 하는 무리들 속에서... 인간승리, 인류의 미래, 인간의 존엄성 따위를 주장하는 자들... 정신이 있는 것일까? 정신 나간자들일까? 

그대는 어찌 생각 하는가?  

 

무한도전, 무한경쟁, 무한전쟁... 인간이 인간이라면서 인간들간의 전쟁을 선포하고, 서로가 선이라고 주장 하는 모순인 줄도 모르는 인간들... 인간들끼리의 다툼과 경쟁과 투쟁, 전쟁을 지상명령이라고 생각 하는 무리들... 하늘의 뜻이라고 믿는 인간무리들, 어찌 우주보다 더 무한한 어리석음이 아니라고 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그대의 존재의 이유... 무엇을 위해서 사는 것인가? 

 

진리를 모른다는 것은... 자신의 나를 모르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너 자신을 스스로 알라'고 하는 것이다. 

 

그대가 자신의 '나'를 알지 못한다면... 죽은자나 다름 없는 것이며,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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