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노자와 장자 그리고 석가모니와 예수의 진실된 지식을 해석하여 설명 하면서 항상 먼저 일어나는 생각을 보면... 예수의 "너희가 사막에 나온 이유가 무엇이냐" 라는 구절이다.
'나사롓 예수'의... "너희가 사막에 나온 이유가 갈대를 보기 위함이냐, 아니면 너희의 왕이나 권세를 누리는 자들을 보기 위함이냐" 라는 질문은... 대체 너희의 삶, 존재의 원인이 무엇이냐는 말로써, 세상에 나왔다면 가치 있는 삶, 후회 없는 삶을 살라는 뜻이지만... 사람들은 귀가 있으되 듣지 못하고, 눈이 있으되 장님과 같아서 그들 성인들의 말... 진리의 말, 진실된 지식을 알아듣지 못하는 것 같다.
현시대는 그야말로 정보의 홍수시대이다.
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정보들을 보면 참으로 안타깝기 이를데 없다. 왜냐하면... 인문과학은 "인간본성"에 대해서 알지 못하지만 여러 가설들을 만들고 버리는 일을 반복 함으로써 서로가 아는체 하며 사람들에게 근거 없는 지식을 파는 얄팍한 상술로써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써 지식을 쌓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의학이라는 과학은, 암의 원인에 대해서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로써 모든 질병의 원인을 모르지만... 모른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추측들로써 가설을 늘어 놓고, 사람들을 현혹하는 짓들로써 돈을 벌려는 자들이기 때문이며... 사실, 우주공학 또한 그러하며.... 사실 인간류의 모든 지식이 이와 같이 "생명의 비밀"을 모르는 것과 같이... 무지몽매한 것이지만... 그런 사실조차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알지 못하는 것이 경험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으로써 존재하는 '지식인, 지성체'들인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경험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으로써 어떤 해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가 전쟁이 아닐 수 없었던 사실과 같이... 현 시대 또한 전쟁이 끊이지 않는 것과 같이... 개개인 인간들 또한 삶을 즐거움이나 기쁨으로 여기는 것이 아니라, 생존경쟁을 위한 투쟁, 전쟁으로 여기는 것과 같이...
더 나아가 종교학, 신학 또한 그러하다.
모든 학문들의 주장들과 같이... 근거 없는 지식, 경험된 사고방식을 주장 하는 것들로써, 서로가 진리라고 주장 해야만 하는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무리들로써 사실 가장 어리석은 무리들이 종교무리들인 것이다.
예수의 진실된 지식을 무시하는 자들...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을 무시 하는 자들... 모두 광신자 맹신자들로써 본래 그런 것이 아니라, 언술이 뛰어난 자들에게 세뇌 당한 것이며, 언술이 뛰어난 자들 또한 그 이전의 언술이 뛰어난 자들에게 세뇌 당한 것이다.
내가 세상에 나온 이유가 있다면... 갈대를 보기 위해서도 아니며, 권세를 누리는 자들을 보기 위해서도 아니며... 복과 명성을 위해서도 아니며,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가 아니라... 오직 인간세상에 진실된 지식 즉 진리를 전하기 위해서이다.
사실, 앞편의 글에서 ... "그들(사람들...)이 하고자 하는 애기는 반대로 과정의 어려움만을 강조하는 이야기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언제나 간과하고 애기하지 않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네 꿈이 낚시꾼이 되는 것이니? 물고기를 많이 잡는 것이 소망이니? 라는 질문 말입니다." --- 라는 내용과 같이, 사람들의 삶이라는 것은 결국 "물고기를 많이 잡는 것"과 같은 욕망의 노예일 뿐인 것으로써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가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낚기 위한 낚시꾼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앎으로써 비로소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뜻이며, 물고기를 많이 잡기 위한 낚시꾼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그리고,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과학이든, 찰학이든, 생명공학이든, 우주공학이든... 모두 물고기를 많이 잡기 위한 목적일 뿐,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사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며, 그대 또한 오직 그대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사는 것과 같이... 여러 남들(학문 등의 지식들...) 또한 그대를 위해서 아니라, 오직 자신들의 권리와 이익을 위해서 사는 것으로써... 그대를 낚는 낚시꾼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그런 사실을 지적으로나마 올바르게 인식 할 수 있을때 비로소... 여러 학문들의 뛰어난 언술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니지 않고, 스스로 아는 앎으로써의 '진리'를 이해 할 때, 비로소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길을 가기 위한 "도"의 실마리를 엿볼수 있다는 뜻이다.
요즘 "팁" 이라는 질문과 답변란의 여러 질병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하곤 하는데... "진리, 진실된 지식"이 무엇인지 상상 조차 불가능한 사람들에게 단 몇 줄의 글로써 "진리"에 바탕을 둔 답변을 설명할 수 없기 때문에... 암을 비롯한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모든 질병, 만병의 원인을 치유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있다면 "도가의 단식법, 도가의 약식법, 도가의 일념법" 을 참고하라고 설명 할 수밖에 없다 보니... "도가의 약식법과 도가의 단식법, 도가의 일념법"에 대해서 이곳에 다시 요약 하여 설명 하고자 하여 제목을 "일념법, 단식법, 약식법" 으로 정한 것이다.
학문... 인간류의 모든 지식이 근거 없는 것들로서 완전하게 무지(無知)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한 사람들에게... '진실된 지식'즉 "진리"를 전하기 위해서이다.
사실, 인간세상에는 현시대 까지도 "성인"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인물들이 있으나, 사람들은 그 성인으로 알려진 사람들에 대해서 그져 그들의 아름만 알 뿐, 그들의 진실된 지식에 대해서는 완전하게 무지한 것 같다. 사실, 그들의 진실된 지식, 진리의 뜻의 해석을 발견 할 수 있다면... 인간세상의 모든 지식이 참으로 쓸모 없는 것으로써 '쓰레기'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알게 되는 것이며... 그런 지식이 사실 새로운 지식으로써 참다운 앎의 지식을 얻는 것이며, 진리를 이해 하는 것이며...
더 나아가 육체에 생겨나는 여러 불치병이나 난치병을 비롯하여 치매 등의 정신적인 질병이거나 또는 신경성 질병이거나, 여러 증후군 들이거나를 막론하여 삶에서의 모든 괴로움과 고통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죽음 또한 삶 보다 더 큰 기쁨으로 맞이 할 수 있다는 뜻이다.
중요한 사실 하나는...
사람들은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노자와 장자 그리고 석가모니와 예수 그리고 '소크라테스' 등의 지식이 사람들과 별반 다르지 않은 사람들인 것이며... 그져 여러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조금 더 지식이 많았던 인물들이라고 생각 하는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의 남겨진 말들에 대해서 되뇌이며 서로가 아는체 하는 것이지만,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그들의 말은 '비밀의 언어를 해석하는 자는 죽음을 맛보지 않는다'는 '도마어록'으로 남겨져 있는 '예수의 진실된 지식'과 같이... 인간류의 사고방식과 같거나 유사한 지식이 아니라, 사람들은 경험에 바탕을 둔 사고방들을 주장 하는 것이지만 그들은 '일념법'을 의존하여 경험이전의 순수사고를 발견하여 "진리"를 증득한 인물들이라는 뜻이며... 인간류의 관념, 통념, 사유 등의 노력(흑백논리의 이분법적 사고방식)으로써는 이해 할 수 있거나 해석이 불가능한 말들이라는 뜻이다.
비유를 든다면... 경험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으로써의 학문들 중의 하나에 대해서 비유를 든다면... '생명공학'이라는 학문은... 여러 연구 결과들로써 즉, 암 등의 여러 불치병의 원인에 대해서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과 같이... "생명의 원인"을 모르는 것이기 때문에 '불치병, 난치병'이라는 말로써... 치료가 불가능한 질병들이라고 단정 짓는다는 것이며, 반면에 그들의 지식은... "암의 원인"을 아는 것이며, 생명의 비밀을 아는 진실된 앎, 올바른 앎이기 때문에... 불치병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사실, 자동차든 컴퓨터든, 우주선이든... 인위적인 모든 것들은 설계자가 있고, 설계서가 있기 때문에 "원인"을 모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고장이 나더라도 고치지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인간은, 인체는, 육체는, 몸은... 우주 자연은 설계자가 없기 때문에 설계서가 있을 수 없는 것으로써... 경험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으로써의 지식은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고 시인 할 수밖에 없는 사실과 같이... 학문적 연구 따위의 경험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으로써는 사실 가장 중요한 사건이 아닐 수 없는 "인간의 존재, 인간 생명의 "원인"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한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생로병사의 비밀을 푼다는 것 또한 불가능한 일인 것이며, 여러 학문들의 연구들과 같은 주장들만 무성할 뿐 해답, 정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반면에 그들,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지식은... 위의 비유와 같이 "무지를 아는 것이 진실된 지식, 즉 진리" 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 했던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사람들이 모르는 것, 알 수 없는 것... 결코 학문적 연구, 경험적 연구 따위로써는 알려질 수 없는 '생명의 원인'을 아는 것이며, 암의 원인을 아는 것이며... 자연의 원리를 아는 것이며, 우주의 근원을 아는 것이며... 이와 같이 모든 불치병, 난치병의 원인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앎이기 때문에... 치유 방법 또한 아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진실된 지식" 이라고 하는 것이며...
인간류의 삶과 죽음... 즉 생로병사의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법, 방법이기 때문에... 현 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서 다시 설명 하는 것이다.
사실, 일체중생 개유불성, 실유불성이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인간이라면 누구나 내면에 진실된 지식 즉 "진리"가 간직되어 있다는 뜻이며... 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도가의 일념법"으로써 '진리'를 깨달아 알 수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진리'에 바탕을 둔 '도가의 단식법' 과 '도가의 약식법' 만이 모든 질병들, 불치병의 전한 치유를 위한 유일한 법, 방법이라는 뜻이다.
다음에 다시 자세히 설명 되겠지만... "도가의 단식법" 과 "도가의 약식법"으로써의 신비스러운 결과들 중의 하나는... 칠십대나 또는 팔십대의 노인이라고 하더라도... 무릎 연골이 닳아서 수술로써 인공관절로 대체 해야 되는 상황에서 "도가의 약식"으로써 식사를 대체 한 이후... 불과 한달여만에 노인의 무릎관절이 완전하게 재생되어 수술을 하지 않게 된 것은 물론... 헌재 까지도 하루 한 끼, 또는 두 끼니의 도가의 약식으로써의 식사 습관으로써... 수 년이 지난 지금 까지도 건강을 잃지 않는다는 것이다. (야생동물들에게 관절병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인간의 척도로 자연을 보는 것이 아니라, 자연의 입장에서 인간을 볼 수 있는 지혜가 생겨 나야만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는 뜻이다.)
아직 '진리'에 대해서 올바르게 인식 할 수 없는 초보자라면... 사실 인간은 누구나,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인생의 시작을 경험 할 수 없는 것이며, 죽음을 경험 할 수 없기 때문에... 삶의 끝 또한 알지 못하는 것으로써 모두 인생의 초보자가 아닐 수 없는 것이지만...
도마어록으로 전해지는 예수의 "진실된 지식"에 대한 설명, 즉 예수의 "비밀의 언어"의 해석으로써... 사람들의 지식과 '성인'들의 "진실된 지식(진리)"의 차이를 지적으로나마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며...
사실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그들의 진실된 지식에 대한 여러 방편 설명을 통해서... 인간류의 모든 학문들... 경험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들... 인간세상 모든 지식들... 모두가 '근거가 없는 것'으로써... 말만 무성할 뿐, 해답이 있을 수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학문, 지식이 "완전한 무지"라는 사실을 이해 할 수 있다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지식으로써 진리를 이해 한다는 것은 무리가 따르는 일이다.
하지만 '진리'에 대해서 무지한 사람들이지만... 어떤 귀한 인연에 따라... 도가에서의 '도가의 단식법'과 '도가의 약식법'으로써 치유가 불가능 했던. 여러 불치, 난치질병들이 완전하게 치유 되는 과정에 대한 여러 사례들과 같이...
도가에서 설명되는... '유기체의 원리'를 비롯하여 '마음의 작용'에 대한 여러 방편 설명들로써...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모든 불치병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를 되찾을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자신의 마음을 이해 함으로써 마음으로부터 벗어난다는 뜻의 "해탈"을 이룰 수 있는 길을 볼 수 있는 것이다.
"해탈" 이라는 말 또한... 한자 본래의 뜻은 '해석하여 탈출'한다는 뜻이며, 예수의 말을 빌자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 한다'는 뜻으로써... 지적으로써의 이해를 넘어 '일념법'을 의존함으로써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남들을 의존하여 아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깨달아 아는 것"을 일컷는 말이다.
현세상에 진리를 전하는 유일한 곳이 이곳, 일념명상의 집 '도가' 이다.
진리와 인연있는이에게 영원한 자유와 평화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개요 보기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
카페 원글, 일념법 교육, 도움청하는 곳 ===> http://cafe.daum.net/husim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