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에 대해서 -생명에 대해서 추상적인 개념으로 '정의' 할 수밖에 없다는 말과 같이...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에 대해서도 '추상적인 개념'으로 정의 할 수밖에 없는 것 같다.
사실은... 지식은 "추상적인 개념" 이라는 말 또한 '추상적인 개념'으로 정의 할 수 있을 뿐... "추상적인 개념"이라는 낱말의 뜻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며.. 그렇기 때문에... 진리의 길을 갈 수 없는 것이며... 깨달음을 얻을 수 없는 것이며... 죽음을 맛볼 수 없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상상 조차 불가능한 것이다.
사실, "도, 진리, 깨달음"의 길은... 길 없는 길이 아니라, 길이 있으되 인간의 관념으로써는 "비밀의 언어"를 이해 할 수 없기 때문에... 볼 수 없기 때문에... 언술이 뛰어난 자들에 의해서 왜곡됨으로써 자취가 사라지게 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 길, 길없는 길에 대해서.. 현시대의 가장 보편적인 언어로써 다시 설명 하는 것이다.
두 귀 있는 자는 들을지니...
눈뜬 장님이 아니라면... 삶과 죽음이 본래 없는 이치, 마음이 본래 없었다는 사실을 지적으로나마 이해 할 수 있는 일이며... 도,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는 바탕에 대해서 이해 하는 것이다.
사실은... 인간류의 철학, 문학, 과학 등의 모든 지식이 이와 같이 "추상적인 개념"들에 대해서 서로가 옳다고 주장 하는 것들로써 지식은 사실적인 것 같지만,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모두 추상적인 개념들로써 허구적인 것이라는 뜻이다.
아래 '어학사전"의 "추상적 [抽象的]" 이라는 낱말의 한자 표기 또한... 본래 "뽑을 추... 생각할 상" 자로 표기 되어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실 모든 지식이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추상적인 것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추상"이라는 언어, 낱말의 본래의 뜻은... "두뇌에 저장된 생각들 중의 일부를 뽑은 것" 이라는 뜻으로써... 개개인 인간들이 가지고 있는 보편적인 생각들에 대해서 "개념"이라는 말로 표현되는 것이며...
관념이라는 낱말 또한, 관습, 습관, 풍습이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써... 모두 두뇌에 저장된 과거를 기억하는 생각들일 뿐... "모든, 지식, 언어가... 개개인 인간들의 두뇌에 저장된 생각 아닌 것이 없다는 뜻" 이다. (두뇌에 저장된 생각, 즉 기억이 지워지면 관념, 개념이 모두 사라지는 것과 같이...) 모두... 그대와 세상 천지만물은 모두 그대의 두뇌에 저장된 "생각의 작용"에 의존하여 나타나고 사라지는 것들로써 사실적인 것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기억을 상실하게 된다면... 치매에 걸려서 과거를 기억할 수 없다면... 있는 것은 있는 것이 아닌 것과 같이... )
사실, 위의 설명은... 일념수행자로써 '생각의 원리"를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아는 인물들만이 사실적으로 이해가 가능한 말로서... 인간의 관념으로써는 이해가 불가능한 말일 것 같다.
아래의... 여러 낱말들의 사전적 의미를 보니... 모두 사실적인 것들이 아니라... 추상적인 개념들로써 말만 무성할 뿐... 사실적인 것을 찾아불 수 없다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있는 사람이라면, 무지를 아는 것이 진실된 지식이라는 말을 이해 하는 사람으로써... "진리, 도, 깨달음" 이라는 낱말들에 대해서 사실적으로 이해 하는 사람인 것이며, 더 나아가 "도가도비상도, 명가명비상명"이라는 구절의 뜻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하는 사람이다.
개념 [槪念] 국어 뜻 - [철학] 하나의 사물을 나타내는 여러 관념 속에서 공통적이고 일반적인 요소를 추출하고 종합하여 얻은 관념
관념 [觀念] 국어 뜻 - 어떤 사물이나 현상에 관한 견해나 생각
견해 [見解] 국어 뜻 - 사물이나 현상을 바라보는 생각이나 입장 더보기
마음 국어 뜻 - 감정이나 생각, 기억 따위가 깃들이거나 생겨나는 곳
어학사전
(2) 사실
과학 [科學] 국어 뜻 - 사물의 현상에 관한 보편적 원리 및 법칙을 알아내고 해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지식 체계나 학문 더보기
사실 [事實] 국어 뜻 - 실제로 발생했던 일이나 현재에 있는 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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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감정이나 생각, 기억 따위가 깃들이거나 생겨나는 곳이 '마음" 이라는 사전적 설명 또한 '추상적인 개념'으로써 사실적인 것이 아닌 것이며, 이와 같이 "몸에 깃들어 있는 무형의 실체가 '영혼'이라는 설명" 또한... 추상적인 개념으로써 사실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에... 과학 또한 암의 원인에 대해서 한결 같이 주장 하기를...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고 설명들 또한... 인간의 몸에 대해서 아는 것이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추상적인 개념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라는 뜻이다.
이와 같이 '추상적인 개념'으로 이루어진 것들이 인간류들의 지식, 사고방식으로써...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것이 인간류의 지식이라고 설명 했던 인물이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소크라테스'의 말로써... 사실, 인간세상의 지식은 모두 사실적인 것이 아닌 것이며, 오직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이야기들만이 '진실된 지식'이라는 뜻이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고 설명 했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 이며... 더 나아가 노자와 장자,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 또한 같은 맥락으로써... 인간류들의 모든 "고통의 원인에 대해서 추상적인 개념을 사실로 여기는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고 설명 했던 인물들이...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진실된 지식인 것이며... "진리"를 알라는 뜻이며... 성인들에 의해서 알려져 있는 지식들만이 진실된 지식이며... 이곳의 여러 방편설명들과 같이... '지식'이 완전하게 무지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앎으로써 비로소 가치 있는 삶,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뜻이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설명 했던 인물이 노자와 장자로써, 올바른 지식을 스스로 깨달아 알았던 인물들이라는 뜻이며... "도, 깨달음, 진리"란 추상적인 개념 따위를 주장 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진실된 앎, 참된 '앎'이라는 뜻이다.
사실, 인간류들의 모든 지식은... 참된 앎이 아닌 것이며, 진실된 지식이 아닌 것이며... 사실,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과 같이... 몸이 무엇인지 근본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암의 원인 또한 알려져 있지 않다는 사실"과 같이... '죽음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사후의 세계'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는 것과 같이... 종교들의 서로가 진리라는 주장들과 같이...
인간이 인간이지만 인간의 기원을 알지 못하는 것과 같이... 삶이 있지만 삶에 대해서 정의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감정의 동물이지만 감정이 왜 생겨나는지 알지 못하는 것과 같이... 마음이 있지만 왜? 흔들리는 갈대와 같아서 한시도 평화로울 수 없는지 조차 알지 못하는 것과 같이... 해답이 없는 것이 인간류들의 존재라는 뜻이며... 해답을 찾았던 인물들이 "도를 증득한 인물"들이라는 말로써의... "인류의 성인"이라는 말로 표현되는 것이라는 뜻이다.
사실, "하늘의 뜻" 이라는 말이 있기 때문에... "하늘의 도" 와 "인간의 도" 라는 말을 설명 했던 인물이 노자와 장자로서... 인간류가 상상하는 '우주의식'이라는 말과 같은 맥락이지만... 인간류의 사고방식이란, "우주, 우주의식"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그런 말, 말, 말을 상상하는 것일 뿐... 이해 하거나 미루어 짐작 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일이라는 뜻이다.
'천지기운 내기운' 이라는 말... "나는 우주다" 라는 말.. "나는 무변광대한 우주의식" 이라는 말, 말, 말들은 무수히도 많지만, 사실... '우주의식'이 있다면... 예수가 말하는 "하늘에서 보니... "라는 뜻으로써 '인간의 입장에서가 아니라 하늘의 입장에서 보니..." 라는 뜻으로써, 하늘의 입장에서 본다는 뜻은, 석가모니의 중도에서 본다는 것에 대한 설명과 같이... "세상의 소멸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현세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이며, 세상의 발생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세상의 소멸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말로써... '세상이 있다는 것 또한 올바른 생각이 아닌 것이며, 세상이 없다는 생각 또한 올바른 생각이 아니라는 뜻으로써... 모두 생각의 작용, 생각의 생멸현상, 생각의 윤회현상에 의존하여 있는 것으로써의 추상적인 개념일 뿐,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우주 마음" 이라는 말... "우주의식" 이라는 말... '우주기운' 이라는 말... 순수의식... 등의 무수히도 많은 말들이 있으나 이 또한 추상적인 개념으로써만 있는 것으로써 "생각의 작용"에 의존하여 나타나고 사라지는 것들이라는 뜻이며, '두뇌에 저장 되었던 생각이 지워져서 사라진 치매에 걸린 사람에게는 '알던 사람이 알던 사람이 아닌 것과 같이... 치매환자가 자신의 자손들을 기억할 수 없는 현실과 같이... 인간들 누구나 자신의 두뇌에 저장된 생각이 사라진다면... 자아와 세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며... 이와 같이, "생각의 작용, 생각의 생멸작용, 생각의 윤회작용"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아는 앎에 대해서 진실된 지식이라고 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추상적인 개념이 아닐 수 없는 모든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앎에 대해서... '진실된 지식, 진리의 앎'이라는 말로 표현되는 것이라는 뜻이다.
사실, 하늘의 뜻 또는 우주, 우주 마음이 있다면... 그 마음은 나와 너, 선과 악, 좋은 것과 나쁜 것... 아름다운 것과 추한 것, 더 나아가 가족, 집단, 종교, 학문, 우리나라와 이웃나라... 등을 분별하는 마음이 아니라... 인간류 모두를 동등하게 볼 수 있는 마음이라는 뜻이며... 시쳇말로 인간에게 "바다와 같이 넗은 마음" 이 있다는 말 또한 말도 안되는 소리라는 뜻이다.
무변광대한 우주의식, 또는 그와 같은 우주마음, 또는 그와 같은 마음으로써 '하늘에서 본다는 것, 하늘의 도리'라는 것은... 인간들의 도리, 인간류들의 사고방식과 끊임없는 식별로써의 서로가 옳다고 주장 하는 편협하고 옹졸한 하고방식이 아니라... 인간류 모두를 동등하게 보는 것이라는 뜻이며, 인간과 동물들 또한 동등하게 보는 것이라는 뜻이며... 우리가 믿는 종교가 진리라는 주장들과 같이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이 아니라는 뜻이며, 더 나아가 '남자와 여자'라는 분별 또한 사라지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도를 깨달은 자" 에 대해서... "여자로부터 나지 않은자"라는 말로 표현 했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이다. (이런 말을 알아들을 수 없는 어리석은 중생들에 의해서... '성령으로 잉태 했다'는 말이 창조된 것이며... '성부, 성자, 성신, 성령' 등의 말, 말, 말들 또한 언술이 뛰어난 자들에 의해서 생겨난 말로써... 모두 예수의 진언이 아니라, 현혹하는 자들이 지어낸... 거짓된 말로써 헛소리라는 뜻이다.
'마음이 있다는 것, 감정이 있다는 것...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 자체가 '추상적 개념'으로써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아 아는 앎에 대해서 "진리의 앎" 이라는 말로 표현되는 것이며... "그것"의 다른 이름들이 "부처, 여래, 불성, 성령, 아버지 나라, 새로운 세상, 천국, 신천지, 왕국" 등의 여러 언어, 낱말들로써 '노자와 장자의 "도가도비상도"라는 말로써 설명되는 "도" 인 것이며... 석가모니의 말로 알려져 있는 "여래" 라는 말 또한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라는 뜻이다.
사실, '여래' 라는 말은... 시간과 공간이 본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일일시호일'이라는 비유의 말과 같이, 항상 올바르게 좋은 날이라는 뜻이며... "올바르게 좋은 날"을 살아간다는 것은 삶과 죽음의 한계를 넘어서 죽음 또한 기쁨으로 맞이 할 수 있다는 뜻이며... 삶과 죽음 또한 추상적인 개념일 뿐,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그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앎에 대해서 예수의 말이 한글로 번역된 내용을 보니...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 하는 자는 죽음을 맛보지 않는다"라는 말로 설명되어 있는데... 사실, '깨달음'이라는 말 또한 같은 맥락인 것이며... 한글로써 보편적인 언어로 표현 한다면... "알아 차리는 것" 또는 "알아차림"이라는 말이다.
사람들 누구나... 어떤 사고방식으로 살든, 후회와 여한만이 남겨질 수밖에 없는 까닭은, 추상적인 개념들에 대해서 사실적인 것이라고 믿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며... 자신의 두뇌에 저장된 생각들을 "나" 라고 생각 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과학이 치매 등의 모든 질병들의 원인에 대해서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 거나 또는 "원인은 아직 확실히 알려져 있지 않다, 분명히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로써 "원인은 모른다"는 말로 일관할 수밖에 없는 까닭은...
과학 또한 사실적인 것을 아는 것이 아니라... 추상적인 개념들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며, 인공지능 로봇의 입력장치에 입력된 정보들과 같이... 개개인 인간들의 모든 지식들 또한... 로봇의 입력장치에 입력 시키는 일과 같이... 타인들로부터 얻어진 지식들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며.. 각자 개인들의 두뇌에 저장된 생각들에 대한 주장들로써 이루어진 것이... '지식'이기 때문이며... 여러 학문들이기 때문이다.
순수의식의 어린아이들에게... 끊임없이 지식(언어, 언어의 뜻)을 입력시키는 일과 같이... 그렇게 입력된 정보들을 "자신이라는 존재" 라고 생각 하는 것과 같이... 그대의 "나" 라는 존재 또한 두뇌에 저장되어 있는 생각들 중의 일부로써 추상적인 개념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며... 그런 추상적인 개념들 모두가 "생각"의 작용인 것이며... '생각'(갑작스러운 충격이나 치매 등의 질병으로써 '기억'이 지워진다면... "나와 세상"이라는 생각 또한 사라지는 것과 같이... )의 생멸 윤회작용이 멈춘다면... 그대와 세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그대가 깊이 잠들어 있는 동안에 대해서 기억할 수 있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과 같이... '두뇌에 저장된 생각'이 없다면, 지워져서 사라진다면... 그대와 우주, 만상만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며... 삶과 죽음이 있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고통이나 불행, 환상이 있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의 모든 지식들... "깨달음, 도, 진리, 우주의식, 삶, 죽음, 꿈, 고통과 괴로움, 환상, 실상, 사고, 사유, 생각들... 더 나아가 사회와 통념, 관념들... 행복, 자유, 평화... 개개인이 사실이라고 믿는 감정과 느낌들 까지도 모두...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추상적인 개념' 이라는 뜻이며, 다른 근거, 증거... 근본원인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추상적인 개념으로써의 세계가 있기 때문에... 사실적인 개념의 세계가 있는 것이다.
시간과 공간의 한계가 있는 세상이 있기 때문에... 시간과 공간의 한계가 없는 세상이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삶과 죽음이 있는 세상이 있기 때문에... 삶과 죽음이 없는 세상이 있는 것이다.
이름하여 '깨달음의 세계' 이며... '진리의 세계'이며...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 사실적인 '진실된 지식'을 설명 했던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진리의 언어, 비밀의 언어'이며, 비밀의 언어의 세계인 것이다.
진리와 하나 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 '일념법' 이다.
현세상에... 전 인류에게 진리를 전하는 유일한 곳이, 이곳 일념명상의 집 '도가' 이다.
진리와 인연있는이에게 영원한 평화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 개요설명 ===> http://blog.daum.net/powwr116/10
카페 본문 ===> http://cafe.daum.net/husim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