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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견만리, 통찰, 지혜/ 한국인 행복감, 가정폭력 입건, 뜨거운 음료 식도암 위험/ 세계 전문가들... 그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

일념법진원 2016. 6. 17. 06:48

이 이야기는... 인간류의 경험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으로써는 사유 조차 불가능한 사실에 대한 설명으로서... "인간류의 지식이 총체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 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 하는 것이며...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통찰의 지혜'를 현시대의 가장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 하는 것이다. 

 

 

밝은 지혜로 만 리를 내다보라!

강연과 다큐를 결합한 KBS의 렉처멘터리 《명견만리》는 김난도, 김영란, 최재천 등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부터 서태지, 성석제 등 문화계 인사까지 출연하여 우리 사회의 아젠다를 효과적으로 공론화하며 콘테츠의 진화를 이끌어냈다는 평을 받았다. 이 책 『명견만리』는 방송 프로그램에서 다룬 미래 사회의 주요 키워드들 중 인구, 경제, 북한, 의료 편을 엮은 것이다. 책에는 은퇴폭탄, 일자리 실종과 같은 가까운 일상의 풍경부터 북한의 장마당, 치매 쓰나미 등 우리가 쉽게 접하지 못하고 예상 못하는 이슈들까지 기존의 미래예측을 뛰어넘는 통찰을 담았다.

책은 각종 트렌드와 사례, 데이터를 통해 현재의 변화와 미래의 기회를 포착하였다. 또한 전 세계 전문가들과 동시대 사람들이 찾아낸 가장 최첨단의 해법을 나누며 차별화된 사고와 발상의 전환을 요구함으로써 이제까지와는 다른 접근법으로 뻔한 문제의 해답을 찾아가는 다른 길을 제시한다. 아울러, 사진, 픽토그램, 그래프 등을 사용하여 시각적인 이해와 정서적인 접근을 돕고 있다. 글의 말미에는 제작진이 방송에서 미처 풀어내지 못한 에피소드와 인터뷰, 제작의도가 담긴 취재노트를 수록했고, ‘더 볼거리’를 제공하여 사고를 한 발 더 확장하는 길을 안내하였다.

 

 저자소개

저자 : KBS <명견만리> 제작팀
저자 KBS 명견만리 제작팀은 한국사회와 지구촌이 직면한 변화의 흐름을 읽어내고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렉처멘터리(Lecture+Documentary) 프로그램. 강연+다큐, 지식+공감, 전문가+대중이 융합된 새로운 방식으로 ‘콘텐츠의 진화’를 이끌어냈다는 평을 받는다.
김난도, 김영란, 서태지, 성석제, 장진, 최재천 등 우리 사회 주요 인사들이 출연하여 제작진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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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진리에 눈뜬 인물들이라면 위의,,, "명견만리》는 김난도, 김영란, 최재천 등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부터... "  라는 구절에서의 "세계 최고 전문가" 가 '세계 최고 전문가가 아니라, 세상에서 가장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로써 예수의 비밀의 언어의 해석에서 밝힌 예수의 비밀의 언어의 기록과 같이... "소 여물통에서 잠자는 개와 같은 것"들이라고 본다면... 자신의 생각의 원리를 깨닫고 더 나아가 "무지를 아는 것이 진실된 지식"이라고 설명 했던 소크라테스를 올바르게 이해 하는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사실, '명견만리' 라는 말 자체가 인간류의 총체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드러내는 말이다. 왜냐하면... 인간류의 역사를 모두 샅샅이 뒤져보더라도, 인간들의 삶이란 아득한 옛날이나 현시대나 할 것 없이 똑 같이... 종교들간의 전쟁과 같이... 인간세상 또한 서로가 아는체 하는 자들만 무성하여 말남 무성할 뿐... 진실로 행복한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명견만리'... 라는 말 자체가 참으로 무지와 신비를 넘어 우스운 이야기다.

 

왜냐하면 사실 인간들 누구나 아득한 옛날에 대해서 상상하고... 미래를 상상 하지만, 고작 100년도 살지 못하는 것이 인간이며, 더 나아가 자신이 태어나지 않았던 사실에 대해서는 상상조차도 불가능한 사람들이... 자신이 태어나지 않았던 시대의 세상에 대해서 까지도 아는체 하기 때문이다.

 

사실, 자신의 몸에 생겨나는 불치병의 원인 조차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인 것이며... 치매의 원인도 모르는 것이  인간인 것이며... 사실은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지만, 자신의 몸과 마음을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 조차 모르는 것이 인간인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다면.... 그대는, 인간들은 대체 무엇을 "나" 라고... 할 수 있는 것일까?    

 

 

그렇기 때문에... 지식은 아는체 하거나 서로 겨루기 위한 것들로써... 결국 인간과 인간들간의 전쟁을 위한 도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설명 했던 인물들이 노자와 장자이며... 더 나아가 '석가모니'와 '예수'의 진실된 뜻, 비밀의 언어들 또한 사실 같은 뜻의 다른 표현들로써 '진리'를 설명 하는 것이다는 뜻이다.

 

사실... 이곳의 여러 방편 설명으로써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단지 한글을 깨친 자라면 누구나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가 가능할 수 있는 말들이기 때문에 현시대의 가장 보편적인 언어로써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설명 하는 것이다. 

 

 

사실, 인간류의 지식... 사고방식들이 참으로 신비스러운 까닭은... 자신이 태어난 날짜와 시간 까지도 안다는 것이다. 자신의 이름을 "나" 라고 아는 것과 같이... 50년이든 100년이든, 자신이 태어나지 않았던 사실에 대해서는 미루어 짐작 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사람들이... 자신이 존재 하지 않았던 시대에 대해서 까지도 아는체 하거나, 자신이 존재 할 수 없는 미래에 대해서 까지도 아는체 한다는 것은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정신이 있는 것'이라면... 정신 나간 자들의 헛소리인 것이며... 명견(明見)이 아니라... '이름 명... 개 견' 자로써의 '名犬' 이라는 말이 적합한 것 같다.  

 

 

사실, 인간류의 사고방식이 무지몽매함을 뛰어 넘어서 참으로 신비스러운 까닭은... 자신이 존재하지 않았던 사실에 대해서는 상상 조차 불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죽음이나 치매 또한 언제 생겨날지도 모른다는 것이며... 자신의 마음을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종교나부랭이들의 노예가 되거나... 자폭태러를 저지르거나, 자살을 하거나, 살인을 하거나 더 나아가 가정 폭력 또한 지식이 많아질 수록 더 심각 하지만... 그런 사실 조차 올바르게 인식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더 나아가 자신의 몸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치매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여러 암에 걸리지 않을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몸에 깃든 암의 원인 조차 알지 못하기 때문에... 자신의 몸을 또 다른 '전문가'라는 무지몽매한 자들에게 맡기는... 우주보다 더 무한한 어리석음의 한계를 벗어날 수 없는 것이 인간류이며, 인간류의 지식이지만, 그런 사실 조차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알지 못하는 것이 '지식'으로써... 우주보다 더 무한한 어리석은 짓들이라는 뜻이다.    

 

 

명견, 또는 통찰의 지혜란... 그 따위 근거 없는 뛰어난 언술, 말재간들로써 모든 것을 다 아는 냥 아는체 하는 짓을 일컷는 말이 아니라... 우주가 있다면 우주의 근원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며, 인간의 근원, 생명의 비밀을 아는 것이며, 더 나아가 인간은 왜 생로병사의 고통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것인지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것을 뜻하는 말인 것이며... 인간이 있다면 인간은 모두 동등하고 평등해야 한다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보는 지혜로써 실천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인 것이다. 

 

그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하고... 더 나아가 사실 그대로 실천하는 삶으로써 존재 했던 인물들이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이며... 소트라테스의 죽음이 그러하고, 예수의 죽음이 그러하고, 더 나아가 노자와 장자, 석가모니 등의 존재가 그러한 것과 같이... '진리' 즉 진실된 지식을 알고, 진실된 지식을 실천 하는 삶, 사람만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뜻이며... 위의 명견만리를 주장 하는 것과 같이... 세계의 최고 전문가라는 자들 또한 모두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의 괴변들로서 말만 무성할 뿐, 해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사실, 인간은 행복을 기원 하지만... '행복'이 무엇인지 정의 조차 불가능한 까닭은, 인간세상에는 불행한 사람들만 있을 뿐, 진실로 행복한 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물론 근심과 걱정이 모두 말끔히 사라진다면... '행복'이라는 말과 같겠지만, 인간은 누구나를 막론하고 근심과 걱정이 끊일 날이 없는 것이며... 사실, 인간은 왜? 근심과 걱정이 끊이지 않는지 그 원인 조차 알지 못하는 것이기 때문에...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이라고 하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예수 또한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라고 한 것이며... 석가모니 또한 '시생멸법'이라는 말로써...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은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설명한 인물이라는 뜻이다.

 

 

이곳에 설명된 '도가의 일념법'이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을 해결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라고 본다면... 자신의 생각의 "생각의 윤회작용 원리"를 스스로 깨달아 아는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먼 미래를 볼 일이 아니라... 그대 자신의 죽는 날까지만 생각 하던지, 치매에 걸리지 않을 수 있는 날까지만 생각 하든지... 암이나 불치병에 걸리지 않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생각 하든지... 내 두뇌에 저장된 지식은 누구로부터 끌어 모은 것인지, 내가 진실로 아는 지식은 무엇이 있는지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그대의 지식은 그대만의 고유한 것이 아니라, 여러 남들로부터 끌어모은 정보들에 불과한 것들이라는 뜻이다.

 

인공지능 로봇에 입력된 지식들과 똑 같이... 그렇기 때문에 인공지능로봇에 전원이 꺼지면 모든 지식이 사라지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스트레스가 원인인 치매에 의해서 두뇌에 저장된 지식이 지워지는 것과 같이... 그대의 두뇌에 저장된 지식이 말끔히 사라진다면, 그대와 세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사실, 인간세상에 진실로 행복한 사람이 단 하나도 있을 수 없다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통찰을 이해 하는 것으로써 새로운 지식, 즉 진리를 이해 하는 것이며, 더 나아가 불행한 사람 또한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도' 를 잘 깨달아 아는 인물로써 '도' 와 간격이 사라진 인물인 것이다. 

 

 

인간류의 미래??? 

지들 끼리의 전쟁으로 멸망 하거나, 천재지변에 의해서 멸망 하고 다시 생겨나는 것들이겠지만... 사실, 그대 자신이 태어나지 않았던 사실과 같이... 그대가 죽어서 사라진다면, 그대가 본래 없었던 사실과 같이 세상 또한 본래 없는 것이며, 그대의 두뇌에 저장된 생각으로써만 있는 것이기 때문에... 있다고 여겨지는 것이기 때문에... 치매에 걸리거나 기억상실증에 걸린 사람에게는 다른 사람을 기억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자신의 과거를 기억할 수 없다면, 자신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경제 또한 그러하다. 

경제가 죽고 사는 것이 아니라,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로 보기 때문에... 수지가 맞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아득한 옛날 사람들에게는 그다지 빚이 많지 않았었으며...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았던 인간류들 또한 남들에게 빚 지는 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 인지 할 수 있다면...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사실, 인간류의 발전 행위는 참으로 쓸모 없는 짓이며... 스스로 죽는 길을 가는 것이다. 

인간들 누구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이름을 날린자나 아닌자나... 성공한 자나 실패한 자나 모두 또가 같이, 자신의 죽음 앞에서 지난 날들의 삶의 나날들을 돌이켜 본다면... 후회와 여한만 가득 남겨질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 원인을 자세히 본다면... 겨우 살아 있는 동안에 먹고 살다가 죽기 위해서 온갖 고통을 감내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는 뜻이다. 

 

돈을 벌기 위해서 사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나라는 뜻이며... 꼭 필요한 만큼만 벌라는 뜻이며... 쓸모 없는 지출을 줄이라는 뜻이다. 쓸모 없는 지출이란... 인간류의 문화생활이라는 모든 삶들을 일컷는 말이다. 왜냐하면... 사실, 아들한 옛날과 같이 인간들 또한 동물들과 같이... 어린아이와 같이 모두 발가벗고 살았던 것들이며... 오직 인간들만이 지식이 생겨나면서부터 옷을 입기 시작한 것이라는 뜻이다. 

 

사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들 중에서 가장 보기 흉한 동물들이 있다면... '인간동물'들이라는 뜻이다. '너희는 왜 잔의 겉을 닦느냐'는 예수의 진실된 뜻과 같이... 겉모습을 꾸미기 위해서, 남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자신을 꾸미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나라는 뜻이다. 

 

 

상상해 보라. 

인간류들 모두가 발가벗고 다닌다면... 그 보다 더 흉칙한 것들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며... 사실, 동물들 중에서 가장 흉칙한 것들이 인간동물이라는 뜻이다. 

 

사실, 인간류에게 여러 수 많은 질병들이 생겨나는 이유 또한... 인간이 본래 두 발로 서서 다니던 동물이 아니라, 동물들에게 발톱이 있는 것과 같이 인간들 또한 손톱과 발톱이 있는 까닭은... 인간류 또한 본래 동물들과 같이 네 발로 걸어 다녔던 것들이기 때문이다. 

 

동물들과 같이 기어 다니라는 뜻이 아니라... 동물들과 같이 끊임없이 움직이고, 꼭 필요한 만큼만 음식을 섭취 한다면, 육체적인 질병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며... 사실, 인간류의 지식이 모두 무지라는 사실과 함께... '진실된 지식'이 생겨나야만 최소한 치매나 여러 불치병 난치병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울 수 있다는 뜻이다. 

 

인간세상이... 인간류가 존재 하는 한 "도가의 일념법, 도가의 약식법, 도가의 단식법" 만이 인간류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무이한 방법이다. 

 

 

뜨거운 음로 식도암 위험... 커피 발암물질 아니다... 등의 '일관성 없는 말들...' 끊임없이 반복 되는 거짓말들을 만드는 자들... 근거 없는 지식으로써, 추론으로서... 뛰어난 언술로써 개개인들의 추상적인 개념 따위들을 사실인냥 주징하는 '소위 전문가' 라는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 그리고 그런 뛰어난 언술에 속수무책으로 이끌려 다니는... '전문가 아닌 자' 들...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전문가' 라는 무지몽매한 자들이거나 '전문가가 아닌자'로써 '전문가'의 말재간들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닌다는 것은... 간사한 인간에게 잘 길들여져서 주인의 말, 명령을 무조건 적으로 따르는 길들여진 사냥개와 다르지 않은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인간류에 대해서 중생들, 피조물, 길잃은 어린 양들로 비유하는 것이며, 인간류의 모든, 모든 모든 지식에 대해서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고 설명 했던 인물이... '석가모니' 이다.  

 

 

사실, 자신의 마음을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 조차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 할 수 없는 것이 인간류이며, 지식이며... 자신의 몸을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 또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지 할 수 없는 것이 인간류이며, 지식이라는 사실... 그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지식에 대해서 '진실된 지식'이라고 하는 것이며... 더 나아가 생명의 비밀, 우주의 근원을 아는 앎에 대해서 '진리' 라는 말로 표현되는 것이다. 

 

 

"너 자신을 알라" 

 

왜냐하면... '네 안에 하나님'이 있기 때문이다. 

너 자신을 알라. 왜냐하면... 네 본래성품이 '부처' 이기 때문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모든이에게 영원한 자유와 평화 있기를... 

본래 없는 마음으로 고통받는 모든이에게 자유와 평화를 위한 등불이 되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 개요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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