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성산소의 근원 · 현대의학의 허구

"아스피린 주기적으로 복용하면 대장암 예방"/ 수퍼 바이러스/ 폐암 표적항암제 - 과학, 생명공학,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 - 진실된 지식..

일념법진원 2016. 5. 15. 07:22

"아스피린 주기적으로 복용하면 대장암 예방"

SBS | 조동찬 기자 | 입력 2016.05.14. 21:05

 

<앵커>

대장암은 국내에서 가장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암으로 올해는 위암을 제치고 우리나라 남성에게서 가장 많이 발병하는 암이 될 전망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100년 넘게 진통해열제로 사용돼온 아스피린이 대장암 예방 효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건강라이프, 조동찬 의학전문기자입니다.

<기자>

우리나라에서 해마다 2만4천 명이 대장암 진단을 받고 9천 명가량이 목숨을 잃습니다.

초기에만 치료받아도 생존율이 90%로 높습니다.

[이계성/대장암 수술 환자 : 고기 많이 좋아하는 편이죠. 많이 먹을 때는 소고기 4~5인분도 먹었습니다.]

 

육류 위주의 식생활이 가장 큰 원인입니다.

 

[함혜진/세브란스병원 영양사 : 숯불로 굽게 되면 타는 물질이 생기는데 그게 대장암 유발 물질입니다.]

미국 질병예방특별위원회는 5~60대 연령층에게 대장암 예방을 위해 저용량 아스피린 복용을 권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저용량 아스피린을 6년 이상 주기적으로 복용하면 대장암 위험도가 19%나 떨어지는 것으로 분석됐기 때문입니다.

버드나무의 껍질을 짜면 살리실산이라는 물질을 뽑아낼 수 있습니다.

나무에 병균이 침입하면 분비되고 병균과 싸우면서 병든 부분이 퍼지지 않게 하는 식물 면역 호르몬입니다.

아스피린은 바로 이 살리실산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살리실산의 특성 때문에 병충해를 견딘 식물이 사람에게 더 좋다는 가설이 나왔고 가설로 아스피린의 대장암 예방 효과를 설명하기도 하지만 아직 입증되지는 않았습니다.

 

[김남규/세브란스병원 외과 교수 : (아스피린은) 세포 사멸을 촉진 시키고, 대장 점막의 증식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에 대장 용종이나 암 발생이 예방될 수 있습니다.]

 

저용량 아스피린을 복용할 때는 하루 한 차례가 권장되지만, 위염을 악화시키는 등의 부작용이 있어서 의사와 상담하는 게 좋습니다.

(영상취재 : 유동혁, 영상편집 : 박춘배) 

조동찬 기자dongchar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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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어떤 사람이 "대장암에 아스피린을 6 년 이상 복용하면 19%나 위험도가 떨어진다"는 말과... 이와 유사한 말로써 "폐암 표적항암제"를 개발 했다는 말... 더 나아가 "내성이 더 강해져서 항생제를 아무리 써도 듣지 않은 슈퍼 바이러스가 생겨났다"는 주장 등의 가설들을 사실인냥 주장하는... 의학의 모든 주장들에 대해서 참으로 무식하고 어리석은자들이며... 사람을 현혹하는 자들이라고 본다면... 그는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하는 사람으로써 현명한 사람이다. 

 

 

사실 굳이 현명한 사람이라는 말로 표현되는 것보다는...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위의 근거가 분명하지 않은 주장들... 여러 가설들을 사실인냥 호도하는 과학이라는 학문의 모든 지식들이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나사롓 예수' 진언과 같이... 지식은 지식의 시초를 모르는 무지한 것으로써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던 '노자와 장자'의 말과 같이... 인간류들의 모든 지식이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추상적인 개념들'을 주장 하는 것들로써 허구적인 것이라는 사실을 이해 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의학, 생명공학, 첨단의학, 유전자공학... 등의 무수히도 많은 학문들과 학설들 모두가 그러하다. 

 

그것들의 주장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말이 하나 있다면...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 는 말과, 같은 뜻의 다른 맥락으로써... 과학은, 인류는... "생명의 근원, 기원, 인간의 기원" 또한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은 것으로써... "암의 원인만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은 것이 아니라, 인간의 "생명이 무엇인지도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 는 것이다. 

 

영혼이 무엇인지도 알려져 있지 않은 것이며, 사실 마음이 무엇인지도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은 것이며... 사실은 몸이 무엇인지도, 생명의 근원이 무엇인지도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은 것이라느 뜻이다.  

 

 

사람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그런 사람들이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는 사실을 나는 안다는 말로써 '지식'을 넘어 '진실된 지식'을 설명 했던 최초의 인물이... "너 자신을 스스로 알라"는 말로써 인간류의 지식이 모두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가설"로써 완전하게 무지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 했던 인물이... 인류의 성인으로, 철학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는 "소크라테스"이다.

 

 

 

더 중요한 사실, 즉 진실된 지식 하나는... 학문은 암의 원인에 대해서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고 실토 하지만... 의학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는 '히포크라테스'는 암의 원인 뿐만이 아니라,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원인은 완전하게 소화될 수 없는 부적절한 음식에서 발생되는 가스가 원인'이라고 분명히 설명 했다는 것이다. 

 

 

학문은 이제서야 비로소... 항생제를 아무리 많이 써도 듣지 않는 내성이 생긴 '슈퍼 바니러스'가 생겨난다는 사실에 대해서 조금 이해 하는 것 같지만... 걱정만 더 하는 것일 뿐, 암의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원인'을 알 수 없는 것이 과학이라는 지식인 것이며... 이와 같이 무식하고 이러석음을 넘어 또 다른 신비스러운 사건이 있다면... "폐암 표적항암제"를 개발 했다고 광고 한다는 것이다. 

 

 

인간류의 상식 즉 사람들 누구나 다 아는 지식이 올바른 지식(진실된 지식)이 지식이 아니라.... "사람들은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사람들의 상식이 상식이 아니라 '무식'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설명 하려는 것이며... 사실,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상식적인 사실에 대한 간략한 설명으로써 "의학, 과학'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기 때문에... '진실된 지식'과 인간류의 지식의 차이에 대해서 설명 하려는 것이다. 

 

 

 

사람들 누구나 다 아는 상식적인 지식이 있다면... 인간의 몸은 70%가 물이며, 나머지는 뼈로 구성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혈액, 즉 피는 몸 구석 구석을 끊임없이 돌아 다닌다는 것이며... 더 나아가 머리털 하나를 뽑더라도 통증을 느끼는 것과 같이... 손톱 밑에 가시 하나만 찔려도 심한 통증을 느끼는 것과 같이... 발바닥에 가시 하나만 찔려도 통증을 느끼는 것과 같이... 인체는, 머리카락부터 발 끝 까지 모두 소통되는 것으로써 위장에 좋은 음식이 있다거나, 눈 건강에 좋은 음식이 따로 있다거나, 장에 좋은 약이나 음식이 있다는 말들은 모두... 새빨간 거짓말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사실, 상식적으로 본다고 하더라도 폐암 표적 항암제라는 말 자체가 어불성설이라는 뜻이다. 인체는 끊임없이 변해 가는 것이며... 혈액이 몸 전체를 구석 구석 흐른다는 상식적인 지식과 같이... 더 나아가 인간의 몸은 "먹은 음식물"에 의존하여 발생된 것이며... 태아가 어미의 영양분으로써 성장하고... 출산이라는 말과 같이 어미 몸에서 스스로 탈출하여 어미의 젖으로 성장 하는 것과 같이... 더 나아가 먹은 음식믈로써 성장하고 변해 가는 것과 같이... 인간의 몸은 "먹은, 먹는 음식물"이 변화된 것일 뿐, 그 이외의 다른 어떤 근거도 없는 것이... 인간류의 '몸, 육체'라고 불리는 것이라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인간의 몸을 물질적인 것으로 본다면... "음식물"이 변회돤 것이 아닐 수 없기 때문에...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설명한 '히포크라테스의 지식은 '진실된 지식'인 것이며... 더 나아가 히포크라테스의 말로 전해지는... "음식으로 치료될 수 없는 질병은 약으로도 치료될 수 없다"는 지식 또한... 인간류의 상식, 지식을 초월한 "진실된 지식" 이라는 뜻이다. 

 

 

사실,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혈액 또는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인체를 구성하는 모든 물질들은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들이라는 사실 하나만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다면... 인간의 몸을 '오장 육부' 등의 여러 부위로 나눈다는 짓들 자체가 무한한 어리석음이라는 뜻이며, 그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보는 것이 진실된 지식이라는 뜻이다. 

 

사실, 과학이라는 학문의 오류를 찾는 것 보다는... 과학이라는 학문들이 올바르게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이해 하는 일이 (위의 설명과 같이... ) 더 쉬운 일인 것 같다. 왜냐하면... 불과 얼마 젼에 발표된 학설에는 "먹는 음식물과 혈중 콜레스테롤과는 상관 관계가 없다"는 보도와... 또 하나, 신장투석환자 또는 신장질환 환자들에게는 절대로 잡곡을 먹어서는 안된다고 주장 하던 의학이... 얼마 전에는 다시 말을 바꾸어서 '신장질환에도 콩과 같은 잡곡을 적절히 섭취하는 것이 더 좋다"는... 논문이 발표 되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정작 신장투석을 받는 신장병 환자들 모두에게 이런 사실이 사실 그대로 알려져 있지 않다는 것이다.

그러니,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넘어서... 무책임한 짓들로써 사람을 해치는 짓들을 일삼는 것들이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학문들인 것이다.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것이 소크라테스가 설명 하려던 "진실된 지식"이라는 뜻이며... 사실, 인간류의 역사로 볼 때에 진실로 인간세상 인간류들 모두를 위해서 올바른 지식을 설명 했던 인물들이 있다면 오직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소크라테스를 비롯하여, 나사롓 예수, 석가모니, 노자와 장자'를 비롯하여... 의학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는 히포크라테스 등의 인물들 뿐이라는 뜻이다. 어리석은 자들이 그들 중 석가모니와 예수를 우상으로 숭배하므로써 그들의 인간류들을 위한 "진실된 지식"의 자취를 찾아 볼 수 없게 되었지만...

 

 

요즘 만났던 몇 몇 사람들의 삶이 못내 안타까워 인간류들의 상식이 상식이 아니라 무식이라는 사실과... 과학이라는 학문 또한 인간류들의 상식보다 더 무식하고 어리석은 것이라는 사실과 더 나아가 인간류들을 '현혹하는 자들'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류는 서로가 서로를 현혹하는 자들로써... 인간의 천적이 자연발생적인 것이 아니라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인간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 하고자 하는 것이다. 

 

죽기 전에 꼭 한번만이라도 보고 싶다는 말로써 삶이 즐거움이나 기쁨이 아니라, 여한만 가득 남겨질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의 삶들... 무수히도 많은 질병들의 원인 조차 알지 못하면서도 아는체 하는 사람들의 삶들... 근거 없는 지식을 믿음으로써 고통을 겪어야만 하는 삶들... 모두 '진실된 지식'을 모르는 '지식'이 원인이라는 뜻이다. 

 

 

인간세상, 유구한 역사를 통털어 볼때, 인간세상에 '진실된 지식'을 전했던 유일한 인물들이 "인류의 성인으로 을려져 있는 인물들로써 '소크라테스와 석가모니, 노자와 장자, 예수' 등이며... 의학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는 '히포크라테스' 뿐이라는 뜻이며...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또한 "진리"에 바탕을 둔 방편설들로써 그들의 '진실된 지식'을 현시대의 가장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하는 것이라는 뜻이다. 

 

 

인간류의 무한한 어리석음 중에서 대표적인 사례 두 가지를 든다면... 그 첫째는 아득한 옛날 '진시황제'가 찾았다던 '불노초'를 현 시대까지 찾아 해멘다는 것이며... 둘째가 있다면, 히포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을 무시하는 과학, 의학이라는 학문들의 의약품들의 광고 그리고 건강을 위한 식품이나 신비한 약초들이 있다는 여러 수 많은 광고들이다.  

 

무한한 어리석음의 소치란... '머리카락을 위한 약품이 있다는 광고들... 눈에 좋은 영양소가 필요하다는 광고들... 치아, 잇몸에 좋은 약이 있다는 광고들... 코의 질병에 좋은 약이 있다는 광고들... 목에 좋은 약... 위장에 좋은 약... 간장에 좋은 약... 대장에 좋은 약... 등의 인체 각 부위들을 열거하여 각각 더 좋은 약이 있다거나, 더 좋은 음식이 있다는 광고들 모두가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의 거짓된 주장이며, 괴변이며, 사기극과 같은 것들이며...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노자와 장자'의 진실된 말과 같이... 인간류의 모든 지식이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남들은 죽든 말든... 오직 자신들만의 욕망을 위해서 사는 것으로써 "짐승만도 못한 사람이 있다"는 사람들의 말과 같이... 사실, 인간류들의 서로가 옳다는 주장들 모두가 짐승보다 더 나을 것이 없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우주, 천지만물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인간과 동물을 비롯하여 먹는 것들... 즉 음식을 만드는 모든 것들, 의약품이나 한약재 등의 약물을 만드는 모든 것들은 '태양과 물, 바람, 흙'에 의존하여 나타나고 사라지는 것으로써 근본원인은 모두 다른 것이 아니라 '하나' 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인간류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한 길, 법, 방법이 있다. 

그 길을 전하고자 했던 인물들이...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인 것이며... 이곳의 모든 이야기 또한 같은 뜻의 다른 표현으로써, 그들의 언어와 다른 점이 있다면 현시대의 조건과 상황에 따른 설명으로써 사실적인 사건들과 비교하여 설명 하므로써... 진실로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인간의 관념으로서도 "진실된 지식" 즉 "진리"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할 수 있다는 것이다.  

 

현세에 인간세상에 진실된 지식, 진리를 전하는 유일한 곳이 이곳, 일념명상의 집 '도가' 이다. 

인류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룰 위해서이다. 

 

진리와 인연있는이에게 영원한 자유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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