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성산소의 근원 · 현대의학의 허구

간암, 간염, 간경화... 간 건강... 동의보감 본초강목, 신약본초, 자연요법, 대체의학, 한의학, 쳠단의학, 지식의 무지와 어리석의 한계/ 성인의 자취

일념법진원 2016. 5. 8. 06:51

"간 건강" 이라는 구절을 검색해 보니... '간'에 대한 정보들이 무수히도 많다.


그런데 간 뿐만이 아니라... 종합병원의 '진료과목' 이라는 말과 같이... 오장육부를 비롯하여 눈, 코, 입, 귀... 등의 각 각의 이름들에 따른 정보들 또한... 무수히... 숫자로 헤어릴 수 없을만큼 많고도 많은 것 같다. ('무수히' 라는 말의 한자의 뜻을 보니... "없을 무, 셀 수" 자로써... 수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다는 뜻이다)



"과목"이라는 낱말의 사전적 의미를 보니... "과목 [科目] 국어 뜻 -  "지식의 각 분야를 세분한 교과 영역" 이라는 내용이다. 


그리고 "지식"이라는 낱말의 뜻을 보니...   지식 [知識] 국어 뜻 - "교육이나 경험, 또는 연구를 통해 얻은 체계화된 인식의 총체" 라고 기록되어 있다. 



"지식"이라는 낱말의 한자의 뜻을 보니... ["알 知"] 그리고  ["알 識"] 으로써... 두 글자 모두 한글로는 "앎"이라는 뜻이다. 


위의 '과목'이라는 말의 뜻이... "앎"의 각 분야를 세분한 교과 영역이다. 



여기서 한가지 중요한 사실은... "지식"이라는 낱말이 둘 다 한글로 본다면 "앎" 이라는 뜻인데, 과연 "무엇을 아는 것'을 "지식(앎)"이라는 말로 표현 하는 것인지... "앎, 지식"의 시초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설명할 수 없는 것이... "지식"이며... 앎이 있지만 앎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 인간들의 '앎' 이라고 설명 했던 인물들... 그들이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로써... 소크라테스, 석가모니, 노자와 장자, 그리고 예수... 등이다. 



사실, '지식'은... "암의 원인에 대해서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을 반복하고 있지만... "암의 원인은 왜? 알려져 있지 않은 것인지... 왜? 지식은, 학문은, 의학은... "암의 원인을 왜 모르는 것인지"에 대해서 조차 알지 못하지만... "암의 원인"을 왜 모르는지 조차 모르는 "지식, 앎"을 끊임없이 주장 하는 것으로써 사실... 지식은 올바른 앎이 아닌 것이며... '무지를 아는 것이 진실된 지식'이라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진실된 지식, 진리"를 모른다면... 지식은 무용지물일 뿐만이 아니라,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노자와 장자'의 설명과 같이... 참으로 쓸모 없는 것이 "생명, 인간, 우주"가 무엇인지 그 근본원인을 알지 못하는 '지식'이라는 뜻이다.



사실.. 인간은 지식으로 구성된 것으로서의 '지성체'이다. 


그리고 '지성체'는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지식의 시초를 모르는 것과 같이, 인간의 본성을 알지 못하는 것으로써,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인간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 조차 모르는 것이 인간이며... 개개인 인간들 또한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음에 대해서 의심할 여지가 없지만...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 근본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 끝 또한 알지 못하는 것으로써... 올바른 앎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사람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자신이라는 존재... 즉 자신의 몸에 대해서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 조차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지, 인식할 수 없는 무지에 빠져 있는 것이며.. 자신의 마음 또한 근본원인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무지에 빠져 있지만... 무지에 빠져 있다는 사실 조차 인식할 수 없는 것으로써 무지몽매하기 이를데 없는 것이다.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진실된 지식' 즉 올바른 앎이 있는 것이며, 그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했던 인물들이 인류의 성인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소크라테스, 석가모니, 노자, 장자, 예수' 등의 인물들로써 모두 "진실된 지식" 진실된 앎을 설명 했던 인물들로써 "너 자신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말이 그들 성인들의 대표적인 말이며, 공통된 견해라는 뜻이다. 



'석가 탄신일'을 축하 한다는 연등행렬이 있었다는데... 사실, 석가탄신일이나 예수 탄생일을 축하 해야 할 일이 아니라, 비통해 해야 할 일인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우상 숭배의 대상이 아니라, 진실된 지식을 설명했던 인물들로써...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모든 질병의 원인'을 비롯하여...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암의 원인"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 했던 인물들인 것이며, 모든 불치병, 난치병들의 원인과 치료에 대해서도 분명히 설명 했던 인물들이라는 뜻이며... 더 나아가 '마음이 본래 없는 것'이라는 사실을 설명 했던 인물들로써 '지식'을 넘어 '새로운 지식, 진실된 지식, 진리'를 앎으로써 모든 고통을 소멸 할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죽음이 본래 없는 것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했던 인물들이라는 뜻이다. 



사실, 석가모니와 예수를 우상으로 숭배하는 자들이 가장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인 것이다. 왜냐하면... 예수의 "언술이 뛰어나서 나의 말을 옮기는 자가 '그리스도의 적"이라는 말과 같이... 사실, 올바른 지식이 겨자씨 만큼만 있다면... 

사실, 현시대의 지식수준으로 볼대에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여러 정보들 중에서 "노자와 장자"의 이야기들과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말들'에 대한 올바른 사유만으로써도 "예수" 와 "석가모니"의 말들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라는 사실을 지적으로써도 분명히 이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의학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는... '히포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에 대한 올바른 이해로써 의학, 등의 인간류의 모든 지식이 근거 없는 것들로서 말만 무성할 뿐 해답이 없다는 사실 또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며... 올바른 앎기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자신의 몸에 생겨나는 암 등의 불치병, 난치병들에 대해서... 남들을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치유할 수 있다는 뜻이다. 



사실, 반복되는 말이지만... 인간류와 지식, 그 지식들 중에서 가장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의 앎, 지식, 말도 안되는 소리로써 괴변이 있다면...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이다. 


더욱 더 중요한 사실 하나는... "암의 원인만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은 것"이 아니라, 가장 흔한 질병인 '감기'의 원인 또한 알려져 있지 않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지식은... 첨단의학이라는 과학은, 감기의 원인에 대해서 '원인균' 이라는 말이나 '감기 바이러스'가 있다고 주장 하지만... 사실, 메르스를 비롯하여 모든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원인 또한 "암의 원인이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과 같이... 알려져 있지 않기 때문이며, 사실 알려질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원인이 아직 알려질 수 없는 까닭'은... 아니, '암의 원인을 비롯하여 모든 질병의 원인이 영원히 알려질 수 없는 까닭은, 인간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정작 자신의 존재, 인간의 존재의 원인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며... 인간 본성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며... 인간의 기원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만약에 우상숭배를 통해서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다면... 당연히 우상을 숭배 해야만 하는 것이며, 지식으로써 행복하거나 평화롭거나 건강할 수 있다면, 당연히 지식을 추구해야만 하겠지만... 인간류의 역사가 종교들간의 전쟁이라는 사실과 같이... 언술이 뛰어난 자들의 권력에 대한 욕망으로써의 인간이 인간이면서 인간들끼리의 피를 흘리며 죽고 죽이는 전쟁이 아닐 수 없는 사실과 같이... 인간류의 역사를 보더라도 현 시대와 같이 어느 시대에도 인간류들이 풍요롭거나 행복하여 평화로운 시대가 있을 수 없었던 사실과 같이... 인간류의 지식은 인간류들 스스로의 행복이나, 자유, 평화를 위해서가 아니라, 지식은 인간이라는 이름으로써 똑 같은 인간들끼리의 경쟁, 투쟁, 전쟁의 도구가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심지어...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진실된 지식, 즉 진리에 대해서 까지도 뛰어난 언술로써 서로 다른 '우상숭배사상'으로 전락시킨 것들이 소위 '지식'이 많은 자들인 것이며... 인간세상에서 가장 쓸모 없는 것들이 있다면... 종교들, 광신자, 맹신자들이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예수의 말의 본질과 석가모니의 말의 본질, 그리고 노자와 장자의 방편설명들은 모두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말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들로써... "진실된 지식" 즉 '진리를 아는 나(자아)"로 거듭 나라는 뜻이며.. 그 방법을 설명 했던 인물들이... 인간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이기 때문이며... 그들의 깊은 뜻의 본질이 모두 같은 뜻이기 때문이다.  



'하늘나라, 왕국, 하나님 나라, 아버지, 아버지 나라'가 하늘이나 바다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와 있으나 너희가 보지 못하는 것이며... 너희가 어린아이와 같이 된다면 즉시 볼 수 있다는 "예수"의 진실된 말과 같이...


석가모니의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 그리고 "아상 인상 수자상 중생상 불능견여래" 지만...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라는 말과 같이... 불국토 부처, 여래는 이미 와 있으며... 항상 있는 것이지만 너희가 보지 못하는 것이며... '생각의 생멸현상'을 스스로 깨달아 알면 '즉견여래' 즉 즉시 볼 수 있다는 말로써... "너 자신을 스스로 알라"는 말인 것이며... 순수의식의 어린아이와 같이... '두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이 사라지면...' "그것"을 볼 수 있다는 말과 같이...


"도"는 모든 것이며, 모든 것의 기원"이라고 설명 했던 '노자와 장자'의 말과 같이...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이며... 남들로부터 싸우고 이겨서 승리 하라는 뜻이 아니라, 스스로 자신으로부터 승리하라는 뜻이... 그들 성인들의 진실된 뜻이며, 가르침의 요지라는 뜻이다. (자신의 마음이 '어린아이들이 말을 배우는 것과 같이.... 남들에 의해서 가공된 '언어, 지식'인 것으로써의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간, 간 건강, 간염, 간암... 등에 대해서, 아니 모든 질병들에 대한 정보들은 무수히도 많지만... 인간들의 지식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란... "원인은 모르지만..." 서로가 고칠 수 있다고 주장한다는 것이며, 수 많은 방법들로써 서로가 서로를 현혹하는 자들만 무성할 뿐... 인간의 본성이 무엇인지 모르는 자들인 것이며.. 생명이 무엇인지 모르는 자들의 얄팍한 상술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써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병들어 나약한 인간들을 현혹하는 자들로서 세상에서 가장 비열하고 야비한 자들이... "병원이며, 의학자들이며 더 나아가 건강식품을 파는 자들인 것이며, 대체의학, 한의학, 자연요법, 동의보감, 신약본초, 본초강목 등의 근거 없는 지식으로써 약을 파는 장사꾼들이라는 뜻이다. 



인간류의 지식, 그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는... 모든 질병들에 대해서 '결과'를 원인이라고 단정 짓는다는 것이며, 서로가 옳다고 주장한다는 것이다. 그 사례를 하나만 든다면... '정혈요법'으로써 '에이즈'나 다른 질병들은 모르지만 모든 질병을 치료 할 수 있다고 주장 하는데... "어혈" 즉 몸에 생겨나 있는 '죽은 피'가 모든 질병의 원인이라고 주장 한다는 것이다. 


얼핏 보면 맞는 말인 것 같지만... 사실 "죽은 피"가 '만병의 원인'이라는 생각, 발상이 인간류의 다른 지식들과 똑 같은 것으로써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어혈'이 원인이 아니라... 몸에 죽은 피가 왜 생겨났는지 알아야 한다는 뜻이며, 이와 같이 '세균, 바이러스' 등이 원인이 아니라... 바이러스나 세균, 어혈은 원인이 아니라... 이미 생겨난 것으로써의 '결과" 라는 뜻이며, 모든 질병의 원인은, 의학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는 '히포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으로써의 설명과 같이... 완전하게 소화될 수 없는 부적절한 음식물에서 발생되는 가스가 원인'이라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의학, 생명공학을 연구한다는 자들의 모든 주장들 또한 그러하다. 왜냐하면... '간 건강'을 위해서는 '영양가가 높은 음식을 많이 먹어야 된다'고 주장 하기 때문이다. 



만약에... 인간류들의 지식이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이라도 있는 것으로써 발전된 것이라면... 현 시대에 온갖 불치병, 난치병들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먹을거리가 넘치는 세상에서 '영양가가 높은 음식'으로써 간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말 또한...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의 망상, 망언이으로써의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으로써 소견이라는 뜻이며... 이와 같이 인간류들의 지식이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들이라고 단정 짓는 까닭은... '의학의 아버지로 여기는 히포크라테스'의 말 조차 이해 하려 들지 않은 것들이... 의학을 연구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류들의 모든 지식이 그러한 까닭은... 눈뜬 장님들이며, 청맹과니들이라고 단정 짓는 까닭은... 아득한 옛날, 진시황제때 부터 찾았다던 '불노초'를 현시대 까지 찾아 해메고 있기 때문이며... 더 좋은 음식이나 더 좋은 약재나, 몸에 더 좋은 것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 하는... 그런 생각들, 그런 행위들에 대해서 하나도 이상하게 여기지 않기 때문이다.  



만약에.. 만약에... 진실로 좋은 음식이나, 좋은 약재나, 좋은 건강식품이 있다면... 무수히도 많은 불치병이나 난치병들이 더 많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돈이 많은 자들이 병에 걸릴 수 없는 것이며... 지식이 많은 자들 또한 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치매 등의 정신적인 질병을 비롯하여 오장육부를 비롯하여 몸의 모든 부분에 생겨나는 모든 질병들... 즉 만병의 원인은 "스트레스" 즉 '마음'이 원인인 것이라는 뜻이며... 마음이 평온한 사람에게 불치병이나 난치병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식탐이나, 권력에 대한 탐욕 등의 모든 욕망은 마음의 작용인 것이며... 몸은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으로써의 '유기체'이기 때문이며... 먹는다는 것은 먹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에 먹는 것으로써의 마음의 작용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음은 다른 것이 아니라...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얻어진 지식으로써의 습관, 버릇인 것이며, 습관과 버릇의 근본원인은 '두뇌에 저장된 생각'의 작용인 것으로써... "시생멸법"이 '생로병사' 등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고 설명 했던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과 같이... 건강한 삶, 행복한 삶, 가치 있는 삶을 위한 유일한 방법은...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을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천연덕 스러운 말과 같이... 남들에 의해서 알려지기를 원할 일이 아니라....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과 결과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만 한다는 뜻이다. 



인간류의 총체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란...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과 같이... "자신의 몸에 생겨난 암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등에 대해서 까지도 "남들에 의해서 알려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며... '남들에 의해서 알려지기"를 바란다는 것이다. 


그런 무지와 어리석음에 의해서... 석가모니와 예수를 우상으로 숭배하는 것이라는 뜻이다. 왜? 똑 같은 말을 했던 '소크라테스'는 우상으로 숭배하지 않는 것일까? '노자와 장자'는 왜 우상으로 숭배하지 않는 것일까? 


우상을 숭배하여서 '치매을 비롯하여 수 많은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지 않을 수 있다면... 서로가 평화로울 수 있다면... 우상을 숭배 해야 하겠지만... 인간류의 역사와 같이, 종교들의 우상숭배사상은 인간이 인간이면서 인간들끼리 서로 죽고 죽이는 전쟁의 원인이라는 뜻이며... 그들의 말은 모두 한결같이... "너 자신을 스스로 알라"는 뜻으로써의 '지식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넘어선 '진실된 지식'으로써 누구나... '일념법'을 의존하여 "생각의 원리"를 스스로 깨닫고 본다면 영원히... 영원히... 변할 수 없는 올바른 앎이기 때문에... '불변의 진리' 라는 말로 표현된 것이라는 뜻이다. 



현세상에 진리를 전하는 유일한 곳이 이곳, 일념명상의 집 '도가' 이다. 


"도가의 단식법" 과 "도가의 약식법"의 여러 사례들과 같이... 인간류가 존재 하는 한 모든 질병의 근본원인을 완전하게 치유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도가의 단식법" 이며... "도가의 약식법" 이며... 그 바탕은 "도가의 일념법" 이며... "도가의 법, 방법"은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진실된 지식에 바탕을 둔 것이며, 자연의 원리에 바탕을 둔 것이며, 생명의 원인에 바탕을 둔 것이며... 더 나아가 우주의 근원에 바탕을 둔 방법으로써... 인간류가 존재 하는 한... 영원히 변할 수 없는 '진실된 지식'인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불변의 진리'라고 하는 것이다.


진리와 인연있는이에게 영원한 평화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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