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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알코올 지방간, 동맥경화 유발한다/ 암 유전자/ 장수 유전자/ 항노화,건강식품... 생명공학의 무지/ 히포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 그리고 진리란?

일념법진원 2016. 4. 28. 06:54


“비알코올 지방간, 동맥경화 유발한다”



- 흡연, 당뇨병 등 전통적인 심혈관질환과 무관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술을 전혀 또는 거의 마시지 않는데도 간에 지방이 쌓이는 비알코올성 지방간(NAFLD: non-alcoholic fatty liver diseases)이 동맥경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프랑스 피에르-마리 퀴리 대학 피티에-살페트리에르(Pitie-Salpetriere) 병원의 랄루카 파이스 박사는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독립적인 동맥경화 위험인자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메디컬 뉴스 투데이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파이스 박사는 1995년부터 2012년까지 이 병원 심혈관질환 예방센터를 찾은 5671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비알코올성 지방간 환자는 23%가 동맥경화의 지표인 경동맥 경화반(cartoid plaque)이 나타난 반면 지방간이 없는 사람은 경동맥의 내중막 두께에 변화가 없었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있는 사람은 흡연, 과체중, 당뇨병, 고혈압 같은 전통적인 심혈관질환 위험요인이 없어도 동맥경화 위험이 지방간이 없는 사람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파이스 박사는 설명했다.

이는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동맥경화의 전조일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면서 지방간이 있는 사람은 심혈관질환 건강을 함께 살펴야 할 것이라고 그는 강조했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과체중, 비만, 고지혈증, 인슐린 저항, 당뇨병 등이 위험요인으로, 방치하면 간 섬유화, 간경화, 간암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 연구결과는 유럽간장학연구학회 학술지 ‘간장학 저널’(Journal of Hepatology) 최신호에 발표됐다.

thlee@heraldcorp.com




지방간이란 무엇인가요?
정상적인 간에는 지방이 5% 정도 존재하는데 간의 무게의 5% 이상으로 지방이 침착된 경우를 지방간이라고 합니다. 지방 중에서 중성지방(트리글리세라이드)이 간세포에 축적되는데 음식물 등을 통하여 섭취한 지방질을 원활하게 처리하지 못하여 지방간이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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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가 사람을 잡아 먹는다.

그 자리에 사람은 없고 사자만 있다.


다른 사람이 사람을 잡아 먹은 사자를 잡아 먹었다.

그러자 그곳에는 사람을 먹은 사자도 없고, 먹힌 사람도 없고... 사람과 사자를 먹은 사람 하나가 있다.


사람이 사람을 먹은 것은 아니지만... 결과적으로 본다면... 사람을 잡아 먹었던 사자를 다시 잡아 먹은 한 사람은, 사자를 잡아 먹었지만... 결국 사자와 사람 둘 다 먹은 것이다. 


사람이 사람을 먹거나, 사자가 사람을 먹거나, 다시 사람이 둘 다 먹거나... 사자가 둘 다 먹거나... 달라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렇기 때문에... 생명이 있다고 여겨지는 모든 것들에 대해서 "유기체" 라고 하는 것이다.



인간은 "유기체" 이며... 자연계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 또한 인간과 똑 같은 유기체로써 그 근원인자, 유전인자, 생명의 원인물질은 "본래 없는 것"이다는 뜻이며... 사실, 인간은, 학문과 지삭으로써는 영원히 생명의 비밀을 풀 수 없다는 뜻이며... 위의 소위 "과학자" 라는 인간들의 말재간, 뛰어난 언술에 속아 살다가 사자에게 먹힌 사람과 같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것일 뿐... '근본원인은 본래 없는 것이다', 는 뜻이다. 



인간이 어리석어서... 사람이 죽으면 다시 태어난다거나, 육도윤회 한다거나, 뱀으로 태어날 수 있다거나... 축생으로 태어날 수 있다고 생각 하는 것 같다. 


죽은 사람을 땅에 묻는다면... 그 사람은 사자의 먹이가 되어서 사자가 된 것과 같이... 땅 속에 사는 땅벌래들의 먹이가 되는 것이며,  굳이 다시 태어난다면, 환생 한다면, 재생이 있다면... 땅벌래로 다시 태어나는 것이다. 만약에 죽은 사람을 땅에 묻지 않고 산 위에 버려둔다면... 여러 날짐승들의 먹이가 될 것이다. 그러니... 죽은 사람은 독수리 등의 여러 날짐승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이며, 이런 일에 대해서 "환생, 재생, 재림, 윤회" 따위로 설명 해도 되는 것일까?


그대는 어찌 생각 하는가?

어떤 언술이 뛰어난 인간에게 세뇌 당하여서... 광신자가 되거나, 과학자가 되거나... 지식인이 되었는지에 대해서 묻는 것이며, 그대 삶,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가를 묻는 것이며, 가치 있는 삶을 사는 것인지에 대해서 묻는 것이다.




인간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사실, 인간의 본성, 본질, 성품, 즉 인간의 '근본원인'을 모른다. 생명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뜻이다. "본성" 이라는 낱말의 사전적 의미를 보니... "사람이 본래 가지고 태어난 성질" 이라고 설명 되어 있다. 


사람은 본래 사람이 아니라는 뜻이다.



학문, 과학은... 그것에 대해서 '유전'이라는 말로 설명 하려는 것 같지만, 태아에게 '성질, 성품' 따위의 마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장자 편에서 설명된 "득언망상, 득의 망언" 이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아이들이 "언어"을 배움으로써 "잡념 즉 망상"이 생겨나기 시작 하는 것이며... 다른 여러 사람들로부터 지식을 얻음으로써, 즉 "언어의 뜻"을 배움으로써의 모든 말들, 연구 결과들... 서로가 진리라고 떠드는 일들과 같이... 개개인 인간들의 자신들의 두뇌에 저장된 생각들... 즉 머리 속에서 부글거리지만 갈피를 잡을 수 없는 수 많은 여러 생각들... 즉 추상적인 개념 따위들이... 여러 학문들의 서로 다른 주장들이라는 뜻이며, 이 글의 제목과 같은 것들로써... "유전자, 유전인자' 등의 말, 말, 말... 들 모두가 근거 없는 말들로써 '헛소리'들이며... 사실무근이며... 낭설, 풍문, 속설들이라는 뜻이다.  



만약에... 만약에 진실로 신, 또는 부처님, 또는 하나님, 또는 귀신, 또는 영혼이라는 것이 있어서 그것들이 인간과 자연계를 창조한 것이라면... 그래서 인간이 가장 지능이 뛰어난 동물이라면, 사자가 사람을 먹도록 만들지 않았을 것이며... 오직 인간들에게만 여러 불치병이나 난치병 등의 특별한 선물을 줄 까닭이 없다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만약에 그대가 "신, 절대자, 영혼, 부처님, 하나님" 등의 불생불멸의 신이 된다면...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에 대해서 사유해 보라는 뜻이다. 




앞서 "반값 우울... 감정의 출구"에 대한 어느 소심한 사람의 글에서의... 결론을 보니...  "네 꿈이 낚시꾼이 되는 것이니? 물고기를 많이 잡는 것이 소망이니?  라는 말로서, 결국 인간들은 욕망의 노예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사실만 이해 할 수 있을 뿐... 더 이상 한 발자욱도 더 나아갈 수 없는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진리'를 설명 하는 것이다.  




"지방간 환자" 라는 말이 있다.


지방간이란... 위의 설명과 같이, 정상적인 간에는 지방이 5% 정도 존재하는데 간의 무게의 5% 이상으로 지방이 침착된 경우를 지방간이라고 하는데, 지방 중에서 중성지방(트리글리세라이드)이 간세포에 축적되는데 음식물 등을 통하여 섭취한 지방질을 원활하게 처리하지 못하여 지방간이 발생합니다. ---라는 설명이다. 


 

이 한 구절... "음식물 등을 통하여 섭취한 지방질을 원할하게 처리하지 못하여 "지방간"이 발생합니다" 라는 구절을... 생명공학을 연구 한다는 학자들이거나... 유전자를 연구 한다는 자들이거나, 줄기세포를 연구 한다는 자들이거나... 암 유전자 또는 장수 유전자를 찾겠다는... 찾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것처럼 꾸미는... 학자라는 자들이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한다면" 더 이상 인간들을 속이는 거짓말들을 일삼지는 않을 것이다.



사실, 진리가 무엇인지 모르는 자들이 서로가 '우리가 진리'라고 주장하는 종교무리들 보다 더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이... '히포크라테스'를 의학의 아버지로 여기는 "의학자" 라는 하근기 중생들이다. 


왜냐하면...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사실은 의학은 암의 원인에 대해서 "암의 원인은 아직 확실히 알려져 있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생명의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우리도 모른다, 라고 시인 하지만... 모른다는 사실 조차 분명히 알지 못하기 때문에... 여러 연구 논문들 따위로써의 가설들로써 끊임없이 사람들을 속이는 짓들만 반복 하는 것일 뿐... 지금 까지도 "암의 원인을 모르는 사실"과 같이... 영원히 해답을 찾을 수 없다는 뜻이다.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그것이 암이거나, 불치병이거나, 동맥경화거나... '의학의 아버지'로 알려진 "히포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으로써의 설명은... "암, 등의 모든 질병의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다" 고 말한 것이 아니라... "모든 질병의 원인은... 완전하게 소화될 수 없는 부적절한 음식에서 발생하는 가스가 원인이다" 라고 분명히 설명 했다는 뜻이며... 의학을 비롯한 모든 학문들은 끊임없는 거짓말로써 사람들을 현혹 하는 것이며...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노자와 장자' 그리고 "나사롓 예수'의 말과 같이... 사람들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자들로써 무지몽매한 자들이며... 악한 영혼들이라는 뜻이다. 


모든 학문, 학설들이 그러하다는 뜻이며, 사실무근이라는 뜻이다.  



예수의 진실된 뜻 또한 그러하며,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 또한 그러하다. 


도마어록으로 남겨져 있는 예수의 진실된 말들 속에는... "너희가 사막에 나온 이유가 무엇이냐" 라는 말과 함께... 너희가 사막에 나온 이유가 '갈대를 보기 위함이냐, 아니면 너희의 왕들의 화려한 의복과 권세를 보기 위함이냐" 라는 질문으로써 "삶의 목적이 무엇이냐, 삶의 이유, 존재의 이유가 무엇이냐" 라는 말로서 "나라는 존재의 이유"가 무엇인지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이며...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은 뜻이다. 



사실... 사람들의 삶이 모두 그런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벗어날 수 없는 것으로써... 뭇 짐승들보다 더 뛰어날 것이 단 하나도 없기 때문이며... 서로가 사랑할 수 없기 때문이다. 


 


남들보다 물고기를 더 많이 잡기 위해서... 남들보다 더 많은 욕망을 더 채우기 위해서... 오직 욕망의 노예로써 살다보니, 스스로 감당할 수 없는 스트레스에 의해서 여러 불치병 난치병 또는 치매 등의 정신관련 질병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그때서야 비로소 삶의 목적이 하나 생겨나는 것이며... 목적이 "병의 치료" 하나로 귀결되는 것이며... 스트레스에 의해서 얻어진 불치병으로써 죽는 날까지 고통이 아닐 수 없지만, 고통보다는 죽음이 더 두렵다보니... 죽는 것보다 못한 삶을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이, 인간류들의 존재의 실상이라는 뜻이다.    




인간의 몸 속에 '암 유전자, 장수 유전자, 항노화 유전자' 따위가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몸은... 먹었던 음식으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소고기를 먹으면 소의 유전자가 몸속에 있게 되는 것이며... 닭고기나 오리고기나 돼지고기를 먹으면.... 그것들에게 '유전자'가 있다면... 소, 닭, 개, 돼지, 오리... 등을 음식으로 먹었던 사람은... 그 먹었던 동물들의 유전자가 사람의 몸 속에 있는 '유전자'가 아닐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채소를 먹거나 과일을 먹으면 채소나 과일의 유전자가 인간의 몸의 유전가가 되는 것이며, 이와 같이 먹은 음식물들에 의해서 (유전자, 세포, 혈액, 에너지, 기, 호르몬 등의 인간의 몸을 형성하는...)유전자라는 것이 생겨난 것으로서... 인간이나 동물이나 식물이나 과일이나, 산삼이나, 버섯이나, 풀뿌리나, 나무나, 나무 뿌리들이거나, 벌래거나, 미생물이거나, 생물이거나, 유기물이거나, 무기물이거나... 생명이 있다고 여겨지는 모든 것들은 하나같이 모두 서로 다르지 않은 것으로써 '한가지의 이름'으로 통일 한다면... '유기체' 라는 '이름'인 것이며... 근본원인물질은 "본래 없는 것" 이라는 뜻이다.


명색이 '싯다르타 고타마' 라는 수행자의 "본무, 본래무일물"이라는 설명과 같이... 수천 수만년 전부터 존재 했던 인간류들이 모두 죽어서 흙이 되거나... 흩어져서 무위 자연이 되어 있는 것과 같이... 




"無知를 아는 것이 진실된 知識" 이라고 설명 했던 인물이... 스스로 깨달아서 자신의 "나"를 알았던 인물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너 자신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고 했던 것이며... 그의 말과 '의학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는 '히포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에는 일맥 상통하는 말이 있다.



'소크라테스'의 말들은 모두 지식을 초월한 진실된 지식으로서, 인간류의 '지식'이 모두 '올바른 앎'이 아니라, 무지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진실된 앎으로써의 "진리" 이다. 물론 '의학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는 히포크라테스의 "모든 질병의 원인은 완전하게 소화될 수 없는 음식물에서 발생되는 가스가 원인"이라는 말로 본다면... 그의 말 또한... 진리이다.


왜냐하면, 히포크라테스의 말은... 인간의 척도로써 자연을 보는 것이 아니라, 자연의 척도로서 인간을 보는 지혜가 깃들어 있는 말이기 때문이다. 



히포크라테스의 "만병의 원인"에 대한 진실된 설명은, 소크라테스의 "범인, 즉 중생은 먹고 마시기 위해서 사는 것이며, 성인은 오직 살기 위해서 먹는다"는 말과 같은 뜻으로써... 맛있는 음식이나, 영양가가 있다는 음식이거나, 몸에 좋다는 음식, 건강식품 따위를 탐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꼭 필요한 만큼만 먹는다는 뜻으로써... '완전하게 소화될 수 있는 만큼 먹어야 한다'는... 완전하게 소화될 수 있다면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이라는... 히포크라테스의 진실된 말과 같은 뜻이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이 맛있는 음식이거나, 건강을 위한다는 음식이거나, 5대 영양소가 있다거나... 영양가 높은 음식이거나, 건강식품이거나 또는 보약 등의 여러 음식들에 대한... 식탐(食貪)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이유는 단 하나... 물고기를 아무리 많이 잡을 수 있다고 하더라도... 욕망은 그 끝이 없는 것으로써 결코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없기 때문이며... 인간에게 있어서 만족할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 유일한 방법이 '음식을 먹는 일' 뿐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의 지식에 대해서 총체적 무지와 우주보다 더 무한한 어리석음이라고 단정 짓는 것이며... 그런 일들을 부추기는 학문들에 대해서... "지식은 흉기이며,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며,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라고 하는 것이며... 오직 '진리'를 앎으로써만 가치 있는 삶, 검증된 삶으로써 진정한 행복, 자유, 평화를 누릴 수 있다는 말이... 그들 성인들의 진실된 뜻이라는 것이다. 



사실, 도가의 아침 식사는 "도가의 약식"으로 시작된다. 

오래된 수행자들... 나이 칠순을 넘어 팔순이 된 노인들이 하루 한끼니나 두끼니를 '도가의 약식'으로 식사를 대신 하는 이유는... "노환"으로 알려져 있는 무릎관절을 비롯하여 황반변성 등의 여러 불치병이나 난치병 등의 현대의학으로서 치료가 불가능한 오래된 질병들이 '도가의 약식'으로써 모두 사라짐으로써 나이가 들면 들수록 지난 날들보다 더 건강해 지기 때문이다. 


그런 수행자들에게 "요즘 건강은 어떠신가" 라고 물으면... '갈수록 더 좋아 지고 있습니다' 라는 답변이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 쇠약해지는 것이 아니라... 더 건강해 진다는 말은, 사람들에게는 상식적으로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하지만... 그들이 거짓말을 할 까닭이 없는 것이다.


그들이 젊은시절보다 더 간강해 지는 이유 첫째는... '일념법'으로써 진리를 이해 하기 때문이며... 둘째가 있다면... 인간세상에 의학의 아버지로 널리 알려져 있는 '히포크라테스'의 "모든 질병의 원인은 완전하게 소화될 수 없는 부절절한 음식물에서 발생되는 가스가 원인이다"는 말과 같이... '도가의 약식'은... 완전하게 소화될 수 있는 유일한 '음식'으로써... 세포의 변환주기가 있다는 말과 같이... 완전하게 소화될 수 있는 '도가의 약식'에 의해서 모든 세포들이 새롭게 변화되기 때문이며... 올바른 앎으로써의 마음의 갈등이 사라짐으로써 항상 여아한 평온함으로 존재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진리를 안다는 것은...,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남들의 지식을 의존하여 아는 것이 아니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아는 것이며, 우주의 근원을 아는 것이며, 생명의 비밀을 아는 것이며, 죽음을 아는 것이며, 꿈을 아는 것이며... 만병의 근원을 아는 것이며, 더 나아가 궁극에 이르러서는 "육체가 나가 아니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앎으로써"... 삶과 죽음이 본래 없는 것이라는 사실을 아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또한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 자는 죽음을 맛보지 않는다"는 말로써... 남들로부터 얻어지는 지식으로서 아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깨달아 앎'으로써... '스스로 승리하는 자'가 되라'고 한 것이다.


자신의 존재의 원인과 결과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알지 못한다면... 그 삶은 자신의 삶이 아닌 것으로써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현 세상에 진리를 전하는 유일한 곳이 이곳, 일념명상의 집 '도가' 이다.


진리와 인연있는이들에게 영원한 행복과 자유, 평화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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