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진실된 지식' 즉 진리를 전하기 위해서 인텨넷을 열게 되고... 주요 뉴스 들을 보게 된다.
뉴스를 보면서 항상 먼저 일어나는 생각은... "대체 사람들이 사는 목적은 무엇일까" 라는 생각이다.
정치, 경제, 사회... 스포츠, 연예, 영화, 먹을꺼리들... 전쟁, 핵문제, 테러, 범죄, 아동학대, 살인사건... 노인문제, 건강문제... 미국 대선... 일본 지진... 달 탐사선... 그리고 여러 광고를 위한 여러 잡다한 사건들에 대한 논란들...
하지만 말만 무성할 뿐... 어느것 하나도 속 시원한 해답은 없다.
아니, 해답이 없는 것이 아니라... 해답이 잇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류의 존재 자체가 근본원인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물론 이런 말은 인간세상에서 전에 들어본 적이 없는 말일 수 있겠지만, 사실 노자와 장자, 소크라테스 그리고 예수와 석가모니가 인간세상에 전하고자 했던 '진실된 지식'이며... '진리'에 대한 방편 설명들이며..., 다만 현시대의 가장 보편적인 언어로...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지적으로써도 이해가 가능한 말이다.
왜냐하면... 학문, 지식은 근거가 없는 말들이기 때문에... 논리적이지 않은 말, 말, 말들만 무성할 뿐, 해답이 있을 수 없는 것이며... 진리는 지식의 시초를 아는 앎으로써 지극히 논리적인 말이기 때문이다.
사실, 노자의 해석서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노자와 장자의 글들 속에서 볼 수 있는 중요한 사실 하나는, "지식을 횡행하게 해서는 안된다" 는 말이다.
몰론 이와 같은 뜻의 다른 표현들이 무수히도 많은데... 석가모니와 예수, 그리고 소크라테스의 말들 또한 조금만 자세히 본다면... 그런 사실을 지적으로도 이해 할 수 있다.
소크라테스의 "사람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는 사실을 모른다"는 말과 같이... 인간은 인간이 무엇인지 모를 뿐만이 아니라, 지식의 시초를 모른다는 것이며... 지식의 시초를 모른다는 것은, 과학은 과학의 시초를 모른다는 뜻인 것이며... 학문은 학문의 시초를 모른다는 것이며... '시초'를 모른다는 것은 학문에 바탕을 둔 모든 지식이 하나같이 "근거 없는 소리들"로써 '헛소리들' 이라는 뜻이며... 소위 시쳇말로 표현 한다면... '개소리, 개가 짖어대는 소리'로써... 시끄러운 소리들일 뿐...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소리들이라는 뜻이다.
사실, 글의 제목인 "면역세포 유전자 편집으로 암세포 공격" "임신중 구운 고기 위험" "성관계 선천적" 이라는 말들 또한... 정신 나간놈들의 헛소리로써... 시골마을에서 짖어대는 개소리들... 다른 개가 짖는 소리를 듣고, 원인도 모르는채 따라서 함께 짓어대는 개소리와 같다는 뜻이다.
사실, 입만 열면 거짓말을 일삼는 자들이 소위 학문을 연구한다는 과학자들, 학자들인 것이며... 특히 "생명"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천연덕스럽게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 는 말을 반복 하면서도... 여러 방법이 있다는 가설을 늘어 놓는 일을 끊임없이 반복 하는 것들이... 생명공학을 연구 한다는 자들이며... 모든 학문들의 주장들 또한 그러하다는 뜻이다.
인간세상에서 참으로 쓸모 없는 자들... 사실,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들이... 소위 '과학자'들이며, '전문가'라는 자들로써... 지식을 횡행하게 하는 자들인 것이라는 뜻이다.
나사롓 예수의...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말과 그리고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는 말... 노자의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 라는 말... 소크라테스의 "무지를 아는 것이 진실된 지식" 이라는 말... 그런 그들의 말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 인지, 이해, 인정 할 수 있어야만... 그대 또한 후회 없는 삶,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뜻이다.
아래는 요즘 신문기사의 내용들 중의 일부이다.
1. "면역세포 유전자 편집으로 암세포 공격" 영국 연구진, 면역항암요법에 새 돌파구
연합뉴스 입력 2016.04.18 10:01 수정 2016.04.18 10:39
영국 연구진, 면역항암요법에 새 돌파구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암세포의 방어기술로 무력화된 면역세포를 유전자 편집을 통해 되살려 암세포를 공격하게 만드는 새롭고 획기적인 면역 항암요법이 개발됐다.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암연구소의 세르지오 케자다 박사는 암세포에 의해 스위치가 'OFF'로 돌려진 종양 속의 면역세포를 채취, 유전자 편집을 통해 'OFF' 스위치를 잘라버림으로써 다시 암세포를 공격할 수 있게 만드는 데 성공했다고 영국의 텔레그래프 인터넷판이 16일 보도했다.
면역세포에는 잘못해 정상세포나 무해한 외부 침입자를 죽이는 일이 없도록 단속하기 위해 '계획된 세포사멸 수용체-1'(PD-1: programmed cell death receptor-1)이라는 이른바 '면역검문소'(immune checkpoint)가 있다.
암세포는' 자신이 면역체계에 발견돼 죽임을 당하지 않으려고 이 '면역검문소'를 교묘하게 이용한다. 이 '면역검문소'의 스위치를 'OFF'로 돌려놔 무력화시키는 것이다.
케자다 박사 연구팀은 먼저 종양 속에서 암세포에 의해 무력화된 면역세포를 채취했다.
이 면역세포들이 종양 속에 있다는 것은 암세포를 공격하려다 암세포에 의해 스위치가 'OFF'로 돌려져 버렸기 때문일 테지만 이들은 암세포에 대항하는 가장 강력한 형태의 면역세포일 것이라고 케자다 박사는 설명했다.
연구팀은 제한효소(restriction enzyme)의 조작을 통해 DNA 염기서열의 특정구간을 잘라버리는 유전자 편집기술(TALEN)로 이 면역세포들의 'OFF' 스위치를 아예 잘라 없애버렸다.
연구팀은 이어 'on' 스위치밖에 없는 이 면역세포들을 배양, 증식시킨 다음 다시 암에 걸린 쥐의 체내에 주입했다.
그러자 불과 며칠 만에 면역세포는 종양을 찾아 속으로 들어가 암세포를 공격하기 시작했으며 3주가 지나자 종양은 75%나 줄었다.
이 쥐들은 80%가 70일이 지난 후에도 살아있었다. 유전자 조작 면역세포가 주입되지 않은 쥐들은 한 마리도 살아남지 못했다.
영국 암연구소의 앨러 워슬리 박사는 매우 놀랍다면서 온갖 항암치료를 다 했어도 효과가 없는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이 치료법의 특이한 점은 암세포를 공격하는 면역세포만을 골라 유전자 편집을 했다는 데 있다.
면역세포는 보조 T세포(helper T cell), 규제 T세포(Regulatory T cell), 킬러 T세포(killer T cell) 등 역할에 따라 종류가 여러 가지다. 이 면역세포를 모조리 유전자 편집을 한다면 부작용도 엄청날 것이라고 케자다 박사는 지적했다.
현재 면역 항암치료에서는 작년 미국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면역 항암제 키트루다(Keytruda)가 이미 사용되고 있다.
키트루다는 한마디로 면역세포의 '면역검문소'(PD-1)를 무력화시키는 약이다. 키트루다는 임상시험에서 흑색종과 폐암에 상당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폐암 환자의 경우 약 20%만이 반응을 보였다. 이처럼 키트루다는 환자에 따라 효과가 제한적이고 부작용도 적지 않다.
이 연구결과는 '암 연구'(Cacner Research) 최신호에 발표됐다.
skh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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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임신 중 '구운고기' 많이 먹으면 저체중아 출산 위험 높아져
↑ 임신중 구운고기/사진=MBN |
임신 중인 여성이 불에 굽거나 기름에 튀긴 고기를 많이 먹으면 저체중아를 낳을 위험이 크다는 사실이 국내 대규모 역학조사에서 처음 확인됐습니다.
그 원인으로는 높은 온도의 불판이나 불꽃, 기름에 직접 접촉하면서 고기를 조리할 때 나오는 발암성 유해물질인 '다환 방향족 탄화수소'(PAHs)가 지목됐습니다.
인하대 사회의학교실 임종한 교수팀은 서울대, 이화여대 연구팀과 공동으로 2006년부터 2011년 사이에 임신 12~28주였던 778명을 대상으로 추적조사를 벌여 임신 중 고기 섭취가 출산 후 아이의 체중에 미치는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이 연구결과는 공중보건 분야 국제학술지(Public Health Nutrition) 최신호에 발표됐습니다.
연구팀은 임신 기간 바비큐와 튀김, 훈제 등의 형태로 고기를 먹는 양과 빈도에 따라 9단계 그룹으로 나누고, 고기를 아예 먹자 않은 그룹과 출산 직후 아이의 몸무게를 비교했습니다. 임신부가 먹은 고기는 쇠고기와 돼지고기, 생선 등이 모두 포함됐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조사 대상자 중 52%가 임신 중에 다량의 PAHs가 배출될 수 있는 형태로 고기를 섭취했는데, 섭취 빈도는 '거의 안먹는다'(1단계)거나 '1개월에 1차례'(2단계)에서부터 '하루 3차례'(9단계)에 이르기까지 다양했습니다.
분석결과를 보면 1단계 그룹 사이의 아이 몸무게 차이는 17.48g이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높은 온도에서 고기를 직접 익혀 먹는 양과 빈도가 1단계 높아질수록 아이의 몸무게는 17.48g 적었다는 얘기입니다.
전체적으로는 직화 고기를 임신 기간에 전혀 먹지 않은 임신부와 하루 3차례 이상으로 많이 먹은 임신부가 낳은 아이의 체중 차이는 최대 174g에 달했다는 게 연구팀의 분석입니다.
연구팀은 이런 문제가 고온에 고기를 조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PAHs에 기인하는 것으로 봤습니다. PAHs는 탄수화물, 단백질 등이 불완전 연소하면서 발생하는 100가지 이상의 화학물질을 일컫습니다.
대표적인 게 국제암연구소(IRAC)가 1군 발암물질로 지정한 벤조피렌입니다.
임종한 교수는 "고기를 직접 굽거나 기름에 튀길 때 나오는 벤조피렌 등의 유해물질은 몸속에서 염증반응을 일으키면서 태반 혈관에 손상을 일으키거나 염증 물질 자체가 직접 태아한테까지 흘러들어 갈 수 있다"면서 "이럴 경우 태아의 체중이나 키, 머리 둘레가 줄어들거나 미숙아가 될 가능성이 커진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동안의 연구결과 중에는 가정에서 간접흡연에 자주 노출되거나 불에 직접 구운 고기를 많이 먹은 어린이의 PAHs 농도가 매우 높았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따라서 임신 중에는 가급적이면 불에 직접 조리한 고기를 피하고, 삶거나 찐 고기를 먹는 게 좋다고 연구팀은 권고했습니다.
임 교수는
"불에 직접 조리한 고기가 해롭다고 해서 임신기 필수 영양소인 단백질이 풍부한 고기 자체를 피할 수만은 없다"면서 "다만 직화구이 방식으로 고기를 자주 먹으면 아이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불에 직접 조리하는 대신 삶거나 찌는 방식으로 고기를 섭취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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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있다고 가정 한다면... 인간을 비롯하여 생명이 있다고 여겨지는 모든 것들은 "유기체"이며... 인간은 유기체임과 동시에 '지성체'이다.
사실, 인간을 '지성체' 라고 설명 하는 까닭은... 인간들이 "나" 라고 여기는 몸은 어떤 근본원인 물질, 즉 '유전자' 라는 물질로써 구성된 것이 아니라... 두뇌에 저장된 '지식'으로 구성된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은... 인간의 몸이나 다른 동물들의 몸에 대해서 '물질적인 것'으로 여길 수밖에 없다. 물질적인 것으로 여길 수밖에 없는 까닭은... 자신의 감각기관을 사실적인 것으로 보기 때문이며, 감각기관들의 작용이 두뇌에서 일어나는 생각에 의존한다는 사실에 대해서 감히 미루어 짐작 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설명 했던 인물들이... 소위 인간세상에 성인으로 널리 알려진 인물들로써 '석가모니와 예수 그리고 노자와 장자, 소크라테스 등이다.
물론 '일념법'에 의존하여 "생각의 원리"를 스스로 깨달아 아는 인물들에게는 지극히 상식적인 이야기이며... 그런 사실을 지적으로나마 분명히 이해 하는 인물들에게 여러 불치병이나 난치병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설령 여러 수 많은 불치병들이 생겨난다고 하더라도 그들은... "도가의 일념법" 과 더불어 함께 하는 "도가의 단식법" 또는 "도가의 약식법"으로써 모두 완치 될 수 있다는 뜻이다.
이곳의 여러 "도가의 단식" 사례나 또는 "도가의 약식"으로써 노인성 황반변성이나 또는 무릎 관절이나... 또는 여러 신장질환, 고혈압, 당뇨, 통풍, 알러지... 등의 모든 질병들이 말끔히 사라지는 사례와 같이, 인간이라면 누구나 '진실된 지식' 즉 '진리'를 이해 함으로써만으로도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다.
사실, '일념법'을 의존하여 수행을 시작 했던 비교적 오래 된 수행자들이... 나이와 상관 없이 건강을 잃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나이가 들수록 더 건강해 지는 이유는... '진리와 벗삼는 삶'이기 때문이며... 올바른 앎, 새로운 지식이 생겨남으로써 매일 매일... "도가의 약식"으로써 한 끼니나 두끼니를 식사로 대신 하기 때문이다.
사실, "도가의 약식"으로써의 한 두끼니의 식사로써 변화되는 참으로 신비스러운 사실 몇 가지를 사례로 든다면...
첫째, 체중이 고정 된다는 것이다. 가령 키 160센티미터인 사람의 체중이 약 45킬로로 조절 된다는 것이며, 더 이상 변함 없이 지속됨으로써 야생동물들... 예를 든다면 사슴과 같이 날렵한 몸으로... 젊은 시절의 가장 건강 했던 몸과 같은 건강을 되 찾는다는 것이며...
둘째, 80세 노인임에도 불구하고 '도가의 단식'과 '도가의 약식'으로써... 종합병원으로부터 무릎의 연골이 닳았기 때문에 수술을 하지 않으면 한달 후에는 걷지 못한다고 강요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무릎 연골이 재생됨으로써 몇 년이 지난 지금 까지도 건강한 몸을 유지 한다는 것이며... 더 나아가 70 대 노인의 경우 또한... 황반변성 등의 눈의 문제들 까지도 모두 해결된다는 것이며...
셋째, "도가의 단식법, 도가의 약식법"의 여러 사례들과 같이... 만성 콩팥병을 비롯하여 고혈압이나 수십년 동안의 당뇨 까지도 '도가의 약식' 불과 두 세달 만에 모두 완치 된다는 것이며... '도가의 약식' 단 사흘 만에 고혈압 약이나 또는 '인술린' 주사약을 중단 하게 된다는 것이다.
중요한 사실은... "도가의 약식"은... 자연의 원리에 바탕을 둔 것이며, 생명의 비밀을 알기 때문이며... 이런 사실에 대해서는 누구나,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이곳에 설명된 "유기체의 원리"에 대한 설명과... "1 차 소화기관"이 '위장' 이 아니라... '입 안에서의 타액의 작용'이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 그리고 더 나아가 인체의 구조와 음식의 섭취와 소화 과정의 문제점들에 대한 설명으로써 지적으로써도 누구나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니... 참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사실... '면역세포 유전자 편집' 으로 '암세포를 공격 할 수 있다'는 주장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의 괴변인 것이다.
왜냐하면... "암의 원인"을 모르면서... 여러 가설들을 늘어 놓음으로써 사람들을 현혹하기 때문이다.
예수의 '도마어록'으로 전해지는 진언들 중에는... 너희를 현혹 하는 자들이, 왕국, 아버지 나라, 새로운 세상이 하늘이 있다고 한다면... 하늘을 나는 새가 너희 보다 더 앞설 것이며, 너희를 현혹 하는 자들이 '그것'이 바다에 있다면... 바다의 물고기가 너희 보다 더 앞서 있을 것이다, 는 비유 설명과 같이... 그것은 지금 와 있으며... 이미 와 있으나, 다만 너희가 보지 못하는 것이다는 말과 같이...
암의 원인에 대해서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을 반복 하는 자들이... 다른 방법으로 암을 치료 할 수 있다는 말 또한 똑 같은 인간이... 자기만의 두뇌에 저장된 지식으로써 추상적인 개념을 주장 하는 것들인 것이며... 광신자나 맹신자들이 예수, 석가모니를 우상으로 숭배 하는 짓들과 같이... "암의 원인"을 모르면서... 아는 체 하는 것들인 것이며... 여러 가설들을 끊임없이 만들고 버리면서... 다시 새로운 가설을 주장 하는 짓들을 반복 하는 것들로써... 근거 없는 새빨간 거짓말들로써 사람들을 현혹 하는 자들인 것이다.
그러니... 과학자, 학자, 전문가라는 자들... 사실,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들인 것이며... 세상에서 가장 쓸모 없는 것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곳의 여러 방편 설명들은... 암의 원인에 대해서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 는... 인간류의 지식이 총체적 무지 가운데 하나 라는 사실을 설명 하는 것이며... 더 나아가 "암의 원인"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하는 것이며... 원인을 분명히 알기 때문에... 재발이 될 수 없는 완전한 치유 방법을 설명 하는 것이다.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지성체, 유기체' 에 대한 설명을 지적으로써도 "원인" 에 대해서... 분명히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며... 설령 이해가 조금 어렵더라도 이곳을 통해서 질문 하면 해답을 구할 수 있는 것이다.
"면역세포 유전자 조작" 따위에 대한 가설을 주장 할 일이 아니라... 그런 헛짓들을 할 시간이 있다면... "암의 원인"을 밝힐 수 있어야 한다는 뜻이며, 암의 원인을 알 수 없다면.... 차라리 "모릅니다" 라고 솔직히 말 할 수 있는 용기라도 있어야만... 짐승보다 뛰어난 것은 아니지만 조금, 아주 조금이나마 인간 다운 인간이라고... 비교적 현명한 인간이라고 인정 할 수 있다는 뜻이다.
임상부에 대한 '구은 고기'에 대한 단견, 소견, 편견 또한 그러하며... 성관계에 대한 선천적인 것과 후천적인 것에 대한 주장들 또한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의 괴변인 것이며... 암의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생명이 무엇인지... "인간은 왜? 인간인지"에 대해서 조차 무지한 자들의 근거 없는 주장으로써... 모두 개 소리와 같이 헛소리들이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그대가 기저귀를 차고 다니던 어린아이시절에는... "내가 여자" 또는 "내가 남자" 라는 생각, 언어, 뜻이 없었기 때문에 수치심이 없었던 사실과 같이... 어린아이에게는 "내가 사람이다" 는 생각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예수의 진언으로 전해지는 '도마어록'의 해석을 통해서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이해가 가능한 말이기 때문에.. 간략히 설명 하는 것이지만... '노자와 장자'의 '득언망상, 득의 망언'에 대한 설명과 같이... "언어"를 배우고 익히지 않았다면... 그대의 "나" 라는 것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인간이 인간의 근원, 기원... '생명'의 비밀을 알 수 없는 까닭은, 단순히 자신의 어린아이시절, 즉 자신의 순수의식에 대해서 기억 할 수 없기 때문이며... 순수의식은 지금 그대의 두뇌에 저장된 모든 생각들이 말끔히 사라져야만 드러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사실에 대해서 소위 '컴퓨터'에 비유 한다면... 컴퓨터의 오류를 발견 할 수 없을 때에 '포맷'을 시키는 일과 같이... 그대의 두뇌에 입력되어 저장된 모든 생각(언어, 언어의 뜻)들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모두 사라졌을 때, 그때 비로소 드러나는 것이 "그것"인 것이며... "그것"에 대해서 "도, 진리, 깨달음, 불성, 성령, 진아, 참나..." 등의 여러 이름들로 표현되는 것이라는 뜻이다.
현 세상에 진리를 전 하는 유일한 곳이 이곳 '도가' 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이에게 영원한 평화 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 개요보기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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