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진실된 사랑)의 시작" 이라는,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과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 라는 "노자와 장자"의 진실된 뜻 그리고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어야만 새로운 세상, 더 나아가 삶과 죽음의 한계를 넘어선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다"는 나사렛 예수의 말(비밀의 언어), 더 나아가 '자신이라는 인간의 존재와 세상은 "생각의 작용(시생멸법)에 의존하여 생겨난 것으로써 '본래 없는 것(본래 무일물, 本無)이라는 말로써... 인간류의 과학을 비롯한 모든 지식들이 '올바른 앎'이 아니라, 그릇된 앎이며... 사실이 아니라, 거짓된 앎으로써 모두 꿈과 같은 환상이라는 사실을 설명 했던 '석가모니의 깊은 뜻'을 설명 하는 것이며, 이 이야기를 비롯하여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은 옛 성인들의 진실된 지식, 즉 진리를 그들이 존재하던 시대의 서로 다른 언어에 대한 해석과 함께... 현시대의 가장 보편적인 언어로써 다시 설명 하는 것이다.
"진리" 즉 진실된 지식이란 진실과 거짓, 또는 사실과 사실 아님, 더 나아가 "이것이 좋다 또는 저것이 좋다"는 흑백논리, 이분법적 사고방식으로써의 모든 지식이 근거가 없는 것으로써 인간세상의 모든 지식이 올바른 앎이 아니라는 사실을... 더 나아가 현세상의 학문을 비롯하여 인간류의 모든 지식들로써의 여러 주장들 모두가 근거 없는 '헛소리'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것이다.
이 이야기 또한 '의학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는 히포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 하므로써... 최소한 육체적인 질병으로부터라도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길, 방법을 세상에 알리려는 것이다.
사실... 한글을 깨친 자라면,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진리"의 여러 방편 설명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하지 못할 이유가 없는 까닭은... '진리'의 언어(밀씀)은 지극히 논리적이기 때문이며, 반면에 지식의 모든 주장들은 전혀 논리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사실... 지식은 "인간의 근원"을 모르는 것과 같이, "인간의 본성"에 대해서 완전하게 무지한 것과 같이... "생명이 무엇인지 정의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과 같이... 신을 창조 했지만, 신과 영혼에 대해서 무지한 것과 같이... 인간세상의 모든 지식은 근거 없는 주장들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써 '해답, 해법'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며...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기 이곳의 여러 방편 설명들로써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를 찾을 수 있을 뿐만이 아니라, '일념법'을 의존함으로써 진리를 깨달아 알 수 있는 것이며... 진리를 앎으로써 비로소 가치 있는 삶, 더 나아가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는 검증된 삶을 살 수 있는 것이다.
인간류의 모든 지식이 근거 없는 주장이 아닐 수 없는 까닭은... 인간류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느 것 같지만 정작 "자신이라는 존재의 근원 즉 "인간의 본성"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에 대해서 '인간'이라고 부르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지식을 초월한 진리" 라는 말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 한다면...
'지식'은 자연을 봄에 있어서 오직 인간의 척도로써 '자연'을 볼 수밖에 없기 때문에 자연의 입장에서 자연을 볼 수 없는 것이며, 자연의 입장에서 인간을 볼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수 많은 불치병과 난치병으로써 고통을 겪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자연의 입장에서 자연과 인간을 볼 수 있다면 인간류의 모든 질병의 원인은...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은 것" 이 아니라... 의학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는 히포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암을 비롯한 모든 질병의 원인은 '완전하게 소화되지 않은 부적절한 음식물에서 생겨나는 가스가 원인이다"는 말과 같이... 인간의 인위적으로 가공되어진 마음(마음)이 모든 질병의 원인이며,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뜻이다.
사실, 인간이 식탐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이유는... 인간이 만족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 가장 쉬운 방법이 '음식을 먹는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은... 다른 어떤 상황에서도 결코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없는 것이며, 그 까닭은... "마음"으로 불리는 "생각의 작용"에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기 때문이며... 경험의 오류를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자신'이라는 '인간의 존재'가 근본원인이 없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므로 생겨나게 된... 마음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뜻이다 )
자연의 입장에서 자연을 본다는 것은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의 생활(본능)과 같이 단순한 삶을 살 수 있는 것이지만... 사실, 단순하게 살라는 뜻이 아니라, '진리'를 이해 함으로써 올바르게 사는 것을 뜻하는 말이며... 자신의 삶이 있다면, 올바른 앎으로써의 삶의 가치를 부여 할 수 있는 삶을 뜻하는 말이며... 그로써, 즉 지적으로나마 진리를 이해 함으로써 자신이 스스로 자신의 몸을 치유 할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진리와 벗삼는 삶으로써 즉 '일념법'을 생활화 함으로써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지혜를 얻을 수 있다는 뜻이다.
아래는 "미국 암연구소"에서 주장하는 "위암 3대요인"에 대한 신문기사 내용이다.
미국암연구소 “위암 3대 위험요인, 술·가공육·비만”
위암의 3대 위험요인은 과음, 가공육 과다섭취, 비만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미국암연구소(AICR)와 세계암연구기금(WCRF)은 위암과 관련된 모든 연구자료를 분석해 이 같은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영국의 데일리 미러 등이 21일 보도했다.
햄, 베이컨, 살라미, 핫도그, 소시지 등 훈제하거나 소금에 절이고 방부제를 첨가한 가공육을 매일 50g(베이컨 2조각) 이상 먹으면 위암 위험이 18%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이 보고서는 밝혔다.
아시아 사람들이 많이 먹는 절인 채소와 염장하거나 말린 생선도 위암 위험을 높인다는 '강력한 증거'가 나타났다. 반면 과일, 특히 감귤류는 위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보고서는 또 체중(kg)을 신장(m)의 제곱으로 나눈 수치인 체질량지수(BMI)를 기준으로 과체중이나 비만에 해당하면 위-식도 접합부에서 나타나는 근위부 위암 위험이 커진다고 밝혔다.
또 알코올음료를 하루 3잔(알코올 45g) 이상 마시면 위암 위험이 비만의 경우와 같은 정도로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 보고서는 2012년 세계에서 모두 95만2천 명의 위암 환자가 발생해 새로 진단된 전체 암 환자의 7%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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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의 진실된 뜻을 올바르게 볼 수 없다면... 이 이야기들 또한 인간세상에 난무하는 여러 상품을 팔기 위한 광고들로 여길 수밖에 없는 일이다.
하지만 그대가 "인간의 본성"에 대해서 스스로 무지하다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 할 수 있다면....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이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알아들을 수 없는 말들에 대한 방편 설명이지만... 지극히 논리적인 설명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됨으로써 비로소... 인곳의 모든 이야기들은... 인간류가 존재 하는 한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진리" 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할 때 비로소 치매를 비롯하여 여러 불치병, 난치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이미 생겨난 질병들 또한 완전한 치유가 가능한 것이며... 더 나아가 "진리"를 증득함으로써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사실, 히포크라테스의 남겨진 말들로 본다면 그는 예수나 석가모니, 노자와 장자 그리고 소크라테스와 같이 "도"를 깨달은 성인은 아닌 것 같다. 하지만... 인간은 다른 여러 생명체들과 같은 "유기체" 이며, 더 나아가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과학은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고 주장 하는 것과 같이 사실,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알려져 있지 않다고 주장 하면서도 위의 신문기사와 같이 끊임없이 근거 없는 서로 다른 여러 가설들을 주장 하지만... '해답'을 말 하는 것이 아니지만...
히포크라테스는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한 설명 즉, 모든 질병의 원인은 "부적절한 음식물의 섭취로써의 완전하게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에서 생겨나는 가스가 원인이다" 라는 설명으로 볼때, 그의 지식이 인간류의 사고방식을 떠난 진실된 앎으로써 자연의 입장에서 인간을 보는 것으로써... 인간세상의 지식으로써는 이해의 한계를 넘어선 올바른 앎에 바탕을 둔 설명이라는 뜻이다.
(자연의 입장에서 본다면... 야생동물들의 생활(생명활동, 식습관, 본능)이 그러하기 때문이다.)
"인간은 유기체 이다" 라는 히포크라테스의 "유기체" 라는 말에 대한 진실된 뜻에 대해서 간략히 다시 설명 한다면... (이곳에 이미 자세히 설명 되어 있기 때문에 요약 하는 것이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명이 있다고 생각 되어지는 모든 것들은 '유기체'로써... 다람쥐가 도토리만 먹고 사는 것이 아니라 뱀을 잡아 먹기도 하는 것과 같이... 개구리가 잠자리를 잡아 먹는 것과 같이... 인간류 또한 무엇을 먹든지 상관 없다는 뜻이며, 비타민, 단백질, 탄수화물... 등의 여러 영영소를 따지는 일 자체가 무한한 어리석음의 소치라는 뜻이다.
인간류 또한... 먹기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야생동물들과 같이(본능이지만...) 살기 위해서 꼭 필요한 만큼만 먹어야 된다는 뜻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지식으로 구성된 욕망의 실체를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 해야만 하는 것이며... 더 나아가 자신의 마음이 본래 없는 것이라는 사실을 지적으로나마 이해 해야 한다는 뜻이다.
사실, 인간류의 지식들이 모두 그러 하지만, 모든 질병들, 즉 불치병이나 난치병들에 대해서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고 생각 하는 의학은, 히포크라테스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청맹과니들인 것이며, 눈뜬 장님들과 같은 것이다.
사실, "도가"에서의 "일념법과 함께 하는 도가의 단식법이나 도가의 약식법"으로써 의학이나 대체의학, 한의학, 자연의학 따위의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감히 상상 조차 불가능한 '불치병, 난치병'으로 알려져 있는 모든 질병들이 완전하게 치유 되는 까닭은... 그 첫째가 자신이 모르던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며... 더 나아가 지적으로나마 유기체의 원리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이해 할 수 있기 때문이며... 자신의 몸에 대해서, 그리고 인간 삶의 허구에 대해서 스스로 이해 할 수 있는... 인간세상에서는 전에 들어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지식"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간혹 "도가" 에서... 약 일주 또는 열흘 또는 보름 동안 '도가의 일념법'과 더불어 "도가의 단식법" 과 "도가의 약식법"을 실천 함으로써 "모든 질병의 원인"을 스스로 깨닫게 됨으로써" 고통의 소멸을 이해 하고, 더 나아가 스스로 치유되는 유기체의 원리를 체험한 인물들로부터 "도가의 화원"과의 대화를 듣다 보면... 사람들 모두가 너무 성급한 것 같다.
중요한 것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라는 뜻이다.
그대 삶의 결과는 누구나 다 아는 것과 같이... 두려움과 고통, 후회와 여한만 가득한 죽음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지금 그대가 바삐 달려 나가서 만나는 곳, 다다르는 곳이 그곳이라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순간, 순간을 기쁨으로 존재 할 수 있어야만 한다는 뜻이며... 진리를 이해 하지 못한다면, 그런 가치 있는 삶은 불가능 한 일이라는 뜻이다.
사실, 사람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정작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아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사실, 자신이...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을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살아갈만한 가치를 논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라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인간세상에... 현세상에 진리를 전하는 유일한 곳이 이곳, 일념명상의 집 "도가" 이다.
"도가" 에는 세 가지 법이 있고, 인간류가 존재 하는 한 영원히 변할 수 없는 것으으로써 "불변의 진리"이다.
그 첫째가 "도가의 일념법" 이며... 둘째가 "도가의 약식법" 이며... 셋째가 "도가의 단식법" 이며, 인간의 몸과 마음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한 법이다.
진리와 인연있는이에게 영원한 평화, 자유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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