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성산소의 근원 · 현대의학의 허구

도가의 단식법, 도가의 약식법, 도가의 일념법... 의 진실된 뜻 - 제 2 장 - 현대인의 불치병과 고대인, 자연과 인간/ 피부질환과 탈모의 원인과 치유

일념법진원 2016. 5. 4. 08:27

이 이야기는 인간세상의 모든 지식이 무지(無知)라는 사실과 함께... 무지의 늪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인간 세상에 '진실된 지식' 즉 진리를 전하기 위한 방편설명으로써 '인류의 성인'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소크라테스, 노자와 장자, 석가모니, 예수"에 의해서 알려져 있는 '진실된 지식'의 본래의 뜻'에 바탕을 둔 말들이며... 그들의 뜻을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한글로 설명 하는 것이다. 



그들의 '진리'에 바탕을 둔 진실된 뜻이 언술이 뛰어난 자들에 의해서 원리가 전도 됨으로써 그들의 진실된 뜻의 자취를 찾아볼 수 없기 때문이며... 지적으로나마 그들의 깊은 뜻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함으로써 모든 불치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진정한 행복과 자유, 평화를 누릴 수 있는 유일한 법, 방법을 찾을 수 있는 것이며... 인간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한 길을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사람들은 모든 것을 다 안다고 생각하는... 과학 등의 여러 학문들의 지식을 믿는 것 같다. 사실, 믿지 못하는 사람도 믿지 않을 수 없는 까닭은... 인간세상에서는 다른 도리, 법, 방법을 찾을 수 없기 때문이며, 옛 성인들의 진실된 지식은 인간의 관념으로써는... 지적으로써는 이해 하거나 해석이 불가능한 말들이기 때문이다. 



사실, 사람들이 '지식'을 추구하는 까닭은... '진실된 지식'을 즉 '진리'를 모르기 때문이다. 


예수의 진언에는 "나의 백성들이 지식이 없기 때문에 망하는도다" 라는 말이 있는데... '지식'이 없다는 말은... 글자를 모르는 것으로써 무식하다는 뜻이 아니라, 진리를 모른다는 뜻이며, 소트라테스의 말과 같이 '진실된 지식'을 모른다는 뜻이다. 



사실,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이곳의 여러 방편설명들로써도 '지식'과 '진실된 지식' 즉 진리의 차이에 대해서 지적으로써도 분명히 이해 할 수 있을 것이며...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다면,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불생불멸"의 신을 볼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예수의 "죽음을 맛보지 않는다"는 말과 같이... 인간의 한계를 벗어나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사실, 지식은 근거나 증거, 근본원인이 없는 것으로써... 모두 허구적인 것이며, 육하원칙의 법칙에도 어근난 말들인 것이며... 진리란 그런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리에 바탕을 둔 말들은... 육하원칙의 법칙으로 보다라도 한치의 어긋남이 있을 수 없는 것이며... 지식은 논리적일 수 없는 것이지만... 진리는 지극히 논리적인 것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지식과 진실된 지식의 차이를 이해 한다는 것은 '진리가 단순하다'는 말과 같이... 매우 단순한 것이며, 당연한 사실을 아는 것이며... 진실로 올바른 앎이라면 '불변의 진리'라는 말과 같이 그대가 살아 있는 동안 내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앎인 것이며... 인간이라면 누구나 스스로아는 앎으로써... 그런 사실을 깨달아 알게 되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지식을 초월한 "진실된 지식"이라고 하는 것이다. 



진실된 지식의 사실적인 사례 하나를 든다면... 과학, 학문은 암의 원인에 대해서 한결같이, 변함없이...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라고 설명 한다는 것이다. 그런에 암 뿐만이 아니라... 탈모, 치매 등의 무수히도 많은 여러 질병들 또한 자세히 보면 한결 같이... "원인은 아직 분명히, 또는 확실히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을 반복 하고 있다는 것이며...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은, "원인"은 모르지만... 치료는 가능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는 것이다. 



지식에 대해서 무지몽매한 것이라고 단정 짓는 까닭은...  "암" 또는 모든 질병들의 "원인을 모르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을 치료 할 수 있다는 말과... 그리고 "원인을 모르는 사람들"의 뛰어난 언술을 믿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며... 둘 다 똑 같은 '지식'을 얻은 사람들로써 '진실된 지식'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이해 조차 불가능한 것으로서... 우주보다 더 무한한 어리석음의 한계가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사실, 여러 바이러스나 암, 기타 수많은 질병들의 원인을 모를 수밖에 없는 까닭은... 인간은 인간의 근원을 모를 뿐만이 아니라, 사실.. "생명"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 하나는, "원인"을 모르면서 치료가 가능할 수 있다"고 주장 하는 자들의 모든 행위가...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살인 행위'인 것이며... '가습기 살균제' 살인 사건과 다르지 않은 것이라는 뜻이다. 


"암, 치매, 당뇨, 혈관질환, 정신질환, 뇌질환" 등의 모든 질병들의  원인"을 모른다는 것은... 근본 '원리'를 모른다는 것이며, 원리를 모른다는 것은 원칙을 모른다는 것이며... 원칙을 세울 수 없다는 것이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아득한 옛날부터 '불노초'를 찾는 것이며... 지금 까지도 찾고 있는 것으로써 무한한 어리석음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사실 '진실된 지식'이 무엇인지 조차 인식할 수 없는 사람들 모두가... 서로가 서로를 현혹하는 자들인 것이며... 서로가 서로를 속이는 것이라는 뜻이다.


가령 "몸에 좋은 음식"이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몸에 좋은 약물이 있다고 주장 하는 사람들... 건강을 위한 여러 식품이 따로 있다고 주장 하는 사람들... 바닷고기가 좋다고 주장 하는 사람들... 산야초가 좋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영양가 높은 음식이 있다고 주장 하는 사람들... 두뇌에 좋은 음식이나 과실이 있다고 주장 하는 사람들... 간에 좋은 것, 위장에 좋은 것, 간장에 좋은 것, 대장에 좋은 것... 더 나아가 5대 영양소가 있다고 주장 하는 자들.... 등의 서로 다른 주장들 모두가 '진실된 지식'을 모르기 때문에... "암의 원인"을 모르는 것이며... 생로병사의 비밀을 알 수 없기 때문에... 고통에서 벗어날 수 없는 하근기 중생들이라는 뜻이다. 




'진실된 지식'이 있다. 

'진리'는 단순하지만 "도가도비상도" 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인간의 관념으로서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것이지만... '진실된 지식'은 '진리'에 가까운 것이며, 인간의 척도로 자연을 보는 것이 아니라, 무위자연의 입장에서 인간을 보는 '지식을 초월'한 지혜를 얻은 사람들의 올바른 앎으로써... 올바른 지식, 진실된 지식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 했던 대표적인 인물이 있다면... '의학의 아버지'로 널리 알려져 있는 '히포크라테스' 이다.



여러 학문들... 유전자공학, 생명공학은 한결같이..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로서... 사실 우리는 인간의 본성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생명'이 무엇인지 정의 할 수 없으며, 더 나아가 여러 질병의 원인 또한 모른다는 말이지만, "의학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는 히포크라테스는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분명히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 했다는 것이다.



히포크라테스는 "암" 등의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설명 하기를... "완전하게 소화될 수 없는 부적절한 음식물에서 나오는 가스가 원인"이라고...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확실하게, 분명히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했다는 것이다. 



철학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는 '소크라테스'의 말 또한 같은 맥락의 내용이 있는데... "범인 즉 중생은 먹고 마시기 위해서 살지만, '성인은 살기 위해서 먹는다'는 말로써...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의 생활(생명 보전 행위, 생명활동)과 같이 자연의 원리를 한 것이며... 사실, 동물들은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본능'을 잃지 않은 것이며, 인간은 인위적으로 가공된 것으로써 본능, 본래면역능력이 퇴화된 것이며... 모든 질병의 원인 또한 '본래면역력의 퇴화'가 원인이라는 뜻이다. 


본능의 퇴화 대신에 생겨난 것이... "마음"이라고 불리는 "지식"이며... 근거 없는 언어이다.



사실, 올바른 지식, 진실된 지식이란... 이와 같이, "원인을 모른다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것이며, "원인"을 설명 했던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함으로써... 모든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다는 뜻이다. 



자동차나 컴퓨터의 원리를 모르는 사람이 고장난 자동차나 컴퓨터의 원인을  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고칠 수 있는 확률이 있다면... 0 퍼센트이다. 여러 방법들로써 이렇게도 해 보고, 저렇게도 해 보고... 다른 방법들을 찾으려고 하겠지만... 더 망가뜨리는 결과일 뿐... 원리를 모른다면 고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와 같이... "암의 원인"을 모르고... '생명'의 원리나 자연의 원리를 모르는 사람들이 인위적으로 병든 사람들을 고칠 수 있다는 발상 자체가 무한한 어리석음의 소치가 아닐 수 없다는 뜻이며... 유일한 방법이 있기 때문에 진실된 지식, 즉 진리에 바탕을 둔 방법을 설명 하는 것이며, 그 방법이 '도가의 약식법' 과 '도가의 단식법' 그리고 '도가의 일념법'으로써... 자연의 원리에 바탕을 둔 것이며, 우주의 근원.... 생명의 원리에 바탕을 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실증 사례들과 같이 남녀노소 모근 사람들에게 동등하게 적용되는 것이다.



사실, 인간류는 누구나를 막록하고 서로가 서로를 현혹하는 자들이다.

서로가... 모두가 한결같이, 하나같이... 남들을 의존하여 얻어진 지식을 "나" 라고 믿는 것이기 때문이다.


'성인'과 '중생'의 차이가 있다면 오직 하나...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성인은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아는 앎으로써의 진리와 하나된 사람'인 것이며... 범인, 즉 인간은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스스로 아는 것이 아니라, 남들을 의존하여 아는, 얻어진 모든 지식을 자신의 "나" 라고 생각 하는 것과의 차이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서로가 서로를 현혹하는 자들인 것이다. 

서로가 자신의 진실된 앎을 주장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남들을 의존하여 얻어진 남들의 지식을 자기의 지식인냥 주장하는 것들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이와같이 인간은...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알지 못하기 때문에... 여러 다른 정보들을 찾아 다니는 것이지만, 여전히 자신의 지식이 아니라, 남들의 지식을 끌어 모으는 것이며, 그런 잡다한 여러 남들의 지식을 "나" 라고 생각하는 것이며, 나의 앎이라고 생각 하는 것이며... '나의 자존심'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사실 그 자존심 또한 "나의 자존심"이 아니라... 남들로부터 얻어진 지식으로 구성된 것으로써 "남들의 자존심"인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그대의 두뇌에 저장된 지식창고를 샅샅이 뒤져 본다고 하더라도... 남들의 정보들만 가득 할 뿐... 그대 자신에 대한 정보 즉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한... 자신의 마음이나 자신의 몸에 대한 정보나, 지식은 단 하나도 찾을 수 없는 것이다.


이런 사실에 대한 설명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다면... '지식'을 넘어선 '진실된 지식'인 것이다.



사실, 가장 무식하고 어리석은 짓들 중의 하나가 의약품들의 성능을 확인하기 위한 것이거나... 암세포의 전이 현상을 발견 하겠다는 명분 등으로서 행해지는 "동물실험"이다. 왜 뭇힉하고 어리석은 짓들이라고 하는가 하면,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에게는 모든 의약품이나 음식의 효과가 90%일지 모르지만, 인간에게는 90% 효과가 나타날 수 없는 까닭은... 인간류는 육십억이든 칠십억이든... 모두 마음이 서로 다른 것과 같이 근거 없는 마음이라는 것과 감정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이며... 마음이 있는 것이 아니라 본능만 있는 동물들에게는 인간들과 같은 복잡다양한 "감정이나 느낌" 따위의 여러 '생각'이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동물을 사랑한다는 짓들 또한 동물의 입장에서 본다면... 사랑이 아니라 학대하는 것이며, 증오하는 것이며... 인간류의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수단일 뿐... 인간들에게 부작용이 더 클 수밖에 없는 약물을 주입하는 것과 같이, 동물들을 사랑한다는 짓들 또한... 독극물을 먹이는 짓들과 다르지 않다는 뜻이다. 



석기시대, 구석기 시대가 있었던 사실과 같이... 인간류 또한 본래 인간이 아니라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았던 시대가 있었으며... 그 시대에는 현시대와 같은 여러 질병들이 생겨나지 않았다는 뜻이며, 그 이유는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에게는 스트레스가 생겨날 수 없는 것과 같이,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았던 고대 인간류들 또한 현시대 인간류들과 같은 스트레스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고대인들의 삶은 동물들과 유사한 것으로써... 오직 먹을꺼리만 있음으로써도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있었기 때문이다.


물론 동물들과 같이 단순하게 살라는 뜻이 아니라, 올바르게 살라는 뜻이다. 


진실된 지식으로써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과 같이...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과 같이... 인간류 모두를 동등하게 볼 수 있는 지혜로운 삶이라야 한다는 뜻이며, 지식을 초월한 새로운 지식을 증득해야 한다는 뜻이며... 그 유일한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 이다.  



하늘의 태양과 같이... 바람과 같이... 구름과 같이... 물과 같이... 불평불만이 없는 삶이라야 한다는 뜻이며, 지식의 한계를 넘어선 '올바른 지식' 진실된 지식... 즉 진리를 앎으로써 비로소 인간과 인간들의 서로간의 시기나 갈등, 다툼, 투쟁, 전쟁이 사라질 수 있다는 뜻이며... 불치병, 난치병, 치매를 비롯하여 무병이라는 질병들 까지도 모두 완치될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 중의 하나는... 더 오래 살기를 원한다는 것이다. 

문명발전으로써 고대인들보다 더 오래 산다고 하더라도... 사실, 진실로 행복이나 자유, 평화로운 삶이라서 오래 살고 싶어 하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며... 인간이 오래 살기를 원하는 까닭은, 단지 죽음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이며, 죽음이 두려움과 공포가 아닐 수 없기 때문에 더 오래 살고 싶어하는 것일 뿐... 진리를 안다면 오래 사는 것을 좋아 하는 것이 아니라, 예측 불가능한 삶이기 때문에... 살아 있는 동안 소요유 하는 삶이랴야 한다는 뜻이다.


참으로 비참한 삶이 있다면... 치매에 걸리거나 병든 몸으로 죽지 못하여 오래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삶이 고통임에도 불구하고 죽음은 더 큰 두려움, 공포가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은... 언제 어떻게 죽을지 모르는 것이 인간생명이지만... 인간의 삶이라는 것은 어떤 사고방식으로 살든지간에 죽음 앞에서는... 여전히 후회와 여한만 가득 남겨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진리를 모르기 때문이다.



가치 있는 삶, 검증된 삶이란... 진실된 지식, 올바른 앎으로써 순간순간을 기쁨으로 존재하는 것이며, 더 나아가 불치병 환자가 '도가에서의 단식'과 '도가의 약식' 그리고 "도가의 일념법"으로써... 그리고 "도가"의 진리에 대한 여러 방편 설명과 '일념법 교육'으로써, 지식을 넘어선 진리를 발견함으로써... 자신에게 생겨난 '불치병'에 대해서 까지도 "진리와의 인연으로써의 기쁨"으로 인식하여 치유되는 사례들과 같이... 오직 진리를 앎으로써만 가치 있는 삶일 수 있는 것이며... 죽음 또한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는 검증된 삶이라는 뜻이다. 



"암 등의 불치병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과 같이... "원인"을 모르지만 모른다는 사실 조차 인식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때문에... '생명의 원인, 우주의 근원을 아는 앎'으로써의 원리와 원칙이 있는 '도가의 단식법, 도가의 약식법, 도가의 일념법'이 있는 것이며... "진실된 지식" 즉 "진리"가 있는 것이다. 


"도가의 일념법, 도가의 약식법, 도가의 일념법"... 인간류가 존해 하는한 영원히 변할 수 없는 올바른 지식으로써의 '불변의 진리'이다.


진리와 인연있는이에게 영원한 자유와 평화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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