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인간류의 학문과 모든 지식이 올바른 앎이 단 하나도 없는 무지라는 사실과 더 나아가 인간류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 본래 없는 것이라고 설명 했던 옛 성인들의 진리에 바탕을 둔 이야기이며, 단지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써 해석하여 그들의 진실된 뜻을 한글을 깨친 자라면 누구나 이해가 가능할 할 수 있기 때문에... 한글로써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다.
사실 "도가의 단식법" "도가의 약식법" "도가의 일념법" 또한 옛 성인들의 진리에 바탕을 둔 유일한 방법이지만... 진리를 모르는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도가의 세 가지 법"의 깊은 뜻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지적으로나마 옛 성인들의 진리의 말씀의 깊고 깊은 뜻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는 일이며... 지식을 초월한 '진실된 지식'에 대한 올바른 이해로써...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가치 있는 삶" 과 "검증된 삶" 으로써...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 자는 죽음을 맛보지 않는다"는 말과 같이... 육체적인 죽음 또한 두려움과 고통이 아니라 삶보다 더 큰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이야기와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이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소크라테스, 석가모니, 노자와 장자 그리고 예수, 의학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는 '히포크라테스' 등의 말과 사뭇 다르게 보이는 이유는... 이곳의 여러 방편설명들은 단지 그들이 존재 하던 시대와 상황, 조건에 따른 이야기가 아니라... 문명의 발전을 이루었다는 현시대의 조건과 상황에 따른 이야기이기 때문이며...
특히 중요한 사실은... 그들의 진리에 대해서 인간류의 지식과 같이 추상적인 개념으로써 주장 하는 것이 아니라, 현시대의 가장 보편적인 언어로써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된다는 것이며... 더 나아가 그들의 언어가 여러 외래어로 번역되므로써의 왜곡된 내용들을 한글로 표현함으로써... 한글을 깨친자라면,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이해가 가능할 수 있는 까닭은... 그들의 방편 설명들을 가장 보편적인 언어로... 한글로 풀어서 설명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그들... 즉 인류의 성인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요점을 두 가지로 나눈다면...
그 하나는,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나사롓 예수의 말과 같이... 사람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나는, 사람들이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는 사실을 안다고 설명 했던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설명 했던 '노자와 장자'의 말과 같이... 모든 고통이 본래 없는 것이며, 죽음 또한 본래 없는 것이라고 설명 했던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인간류의 학문과 지식이 모두 "올바른 지식"이 아니라... '진실된 지식'이 아니라... '無知, 무명, 망상, 망념, 잡념'들로써 무한한 어리석음이라는 사실을 설명 한 것이며...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진리에 대한 가르침의 요지 둘째는... '고집멸도, 무고집멸도, 무노사, 불생불멸'이라는 말들로써 '모든 고통이 본래 없는 것이며, 더 나아가 늙음과 죽음이 본래 없다고 설명 했던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과 같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 자는 죽음을 맛보지 않는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독배를 마시면서도 나는 기쁘다'는 말로서 '죽음은 진정한 휴식'이라고 설명 했던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더 나아가 '장자의 나비와 나와의 관계'에 대한 방편 설명과 같이...
노자의 '진실된 도'가 모든 것이며 모든 것의 기원이라는 설명과 같이... "道者는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린다"는 말로써 죽음이 없다는 노자의 말과 같이...
진실된 지식, 즉 진리를 안다는 것은 "죽음을 경험할 수 없는 것"이라는 설명과 같이... 두려움과 고통이 아닐 수 없는 죽음이 본래 없는 것이라는 사실을 설명 했던 인물들이 '인류의 성인'들의 진실된 지식으로써...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 모두가 서로 다른 말을 한 것이 아니라... 모두 같은 뜻의 다른 표현으로써... "인간류의 종교와 과학을 비롯한 모든, 모든 학문과 모든 지식들이 완전하게 무지라는 사실과... "죽음이 본래 없다"는 사실을 설명한 것이며... 더 나아가 "모든 두려움과 고통, 더 나아가 죽음이 본래 없다는 사실을 깨닫아 알기 위한 방법, 법, 도리"를 설명 한 것이며... 그 유일한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이며... 스스로 깨달아 아는 자들만이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진실된 지식'인 것이다.
요점을 요약한다면... 첫째는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 둘째는, 죽음이 본래 없다는 사실... 을 설명 했던 인물들이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진실된 뜻이며... '진리의 말씀"으로 알려져 있는 언어의 본질을 설명한 것이라는 뜻이다.
사실. 그들의 말의 요지를 한구절로 표현 한다면... "너 자신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말로써... 너희가 너희 자신을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이라는 말로써... '한글로 번역된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과 같이 모든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진실된 지식의 요점 또한 "자신을 스스로 알라는 말"이라는 것이다.
사실... 인간류의 과학이나 생명공학 등의 모든 지식들에 대해서 총체적 무지이며, 어리석음의 한계를 넘어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이라고 단정 짓는 까닭은... "치매 등의 정신적인 질병이거나, 무릎관절을 비롯하여 육체적인 모든 불치, 난치병들의 원인에 대해서...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천연뎍스러운 말과 같이... "모든 질병들의 원인"을 알지 못하면서 아는체 하는 짓들 뿐만이 아니라... 자신의 몸과 마음에 생겨난 불치병, 난치병들의 원인에 대해서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로써... 자신의 몸과 마음에 생겨난 질병들에 대해서 스스로 아는 것이 아니라...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과 같이... 자신의 나에게 생겨난 질병들에 대해서까지도 "원인"을 스스로 알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다른 "남들에 의해서 알려져야 한다"고 생각 한다는 것이다.
자신의 몸에 생겨난 질병이라면... 남들이 알 수 없는 것이며, 오직 자신이 스스로 알아야만 한다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인간류의 가장 큰 무지와 어리석음이 있다면... 자신에게 생겨난 불치병에 대해서까지도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과 같이, 자신에 대해서.. 자신의 나에 대해서 스스로 아는 것이 아니라, 남들에 의해서 알려질 수 있다고 믿는 것이며... 그런 생각이 무지라는 사실 조차 인식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귀 있는자는 들으라.
위의 설명으로써 인간류의 모든 학문, 지식이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넘어서 참으로 신비스러운 것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있는 사람이라면... '진리'를 이해 하는 현명한 사람인 것이며, 위의 설명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없다면...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개구리보다 더 미천한 중생인 것이며.... 길잃은 어린 양과 같은 것이며... 자신이 자신을 모른다는 사실 조차 모르는 무지에 빠져 있는 것으로써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살아갈만한 가치도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죽는 날까지도, 죽는 순간 까지도 유언을 남기는 짓들과 같이... 평생 자기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그런 자기 자신에게 생겨나는 여러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과 같이... 자신이 스스로 아는 것이 아니라, "남들에 의해서 알려져야 하는것" 이라고 믿기 때문인 것과 같이... 자신이 자신을 주장하는 것과 똑 같이... 자신을 자신이 알지 못한다는 사실을 똑 같이 주장하기 때문이며... 모순을 주장하는 것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모든 불치, 난치병의 원인에 대해서... 내몸, 내마음이라면, 자신이 알아야 하는 것이지,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과 같이... 남들로부터 알려져야 한다는 생각... 이와같이 지식들 자체가 모순이라는 뜻이며...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라는 뜻으로서 '득언만상, 득의 망언'이라는 말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이와 같이 인간류의 모든 지식들이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런 말에 대해서 사유 할 수 없다면... 올바르게 이해 조차 불가능한 사람이라면... 우이독경이라는 말과 같이, 마이동풍이라는 말과 같이... 식자우환이라는 말과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의 함정에 빠져 있는 것이며, 욕망의 덫에 걸려 있는 것이며... 죽음을 경험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사실... 첨단의학..., 생명공학이라는 학문에 바탕을 둔 지식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는...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을 반복 하고 있다는 것이며... 반면에 '의학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는 히포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은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만병의 원인은 오직 완전하게 소화될 수 없는 부적절한 음식물에서 생겨나는 가스가 원인이다"는 말로써 "암의 원인"을 설명 했다는 것이며... 이는 인간의 척도로서 자연을 보는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이 아니라, 무위자연의 입장에서 인간을 보는 새로운 지식, 진실된 지식... 즉 진리를 아는 앎에서 비롯된 '올바른 앎, 지식' 이라는 뜻이다.
이런 설명을 통해서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지적으로써도 분명히 이해할 수 있는 말이 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의학이 주장하는 '필수 5대 영양소'가 있다는 말이 모두 거짓된 주장이며... 더 나아가 의학, 과학의 모든 주장들 또한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말과 같이... 진실된 지식이 아니라 거짓말인 것이며... 끊임없이 말을 바꾸어가며 반복 주장하는 '건강식품'이 있다는 말이거나 또는 '면역력'을 높이는 식품이 있다는 말이거나, 면역력을 더 강하게 하기 위한 의약품이 있다는 말이거나... 등의 인간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지식들이... 비교적 순수한 사람들을 현혹하는 짓들로써 모두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성인'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이해가 가능할 수 있다는 뜻이다.
사실, 과학, 의학들이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고 주장하면서도... 인간류가 상상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해서 아는체 하기 위해서 주장하는 만들어진 말, 꾸며진 말이 있다면... 암 등의 모든 질병들의 원인에 대해서 유전이라거나 또는 '유전인자, 유전자 정보' 라는 말들이다.
사실...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나사롓 예수'의 '진리'를 설명 하기 위한 방편설명 하나로써 모든 의혹, 의구심, 현혹하는 자들의 뛰어난 언술들에 속지 않을 수 있는 것이며... 히포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으로써의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한 설명을 납득할 수 있는 것이며... 몸에 좋은 음식이나, 신비스러운 약재 또는 세상에 난무하는 신비를 조장하는 모든, 장수를 위한 비법이라거나, 모등 희귀한 방법들... 모든 법, 방법들이 하나같이 모두 무지와 어리석음의 소산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기 때문에... 예수의 방편설로써 다시 설명 하는 것이다.
귀 있는자는 들으라.
'도마복음'으로 전해지는 예수의 비밀의 언어의 해석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예수는 "사자가 사람을 먹으면... 사람은 없다"는 단순한 비유설명으로써... 5 대 영양소가 있다거나, 건강을 위한 여러 무수히도 많은 인간류의 과학이나 종교 등의 모든 지식이 허구라는 사실을 올바르게 설명 했다.
"사람이 사자를 잡아 먹는다면, 사자는 사자가 아니라 사람이 되는 것" 과 같이... "사자가 사람을 먹는다면 사람은 사람이 아니라 사자의 먹이로써 사람이 사자의 몸이 되는 이치와 같이... 사람이나 사자 또한 서로 먹고 먹힐 수 있는 유기체들로써... 사자가 본래 사자가 아닌 것이며... 사람 또한 본래 사람이 아닌 것으로써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라는 뜻이며... 유전자, 원인인자가 '본래 없는 것'이라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지 아니한가?
이런 비유 설명... 방편설명 하나만으로써도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얻을 수 있는 새로운 지식, 진실된 지식이 있다면... "유전자, 유전인자"가 있다는 과학의 주장을 비롯하여, 인간류의 건강을 위한 모든 지식들이 완전한 거짓말들로써 허구적인 것이라는 사실을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나사롓 예수'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이해 할 수 잇는 것이며...
"사람과 사자의 관계"에 대한 방편 설명과 같이... 과학이나 종교 등의 인간들을 현혹하기 위한 언술이 뛰어난 자들의 모든 주장들이... 진실된 지식이 아니라 새빨간 거짓말이며, 근거 없는 주장들로써 모두 헛소리라는 사실을 이해 할 수 있다는 뜻이다.
다만, 지극히 아둔한 자거나... 광신자 맹신자가 아니라면 말이다.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이 '유전자 정보'를 주장하는 자들이라는 뜻이며...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이 몸에 좋은 식품이나 약물이 있다고 주장 하는 것이며...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이 요료법이나 정혈요법이나 기타 신약본초나, 본초강목이나, 동의보감 등의 근거 없는 말을 사실인냥 호도하여 주장 하는 것으로써 모두 '진실된 지식'이 아니라...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인간류의 모든 지식이 허구적인 것이라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인간의 몸 속에... 유전자가 있든, 태아가 있든, 혈액이 있든, 뼈가 있든, 유기물이 있거나 무기물이 있거나... 호르몬이 있거나 또는 암세포가 있거나, 암세포가 아닌 것이 있거나... 사자가 사람을 먹이로 잡아 먹는다면, 사람은 사람이 아니라, 사자의 몸이 되는 것이다.
만약에 과학, 생명공학의 유전자에 대한 주장이 옳다면... 사자의 몸에는 인간의 유전자가 있다는 말과 같은 것으로써 허무맹랑한 주장이라는 뜻이며... 그렇기 때문에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로써 횡행하게 해서는 아니 된다는 노자와 장자의 말과 같이...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와 같이... 만약에 인간의 몸에 유전인자가 있다면... 인간의 몸에 있는 유전자는 인간의 유전자가 아니라, 먹은 음식물들의 유전자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소고기를 먹거나, 돼지, 닭, 오리를 먹었거나 또는 유유를 먹거나, 채소나 과일이나, 인삼, 홍삼, 산삼 등의 다른 풀 뿌리들을 먹었다면... 인간의 몸 속에서 발견 될 수 있는 유전자 또한 인간의 유전자가 아니라... 먹었던 음식물의 유전자가 아닐 수 없다는 뜻이며, 그런 인간을 사자가 먹었다면... 사자의 유전자와 인간의 유전자는 서로 다른 것이 아니라... 모든 생명체들의 유전자인 것이며... 생명이 있다고 생각 되는 모든 것들의 유전자는 똑 같다는 뜻이며... 이와 같이 '유전자' 또한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우주와 천지만물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그 모든 것들은..., 인간류의 두뇌에 저장된 생각(지식, 언어)으로써 보고 느낄 수 있는 모든 물질들은 단지 "지, 수, 화, 풍" 에 의존하여 나타나고 사라지는 것들로써 본질은 '하나'라는 뜻이며... 좋은 것이 있다는 말도 거짓된 말이며, 좋은 것이 아니라는 말 또한 거짓된 말이며... 이와 같이 정의가 있다거나 정의가 아니라거나... 크거나 작은 것들, 아름답거나 추한 것들, 깨끗하거나 더럽다는 것들... "불구부정, 부증불감, 불생불멸"이라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과 같이... 상대적인 모든 것들이, 언어로 지어져 있는 것들로써 모두가 인간류의 경혐에 바탕을 둔 흑백논리의 이분법적 사고방식으로써의 경험의 오류로써의 착각에서 비롯된 식별(識別), 즉 지식으로써의 분별로써 올바른 앎이 아니라, 거짓된 앎인 것이며... 진실이 아니라 거짓이라는 뜻이다.
이와 같이 인간류의 모든 지식은 허구적인 것으로서 '진실된 지식'이 아닌 것이며... '진리'가 아니라는 뜻이다.
살찐 돼지가 되기 보다는 고뇌하는 인간이 더 낫다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근거 없는 속설, 낭살, 헛소문 등에 바탕을 둔 것이 인간류의 지식이라는 허구적인 앎이라는 뜻이며...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의 지식은 끊임없이 말을 바꾸어가며 거짓말을 늘어 놓은 것들이기 때문에... 인간류들의 학문에 바탕을 둔 지식을 믿을 일이 아니라...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진실된 지식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알아야만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도가의 일념법"을 의존하여 '죽음이 본래 없는 것'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아는 '진실된 지식, 진리'를 아는 앎으로써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뜻이다.
사실, "도가의 단식법" 과 "도가의 약식법"은... 인간세상에 진리를 설명하기 위한 방편으로써 생명공학의 총체적 무지와 어리석음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알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왜냐하면... 설령 진리를 이해 할 수 없다고 하더라도... 이곳의 여러 불치병과 난치병의 완전한 치유 사례들과 같이... 오직 '도가의 약식법'만으로써도 육체적인 모든 질병들 모두가 완전하게 치료될 수 있는 것이며, 질병의 원인 또한 말끔히 사라지기 때문이다.
'도가의 약식'으로써의 치료 사례들을 보면... 고혈압, 당뇨를 비롯하여 신장질환, 통풍, 관절염, 노인성 황반현상을 비롯하여 알러지, 아토피... 더 나아가 구강염, 치아, 치질을 비롯하여 역류성 식도염을 비롯하여, 비만 등, 현대인에게 생겨나는 질병들 모두가 말끔히 사라지는 것과 같이... 히포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에 대한 설명과 같이... "도가의 약식"은 자연의 원리에 바탕을 둔 것으로써... 타액의 독성에 대한 설명과 같이... '도가의 약식'은 완전하게 소화될 수 있는 유일한 식품으로로서 모든 질병의 원인을 제거 할 수 있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가 존재 하는 한 건강을 위한 유일한 식품이 있다면 오직 "도가의 약식" 밖에는 다른 방법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사실... "도가의 단식법"은 암 등의 불치병이나 난치병의 완치를 위한 유일한 방법이지만... 누구나 다 실천할 수 없는 까닭은... 올바른 지식, 진실된 지식 즉 진리를 모르는 사람이라면... 즉 '일념법'을 의존하여 생각의 원리를 깨닫지 못한 사람의 '도가의 단식법'의 실쳔은 더 큰 스트레스로 작용 될 수 있기 때문에... 병을 더 악화시킬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실된 지식'을 모르는 사람들의 단식은 큰 이익을 기대할 수 없는 것이며, 자칫 단식투쟁을 일삼는 사람들이 병원에 실려가는 것과 같이 더 큰 병이 될 수 있다는 뜻이다.
사실, 지식으로써 단식을 주장 하거나, 자연의학을 주장 하거나, 대체의학을 주장 하는 자들 또한 "진실된 지식, 진리"를 모르는 자들로써 인간류의 과학이라는 지식들의 주장과 같이... 생명이 무엇인지 모르는 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어떤 방법이든지 모두가 "진리"를 이해 할 수 없는 자들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비유를 든다면 단식을 실천하면서 '관장'을 하는 짓들이 그러한 것이며... 된장 찜질을 한다거나 또는 약물을 복용한다거나. 어떤 버섯을 먹는다는 짓들이거나... 또는 암 부위에 쑥 뜸을 하는 짓들 또한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의 자기만의 추상적인 개념을 주장하는 것으로써의 근거 없는 주장들로서의 행위로써 결과적으로는 사람을 해치는 흉기가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이와 같이... 인간세상의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지식이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진실된 지식'이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삶과 죽음의 한계를 넘어서 "무고집멸도" 라는 말과 같이.. "모든 고통이 본래 없는 것이기 때문에 고통을 소멸하는 방법 또한 본래 없는 것"이라고 설명 했던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과 같이...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과 같이... "육체가 나가 아니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새로운 세상" 이 있는 것이며... '중도'에서 보는 '깨달음의 세계'가 있는 것이다.
인간세상에 '진실된 지식'을 넘어 "진리"를 전하는 유일한 곳이 이곳 '일념명상의 집' "도가" 이다.
도가에는 "도가의 일념법" "도가의 약식법" "도가의 단식법" 의 세 가지 법이 있으며... 그 법에 따른 원리와 원칙이 있으며... 백천만겁난조우의 인연이라는 말과 같이 오직 귀한 인연이 있는 인물들만이 그 길을 갈 수 있는 것이며, 아둔한 자들은 눈이 있으되 볼 수 없는 것이며... 귀가 있으되 들을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석가모니 또한 인간류들에 대해서 '눈 뜬 장님과 같다'는 말로 셜명한 것이다.
인간류가 존재 하는 한... '도가의 일념법, 도가의 단식법, 도가의 약식법'만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진실된 지식을 깨달아 알 수 있는 유일한 방법으로써의 진리이다.
진리와 인연있는이에게 영원한 평화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 개요 ===> http://blog.daum.net/powwr1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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