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성산소의 근원 · 현대의학의 허구

항암제/ 항암식품, 부작용과 면역력/ 암세포 전이에 대한 논란... 인간류의 지식 그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 - 히포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 진리란?

일념법진원 2016. 5. 16. 07:33

아래는 암, 종양에 대한 학문의 연구 결과에 대한 "가설" 들이다.

 

인간은 인간의 기원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생명이 무엇인지 알려져 있지 않기 때문에... 인간류의 모든 지식은 사실적인 것으로써의 정설이 아니라, 추상적인 개념으로써의 '가설'이 아닐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세상은 아득한 엣날이나 현 시대나... 전장과 투쟁이 이어 지는 것과 같이... 말만 무성할 뿐 해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암, 종양에 대한 사전적 의미를 보니, 아래와 같다.

 

 

종양 [腫瘍] 국어 뜻 - [의학] 몸안의 세포가 자율성을 가지고 과잉으로 발육한 종기나 혹참으로 흔하디 흔한 병이 '유방암'을 비롯하여 여러 암들인 것 같다.

 

 

면역력 [免疫力] 국어 뜻 - [의학] 사람이나 동물의 몸안에 병원균이나 독소 등의 항원(抗元)이 공격할 때, 이에 저항하는 능력 더보기

 

선천적인 암의 설계도[편집]

암은 정상적인 세포가 갑자기 잘못되어 암세포가 되는 데서 비롯한다. 암 바이러스는 암을 일으키는 설계도 RNA를 가지고 있는데, 이 RNA가 정상 세포의 DNA에 파고들어가 DNA와 결합해 버리면 정상 세포는 암을 일으킨다. 그러므로 이 암을 일으킨 세포의 DNA에는 반드시 암 바이러스의 RNA가 들어 있다. 백혈병을 일으킨 생쥐의 세포의 DNA를 조사한 결과에서도 틀림없이 백혈병 바이러스의 RNA가 들어가 있음이 확인되었다. 다음으로 백혈병을 일으키지 않은 정상 세포의 DNA를 똑같이 조사해 보았다. 정상 세포이므로 백혈병 바이러스의 RNA가 잠입해 있을 리가 없다. 그런데 이상한 결과가 나왔다. 몇번 실험을 되풀이해도, 정상 세포의 DNA에 백혈병 바이러스와 똑같은 RNA가 발견되는 것이다. 암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정상 세포에 암 유전자가 남몰래 잠입해 있었다. 다시 말해서 정상 세포도 선천적으로 암의 설계도를 유전자에 지니고 있다고밖에 설명할 수 있다.

 

유전자[편집]

모든 생명 활동의 근원은 DNA상의 유전자에 기록된 유전 정보에 있다. 이것으로부터 RNA를 중개역으로 하여, 효소와 호르몬 등의 단백질이 합성된다. 유전 정보의 흐름은 'DNA → RNA → 단백질'이며, 역류하지는 않는다. 이것은 1958년, DNA 2중 나선 구조의 발견자 중 한사람인 영국의 크릭이 생물학의 원리로서 '센트럴 도그마'라 표현한 내용이다. 그런데 1970년바이러스 학자 볼티모어 등은 RNA로 DNA를 만든다는 현상을 증명하여 노벨 의학 생리학상을 받았다. 이리하여 암은 건강한 사람이 가지고 있는 암의 종이 발아해서 일어난다는 것이 밝혀졌다. 또 이 암 유전자가 지금으로부터 1000만 년 전에 지중해 연안의 서아프리카 지방에서 침입하였다는 것이 밝혀졌다. 레트로 바이러스라는 암을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거의 대부분의 동물인류의 조상의 유전자 속으로 들어가 오늘날 우리의 몸에 전해져 왔다는 것이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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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다.

 

하지만 사람들이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는 것을 "나는 안다" 라고 설명했던 인물들이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소크라테스를 비롯하여 예수와 석가모니, 노자와 장자 더 나아가 '의학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는 히포크라테스' 이다.

 

그런데 여기에서 중요한 사실 하나는, 인류의 4대성인이 있다는 사실을 누구나 다 아는 것 같지만... 성인의 진실된 뜻을 아는 사람은 인간류의 역사 이래, 현 시대까지도 아무도 없다는 것이다.

 

아득한 옛날부터 인간류에게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 사람들은, 그들이 왜? 문명발전이 최고조에 이른 현 시대 까지도 변함없이 인류의 성인으로써 변하지 않는지 조차 알지 못하는 것이다. 

 

기원전 6세기, 3세기, 1세기 등의 아득한 옛날에 존재 했던 인물들이지만... 수 많은 세월이 지나가고, 수 많은 나라들이 흥하고, 망하고... 수 많은 나라의 대통령들이 바뀌고 또 바뀌면서도, 더 나아가 세계가 인정하는 노벨상을 받았다는 과학자들 또한 무수히도 많지만... "인류의 성인"은... 여전히 "인류의 성인"으로 변함이 없다는 사실...

 

 

사실, 사람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사람들에 의해서 '인류의 성인'으로 추대된 것이지만... 왜? 그들이 변함없이... 영원히 인류의 '성인'으로 변함이 없는 것인지... 왜? 바뀔 수 없는 것인지... 대체 인간류와 '성인'의 차이가 무엇인지 올바르게 아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이 이야기와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은...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의 주장이 아니라, 옛 성인들의 진실된 지식, 즉 진리을 전하기 위한 방편설명들로써... 인간류의 무지와 진실된 지식의 차이를 설명 하는 것이며...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지적으로나마 진리를 이해 함으로써...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사실, 인간류의 지식으로써는 "암의 원인에 대해서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과 같이... 성인의 기원이나 성인의 원인 또한 아직 알려져 있지 않았을 뿐만이 아니라... '인간의 기원' 또한 알려져 있지 않은 것이며... 천지만물의 기원 또한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은 것이지만... 알려져 있지 않다는 사실 조차 알지 못하는 것이 인간류의 지식인 것이며... 그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알고, 그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 했던 인물들이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인 것이다.

 

 

사실, 지식은 '암의 원인'에 대해서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로써... "원인을 모른다" 라고 시인 하는 것 같다. 

 

사실 사람들은... 암의 원인만 모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의 원인 또한 알지 못하는 것이며, 인간의 원인 또한 알지 못하는 것이며... 더 나아가 '몸을 나라고 부르며, 마음을 나라고 부르며, 이름을 나라고 부르며... 또는 '몸에 깃든 무형의 실체가 영혼'이라고 알지만... 사실, 그런 인간류의 모든 지식들이 '유명무실'이라는 말과 같이... "이름" 만 있는 것으로써 사실적인 것이 아닌 것이며... 모두 '추상적인 개념'이라는 말과 같이... 개개인 인간들의 공통된 생각들일 뿐, 그런 방식으로 세뇌 당하여 아는 것일 뿐... 인간류들의 모든 지식이 근거가 없는 소리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알았던 인물들이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진실된 지식'이라는 뜻이다.  

 

 

사실, 사람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과 같이 아무것도 올바르게 아는 것이 없는 것이며...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사람들은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는 것 같지만 모든 것을 다 아는 사람들인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가 존재 하는 한 영원히 "변함없이 "인류의 성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 그대가 "암과 싸우는 사람들"이거나... 또는 진실로 행복하거나 평화롭거나 자유로울 수 없는 사람이라면... "암의 원인을 알지 못하는 지식" 과 같이... 진실된 지식이 아니라, 거짓된 지식을 믿는 것이며...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진리를 아는 앎"으로써의 "진실된 지식"을 모르기 때문이다.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이 인간류에게 전하는 공통된 이야기 중의 첫째가 "너 자신을 알라"는 말로써...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남들로부터 얻어진 지식을 의존하여 아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이며... 그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 이다.

 

 

둘째가...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 는 예수의 말과 같이... 사람들의 지식은 모두 진실된 지식이 아니라 근거 없는 말들로써 거짓된 말이라는 뜻이며, 이와 같은 뜻의 다른 표현으로써 "모든 고통의 원인은 지식"이라고 설명 했던 인물이 "석가모니" 이며... 더 나아가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설명 했던 인물이... 노자와 장자이며...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모두 "너 자신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말인 것이다.  

 

사실, 사람들은 자신의 몸에 생겨난 불치병에 대해서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과 같이... 자신의 몸에 생겨나는 질병이나, 자신의 마음의 병듦에 대해서까지도 "남들에 의해서 알려져야만 한다"고 생각 하는... 것으로써... 무지에 빠져 있는 것이다. 

 

 

위 제목에서의.... '항암제의 부작용'에 대해서... 그리고 항암식품이나 기타 면역력을 위한 음식이나 의약품들을 비롯하여 모든 약재들에 대해서는 이미 자세히 설명 했기 때문에 생략하고... 암세포의 전이에 대한 논란에 대해서만 간략하게 설명하려 한다.  

 

 

사실... 암세포의 발생 원인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의 "암세포는 전이 되는 것이다' 라는 주장과 또는 "암세포는 전이되는 것이 아나다" 라는 문제를 놓고 서로가 옳다는 주장들 자체가 무한한 어리석음의 소치이다. 왜냐하면... 해답이 없는 논란, 논쟁, 투쟁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원인을 모른다면... 치료는 불가능한 일이라는 뜻이며, 그렇기 때문에... 치료가 불가능 한 것이라는 뜻으로써 '불치병'이라는 말이 생겨난 것이다.

 

하지만, 올바른 앎, 진실된 지식... 즉 진리를 안다면, 불가능한 것은 없는 것이며... 불치병들 또한 원인을 알면, 단순한 것이며... 모두 완치될 수 있다는 뜻이다.

 

"도가의 단식" 과 "도가의 약식"의 여러 실증 사레들과 같이... 지금 '도가의 약식'으로써 전이되는 과정으로써 더 커져만 가던 암덩이가 갈수록 작아지면서... 통증이 사라지면서... 커져만 가던 암덩이가 불과 한달여 동안의 '도가의 약식'으로써... 도가의 원리와 원칙을 이해 하여 실천함으로써 소멸되어 가고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체험, 경험 하는 사람들과 같이... 

 

 

 

사실, 진리는 지극히 단순한 것이다. 

 

이와 같이 '암이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학문, 학설과 같이... 인간은 여러 수많은 불치병과 난치병의 원인에 대해서 한결 같이... '원인은 아직 확실히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로써... 원인을 모르면서도 끊임 없이 다른 가설들... 거짓말들을 늘어 놓는 일들을 '진실된 지식'인냥 주장 하는 것이며... 인간이 인간을 속이는 파렴치한 짓들을 일삼는 것으로써...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그런 인간들, 학설을 주장 하는 자들 모두가 참으로 야비한 인간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진리의 입장에서 본다면, 자연의 입장에서 본다면... 하늘의 도리로 본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들인 것이다.

 

 

인간세상, 인간들의 말은 모두 가설들이며, 꾸며진 말들로써 거짓말이 아닌 것이 없는 것이며... '의학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는 히포크라테스의 말 중에서 "인간은 유기체" 라는 말과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한 설명"은 자연을 이해 하여, 자연의 입장에서 인간을 보는 지혜로써의 올바른 지식인 것이다.  

 

 

그대가 알아야만 될 중요한 사실 하나는... 인간세상의 학문과 지식 등의 모든 앎들은 하나같이 모두 거짓된 말들인 것이며,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말들만이 '진실된 지식'인 것이며... 진실된 말이라는 뜻이며... 암의 원인에 대해서 또한 여러 방편 설명으로써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지적으로써도 이해가 가능한 말이기 때문에... 예수의 방편 설명 중의 하나로써 '진실된 지식'이 무엇인지... '암의 원인'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설명하고자 하는 것이다. 

 

 

하나 더 참고해야 할 말은... 인류의 성인은, 종교나부랭이들의 교주가 아니라... 인간세상에 '진실된 지식' 즉 진리를 전했던 인물들인 것이며... 인간류 모두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한 길, 개개인 인간들의 가치 있는 삶과 검증된 삶을 위한 유일한 인생론인 것이며... 더 나아가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을 소멸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론이라는 사실이다. 

 

 

 

"도마어록"의 해석서를 참고 한다면... 더 많은 진실된 지식을 이해 할 수 있다. 

 

 

"사자가 사람을 먹으면, 사람은 사자의 몸이 되는 것이며... 이와 같이 사람이 사자를 먹으면, 사자는 사람의 몸이 되는 것이다" 라는 말이 있는데... 예수의 '진리'에 대한 방편 설명이다. 

 

 

사실, 이런 방편 설명 한구절로써... 지적으로나마 "암의 원인과 인간 생명의 근원"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는 일이다.

 

왜냐하면... 사람 또한 본래 사람이 아니라, 사자의 먹이가 됨으로써... 사람의 자취를 찾아 볼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며, 사자 또한 사람에게 먹힘으로써 그 자취가 사라지는 것이기 때문이며, 이와 같이 인간은 본래 인간이 아닌 것이며... 사자 또한 본래 사자가 아닌 것이며... 근본원인은 "본래무일물" 이라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 여래의 진실의' 라는 말과 같이... 본래 근거가 없는 것들이라는 뜻이며... 원인이 있다면, '시생멸법'에 대한 여러 설명들과 같이... 개개인 인간들의 두뇌에 저장된 "생각의 작용"에 의존하여 있는 것이라는뜻이며... 두뇌에 저장된 생각들... '경험의 오류'로써 생겨난 '지식'이 없다면... "본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이라는 뜻이다.

 

 

 

인간은... 동물실험으로써 인간의 생명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다고 믿는 것 같다. 불가능한 까닭은, 동물들에게는 인간들과 같은 '사고방식'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며... 인간들의 사고방식들, 고정관념들과 같이 "나" 라는 주체가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암 세포" 또한 그러하다.

 

만약에 "암세포"를 이식 시켜서 "암에 걸린 닭이나, 오리 등의 다른 생명체"들을 사람이 먹는다면... 어떤 일이 생겨나겠는가에 대해서 사유해 볼 수 있다는 뜻이며, 암에 걸린 사람을 사자가 먹는다면... 사자는 암에 걸릴 것인가 아닌가에 대해서 사유해 볼 수 있다는 뜻이다.

 

말기암 환자를 사자가 먹는다고 하더라도 사자는 암에 걸리지 않는다는 뜻이며, 이와 같이 사람이 암에 걸린 동물들을 먹는다고 하더라도 암에 걸리지 않는다는 뜻이며... 그 이유는 동물이거나, 식물이거나, 미생물이거나... 모든 생명체들에게는 각각의 고유한, 유한한 생명보존을 위한 면역능력이 본래 있는 것이라는 뜻이며...

 

다만 인간동물들만이 자연 본연의 면역력이 퇴화된 까닭은... 인간 또한 본래 자연에 속한 것으로써 자연의 일부였지만... 자연상태에서 벗어났기 때문이며... 본래 없었던 마음이 생겨났기 때문이며... '치매'를 비롯하여 모든 불치병, 난치병의 원인은 물질적인 것이 원인이 아니라... '일체유심조의 더 깊은 뜻'에 대한 설명과 같이... '마음의 작용'에서 비롯된 것이며... 현시대의 언어로 표현 한다면... "만병의 원인은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스트레스가' "근본 원인" 이라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불치병의 완치를 위해서는 '일념법'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적인 것이며, 그 까닭은... 인간은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이해 할 수 없지만... 일념법 강좌와 실천을 통해서 비로소 자신의 마음의 실체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며... 자신의 마음을 이해 할 때, 비로소 마음의 평화를 볼 수 있기 때문이며, 고통의 원인을 이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류가 치매 등의 정신적인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는 이유 또한...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과 같이... 경험에 바탕을 둔 모든 사고방식들 자체가 말만 무성할 뿐, 해답이 있을 수 없는 것들로써 두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 언어들은 하나 같이 모두 잡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꿈과 같은 몽상, 망상, 망념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자동차를 운전하는 사람은 자동차의 설계자가 아니기 때문에... 고장이 나면 정비소를 가는 것과 같이, 정비사들은 설계자의 지시에 따라서 자동차를 수리 할 수 있는 것과 같이... 인간류가 창조한 것들은 인간이 고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인간은 인간을 비롯하여 천지만물의 설계자를 볼 수 없기 때문에... 신, 절대자, 영혼, 성령, 불성, 귀신, 천국, 지옥 등의 수 많은 세상을 창조 하게 된 것이며... 심지어 깨달음의 세계, 성인의 세계 등에 대해서 상상의 나래를 펴는 것이며... 그런 상상의 세계에 대해서 "하나님의 나라, 불국토"라고 주장 하는 것일 뿐... 해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삶이 무엇인지 모르고, 이와 같이 죽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삶을 '나의 삶'이라고 생각 하는 것이니... 어떤 사고방식으로 살더라도 해답을 구할 수 없는 것이니, 어찌 치매, 등의 정신적인 질병에 걸리지 않을 수 있겠는가말이다. 

 

 

사실,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지식과 인간들의 지식과의 차이가 있다면...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은 '인간과 천지만물'의 설계자라는 뜻이며, 그렇기 때문에...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을 설명 하는 것이며... 그 길, 유일한 길... 진리의 길을 설명할 수 있는 것이며... '암의 원인' 또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 할 수 있는 것이며...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이곳의 "도가의 일념법, 도가의 단식법, 도가의 약식법'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 인지, 이해 하여 실천함으로써 '치매'를 비롯한 모든 불치병, 난치병들과 더 나아가 "노인성 질병"으로 취급되는 여러 노환들 또한 완전하게 치유 될 수 있는 것이다.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이 생명이 다 하는 날까지 건강한 몸으로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리는 것과 같이... 

 

 

인간세상이 참으로 신비스러운 것은... "항암제" 또는 "항암식품" 또는 "면역력" 이라는 낱말들을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면... 그야말로 무수히, 수를 헤아릴 수 없을만큼 수 많은 정보들로써 가히 "정보의 홍수시대" 라는 말을 실감하게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 모든 인간들... 서로가 잘난체, 아는체 하며... 지식을 팔고, 상품을 파는 인간들 모두가 하나같이, 한결 같이... 암의 원인이나, 치매, 불치병의 원인에 대해서는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사실을 알지만...  "사실 우리는 돈을 벌기 위해서 광고와 선전을 하지만... 암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우리가 광고 선전 하는 모든 의약품이나 식품들은 모두 거짓입니다" 라고 말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암의 원인을 모르는 사람들"이 암에 좋은 음식이나, 다른 의약품들이나, 또는 신비스러운 약재가 있다거나... 등의 '병든 사람들을 현혹 하는 짓'들은...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모두 사기꾼들인 것이며, 거짓말 쟁이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가습기 살균제 사건'과 같이...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사람들을 해치기 위한 것들이라는 뜻이다.

 

사실... 인간류의 지식에 대해서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설명 했던 노자의 말과 같이...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과 같이... '나의 백성이 지식이 없기 때문에 망한다'는 말과 같이... 인간류들의 지식이 올바른 지식, 진실된 지식이 아니기 때문에... 인간세상은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와 같이 한시도 평화로울 수 없는 것이다는 뜻이다. 

 

 

현세상에 '도, 깨달음, 진리... 진실된 지식'을 전하는 유일한 곳이 이곳, 일념명상의 집 '도가' 이다.  

 

인간세상에 '진리'를 전하는 까닭은... 인간류는 오직 진리를 앎으로써만 진정한 자유와 행복, 평화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진리와 인연있는이에게 영원한 평화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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