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 장자'의 진실된 지식... 진리를 설명하는 말들 중에 "天道無親(천도무친)" 이라는 말이 있다. 한글로 풀이 하여... "하늘의 도는 편애하는 일이 없다"는 뜻이지만, "親" 이라는 글자의 한글의 뜻인 "친할 친" 자 그대로를 적용한다면... "하늘의 도는 친한 것이 없다"는 뜻으로써,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하늘은 만물에 평등하다는 뜻과 함께... 인간류의 사고방식과 같이 "내가 행위한다"는 행위의 주체가 없다는 뜻이며... 이와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 "무위(無爲)" 라는 낱말이다. '40 여년간 설법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행위한 바 없다"라고 설명 했던 '싯다르타 고타마'의 말과 같이... "도"를 잘 아는 자, "도와 간격이 사라진 자"... 소위 '스스로 존재하는 자, 스스로 승리한 자'는 시간과 공간을 넘어 "하늘의 도리"와 같이... 어떤 것과도 친할 수 없다는 뜻이며,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는 말과 같은 맥락인 것이며... 예수의 '유일자' 라는 말과 같은 맥락으로써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은 맥락이다. 왜냐하면 '스스로 아는자'는 자신이 곧 '하늘이며, 우주'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알기 때문이며... 천지만물은 평등한 것이라고 알기 때문이다. 사실, 이와 같이... 하늘아래 모든 것들 또한 모두 평등한 것이며, 인간류들 또한 본래 평등한 것으로써 공평해야 하는 것이며... 지적으로나마 하늘의 도를 이해 함으로써 비로소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무위자연의 자유와 같이... 가장 낮은 곳에 있으나 본성에는 변함이 없는 물과 같이... 바람과 같이... 구름과 같이... 달과 같이... 갈대와 같이... 인간류의 마음이 작은 바람에도 흔들리는 갈대와 같지 않은 까닭은... 갈대는 작은 바람에도 흔들리지만, 굳건한 뿌리가 있는 것으로써 본질은 변험이 없지만, 인간의 마음은 뿌리가 없는 것으로써...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광신자나 맹신자들과 같이... 언술이 뛰어난 자들의 말 한마디에 속아서 송두리째 뽑혀져 버려지는 것이기 때문이며... 죽는 날까지 서로가 진리라는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으로써 존재 자체가 평화가 아니라, 전쟁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인간류들의 모든 지식들이 그러하지만... 사실, 인간류는 '하늘의 뜻'이 이와 같이 '무위'라는 사실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있다고 믿는 것이며... 죽고 사는 일에 대해서 '하늘의 뜻'이라고 핑계를 댈 수밖에 없지만... "하늘에 어떤 뜻이 있다"는 생각은 '하늘의 생각'이 아니라... 오직 인간류들만의 편협하고 옹졸한 생각인 것이다. 운명의 신 또한 그러하며, 절대자 또한 그러하며, 조물주 또한 그러하며, '하나님' 또한 그러하며 "부처님" 또한 그러하며... 하늘나라에 있다고 여기는 여러 '조상신, 죽은 사람의 영혼' 또한 그러하다. 그대가 믿어야 할 것이 있다면 인간세상의 여러 남들의 말을 믿거나, 하늘의 뜻을 믿을 것이 아니라... 오직 자신의 "나"를 믿어야 한다는 뜻이다. 하늘은 인간들과 같이 절대로 편애 하는 일이 없기 때문이며... 태양이 천지만물에 대한 분별, 실별이 없는 것과 같이...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도리 또한 '하늘의 도'와 같이... 태양과 같이 편애 하는 일이 없다는 뜻이며... 오직 믿을 수 있는 올바른 말이 있다면...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진실된 뜻이라는 뜻이다. 사실, 인간이 스스로 자신의 '나'를 믿지 못하고 남들의 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까닭은...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아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사실, 그대 뿐만이 아니라.... 인간세상 인간류들 모두가 그러하다. 인간들 하나같이 모두가 자기를 주장하지만, 자존심이라는 마음이 있지만... 끊임없이 다른 지식이나 정보를 찾아 다니는 까닭은...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자신 스스로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있을 수 없기 때문이며...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들 모두가 남들을 의존하여 얻어진 것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귀 있는 자는 들을 수 있을 것이며, 알아듣지 못한다면... 눈 뜬 장님과 같은 것이다. 만약에 이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 할 수 있다면... 인간세상에서는 가장 현명한 사람인 것이며, 가치 있는 삶을 사는 사람인 것이며, 더 나아가 검증된 삶을 살아 갈 수 있는 사람이며... 이런 사실 조차 이해 할 수 없다면... 사실,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이며, 맹신자나 광신자들과 같이 맹목적으로 사는 사람인 것이다.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지식은 지식이 아니라, 무식인 것이며, 이와 같이 상식은 상식이 아니라 비상식, 몰상식인 것으로써 참으로 쓸모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식자우환'이라는 말이 생겨난 것이며... '진실된 지식을 모른다면 차라리 모르는 것이 약이다'는 말이 생겨난 것이다. 사실, 인간류들의 모든 음식물들에 대한 여러 지식(분별, 식별 하는 마음)들이 건강을 위한 약이 아니라 병을 더 생겨나게 하는 무지몽매한 것들로써 병통이라는뜻이다. -------------------------------------------- 사실, 노자와 장자의 '도' 그리고 석가모니의 '중도' 더 나아가 예수의 '진리'는...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인간의 본성'을 설명 하는 것이며... '하늘의 도'와 같은 뜻이며... 다만 인간이 '그것'을 보지 못하는 까닭은... '득언망상, 득의 망언'이라는 말에 대한 설명과 같이... "그것"은 두뇌에 저장된 지식에 가려져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신의 두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은... 스스로 아는 것인 것 같지만, 스스로 아는 것이 아니라 어린아이들이 남들을 의존하여 말을 배우고 익히는 것과 같이... 그대의 두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 또한 남들을 의존하여 얻어진 것이며, 남들을 의존하여 얻어진 것이기 때문에 자신을 자신이 믿지 못하는 것이며... 또 다시 남들의 지식을 쫒을 수밖에 없는 악순환이 반복 되는 것이며... 문제만 무성할 뿐, 해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다. 남들의 지식을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깨달아 아는 진실된 지식을 얻기 위한 유이한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인 것이며...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류이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 모두가 깨달아 알았던 '방법'이다. 다만 인간의 관념으로써는 '시생멸법'이라는 구절로 표기되어 전해지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지식에 대한 뜻을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없기 때문에... '진실된 지식'에 대한 설명이 왜곡 됨으로써 우상숭배사상으로 전락된 것이며, "도가의 일념법" 은... '무상한 것은 나가 아니다, 수생행식도 이와 같다, 그러니 그것을 관찰하라'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과 같은 뜻인 것이며...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가르침의 핵삼이라는뜻이다. ------------------------------------------------- 사람들은 아득한 옛날부터 현 시대까지도 일반적인 음식이 아니라 특별히 더 좋은 음식이나 약재 또는 여러 불치병들을 치료 할 수 있는 신비스러운 약초,,, 약물 등이 있다고 믿는 것 같다. 상식이 비상식이며 몰상식이 아니라고 할 수 없는 까닭은... 아득한 옛날부터 전해져 오는 말로써... "하늘은 편애하지 않는다는 말:"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다면, 천지만물 모든 것들 또한 근본 원인은 똑 같은 것으로써 더 좋은 것도 없는 것이며, 더 나쁜 것도 없는 것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텔레비전에서 광고 선전하는 여러 음식이나, 약물들을 조금, 아주 조금만큼이라도 자세히 관찰 함으로써 그것들의 모순을 발견 할 수 있다는 뜻이다. 한 가지 비근한 사례를 든다면... "마늘" 과 "마늘 쫑"에는 여러 양양소들이 있는데... '마늘'의 영양소와 '마늘쫑의 영양소'를 분석해 보니... 그 영양소들이 똑 같은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르다는 것이다. 물론 마늘이나 마늘 쫑이나 모두 땅의 기운으로 자라난 것이며... 태양의 기운이 포함된 것이며, 물과 공기의 기운이 포함된 것이다. 그런데, 마늘 쫑과 마늘의 영양 성분을 연구 검사해 보니... 여러 의학 용어로써, 영양소가 서로 다르다는 것이다. '마늘'과 '마늘 쫑'의 영양소가 서로 다르다는 뜻은... 쌀과 현미의 영양소가 다르다는 뜻이며, 검정콩과 흰 콩... 등의 무수히 많은 콩 들의 영양소 또한 제각기 다르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모든 식물들, 모든 생명체들, 모든 먹을 거리들의 영양소들이 제각각 다르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며... 인삼과 홍삼이 서로 다르다는 말과 같은 것이며... 산삼과 버섯과 서로 다르다는 것이며... 여러 버섯들 또한 종류에 따라서 영양성분들이 다르다는 것과 같은 뜻으로써...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과학이나 의학 등의 모든 학문들의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천지만물 모든 것들은 태양의 기운과 땅의 기운, 그리고 공기와 물에 의존하여 나타나고 사라지는 것들로써 그 본질은 똑 같은 것이기 때문이며, 단지 인간류들의 간사한 마음의 변화에 따라서... 기분이 달라 지는 것일 뿐, 마음이 달라지는 것일 뿐... 좋은 것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이와 같이 나쁜 것이 있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와같이 인간의 몸 또한 지, 수, 화, 풍에 의존하여 생겨나는 것으로써 동물이나 식물들과 같은 '유기체'인 것이며... "일체유심조의 더 깊은 뜻" 이라는 제목의 글에 설명된 것과 같이... 그대와 세상 또한 '마음의 작용'에 의존하여 있는 것들로써... 원리가 전도된 몽상이라는 뜻이다. 인간류의 지식을 설명 하는 사전을 보니... "영혼"에 대해서 "몸에 깃들어 있는 무형의 실체" 라고 생각 하는 것 같다. 물론 사실적인 것을 아는 것이 아니라, 인간들 개개인의 생각이라는 추상적인 개념을 주장 하는 것이며... 사실, 인간류들의 모든 지식이 이와 같이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추상적인 개념들로써... 올바른 지식이 아니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예수의 '비밀의 언어'의 해석에서 설명한 사실과 같이... 몸에 깃든 것이 마음이거나 영혼이라면, 만약에 사자가 사람을 먹는다면... 사람의 몸은 사자의 몸이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사람을 먹은, 사자의 몸 속에 인간의 영혼이나, 마음이 있어야 하는 것이며... 인간의 유전자가 있다고 하더라도, 사자의 몸 속에서 인간의 유전자를 찾을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 한구절만 올바르게 인식 할 수 있다면... 그리고 항상 염두에 둘 수 있다면.... 남들의 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이다. -----------------------------------------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의 지식에 대해서 무지몽매한 것이며, 그 어리석음이 우주보다 더 무한한 것이라고 단정 짓는 것이다.
그대가 자신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남들의 말을 믿을 수밖에 없겠지만... 위의 설명과 같이 인간세상에 그대가 믿을 수 있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오직 믿을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말인 것이며... 이곳의 이야기들 모두가 "암의 원인이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과 같이... 인간세상에 알려져 있지 않은 말들이지만...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진실된 뜻을 사실 그대로 설명 하는 것으로써 현 세상에서 '진실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오직 '일념명상의 집 도가' 뿐이라는 뜻이다.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올바르게 알지 못하기 때문에 실천할 수 없는 '진실된 지식' 하나만 더 이야기 하고 마감하자.
물론 앞서 '도가의 약식'으로써의 암 치유 원리에 대한 설명에서 설명된 이야기로써 '타액의 독성'에 대한 이야기이며... 인간의 몸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분류되는 타액의 독성이 황소 다서마리를 죽일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에이즈 균 까지 죽일만큼 강한 독석을 갖고 있다는 것이며, 과학이라는 학문에 의해서 밝혀진 사실인 것 같다.
인간류의 지식이 참으로 쓸모 없는 것으로써 무용지물이라고 단정 짓는 까닭은... 타액의 독성에 대해서 아는 것 같지만... 올바르게 아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사람들이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는 사실을... '나는 안다'고 말했던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과 같이...
"타액의 독성"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안다면... "모든 질병의 원인은, 즉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은 것이 아니라... 히포크라테스의 진실된 말과 같이... '완전하게 소화될 수 없는 음식물에서 발생되는 가스가 원인이다'는 말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라는 뜻이며... 모든 의약품이나, 몸에 좋은 음식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동물적 본능인 타액의 원리를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다면... 식물이든 동물이든, 과일이든 풀뿌리든, 버섯이든... 먹는 모든 것들의 본질은 같은 것으로써, 단지... 소식 하는 것과 오래 씹어 먹음으로써 '동물들과 같이... 동물의 본능과 같이... 타액의 독성'으로써 모든 질병은 치유될 수 있다는 뜻이며... '도가의 약식'의 원리가 이와 같이 자연의 원리, 동물적 본능의 원리에 바탕을 둔 것이기 때문에... 암 등의 불치벼은 물론이거니와 노인성 질병들까지도 완전하게 치유되는 결과를 볼 수 있는 것이다는 뜻이다.
건강식품이나, 항암식품이나, 항산화 식품이 따로 있다는 모든 주장들이나 인간류들의 상식은 상식이 아니라 비상식인 것이며, 몰상식이라는 뜻이며... 이와 같이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이기 때문에, 지식은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단정 짓는 것이다.
항암제가 사람을 죽이는 것과 같이... 가습기가... 가습기 살균제가 사람을 죽이는 것과 같이... 인위적인 모든 것들은 결과적으로 본다면... 자연상태에서 더 멀리 도망치는 일들로써 사람을 해치는 것이며, 스스로 자멸하는 유일한 방법이... 인간류들의 문명과 발전이라는 명분으로써의 지식을 쌓는 일인 것이다.
인간류들의 지식이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 인지, 이해 하는 것... 인정하여 실천 하는 것이 '진실된 지식'인 것이며... 더 나아가 '진리'를 아는 것이다.
만병의 원인은 마음인 것이며... 마음 또한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 남들을 의존하여 얻어진 지식으로 가공된 것이며... 사실, 개개인 인간들의 두뇌에 저장되어 있는 모든 생각들이 그러하다.
"도, 진리, 깨달음" 이란... 그런 모든 지식들, 두뇌에 저장된 모든 생각들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모두 소멸됨으로써 비로소 드러나는 것이다. 그렇게 때문에 '네 안에 있는 것도 아니며, 네 밖에 있는 것도 아니다'라고 설명 하는 것이다.
인간류의 모든 고통과 괴로움을 소멸하기 위한 유일한 법이... '도가의 일념법' 이며... '도가의 약식법' 이며... '도가의 단식법' 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모든이에게 영원한 자유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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