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성산소의 근원 · 현대의학의 허구

현대인의 불치병... 당뇨 그 원인과 치유 원리/ 의학, 생명공학의 무지와 그 어리석음의 한계/ 히포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 진리란?

일념법진원 2016. 5. 23. 07:50

아래는... "당뇨" 라는 질병에 대한.....

 

* 본 질병정보는 의사의 진료와 상담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검수 : 서울아산병원)  - 의 정보이며, 인간류의 모든 학문과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설명하기 위해서...

 

 

정의

 

당뇨병이란 소변으로 포도당이 배출된다고 하여 이름 붙여진 병입니다. 정상인의 경우 소변으로 당이 넘쳐나지 않을 정도로 좁은 범위에서 혈당이 조절되고 있는데, 여기에는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중요한 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슐린이 모자라거나, 인슐린이 제대로 일을 못하는 상태가 되면 혈당이 상승하게 되며 이로 인해 혈당이 지속적으로 높은 상태를 당뇨병이라고 부릅니다. 경제가 발전하고 생활양식이 서구화됨에 따라 우리나라의 당뇨병 유병률이 1970년에는 1% 미만으로 추정되던 것이 1980년대 3%, 1990년대 5~6%, 2000년대 8~10%로 급증하는 추세입니다.

원인

 

당뇨병의 발생에 유전과 환경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즉, 당뇨병에 걸리기 쉬운 유전적 체질을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사람이 당뇨병을 유발하기 쉬운 환경에 노출될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당뇨병을 일으키는 유전자의 이상을 찾을 수 있는 경우는 전체 당뇨병의 1% 미만에 불과하며, 대부분의 당뇨병에서는 원인이 되는 유전자가 명확히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

 

당뇨병을 유발할 수 있는 환경인자로는 고령, 비만, 스트레스, 임신, 감염, 약물(스테로이드제제, 면역억제제, 이뇨제) 등이 있는데, 환경 인자는 유전 인자와는 달리 본인의 노력으로 어느 정도 피할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최근 들어 당뇨병이 급증하는 이유는 유전적인 원인보다는 과도한 음식물 섭취와 운동량 감소로 인한 비만증의 증가 때문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단것을 많이 먹는다고 당뇨병이 생기지는 않지만 단것을 많이 먹으면 체중이 늘어날 수 있으며, 비만증이 생기면 당뇨병이 생길 위험성이 증가합니다.

 

증상

당뇨병에 걸리면 소변으로 포도당이 빠져나가는데, 이때 수분을 같이 끌고 나가기 때문에 소변양이 늘어나고, 그 결과 몸 안에 수분이 부족하여 심한 갈증을 느끼게 됩니다. 또한 영양분이 몸에서 이용되지 않고 빠져 나가기 때문에 피로감을 느끼고 잘 먹는데도 불구하고 체중이 감소합니다. 당뇨병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을 ‘삼다(三多)’ 증상이라고 부르는데, 다음(多飮, 물을 많이 마심), 다뇨(多尿, 소변을 많이 봄), 다식(多食, 많이 먹음)을 말합니다. 그 외의 당뇨병의 증상으로는 눈이 침침하고, 손발저림, 여성의 경우 질 소양증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혈당이 많이 높지 않은 경우에는특별한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진단

 

당뇨병의 진단은 혈당을 측정함으로써 이루어집니다. 이때 혈당검사란 손가락 끝에서 채혈을 하는 전혈 포도당 검사가 아니고, 정맥혈을 채취하여 핏떡을 가라앉히고 상층의 맑은 혈장 성분만을 분리하여 포도당 농도를 측정하는 것입니다. 과거에 많이 시행하던 요당검사는 당뇨병 환자에서도 음성으로 나올 수 있고, 당뇨병이 아닌 경우에도 양성으로 나올 수 있으므로 당뇨병의 진단검사로는 부적합합니다.

현재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당뇨병의 진단기준은 1997년에 '당뇨병의 진단기준 및 분류에 관한 전문위원회'에서 제시한 것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1) 당뇨병의 특징적인 증상인 물을 많이 먹고, 소변을 많이 보며, 다른 특별한 원인으로 설명할 수 없는 체중감소가 있으면서, 식사 시간에 관계없이 측정한 혈당이 200mg/dL 이상
2) 8시간 동안 열량섭취가 없는 공복 상태에서 측정한 공복 혈당이 126mg/dL 이상
3) 경구당부하검사에서 75gm의 포도당을 섭취한 뒤 측정한 2시간째 혈당이 200mg/dL 이상

위의 세 가지 조건 중 어느 한 조건만 만족하면 당뇨병으로 진단할 수 있으나, 명백한 고혈당의 증상이나 급성대사이상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다른 날에 반복 검사를 시행하여 두 번 이상 진단기준을 만족할 때 당뇨병으로 진단합니다.

 

경과/합병증

당뇨병의 합병증에는 급성 대사성 합병증과 만성 합병증이 있습니다. 급성 합병증은 혈당이 너무 올라가거나 떨어져서 발생하는데, 적절한 조처를 취하지 않으면 의식의 이상이 발생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을 경우 생명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만성 합병증은 당뇨병이 오래 지속되어 큰 혈관과 작은 혈관에 변화가 일어나서 좁아지거나 막히면서 생깁니다. 큰 혈관의 합병증을 흔히 동맥경화증이라 부르는데, 심장, 뇌, 하지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에 흔히 생깁니다.

 

작은 혈관의 합병증은 주로 망막(눈의 일부분), 신장, 신경에 문제를 일으켜서 시력 상실, 만성 신부전, 상하지의 감각 저하 및 통증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최근 여러 대규모의 연구를 통하여 혈당조절을 철저히 할 경우 소혈관에서 발생하는 당뇨병의 합병증 즉 망막, 신장, 신경의 합병증은 예방하거나 진행을 막을 수 있음이 증명되었습니다. 그러나 심장혈관이나 뇌혈관에서 발생하는 대혈관 합병증은 혈당조절만으로는 예방효과가 적었으며, 혈당조절과 더불어 혈압, 고지혈증의 조절이 중요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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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말로써 인간세상의 모든 학문과 지식이 올바른 앎이 아니라는 사실을 설명  했던 "인류의 성인, 의학의 아버지, 철학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가르침의 본질, 즉 진실된 지식에 대한 이야기이며...

 

단지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해석하여 설명 하는 것으로써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지적으로써도 분명히 이해가 가능한 까닭은... '진리'는 단순한 것으로써 육하원칙이라는 법칙에 어긋남이 없는 것이며... 더 나아가 '심청전'이라는 고전에서의 딸이 다시 살아서 돌아왔다는 사실에 깜짝 놀라서 눈을 떴다는 '심봉사'의 이야기와 같이... 이곳의 여러 진리를 알게 하기 위한 방편 설명들을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다면... 누구나 인간류의 학문과 지식이 무지이며... 상식이 상식이 아니라, 비상식, 몰상식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는 사실적인 사례들로써 셜명 되기 때문이다.

 

 

심봉사가 깝짝 놀라서 눈을 뜨는 것과 같이... '진실된 지식' 진리를 앎으로써... 지식의 어두움에서 깨어나는 것이며, 비로소 새로운 세상을... 진리를 보는 것이다.

 

 

"사자가 사람을 먹으면... 사람은 사람이 아니라 '사자의 먹이'로써, 사지의 피와 살이 되는 사실에 대한 "나사렛 예수의 방편 설명'에 대한 여러 부연 설명과 같이... 인간의 유전자, 유전 또한 근거 없는 낭설이라는 사실과 같이... (사자의 몸 속에서 인간의 유전자를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의 몸속에서 (인간의 몸을 이루는...) 여러 음식물들의 유잔자를 발견 할 수 없다는 사실과 같이... )

 

 

사실, 위의 "당뇨"에 대한 의학의 설명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당뇨"의 원인에 대해서는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과 같이... "원인은 아직 모른다"는 말과 함께... 

 

 "최근 여러 대규모의 연구를 통하여 혈당조절을 철저히 할 경우... 소혈관에서 발생하는 당뇨병의 합병증 즉 망막, 신장, 신경의 합병증은 예방하거나 진행을 막을 수 있음이 증명되었습니다. 그러나 심장혈관이나 뇌혈관에서 발생하는 대혈관 합병증은 혈당조절만으로는 예방효과가 적었으며, 혈당조절과 더불어 혈압, 고지혈증의 조절이 중요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 라는 설명으로써 사실,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분명한 해답은 없다"는 결론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당뇨가 아니더라도... 인간류의 모든 질병들 또한...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 오직 그 한구절만이 '정설'인 것이며... 나머지 모든 학문의 주장들은 추상적인 개념으로써 '가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나사롓 예수'의 진실된 지식과  같이...  과학, 의학, 종교학 등의 모든 학문들의 주장들은 하나같이 모두 '거짓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더 나아가 "무지를 아는 것이 진실된 지식"이라고 설명 했던 '철학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인간류의 지식은 지식이 아니라... 무식이라고 본다면...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인 것이다.

 

 

사실,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 또한...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말로써... 모든 고통을 소멸하기 위한 방법을 설명한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류는 "인간의 기원을 알지 못하는 것과 같이... 자신이 자신의 몸을 알지 못하는 것과 같이... 자신이 자신의 마음을 알지 못하는 것과 같이... 올바르게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없는 것이며... 이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할 때, 비로소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다.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이야기의 핵심은 모두 "너 자신을 알라"는 말로써...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이며... 자신이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면... 자신이 아닌 것이기 때문에 '살아갈만한 가치도 없는 것'이라고 한 것이며... 사실은, 인간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 알라는 뜻인 것이며... 그런 사실을 설명하기 위한 방편으로써 '당뇨' 라는 이름의 질병의 원인과 치유 원리에 대해서 설명 하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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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의학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는 히포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은... '암의 원인 뿐만이 아니라, 모든 질병의 원인은 "완전하게 소화될 수 없는 부적절한 음식물에서 발생되는 증기(= 가스 = 활성산소)가 원인"이라는 말로써... 인간은 여타 다른 동물들... 생명체들과 같은 '유기체'로써 ... 인간을 단순히 물질적인 것으로 본다면 현대의학의 주장과 같이... 식습관이 원인인 것이며, 식습관을 바꾸므로써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는 뜻이다. 물론 이미 불치병 듯 치유가 불가능한 질병이라면... 유일한 방법은 '도가의 단식법' 밖에는 다른 도리가 없는 것이며...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재발이 없는... 완치가 가능한 것이다.

 

 

사실... 인간은 여타 다른 생명체들과 같이 유기체인 것이며, 사실 유기체라는 말은... '물질적인 것으로써의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라는 뜻으로써... 양자물리학의 '입자와 파동설'과 같이, 인간의 몸 또한 '유전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근본원인 물질은 없는 것으로써 '정신적인 것'이며... 지식 또한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정신적인 것이며, 정신적인 것 또한... 두뇌에 저장된 생각들과 같이... '생각에 의존하여 있는 것'으로써 "모든 질병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말과 같이... 치매를 비롯하여 모든 불치병, 난치병들 또한 마음으로부터 생겨나는 것으로써 마음이 원인인 것이며, 올바른 앎으로써 마음이 바뀜으로써 올바른 행위로써... 올바른 지식으로써 '치매, 암' 등의 모든, 모든 불치병들 또한 완치 될 수 있는 것이다는 뜻이며, 사실 올바른 앎, 진리를 안다면... "불가능은 없다" 는 뜻이다.

 

 

사실, 도가의 단식법이나... 또는 단지 2 개월 동안의 '도가의 약식법'으로써 수 십년이 지난 '당뇨 환자'들이 모든 약물로부터 벗어나 건강을 되 찾는 까닭은... 모든 질병의 '원인'을 올바르게 이해 함과 함께 완전하게 소화 될 수 있는 유일한 식품이 '도가의 약식'이기 때문인 것이며... 과학에 의해서 알려져 있는 "타액의 원리"를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 할 수 있기 때문인 것이며, 더 나아가 당뇨의 근본원인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다면... 근본 원인을 모르면서 아는체 하는 여러 학문들 따위에 의존하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도가의 약식법'으로써 모두 완치 될 수 있는 것이다. 

 

 

사실, 당뇨가 없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고혈압이 없는 사람 또힌 있을 수 없는 것이며...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스스로 '나는 사람이다' 라고 생각 하는 인간들 누구나... '치매 또는 암... ' 등의 모든 불치병이나 난치병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다. 

 

다만, 원인을 올바르게 알지 못하기 때문에... 지식이 있거나 없거나, 어느 누구도 병마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사실, 인간류의 지식, 사고방식들 자체가 '암의 원인을 알지 못하는 것'과 같이... 원인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해답이 없는 것들로써... 모든 삶이, 삶 자체가 스트레스기 아닐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며,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 인지, 이해를 넘어 인정 할 수 있을때 비로소... 모든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이며... 그때 비로소 "삶의 목적, 삶의 이유, 존재의 이유"를 분명히 앎으로써 스트레스가 사라질 수 있는 것이며... 비로소 가치 있는 삶,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당뇨의 원인 또한 진리가 단순한 것과 같이...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암의 원인'과 같이 매우 단순한 것이다. 

 

첫째는, 해답, 정답이 있을 수 없는 삶 자체가 스트레스이기 때문인 것이며... 상대적으로 더 많은 스트레스에 노출된 사람들이 여러 질병들에 걸리게 되는 것이며...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에게는 인간들과 같은 질병들이 생겨날 수 없는 까닭은... 그것들은 두뇌에 저장된 (해답이 없는...)지식이 없기 때문이며, 인간들과 같은 복잡다양한 마음이 없기 때문인 것이며... 인간류들에게는 본래 없었던 '마음'이 생겨나 있기 때문이다. (인간류 또한 누구나... 순수의식의 어린아이 시절에는 '마음이 없었다'는 뜻이며... 석가모니의 "본래무아" 라는 말과 같이... 인간 또한 본래 인간이 아니라는 뜻이다.    

 

당뇨 및 암, 고혈압 등의 모든 질병들의 원인 둘째는...  여기서는 당뇨에 대해서만 설명 한다면... 

 

'인간의 몸'은... 인간류의 사고방식과는 상관 없이 스스로 존재 하는 것으로써, 몸이 스스로 당분을 소변으로 배출 시키는 이유는... 과다한 음식물을 섭취 하므로써 필요 이상의 당분이 누적되어 있기 때문인 것이다.

 

몸은 스스로 '동물적 본능'과 같이... '생명보존 능력(면역력)'이 있는 것이며... 생명보존을 저해 하는 과다한 '영양소(당분)가 지속적으로 투입 되기 때문에... 몸은 스스로의 자구책으로, '생명보존'을 위해서는 더 필요치 않은 당분을 소변으로 버리게 되는 것이며... 그런 일이 지속됨으로써... 인간의 습성, 습관, 버릇과 같이... '몸' 또한 습관적으로 (당분이 부족하더라도...)계속 버리게 되는 것이며...  그런 '유기체의 습관, 습성, 버릇, 업, 업장'들에 대해서 학문은 "당뇨" 라고 이름 지은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음식으로도 완전한 치유는 불가능한 것이며, 어떤 약물로써도 치유가 불가능한 것이며... 더 좋은 음식 따위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유일한 방법은 이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 함으로써... '도가의 약식법' 과 '도가의 단식법'으로써, 몸 스스로의 습관, 버릇 또한 본래 상태로 되돌아 갈 수 있는 것이며... "도가의 약식"의 여러 실증 사례와 같이 누구나 올바른 지식, 진실된 지식을 이해 함으로써... 완치 될 수 있는 것이다.

 

 

사실,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 중에서도 우주보다 더 무한한 어리석은 지식이 있다면... 인간의 몸을... 오장육부로 나누어서 '간장에 좋은 것이 있다거나, 위장에 좋은 것이 있다거나, 신장에 좋은 것이 있다는 말들과 같이... 인간의 몸을... 유기체를 여러 가지로 분류 한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병명은 무수히 더 많아 질 수밖에 없는 것이며...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완전한 해결 방법 또한 있을 수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말만 무성해 지는 것이며, 어떤 질병이거나 완전한 치유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오직 '진실된 지식'을 앎으로써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고 설명 했던 인물들이...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인 것이다. 

 

 

뼈와 살, 머리카락, 손톱, 발톱... 더 나아가 눈, 귀, 코, 혀, 위장, 간장... 등의 모든 물질들은 서로 다른 것이 아니라... 이미 먹었던 음식물이 변화된 것이며, 갓난아이가 어미의 젖으로 생명을 유지 하는 것과 같이... 인간의 몸 또한 지수화풍에 의존하여 생겨난 것들을 먹음으로써...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으로써, 오장과 육부 등으로 나뉠 수 없는 것으로써 '하나' 라는 뜻이며... 단지 먹은 음식물이 완전하게 소화 흡수 될 수 없기 때문에 그 음식물에서 발생되는 여러 가스가 원인인 것이며... "음식물을 먹는다는 것은 마음의 작용에 의존하는 생겨나는 행위인 것이며... 마음 또한 그대의 두뇌에 저장되어 있는 '부지불식간에 생겨난' 기억된 생각들 중의 일부로써... 근본원인은 '두뇌에 저장된 생각'에 의존하여 있는 것들로써... 몸과 마음 또한 생각의 환상물질이라는 뜻이다. 

 

 

인간류의 무한한 어리석음이란... 단백질이나 비타민 탄수화물 등의 영양소들이 서로 '다른 것'이라고 생각 한다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몸에 더 좋은 음식물이나 더 좋은 약재, 약물이 있다고 생각 한다는 것이다. 

 

 

사자나 호랑이가 사람을 잡아 먹으면... 사람은 사람이 아니라 사자의 먹이가 되는 것과 같이, 그렇기 때문에 사자의 몸속에서는 인간의 유전자를 발견 할 수 없다는 사실과 같이... 인간이나 동물이나 모두 똑 같은 '유기체'인 것이며... 땅의 기운으로 나고 자라는 모든 식물이나 동물, 인간들... 열매들 또한 모두 유기체로써 '좋은 것'이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며, 나쁜 것이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며... 단지 어린시절부터 길들여져 있는 습관과 버룻에 의해서 '좋은 것, 나쁜 것'이라는 상대적인 관념이 생겨난 것으로써... 5 대 영양소가 있다는 주장들 또한 근본원인이 없는 주장으로써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말과 같이... 모두 새빨간 거짓말인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세상의 모든 학문들, 지식들 모두가 근거 없는.. 사실 무근인 것들로써...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모두 헛소리들이라는 뜻이다.  

 

산골마을에서 개 한마리가 짓으면... 원인도 모르고 따라 짖어대는 개 들과 같이, 인간류들... 학문을 연구 한다는 자들의 서로가 옳다는 주장들... 서로가 아는체 하는 주장들... 인문학자라는 자들, 전문가라는 자들, 뇌과학을 연구한다는 자들... 우주를 연구 한다는 자들... 생명공학을 연구 한다는 자들... 논문들, 논술들... 모두 개 짓는 소리와 같이 근거 없는 소리들로써... 사실 무근이라는 말과 같이, 뿌리가 없는 말, 말, 말들로써 모두 헛소리라는 뜻이다.

 

 

인간이 어리석어서... "마늘과 마늘 쫑" 의 영양소가 서로 다르다고 주장 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마늘과 마늘 쫑의 영양소가 다르다고 주장 하는 일 하나만 보더라도... 인간류들의 5 대 영양소라는 말은 헛소리들인 것이다. 왜냐하면... 마늘이나 마늘 쫑이나, 근본원인이 있다면... 땅의 기운으로써 생겨나는 것이며... 지수화풍에 의존하여 나타나고 사라지는 것일 뿐, 본질은 똑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위의 마늘과 마늘 쫑에 대한 사례와 같이... 모든 음식물들과 인간들 또한, 자연의 조화에 의존하여 생겨나고 사라지는 것들인 것이며...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모든 질병의 근본원인은 이와 같은 '무지'에서 비롯된 분별심이 원인인 것이며, 인간류 또한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과 같이 본래, 자가 면역능력이 있었던 것이지만... 무지에서 비롯된 지식으로 가공되어졌기 때문에, 그 본능을 잃게 된 것이며... 그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 함으로써...  노인성 질병을 비롯하여 모든, 치매, 난치병, 불치병 등의 모든, 모든,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다. 

 

 

세상에 어떤 인간도 치매나 노인성 질환이나, 불치병 난치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자신의 마음의 실체를 스스로 깨달아 아는 인물들이라면, 치매나 여러 불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설령 불치병에 걸린다고 하더라도 스스로 치유 할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이 생겨 난다는 뜻이며... 그 유일한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 이다.

 

 

인간류의 지식들 모두가... 마늘과 마늘 쫑에 대한 분별과 같이 무지몽매한 것이기 때문에... '진실된 지식' 즉 '진리'를 알라고 하는 것이며, 가치 있는 삶,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에 대해서 설명 하는 것이며...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여러 전문가라는 어리석은 자들의 말을 믿을 것이 아니라...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만 한다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 성인들은 한결같이 "너 자신을 알라" 고 하는 것이며...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 하는 것이다.

 

 

몸이 먼저도 아니며, 마음이 먼저도 아니며... 몸과 마음은 동시에 생겨난 것으로써 본래 둘이 아닌 것이며,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마음이 있기 때문에 몸이 있는 것이다는 뜻이며, 몸은 본래 물질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떤 정신적인 충격을 받거나 또는 심각한 스트레스에 의해서 여러 질병들이 생겨나는 것이며... 치매 또한 "해답이 있을 수 없는 지식"이 원인이라는 뜻이며... 당뇨 또한 그러한 것으로써... 유일한 방법이 있다면, 올바른 지식으로써 마음이라는 욕망을 스스로 조절 할 수 있어야만 한다는 뜻이다. 

 

그 유일한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 이다.

 

 

사실, 도가의 단식법과 도가의 약식법으로써 남녀 노소를 불문하고, 어떤 질병이든지 모두 완치 될 수 있는 까닭은... 생명의 근원, 우주의 근원, 자연의 원리에 바탕을 둔 유일한 방법으로써... 암의 원인이 알려져 있지 않은 것과 같이... 인간류의 지식으로써는 알려질 수 없는 것이지만, 자연의 원리가 그러하기 때문이며... 유기체의 원리가 그러하기 때문이다.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은 오직 인간세상에 '진실된 지식' 즉 '진리'를 전하기 위한 목적으로써의 방편설명들이며... 인간세상에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진실된 뜻을 전하는 것이며, 단지 현시대의 가장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 하는 것이며... 인간류의 모두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한 법, 방법이다.  

 

진리, 진실된 지식과 인연있는이에게 영원한 자유와 평화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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