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성산소의 근원 · 현대의학의 허구

도가의 일념법, 도가의 단식법, 도가의 약식법. 제 5 장 - 현대인의 불치병... 삶의 의미/ 고혈압, 당뇨... 암의 원인과 치유원리, 무형의 실체...

일념법진원 2016. 5. 25. 07:19

사실, 인간은... '인간이 무엇인지 그 본성, 본질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모른다는 사실 조차 알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과 같이... 인간 발생의 원인 또한 알지 못하는 것이며, 마음이 무엇인지, 본성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죽음 또한 경험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죽음이 무엇인지... 사후의 세계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지만... 

 

남들이 시장에 가니, 나도 따라간다는 옛 속담과 같이... '죽음'에 대해서도 남들이 두려워 하기 때문에... 나도 두려워 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남들이 믿기 때문에 나도 믿는 것이다.

 

사실, 인간류의 존재가 이와 같이 왜 태어난 것인지... 왜, 죽는 것인지... 더 나아가 세상에 나온 목적이 무엇인지도 모르는채... 길을 잃고 해메는 어린 양새끼와 같은 것으로써... 여러 남들, 타인들의 생각(이상, 사상, 이념)들이거나 또는 생각에 바탕을 둔 여러 남들의 뛰어난 언술들... 남들의 서로 다른 사고방식들 따위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다가 채 늙기도 전에 병들거나, 늙어서 병들거나 기타 수 많은 사건들... 더 많은 사람들이 죽어서 사라지는 것과 같이... 인간류는 생로병사의 원인도 모르는채, 삶이 무엇인지도 모르는채, 죽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채...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와 같이 모두 죽어서 흙으로 되돌아 가는 것이며...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것이다.

 

삶의 고통... 그리고 후회와 여한만 가득히 남겨둔 채...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진실된 뜻이 무엇인지도 모르는채...

 

자신의 존재의 원인과 이유 조차 무르는채...

 

 

사실 이 이야기는 인간세상의 모든 학문과 지식이 올바른 앎이 아니라는 사실과 함께 '일반상식'이 상식이 아니라 비상식, 몰상식이라는 사실을...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진실된 지식, 진리의 언어에 바탕을 두고 설명 하는 것이며, 현시대의 지식 수준으로 볼때에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지적으로써도 '진실된 지식'이 무엇인지... 진리가 무엇인지...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하여 실천함으로써 가치 있는 삶, 검증된 삶으로써 후회나 여한이 없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유일한 지침서로써... 인간세상 모든 인간류들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한 법, 방법에 대한 설명서이다.    

 

 

 

사실, 과학은 미신과 같이 근거 없는 '언어'를 사실화 하는 것으로써...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과 같이... 물질의 원인, 생명의 원인, 기타 자연상태의 여러 생명체들의 원인을 알지 못하지만 모른다는 사실 조차 인식할 수 없는 무지에 빠져 있는 것이다.

 

 

사실, 인간류가 신뢰할 수밖에 없는 과학이라는 학문이나 기타 모든 학문과 지식으로써 '암이나 치매를 비롯하여 기타 모든 질병들의 원인'에 대해서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고 설명 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인간류의 경험적 사고방식으로써는 '현상계' 즉 '물질계'를 사실적인 것으로 보기 때문이며, 물질세계와 정신세계와의 관계에 대해서 미루어 짐작 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세상 사람들 누구나 다 아는... '소크라테스, 석가모니, 노자와 장자, 예수' 등의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가르침의 요지는... 인간류의 감각기관으로 보고 느끼는 몸을 비롯하여 천지만물은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정신적인 것이며... 정신적인 것 또한 근본원인은 '없는 것'이라는 뜻이다. 

 

 

사실, 과학이... 유전자, 유전인자, 유전자 지도를 완성 했다고는 하지만, 암의 원인 물질을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치매의 원인 또한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당뇨의 원인 인자 또한 유전자와의 상관관계를 찾을 수 없다는 말과 같이... 더 나아가 우주를 여행 하지만, 생명의 원인물질을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류의 경험적 사고방식으로써는 영원히...  '생명의 비밀, 생명체의 원인물질, 원인 인자'를 발견 할 수 없는 이유는... 사실은 '물질계'가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 정신적인 것이기 때문이며, 인간의 몸 또한 근본원인 물질이 있는 것이 아니라... '생각의 환상물질'이기 때문인 것이다는 뜻이며... 이와 같이 모든 불치병, 난치병들의 원인 또한, 물질적인 것이 원인이 아니라... 원인은 정신적인 것이라는 뜻이다.

 

 

사실, 인간류는... 몸에 깃든 무형의 실체가 있고, 그것을 '영혼'이라고 부르는 것 같다.

 

사실은 몸에 깃든 무형의 실체가 영혼이 아니라... 부지불식간에 생겨나서 스스로 작용하는 두뇌에 저장된 '생각'이 무형의 실체인 것이며... 그 무형의 실체에 의존하여 나타나고 사라지는 것이 물질계라는 뜻이며, 인간의 몸 또한 근본원인 물질, 원인인자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무형의 실체'라고 생각 할 수밖에 없는... 두뇌에 저장된 "생각"의 작용에 의존하여 나타나고 사라지는 것이기 때문에... '물질세계'가 본래 물질세계가 아닌 것이며... 물질세계는 본래 없는 것으로써 '정신세계'에 속한 것으로써 사실적인 것이 아나라, 생각의 환상물질이라고 설명 하는 것이다.  

 

 

 

다만 인간은... '정신이 없는 상태'에 대해서 사유가 불가능한 것과 같이... 또는 '생각의 윤회 현상, 생각의 윤회작용'이 끊어진 상태'에 대해서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물질세계와 정신세계가 서로 다른 것이며, 따로 있는 것이라고 믿을 수밖에 없는 것이지만... 그 또한 그런 생각에 불과한 것이다는 뜻이다. 

 

 

 

물질세계가 있기 때문에.... 정신세계가 있는 것이 아니라, 정신세계가 있기 때문에 정신에 의존하여 물질계가 나타나거나 사라지는 것으로써... 치매, 암 등의 모든 질병들의 원인 또한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정신적인 것이기 때문에... 유전자라는 미립자(파동이나 파장, 입자... 등 ) 속에서는 결코 '암의 원인 물질'이나 또흔 '생명의 원인물질'을 찾을 수 없는 것이며...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결코 찾아질 수 없는 것이며, 발견될 수 없는 것이다는 뜻이며...

 

 이와 같이 우주가 있다는 것 또한... 두뇌에 저장된 생각에 의존하여 있는 것들로써... '생명체의 근본원인 물질이 사실적인 것이 아닌 것과 같이.. 우주 또한 텅 비어 있는 것으로써 근본원인 물질이 없는 것으로써 '환상'이라는 뜻이다. 

 

 

사실, 그대가 '깊이 잠들어 있다'는 것은... 끊임없이 생멸을 반복 순환하는 것으로써 윤회하던 "생각(무형의 실체)"이 그 작용(운동, 행위...)을 멈추고 휴식 하는 동안인 것이다.

 

하지만 잠든 동안에 휴식하던 생각의 작용이 '멈춤' 상태가 된다고 하더라도 "잠들어 있는 사람은 윤회하던 생각의 멈춤(생각의 끊어짐)을 감지할 수 없는 것" 이며... 다른 사람들은 그런 상태 즉 "생각의 윤회 작용이 끊어진 상태"에 대해서 '죽음'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이와같이 '생각의 윤회 작용'이 휴식을 취하거나, '생각의 윤회 작용의 멈춤의 상태'에서는... "다섯가지 감각기관의 작용이나 또는 모든 감각기관에 의존하여 알던 모든 앎 또한 사라지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곳'에는 "나" 와 "세상" 이 있을 수 없는 것이며... 우주, 천지만물 또한 "없는 것" 이며... "없는 것" '이라는 말 또한 없는 것이며... "없다는 생각" 또한 있을 수 없는 것이며... "없다는 생각 또한 있을 수 없는 것" 이라는... 것 또한 '없는 것' 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 무, 무, 무, 무... 라는 말만 남겨질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 無 또한 '본래 없는 것' 이다는 뜻이... "본무, 본래무일물"이라는 말로 전해지는 '싯디라트 고타마'의 진리를 발견한 진실된 지식으로써의 '진실된 뜻' 인 것이다. (노자와 장자의 말 또한 그러하며... 예수의 비밀의 언어 또한 그러하다)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 가공된 "무형의 실체"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개개인 인간들의 서로 다른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써 두뇌에 저장된 "생각" 이라는 뜻이며...

 

인간의 관념으로써는 감지 하거나, 미루어 짐작 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최초의 '생각' 즉 "육체가 나라는 생각"이 모든 것이며, 모든 것의 기원이라는 뜻이며... "그것"에 대해서... "도, 진리, 깨달음, 불성, 성령" 등의 다른 이름들로 표현되어 전해져 오는 것이며...

 

사실 그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셜명 했던 인물들이 인류의 4 대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로써... 그 대표적인 인물들이 '소크라테스, 석가모니, 노자와 장자, 나사롓 예수' 등이며... 그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현시대의 가장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 하는 것이며, 사실 설명이라는 낱말 또한 본래의 뜻은... '언어'가 본래 있는 것이 아니지만, 언어가 없다면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언어는 단지 새 소리와 같은 것이 아니라 본래 깊은 뜻이 있기 때문에... 언어의 근원을 앎으로써 언어와 언어의 뜻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밝게 알게 한다는 뜻이 "설명"이라는 낱말의 본래의 뜻인 것이다. 

 

 

 

'天道無親'이라는 말은 노자의 이야기로써 한글로는 '하늘의 도는 편애 하지 않는다'는 뜻이며... 인간의 도는 하늘의 도를 역행 하는 것이라는 말은... 자연은 있는 그대로 영원히 무위자연으로써 스스로 행위한다는 생각이 없는 것으로써 자연스러운 것이며, 인간은 인위적인 것으로써 자연스럽지 못한 것이며, 만물을 편애하므로써 모든 고통을 겪는다는 뜻이며... 하늘의 도를 따름으로써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이다는 말이... 석가모니의 '무고집멸도' 라는 말로써의 '본래 고통이 없는 것이기 때문에 고통의 소멸 또한 본래 없는 것이다'는 말이며....

 

위의 설명과 같이 자신의 생각의 작용, 생각의 원리를 스스로 깨달아 앎으로써... 삶과 죽음 등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는 뜻이며... 예수의 진실된 뜻 또한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 자는 죽음을 맛보지 않는다는 말과 같이... 두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생각)들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모두 소멸됨으로써 비로소 '육체가 나'라는 지식(생각, 고정관념)이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원리가 전도된 몽상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앎으로써 "삶과 죽음의 한계, 즉 인간의 한계를 떠나 하늘의 도리를 쫒는다는 뜻인 것이다. (인간과 세상 또한 본래 없는 것이지만... 인간류의 입장에서는 있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인간과 세상이 있다는 가정 하에서 설명 하는 것이다)

 

 

 

앞편에서 설명한... '당뇨' 라는 질병 또한 근본원인은... 과도한 영양소를 스스로 처리 할 수 없기 때문에... '몸'은 스스로 항상성을 유지 하기 위한 방편으로써 소변을 통하여 '당분'을 버리기 시작 하는 것이며... 세살 버릇 여든 간다는 속담과 같이... 몸 또한 스스로 습관화 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유일한 방법은 '도가의 단식법'으로써 단식 하므로써 습관을 버리게 할 수 있는 것이며... 다른 방법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다.

 

사실, 건강한 사람에게는 당뇨가 있으되... 필요에 따라서 몸이 스스로 저장 하거나 버리는 것이며, 지속적으로 공급되는 과다한 영양소가 '당뇨'의 원인인 것이며, 사실... 인간은 욕망의 근원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근본원인이 없기 때문에 결코 채워질 수 없는 욕망을 채우기 위한 삶을 살아 가는 한... 수 많은 불치병이나 난치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어떤 사고방식으로 살든지간에 치매를 비롯하여 수 많은 육체적인 질병이거나 정신적인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인간이 인간의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인위적인 사고방식으로써... 완전한 치유 방법이 있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다. 

 

 

삶, 죽음에 이르기 까지의 모든 고통의 원인을 해결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 있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그 방법을 설명 했던 인물들이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인 것이며... 그들의 뜻을 현시대의 가장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 하는 방법, 법이... '도가의 일념법'으로써 자신의 마음의 실체, 즉 몸에 깃들어 있다고 여겨지는 "무형의 실체"를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그때 비로소 "육체가 나" 라는 생각, 고정관념이... 원리가 전도된 몽상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앎으로써... 진리로 거듭나는 것이라는 뜻이다. 

 

 

'도가의 단식법'은... 당뇨병 등과 같이 과도한 영양소를 스스로 해결 하기 위한 방법의 일환으로써 소변으로 당분을 버리는 일이 습관화 되어버린 인체의 습관을 고치기 위한 방법으로써 '영양소의 주입'을 차단 하는 방법이며... 영양소가 완전히 차단 되었을때... 몸은 스스로 위기감을 느끼게 됨으로써 당분의 저장을 다시 시작 하게 되는 원리로써... 사람의 성향이나 마음 가짐에 따라서 단지 일주일 또는 보름 동안의... 도가의 원리와 원칙에 따른 '도가의 단식법'으로써 본래의 상태로 되돌아 가는 것이며... 진리가 그러한 것과 같이... 완전하게 비워 져야만 비로소 완전하게 채워질 수 있는 것이다.   

 

 

'고혈압, 비만' 등의 질병들 또한 만병의 원인이지만... 사실, 도가의 약식법으로써의 '유방암' 이나 기타 '당뇨, 고혈압'을 비롯하여 신장투석에 이른 환자들 까지도 "도가의 약식법" 으로써 불과 두 달여만에 모두 완치 되는 사례들과 같이... 물질적인 것을 사실로 여길 수밖에 없는 인간의 몸은 다른 생명체들과 똑 같은 (근본원인 물질이 없는 것으로써의...) 유기체인 것이기 때문에... "완전하게 소화 될 수 있는 음식"으로써 모두 완치 될 수 있는 것이며, 다만... 스트레스의 많고 적음의 정도의 차이에 따라서 다소 그 기간이 달라지는 것일 뿐...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든 질병의 원인을 치료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것이다.

 

 

사실... '무지를 아는 것이 진실된 지식' 또는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 이라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을 지적으로나마 이해 할 수 있는 지혜가 생겨 난다면... 즉 지식을 초월한 새로운 지식이 생겨 난다면... 치매, 뇌졸중, 암... 등을 비롯하여 오직 자연상태에서 벗어난 인간류들에게남 생겨나는 모든 불치병이나 난치병들 또한 완전하게 치유 될 수 있는 것이며, 진리를 이해 하는 올바른 앎으로써 진리와 벗삼는 삶으로써 비로소 죽음 또한 기쁨으로 맞이 할 수 있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도마어록으로 전해지는 - "예수의...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 자는 죽음을 맛보지 않는다"는 말은... 위의 설명과 같이... '몸, 육체'는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지적으로나마 이해 한 연후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앎으로써 확인 하라는 뜻이며, 발견하라'는 뜻이다. 

 

 

 

그대에게 눈과 귀, 코와 혀, 촉감 등의 감각 기관의 작용이 있가 때문에 현상계가 물질계라고 생각 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빛이 없어서 아무런 식별도 할 수 없는 깜깜한 밤중에도 물질세계가 있다고 믿는 것과 같이... 인간은 누구나 두뇌에 저장된 생각을 사실적인 것이며, 물질적인 것이라고 믿는 것이다. 

 

지금 그대가 기억하는 과거는... 두뇌에 저장된 생각 속에서만 있는 것으로써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정신적인 것이라는 뜻이다.

 

두뇌에 저장 되어 있기 때문에 기억 할 수 있는 과거의 모든 사건들은... 단지 기억 속에 있는 것들로써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정신적인 것이라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두뇌에 저장된 생각은'... 눈이 있으되 볼 수 없는 것이며, 만질 수 없는 것이며, 들을 수 없는 것이며, 맛 볼 수 없는 것으로써... 물질적인 것으로써의 사실실적인 것이 아니라 기억된 '생각'으로써만 있는 것으로써 추상적인 것이며... '기억된 생각이 소멸되어 사라진다면 '물질적인 것이든, 정신적인 것이든 동시에 모두 사라지는 것이다.

 

 

치매에 걸린 사람들의 일부분의 기억된 생각이 지워지는 것과 같이... 기억상실증에 걸린 사람과 같이... 수술을 위해서 마취제에 마취된 사람의 생각과 같이... "생각이 소멸된다면" 그대의 "나" 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그대가 인식하는 물질세상 또한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대가 태어나지 않았던 사실에 대해서 상상조차 불가능한 것과 같이... 그대 자신의 깊이 잠든 상태에 대해서 상상조차 불가능한 것과 같이... 그대의 죽음 또한 이와 같이 상상조차 불가능한 것으로써...

 

두뇌에 저장된 생각(지식=언어)이 사라져서 없다면... 삶, 죽음 또한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며... "사자가 사람을 먹으면 사람이 사람이 아니라 사자의 몸으로 변화 되는 것"과 같이... 사람 또한 근본원인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천지 만물 또한 그러한 것이다는 뜻이다.

 

그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 했던 인물들이...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인 것이며... 그들의 진실된 뜻을 설명 하는 것이다. 

 

 

 

'진리'를 안다는 것은...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아는 것을 이르는 말로써... 자신의 몸의 질병들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아는 것이며,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남들을 의존하여 아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스스로 아는 것이다.

 

삶과 죽음이 본래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시간과 공간이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진리와 인연있는이에게 영원한 자유와 평화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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