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고혈압, 이 둘의 상관관계는? 충격적인 연구결과 공개돼!
|
|
|
-->
감자를 자주 먹으면 고혈압 위험도가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지난 18일 미국 하버드보건대학원과 브리검여성병원 공동연구팀은 미국 의료인 18만 7천여 명의 건강과 식품섭취 등을 25년 이상 추적 조사한 ‘코호트(동질집단) 연구’의 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감자와 고혈압의 상관관계’에 대한 결과를 도출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이 공개한 논문에 따르면 일주일에 4~6회 이상 감자를 먹은 집단은 한 달에 1번 정도만 먹은 집단에 비해 고혈압에 걸릴 위험도가 11% 정도 높았다. 특히 기름에 튀긴 감자를 먹은 집단의 경우 약 17%가 높았다.
또한 하루 한 끼 감자 대신 탄수화물이 없는 야채로 식단을 대체한 집단은 한 달에 1번 감자를 먹은 집단과 비교했을 때 고혈압 위험이 7% 정도 낮게 측정됐다.
연구팀은 이러한 연구 결과의 원인은 다른 식품들에 비해 감자가 당화지수(탄수화물이 체내에서 당으로 빨리 분해되는 정도)가 높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감자가 체내 혈당을 급속히 올려 혈관 산화 스트레스와 염증 반응을 일으킨다는 것. 이를 장시간 방치하면 고혈압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아진다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러한 충격적인 연구 결과에 날카로운 지적을 하는 전문가들이 등장하고 있다. 논문과 함께 실린 논평에서 호주 뉴사우스웨일즈대학 마크 해리스 교수는 “건강 관련 연구에선 개별 식품이 아닌 전반적 식품섭취를 살펴보는 것이 훨씬 더 바람직하다”며, “특정 식품과 질병 위험 상관성 관련 연구결과들이 미디어를 통해 쏟아져 나오는데, 때때로 그 내용이 상충돼 의사들이 환자의 질문에 답하는데 장애가 되기도 한다”고 비판했다.
이러한 지적에 연구팀은 체질량지수, 신체활동, 흡연 등 고혈압 위험 상승에 미칠 다양한 요인들을 고려하고 배제했으나, 미처 다루지 못한 요인이 있을 수 있으므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지적에 대한 코멘트를 전했다.
한편, 이와 같은 내용이 담긴 논문은 영국 ‘브리티시 메디컬 저널(BMJ)’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
-----------------------------------------------------------------------------
이 이야기는... "치매, 암" 등의 원인이 아직 알려져 있지 않는 것과 같이 인간 세상에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은 이야기이며,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비밀의 언어'이며... 인간세상에 지식을 초월한 진리... 진실된 지식을 전하기 위한 방편 설명이며, 인간의 관념으로 납득할 수 없는 '비밀의 언어' 이다.
사실, 이곳의 모은 이야기들에 대해서 '비밀의 언어'라고 설명하는 까닭은... 인간류와 인간류가 추구하는 모든 학문을 비롯하여 모든 학술, 논문 따위의 모든 지식들이 총체적 무지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이기 때문이며... 인류의 4 대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숨겨져 있는 진리, 진실된 지식에 대한 설명이기 때문이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 하는 자... 진실된 지식을 이해 하는 자들만이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진실된 지식을 모르는 인간이라면 사실 살아갈만한 가치도 없는 것이다.
인간류들의 상식들 중에... "학문은 끝이 없어서 죽을때 까지 배워도 다 배울 수 없다는 말" 그리고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는 말이 있다.
이런 말들이 근거 없는 말들인 것이며, 사실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 진실된 지식이 무엇인지 모르는 자들, 학문의 시초를 모르기 때문에 그 끝을 모르는 자들의 주장들인 것이며... 사실, 삶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죽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자들의 근거 없는 말들인 것이며... 그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것이 '진실된 지식'인 것이다.
사실, 학문은 학문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학문의 시초가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 조차 알지 못하는 것 같다.
'학문'이라는 낱말의 사전적 의미는... "지식을 배워서 익힘" 이라는 설명이지만, 지식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 또한 지식으로써... 육하원칙이라는 법칙으로 보다라도 '지식, 또는 학문'은 근거가 없는 말들로써... 모두 거짓된 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풍문, 낭설이이라는 말과 같은 것들로서 허무맹량한 것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학문' 이거나 "지식" 이거나... 둘 다 근거가 없는 것들로써 인간들의 마음의 뿌리가 없는 것과 같이... 근거, 근본원인이 없는 것들로써, 말, 말, 말만 무성한 것들이며, 해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사실, 학문 뿐만이 아니라... 개개인 인간류들의 '자신'이라는 존재 또한 그러하다.
왜냐하면... 학문, 지식, 인간에 대해서...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라는 육하원칙이라는 법칙을 적용하여 사유해 본다면... 학문 학설 따위들의 끊임없는 주장들... 일관성 없는 주장들은 어느것 하나도 '근거가 없는 것'들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은, 인간들 누구나 똑 같이 "마음이 있다"고 알지만, 그 마음들 또한 근거가 없는 것으로써... 고정된 뿌리가 없기 때문에... 끊임없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것이며, 결국 근거 없는 지식들에 의해서 고통과 괴로움을 겪는 것이며... 그런 사실 조차 인식할 수 없기 때문에... 인간세상에 그런 사실들, 즉 진실된 지식... 진리를 설명 했던 인물들이 인류의 4 대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노자와 장자, 석가모니와 예수' 등인 것이며...
그들 가르침의 요점은 "너 자신의 마음이 본래 없는 것이다"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고 했던 '소크라테스' 의 말과 같이... 이 이야기와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은 그런 사실을 현 시대의 가장 보편적인 언어로써 다시 설명하는 것이며.... 세상에 진리를 전하기 위해서 위의 의학이라는 학문들의 일관성 없는 논문들을 비유를 들어서 다시 설명 하는 것이다.
---------------------------------------
사실,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진실된 뜻의 요점들을 요약해 본다면....
싯다르타 고타마, 즉 석가모니의 말은... 모든 고통과 괴로움의 원인은 "識" 으로 표현 되는 '지식'이라는 말인 것이며...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을 소멸 하기 위한 방법에 대한 설명과 그 결과에 대한 설명들인 것이며...
예수의 진언들 또한...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말로써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과 함께... 하늘의 입장에서 자신을 보라는 뜻인 것이며...
그들 중에서 한글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가까이 다가올 수 있는 말이 노자의 말인 까닭은, 대 부분 한글은 한자의 뜻으로 그 뜻을 설명 하거나 해석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무지'를 아는 것이 '진실된 지식'이라고 설명 했던 소크라테스의 말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류의 모든 앎이 올바른 앎이 아니라는 뜻이며, 올바른 앎이 아니라는 뜻은... 인간들의 모든 지식이 근거 없는 말들로써 모두 거짓말이기 때문에 '거짓이 아닌 진실된 지식'을 알라는 말이다.
왜냐하면 위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육하원칙이라는 법칙으로 보더라도 인간의 존재 자체가 근거가 없는 것이며... 인간의 마음이 있다는 것 또한 근거가 없는 것이기 때문이며... 사실... 마음은 갈대와 같이 흔들리지만 갈대와 같은 뿌리는 없는 것이기 때문에... 광신자나 맹신자들과 같이 올바른 앎이 없지만 단지 언술이 뛰어난 자들로부터 세뇌 당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위의 학설, 논설, 논문들 따위에 이러지러 이끌려 다니는 인간들 또한 '자신의 마음'의 실체를 모르기 때문인 것이며...
자신의 마음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안다면, 즉 두뇌에 저장된 모든 생각들이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닫게 된다면... 학문, 학설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볼 수 있는 것이며... 비로소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뜻이다.
사실... 과학이나, 철학, 인문학, 종교학 등의 인간세상의 모든 학문들이 근거 없는 것이며,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설명 했던 인물이 "노장 사상가"로 알려져 있는 '노자'의 진실된 뜻이며... 사람들 누구나 다 아는 말이... '하늘의 도는 편애하지 않는다'는 뜻으로써의 "천도무친(天道無親)" 이라는 구절이다.
물론, 하늘과 땅은 인간들과 같은 분별심이 없다는 말인 것이며... 하늘의 입장에서 본다면 모두가 평등하다는 뜻이며... 태양이 세상을 분별하는 것이 아닌 것과 같이... 누구에게나 공평한 것과 같이, 하늘 또한 만물에게 공평하다는 뜻이며, 인간들 모두에게 또한 이와 같다는 뜻이며...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이 먹는 모든 음식물들 또한 그 이름들만 다른 것일 뿐... 물질계의 본질은 모두 똑 같은 것으로써 분별할 만한 가치가 없다는 뜻이다.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는... 여러 식물들, 동물들, 과일들, 생선들... 따위의 모든 먹을 거리들에 대해서... "감자와 고혈압"의 상관 관계에 대한 충격"이라는 말들과 같이... 끊임없는 여러 학술, 논술, 학설, 논문, 연구결과, 연구 자료들과 같이... 일관성이 없는 말들로써의 주장들만 무성할 뿐... 해답이 없다는 뜻이며, 결코 해답을 찾을 수 없는 것이... 인간류가 추구하는 학문들로써... 근거 없는 것들이기 때문에,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들이라는 뜻이다.
하늘의 도는 편애하지 않는다는 '노자'의 말과... 앞서 설명된 "사자가 사람을 먹으면, 사람은 사자의 피와 살이 되는 것'과 같이... 인간이나 동물이나, 식물이나, 모두 '유기체'로써 본질은 똑 같은 것이라는 뜻이다.
인간류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란... 아득한 옛날 '진시황제'가 찾았다던 '불노초'를 현 시대까지도 찾아 해멘다는 것이며... 아직 까지도 몸에 더 좋은 음식이 있을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는 것이며... 여러 학문들 또한 뛰어난 언술로써 그런 짓들을 일삼는다는 것이며... 인간들 모두가 아득한 옛날부터 현 시대 까지도 서로가 서로를 속이는 짓들을 끊임없이 반복하고 있다는 것이다.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진실된 뜻을 단 한구절도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없는 무지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시대의 가장 보편적인 언어로써 자세히 설명 하는 것이다)
'하늘의 도는 편애 하지 않는다'는 '노자의 말은... '무상 심심 미묘법'이라는 말로 표현되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인간류의 지식, 상식으로써 알아들을 수 없는 깊고 깊은 의미가 숨겨져 있다는 뜻이며...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하늘 아래 망상만물은 평등하다는 뜻이며, 근본은 같은 것이라는 뜻이다.
감자나 고구마나, 칡 뿌리나, 산삼 뿌리나, 인삼뿌리나... 풀뿌리나, 약초나, 콩이나, 쌀이나, 색깔이나 모양이 다르거나 이름이 다르거나 모두 태양과 물, 바람이 근본 원인으로써 하나라는 뜻이며... 모두 땅의 기운으로써 생함과 멸함이 반복 되는 것들이 아닐 수 없는 것들로써... 양양소가 다르다는 생각들 자체가 무지몽매한 것들로써... 인간류들의 모든 지식이 이와 같이 허무맹랑햔 것들이라는 뜻이며.... 학문들의 모든 주장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새빨간 거짓말들이라는 뜻이다.
사실, 이와 같은 사실을 지적으로나마 분명히 이해 하는 사람들이거나 또는 이해를 넘어 일념법을 의존하여 생각의 생함과 멸함의 원리를 스스로 깨달아 아는 거룩한 인물들이라면... 더 나아가 이곳에 설명된 '의학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는 히포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이 인류의 성인들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진실된 뜻과 같은 뜻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하는 인물들이라면...
그리하여 진리와 벗삼아 사는 인물들에게는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생활비가 절반 이하로 줄어들 수밖에 없는 것이며... 마음이 편안해지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더 나아가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깊은 뜻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다면... 죽음에 대한 두려움 마져 사라지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가치 있는 삶으로서 후회 없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언제 죽더라도 후회와 여한이 없는 삶으로써의 검증된 삶이라는 뜻이다.
사실, 인간의 관념으로써 '진리'를 이해 하거나 미루어 짐작 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까닭은... "무지를 아는 것이 진실된 지식이며, 진리"라는 소크라테스의 말의 깊은 뜻에 대해서 감히 상상 조차 불가능한 까닭은... 인간류들의 '우리는 사람이다, 내가 있다, 내가 여자다, 내가 남자다' 라는 '상식'적으로 아는 모든 지식들 자체가 모두 올바른 앎이 아니라는 설명이기 때문이다.
사실,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 그리고 '무지를 아는 것이 진실된 지식이며, 진리' 라는 말은... 석가모니의 "아상, 인상, 수자상, 중생상, 불능견여래" 라는 말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으로써... 개개인 인간들 누구나 자신에게 마음이 있지만, 그 마음이 "본래 없는 것"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알라는 뜻이라고 본다면... 일념법을 의존하여 생각의 원리를 스스로 깨달아 아는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인 것이다.
왜냐하면, 그대가 태어났기 때문에... 태어나지 않았던 사실이 있는 것과 같이, 그대에게 마음이 있으나, 순수의식의 어린아이에게는 마음이 없었던 사실과 같이... '마음' 또한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타인들로부터 얻어진 지식들.... 언어들을 얻음으로써 가공 되어진 것일 뿐, 사실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와 같이 마음이 있는 세상이 있기 때문에, 마음이 없는 세상이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의식이 있는 세상이 있기 때문에 의식이 없는 세상이 있는 것이다.
그런 세상에 대해서... 한자로 표기되어 전해지는 말들이, 싯다르타의 진실된 지식으로서의 '무안계, 무의식계, 무무명, 무노사, 불생불멸' 등의 말들인 것이며... 결론은 모두 "저 자신을 스스로 알라"는 뜻인 것이며... 예수의 진실된 뜻 또한 그러하다.
인간세상에 진실된 지식, 진리를 전하는 유일한 곳이 이곳 '일념명상의 집 '도가' 이다.
도가에는 세 가지 법이 있으니... 그 첫째가 '도가의 일념법'으로써 마음의 실체를 보기 위한 유일한 법, 방법인 것이며... 둘째가 '도가의 단식법'으로써 암, 등의 불치병으로써 시한부 생명을 선고받은 사람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유일한 법, 방법인 것이며... 셋찌가 "도가의 약식법" 으로써 인간세상에 난무하는 현시대의 모든 불치병, 난치병들의 근본 원인을 치유 할 수 있는 유일한 법, 방법인 것이다.
'도가의 세 가지 법, 방법'이 유일한 법이라고 단정 짓는 까닭은... 인간류의 모든 지식은 유명무실이라는 말과 같이 사실적인 근거가 없는 것들로써의 허구적인 것들이 아닐 수 없는 반면에... '도가의 법'은 '하늘의 도'에 대한 비유 설명과 같이... 사람이 사자를 먹으면 사자는 사람이 되는 것이라는 방편 설명과 같이... 이곳의 여러 인간류의 질병들의 원인에 대한... 방편설명들과 같이 "도가의 법"은 우주의 근본원인과 생명의 비밀, 생명의 근원에 바탕을 둔 것이며, 자연의 원리에 바탕을 둔 것으로서 인간류가 존재 하는 한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법으로써... '불변의 진리' 이기 때문이다.
진리와 인연있는이에게 영원한 자유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 개요보기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
본문 ===> http://cafe.daum.net/husimwon
webmaster@lifetoda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