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지성체의 허구

국제연구팀, 뇌지도 완성... 암흑물질 검출 실패/ 인간류의 자아무지, 그 어리석음의 한계/ 생명, 우주의 근원과 진실된 지식과 진리...

일념법진원 2016. 7. 23. 06:03

국제연구팀, 최고감도 검출기로도 암흑물질 검출 실패

미·유럽연구팀, 검출기 감도 70배로 높여 2020년 재도전

 

연합뉴스 | 입력 2016.07.22. 15:17                  

(서울=연합뉴스) 이해영 기자 = 우주질량의 80%를 차지하지만, 아직 발견되지 않은 수수께끼의 물질인 '암흑물질'(Dark matter) 탐지가 다시 미뤄지게 됐다.

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세계 최고감도의 검출장치를 이용해 암흑물질을 탐지해온 미국과 유럽대학들로 구성된 '거대지하제논(LUX) 실험'팀은 2014년부터 최근까지 실시한 관측실험에서 "암흑물질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21일 발표했다.

우주 속 암흑물질은 빛과 상호작용하지 않기 때문에 눈에 보이지 않고 중력만으로 존재를 감지할 수 있다. 우리 눈에 보이는 우주는 5%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밝혀지지 않은 암흑물질(27%)과 암흑에너지(68%)로 구성돼 있다.

암흑물질은 별과 은하의 탄생에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전기를 띠지 않는 특성이 있으며 양자의 100배 이상의 질량을 가진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우리가 사는 태양계가 은하 주위를 빛의 속도보다도 빠른 속도로 회전하는데도 튕겨 나가지 않는 것은 은하 중심의 중력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 우주 전체를 감싸고 있는 암흑물질이 잡아당기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 과학계의 정설이다.

연구팀이 지난 2년간 이용한 암흑물질 검출기는 현시점에서 세계 최고의 감도를 갖춘 것으로 평가돼 암흑물질을 검출에 대한 학계의 기대가 높았었다.

이 검출기는 액체 제논 350㎏을 채운 용기를 대형 수조 속에 설치한 것으로 미국 중서부 사우스다코타주의 지하 약 1천500m 갱도에 자리 잡고 있다.

초속 260㎞로 날아오는 암흑물질 입자가 액체 제논과 충돌할 때 나오는 빛을 잡아내는 구조다. 충돌은 드물게 일어나며 빛도 미약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연구팀은 검출기의 감도를 70배로 높여 2020년께부터 암흑물질 검출에 다시 도전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세계 각국은 암흑물질 검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 자체 개발한 '스퀴드(SQUID·초전도양자간섭소자)' 증폭기 기술을 IBS(기초과학연구단)의 암흑물질 검출 연구에 활용할 계획이다.

일본에서는 도쿄(東京)대학 우주선연구소가 기후(岐阜)현 가미오카 광산터에서 암흑물질 관측을 시도하고 있고 유럽은 거대가속기(LHC)로 양자를 충돌시켜 암흑물질 발생을 시도하는 등 경쟁이 치열하다.

lhy501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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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내용은... 인간류의 '자아무지'에서 비롯된 인간류의 학문과 지식의 총체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설명하기 위해서 발췌한 신문 기사 내용이다. 

 

 

그리고 아래의 설명은... 인간세상에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은 '비밀의 언어'로써 세상에서 전에 들어본 적이 없는 말들로써 최소한 붕어 보다 더 지능이 뛰어난 거룩한 인물들만이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말들로써...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이해 조차 불가능 한 말이지만... 지극히 아둔한 자거나, 광신자 맹신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진리'를 이해 할 수 있는 근간이 될 수 있는 진실된 지식이기 때문에... 설명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아래의 사실에 바탕을 둔 설명들을 자세히 관찰할 수 있다면...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의 학문과 지식을 주장하는 과학이라는 '이름'으로써의 학문을 연구한다는 중생무리들의 주장들 모두가 하나같이 근거 없는 낭설들로써... 비교적 순수한 양민들을 현혹하는 짓들로써 무지몽매한 것이며... 사람들의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사람들을 속이는 짓들로써, 결과적으로 본다면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사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말들이기 때문이다.  

 

물론 지금 이 글을 보는 자가... 인간류의 집중력이 붕어 집중력보다 더 낮다고 하더라도... 지극히 아둔하여 미련한 자가 아니라면... 광신자나 맹신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지적으로써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말이기 때문에... 설명 하는 것이다. 

 

진리는 매우 단순한 것으로써... 가설이 아니라, 지극히 논리적인 말들이며, 지극히 합리적인 말들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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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암흑물질" ... "유전자 지도"... "뇌지도"... "세계 기네스북 대회".... 가습기 살균제 사건, 에어콘, 정수기, 공기청정기 인체 유해물질 발견... 등의 여러 사건에 대한 논란들은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모두 '문명발전'을 추구하는 인간류의 지식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결과물들로써... 문명의 함정이며, 지식의 역습이라고 본다면,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문명발전은 모두 인간류들의 '자아무지'에서 비롯된 것으로써... 철부지 아이들의 장난 짓들에 대해서... '별 짓 다 한다'는 옛말과 같이... "암흑물질"에 대한 이야기들 또한 가설을 정설인냥 주장하는 무리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이며... 위의 "암흑물질"에 대한 설명들 또한... 하다 하다 더 할 짓이 없다보니 하는 쓸모 없는 짓들로써 "참으로 별의 별 짓 다 하는 것" 들 중의 하나이다.   

 

 

어제 쓴 글의... 루게릭병에 대한 설명에서 빠진 것이 있는데, 야구선수 루게릭이라는 건강한 사람이 류게릭병에 걸려서 2 년만에 죽었다는 기록과... 천재물리학자로 알려져 있는 "스티븐 호킹"박사라는 사람 또한 20 대 젊은 나이에 루게릭 병에 걸린 사람이란다. 그런데... 둘 중 하나는 유명한 야구 선수로써 세상에서 가장 건강한 사람으로 꼽힐 만큼 건강을 자랑할 만한 몸을 가진 사람으로써 분별 한다면, 류게릭은 "육체 노동자"였고... 하나는 "천재물리학자"라는 말을 들을 만큼 지능이 뛰어난 사람으로써 "정신적인 노동자"로 나뉠 수 있다.

 

 

사실, 암의 원인이 아직 알려져 있지 않기 때문에... 치료제 또한 없다는 것이 정설이고, 루게릭병 또한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치료방법이 없다는 것이 정설이고... 사실, 이와 같이 인간류가 '생명의 비밀'을 모른다는 것이 정설이고... '우주의 근원'을 모른다는 것이 정설이고... 인간의 기원을 모른다는 것이 정설이고... 인간의 마음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것이 정설이고... 인간의 몸의 근본원인을 모른다는 것이 정설이고... 영혼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것이 정설이고... 정신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것이 정설이고, 인간 본성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것이 정설이며... '신'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것 또한 정설이며... '사후의 세계'에 대해서 모른다는 것' 또한 정설로써...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류의 학문과 지식들을 비롯하여 종교나 미신등의 모든, 모든, 모든... 지식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올바르게 아는 것은 단 하나도 없는 것"이며... 이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있다면... 현명한 인간이다. 

 

인간류가 아는 것은 모두... 정설이 아니라 "가설"로써 그럴듯한 거짓말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호킹박사라는 인물 또한 천재물리학자가 아니라,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가 극에 달한 인물로써 인간세상에서는 가장 둔재에 해당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자신의 몸에 생겨난 질병의 원인 조차 모르기 때문에 스스로 치료조차 할 수 없는 '자아무지'에 바탕을 둔 인물로써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무식하여 어리석은 인물이기 때문이며... 우주에 대한 가설들 또한, 단지 뛰어난 언술로써 쓸모 없는 가설을 사실인냥 주장 한 것으로써 올바른 앎은 겨자씨 만큼도 없는 하근기 중생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며... 단지 뛰어난 언술로써 쓸모 없는 가설(우주에 대해서... )들을 사실인냥 주장 한 것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인간이 어리석어서... 언술이 뛰어난 자들의 근거 없는 말들을 무조건 믿어 버리는 것이며... 모두 '자아도취'에 빠져 있지만 그런 사실에 대해서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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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류의 지식은 총체적 무지로써... 올바르게 본다면, 가설만 무설할 뿐, 위의 설명과 같이 "원인은 모른다는 것" 들만이 "정설" 인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은 신종 바이러스의 원인을 알지 못한다는 것... 세균이라는 말이 있지만 세균의 원인 또한 알려져 있지 않다는 사실을 감안한다면... 사실, 인간류들이 추구하는 과학은 많은 것...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모두 그럴듯한 거짓말로써 사람들을 현혹하여 속이는 것들일 뿐... '올바른 앎. 진실된 지식은 단 하나도 없는 것'으로써 모두... 가설들이기 때문에... 소문, 풍문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인간류의 행복이나 자유, 평화를 위해서는 전혀 쓸모 없는 것들로써... 쓰고 버려져야 할 쓰레기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석가모니의 말이 왜곡된 불경 또한 그러하며, 예수의 말이 왜곡된 성경 또한 그러하며...  사실, 인간류의 모든 학문과 지식이 그러하다.

 

 

 

 "사람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나사롓 예수의 말과 같이... 그렇기 때문에 지식을 주장하는 자들은 모두 "소 여물통에서 잠 자는 개와 같다"는 말과 같이...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던 "노자와 장자"의 진실된 뜻과 같이... 인간류들의 학문과 지식들은 사실... 올바른 앎, 진실된 지식, 거짓이 아닌 참은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지적으로나마 올바르게 인지, 인식, 이해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인간세상에서는 지능이 가장 뛰어난 인물들일 것이며... 그렇지 않다면, 역시 붕어 보다 더 지능이 낮은 하등동물과 같은 것으로써의 중생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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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암흑물질"에 대한 주장들 또한 설명이 아니라 '가설'로써 정설인냥 주장하는... "발견되지 않은 수수께끼의 물질인 '암흑물질'(Dark matter) 탐지가 다시 미뤄지게 됐다."  는 말은... 우리는, 우주를 알긴 아는데, 아직 "발견되지 않은 수수께끼의 물질인 "암흑물질" 하나만은 발견되지 않았다는 말인 것 같지만... 진실로 아둔하여 미련한자가 아니라면... "암흑물질" 하나만 아직 발견되지 않은 것이 아니라... 발견된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는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들 누구나 간과 하는 가장 중요한 사실 하나가 있다면... 인간류는 인간의 기원을 모르는 것과 같이, "생명"이 무엇인지 생명의 비밀을 모른다는 것이며, 사실 이와 같이 우주의 근원을 모르지만... 모른다는 사실 조차 모른다는 것이며... 개개인 인간들 또한 무엇을 아는 것 같지만, 정작 자기 자신에 대해서 무지하지만, 무지하다는 사실 조차 모르는 무지에 빠져 있는 것이며... 그런 사실을 현 시대의 가장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진실된 지식을 앎으로써 비로소 모든, 모든,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나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며... 더 나아가 "자기무지"를 발견 함으로써 언제 다가올지 모르는 "죽음 또한 기쁨"으로  맞이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 삶과 죽음이 본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 아는 앎에 대해서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은 "여래" 라는 한자로 전해지는 것이며...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을 한글로 표현 한다면... "자아무지를 발견한 지식"이며... 도마어록으로 전해지는 예수의 말은 "자기를 발견한 자" 라는 말이며... "그것"에 대해서 노자와 장자의 진실된 뜻은... "도" 라는 이름으로 표현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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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류의 경험적 사고방식으로써 올바르게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없는 이유, 원인은... 단지 "자기무지, 자아무지"를 발견할 수 없기 때문이며... 인간류 모두가 비유를 들자면 '먀약중독 환자'와 같이... '자아도취'에 빠져 있기 때문이고... 그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 했던 인물이...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이며... "너희는 '자아도취'에 빠져 있기 때문에" 라는 말에 대해서... "너희는 부글부글 끓는 샘물에 취해 있기 때문에 나의 제자가 될 수 없다"던 나사롓 예수이며... 더 나아가 "나 아닌 나"를 발견 하라던 석가모니이며... "도" 는 어디에나 있으며, 모든 것의 기원이라고 설명 했던 노자와 장자이다. 

 

 

사실... 소크라테스, 석가모니, 노자와 장자, 예수 등,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공통분모는 "자아무지"를 발견한 인물들인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그들의 언어는 서로 다른 것 같지만 본질은 오직 하나, "너 자신을 알라"는 말로써 "자기무지"를 발견하라는 뜻이다. 

 

 

사실, 인간들 누구나 "자기무지"를 발견하지 못한다면 살아갈 만한 가치도 없다고 설명한 것이다. 왜냐하면 위의 '암흑물질'을 찾아 헤매는 쓸모 없는 짓들과 같이... 생명의 비밀을 찾아 헤매는 헛된 망상과 같이... 암이나 루게릭병이나, 치매.... 등의 모든 질병의 원인 조차 모르는 것과 같이... 근거 없는 지식을 쫒는 일은 여전히... 인간류에게는 가장 큰 고통이 아닐 수 없는 "죽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참고>. 위에서 '부글부글 끓는 샘물에 취해 있다'는 예수의 비밀의 언어의 뜻은... 인간류들 저마다의 뇌에서 일어나는 무수히도 많은 생각들, 즉 '찰나지간에 오만가지 생각이 일어난다'는 속담과 같이, 석가모니의 '시생멸법'에 대한 설명과 같이... "생각의 윤회(지식, 언어)"에 의존하여 생겨난 것이... 인간류의 "나, 자신, 자기" 라는 착각의 산물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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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란... 눈이 있기 때문에 눈으로 보는 것이며, 귀가 있기 때문에 귀로 듣는 것이며... 코가 있기 때문에 코로 냄새를 맏는다고 생각 하는 것이며... 혀가 있기 때문에 혀로 맛을 안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며, 몸이 있기 때문에 감촉을 느낀다고 생각 하는 것이며.... 마음이 있기 때문에 감정을 느낀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며.... 감각기관이 스스로 행위하는 것이라고 믿는다는 것이며, 기억된 생각이 없다면, 감각기관의 작용은 무용지물이라는 사실을 인지, 인식, 인정, 이해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두 권의 책과... 이곳의 여러 방편설명들과... 석가모니의 "무안이비설신의, 무생성향미촉"에 대한 설명으로써 이미 충분히 설명된 내용이기 때문에 생략하고... )

 

 

진리와 인연 있는 인물들이라면 사유할 만한 가치가 있는 사실에 대해서... 노자와 장자의 진실된 뜻을 설명 한다면... "유한한 몸으로 무한한 것을 추구한다는 것은 위태로운 일이다"는 말에 대해서이다.

 

노자와 장자의 해석서에서 이미 설명된 것이기 때문에... 다른 사실에 대해서 생략하고, 요악 한다면.

 

인간들 누구나... 자신이 경험하거나 스스로 확인 되지 않은 '소문'들을 사실인냥 믿어버린다는 뜻으로써... 사실, 과학이나 종교를 비롯하여 인간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지식들이 허구적인 것이라는 뜻이며... 인간들 누구나 똑 같이... 자신이 태어난지 불과 몇 십년 밖에 안되자만... 자신이 태어나지 않아서 '자신이 없었던 세상'의 일들에 대해서도 '자신의 앎'이라고 생각해 버린다는 것이다. 

 

자신의 어린아이시절에 대해서도 기억할 수 없는 사람들이... 인간이 없었던 태초에 대해서 상상한다는 것이며... 공룡시대 등의 세상에 대해서 까지도 상상 하여, 사실인냥 주장 하는 것과 같이... "예수"를 모르는 자들이 예수에 대해서 아는체 하는 것과 같이, 석가모니를 모르는 자들이 석가모니에 대해서 아는체 하는 것과 같이... 정작 자신의 마음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생겨난 것이며, 영혼은 또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생겨난 것인지도 모르면서... 단지 언술이 뛰어난 자들의 헛된 말, 거짓된 말에 속수무책으로 속는다는 것이며... 남들의 근거 없는 지식을 자신의 지식인냥 사실이라고 믿어버린다는 것이다. 

 

 

사실... 단언컨데 우주에 있을거라고 추측하는... '암흑물질'은 결코 발견 될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생명의 비밀' 또한 결코 발견될 수 없는 것이며... 더 나아가 '우주의 근원' 또한 결코 발견 될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더 많은 질병들이 생겨날 뿐, "암의 원인, 루게릭병의 원인"을 비롯하여 모든 질병의 원인 또한 영원히 밝혀질 수 없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인간들 저마다의 '자아" 라는 것이 있다는 것 자체가 '원리'가 전도된 몽상으로써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아도취"에서 깨어나라는 뜻이며, '자아무지, 자기무지'를 스스로 깨닫지 목하는 한... 스스로 발견하지 못하는 한, 생로병사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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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가 있는 원인은... 본래 있어서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류의 "나라는 생각"에 의존하여 나타나고 사라지는 것으로써 근본원인 물질이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며, 이와 같이 인간의 몸 또한 근본원인 물질이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다만 인간류는 '자아무지,자기무지'에 빠져 있기 때문에... 그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없는 것이며... 근본 원인은 인간류의 감각기관으로서는 감지 할 수 없는... 사유로써는 미루어 짐작 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생각의 작용"이 있기 때문이며... 그런 "생각의 윤회현상, 윤회작용"의 실상을 발견 하기 위해서는 오직 "도가의 일념법" 에 대한 설명을 의존하여 실천 하는 방법 이외에 다른 법, 방법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 법, 방법에 대해서 석가모니의 말이 한자로 번역되어 전해지는 말이 있다면... "시생멸법" 이라는 구절이고 안다면... 오직 그들만이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며... 자신의 마음의 실체를 모른다는 것은 사실 살아갈 가치를 논할 가치도 없는 것이다.  

 

인간류에게 진정한 자유와 평화가 있다면...  그 길, 방법은 오직 '자아무지'를 스스로 발견 하는 것이다. "자아무지"를 발견 하는 것에 대해서... "그것" 에 대해서 "도, 진리, 깨달음" 이라는 말로 표현되는 것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모든이에게 영원한 자유와 평화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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