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지성체의 허구

뇌의 비밀, '뇌지도' 완성…정신질환 치료 새길 열어 - 학문과 지식(자아무지) 그 무한한 어리석음의 한계

일념법진원 2016. 7. 22. 06:23

대뇌피질 비밀 벗길 '뇌지도' 완성…정신질환 치료 새길 열어

美·英·네덜란드 연구팀, 기존 83곳 외 97곳 기능 규명

머니투데이 류준영 기자 |입력 : 2016.07.21 08:12    
       
 
국제공동연구진이 만든 대뇌피질 뇌지도. 청각(붉은색), 감각(녹색), 시각(파란색), 인지시스템(명암) 등 대뇌피질의 각 특정 영역별 기능에 관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세부 정보를 표현했다/사진=네이처
국제공동연구진이 만든 대뇌피질 뇌지도. 청각(붉은색), 감각(녹색), 시각(파란색), 인지시스템(명암) 등 대뇌피질의 각 특정 영역별 기능에 관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세부 정보를 표현했다/사진=네이처


대뇌피질의 구조와 기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뇌지도가 완성됐다. 대뇌피질은 오감과 운동, 언어와 판단과 같은 기능을 담당한다.

미국 워싱턴대, 미네소타대, 영국 옥스퍼드대, 임페리얼칼리지, 네덜란드 라드바우트대, 싱가포르 국립대 연구자로 이뤄진 국제공동연구진은 그동안 기능이 확인되지 않았던 대뇌피질 97개 영역의 기능을 규명하고 기존에 알려진 영역(83개)을 합쳐 총 180개 영역으로 구성된 대뇌피질 뇌지도를 완성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연구진은 210명의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뇌가 쉴 때와 움직일 때를 기능성자기공명영상(fMRI) 기술로 촬영해 데이터를 모았다.

또 대뇌피질의 두께 및 대뇌 표면을 둘러싼 막 형태의 미엘린의 함량도 분석했다.

연구진은 이 같은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대뇌피질이 180개 영역으로 구분돼 있다는 것을 밝혔다.

이중 83개 영역은 이미 그 기능이 알려진 것들이지만 나머지 97개 영역은 기존 뇌지도에는 나오지 않았던 영역이었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로 뇌가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고 각각의 영역이 뇌 관련 질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게 될 것”이라며 알츠하이머 치매, 파킨슨병 같은 퇴행성 뇌질환과 자폐증, 우울증 등 정신질환 치료에 큰 진전을 이룰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연구는 미국국립보건원(NIH)이 인간의 뇌의 비밀을 풀기 위해 신경의 해부학적 연결성을 밝히는 휴먼 커넥톰 프로젝트(HCP) 하나로 이뤄졌다. 이번 연구성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20일자에 게재됐다.

-----------------------------------------------------------------------

-----------------------------------------------------------------------

 

사실, 진실로 붕어 보다 더 집중력이 낮은 동물이 아니라면... '뇌지도 완성'이라는 말에 대해서 실소를 금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사람들 모두가 다 아는 것 같지만 한 가지 간과 하는 것은... 과학이거나, 종교학이거나, 생명공학이거나 철학, 문학이거나 모두 '생명의 비밀, 생명의 기원, 인간의 기원'에 대해서 무지하다는 것이다.

 

사실, '생명'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끊임없는 가설을 주장 하는 것이다.

 

사실, 암의 원인에 대해서... 루게릭병에 대해서... "아직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치료방법도  없다" 는 말은... 올바르게 본다면 당연한 "생명의 비밀, 생명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암의 원인 또한 알려질 수 없는 것'으로써 "원인은 알려질 수 없다는 사실"은 당연한 것이며... 지극히 상식적인 말이 아닐 수 없는 일이다.

 

그런데, 이젠 다시... "유전자지도"에 대해서 함께 말 하는 것이 아니라, "뇌지도"를 완성했기 때문에... "알츠하이머 치매, 파킨슨병 같은 퇴행성 뇌질환과 자폐증, 우울증 등 정신질환 치료에 큰 진전을 이룰 것" 이라고 주절거린다는 것이다. 

 

인간이 인간이면서... 인간을 현혹하여 더 큰 고통으로 괴롭히는 것들은 단지, 사이비 라는 종교집단이나, 각종 명상 집단들 뿐만이 아니라...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그럴듯한 거짓말을 일삼는 무리들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 라고 하는 것이며...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 고 하는 것이며...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고 하는 것이며, 지식을 주장하는 무리들은 모두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한다고 하는 것이며... 끊임없는 가설로써 사람들을 현혹하는 지식인들 모두에 대해서 '소 여물통에서 잠자는 개와 같다'고 하는 것이다. 

 

 

뇌에... "청각(붉은색), 감각(녹색), 시각(파란색), 인지시스템(명암) 등 대뇌피질의 각 특정 영역" 이 있는 것이 아니라... 뇌가 물질적인 것이라고 가정 한다면, 뇌는 생각의 저장 창고인 것이며, 생각을 의존하여 창조된 환상물질인 것이다.

 

왜냐하면... "청각"이라는 생각이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시각이라는 생각, 인지라는 생각, 감각이라는 생각, 영혼이라는 생각, 생명이라는 생각, 마음이라는 생각" 등의 모든 생각이 저장된 곳이 뇌이기 때문이며... 앞서  설명된 것과 같이... '뇌' 또한 본래 있던 것이 아니라, 몸이 먹은 음식물이 변회되어 생겨난 것과 같이, 태아의 초기에는 뼈가 없으나... 뼈가 생겨나는 것과 같이... 태아에 근본원인이 물질이 없었던 사실과 같이... 뇌세포, 유전자, 줄기세포, 비타민, 단백질.... 등으로 분류하는 짓들 모두가 '자아무지, 자기무지, 자아도취'에서 비롯된 환상들로써 모두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하구적인 것으로써 어리석은 자들의 망상, 멍언이라는 뜻이다.

 

 

식자우환이라는 말에 대해 설명한 것과 같이... 지식이 더 많아질 수록 근심 걱정이 더 늘어가는 것이며, 문명의 발전과 더불어 희귀 난치병, 불치병들이 더 늘어가는 이유 또한 '근심 걱정' 등이 더 많아지기 때문에... 생겨나는 것이며, 그런 모든 정신적인 고통에 대해서 현시대는 '스트레스' 라고 부르는 것이다.

 

 

사실, 학문과 지식이 무지몽매한 것이라고 단정 짓는 또 다른 이유는... 똑 같은 환경에서 존재하는 사람들 또한 서로가 마음이 다르지만, 왜? 인간들의 마음은 서로 다른 것인지... 조차 모르는 것이 지식인 것이며, 마음이 왜 생겨난 것인지? 그 원인 또한 알지 못하는 것이 지식인 것이며... 똑 같은 환경에서 사는 사람들이지만 왜? 어떤 사람은 불치병에 걸리고, 왜? 어떤 사람들은 걸리지 않고... 왜? 어떤 사람들은 불치병이 생겨났다가 사라지기도 하는 것인지... 그런 상식적인 문제들 조차 알지 못하는 것들이... 위의 -미국 워싱턴대, 미네소타대, 영국 옥스퍼드대, 임페리얼칼리지, 네덜란드 라드바우트대, 싱가포르 국립대 연구자로 이뤄진 국제공동연구진- 이라는 것들로서 사실 전 세계 인류를 대상으로 사기 행각을 벌이는 자들로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희대의 사기꾼과 다르지 않은 것들로써 사실,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들이다. 사실, 요즘에 시사매거진 2580 에서 고발된 "과학명상"을 주장 하던 '자운선가'라는 집단의 '생명'에 대한 무식하고 어리석은자들의 주장과 똑 같은 것들이며... '안티 사이트'에 등장하는 여라 집단들과 다르지 않은 짓들로써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 당해야 하는 것"들인 것이다.

 

 

생명이 무엇인지, 생명의 비밀을 모르면서 아는체 하는 것들로써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입만 벙긋 하면 거짓말"이라는 옛 말과 같이... 그들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들은 그렇듯한 말인것 같지만 모두 새빨간 거짓멀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대학 또한 '진리의 전당'이 아니라... 끊임없는 경쟁, 투쟁, 전쟁을 가르치는 집단이 아닐 수 없기 때문에, 세상은 온갖 말만 무성할 뿐, 해답이 없는 것이며.. 인간류의 역사가 그러하듯이 인간들간의 다툼, 논란, 논쟁, 투쟁, 더 나아가 전쟁의 악순환이 끊임없이 반복되는 것이다. 

 

 

지식이 없기 때문이다. 진리를 모르기 때문이다. 사실은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자아무지, 자기무지를 모르기 때문이다. 서럼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자신, 자기'에 대해서 자기가 모른다는 사실 조차 모르는 무지에 빠져 있다는 뜻이다.

 

사실, 수 차례 반복 설명된 말이지만... 세상에서 가장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이 "참나, 진아"를 찾을 수 있다거나, 불성을 볼 수 있다거나, 부처를 볼 수 있다거나... 하나님이 있다고 주장 하는 자들이거나 "도" 를 안다고 주절거리는 자들이며... 수도자, 도룰 구하는 자들이다. 왜냐하면... 도는 구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무지를 별견하기 위한 수행인 것이며...  "깨달음" 이란, '자아, 자신, 자기' '이외의 다른 "나" 가 있어서 그것을 찾는 일이 아니라... 단지 "자기무지"를 발견하라는 뜻이며... 자기무지를 아는 것에 대해서 '여래" 라고 하는 것이며... "도" 라고 이름 지어진 것이기 때문이며... "부처" 라는 이름 또한 그러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도가도비상도" 명가명비상명" 이라고 설명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도"는 본래 도가 아니고, 이름 또한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앞서 설명한 것과 같이... 암을 비롯하여 루게릭병, 뇌전증 등의 모든, 모든, 모든 육체적인 것이거나 정신적인 것이거나 모든 질병의 원인은 단지 "자아무지"가 원인인 것이며... 인간이라면 누구나 불치병, 난치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까닭은 '스트레스'가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스트레스의 근본원인은 "자아무지"가 원인으로써.... 유일한 방법은 오직 "도가의 일념법"을 실천하거나... 모든 집중력을 동원하여서 지적으로나마 '진리'를 이해 함으로써... 뇌전증이든, 루게릴병이든... 모든 질병은 "도가의 약식법" 과 '도가의 단식법"으로써 완전하게 치유될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도가의 일념법'으로서 '자기무지'를 스스로 깨달아 알때 비로소 예수의 말과 같이 "새로은 세상"을 보는 것이며, 석가모니의 "즉견여래" 라는 말과 같이 불생불멸의 자아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아상, 인상, 수자상, 중생상 불능견여래' 라는 말과 같이... "나라는 생각, 사람이라는 생각..." 에 바탕을 둔 모든 생각들이 잡념들로서의 망념, 망상이 아닐 수 없기 때문에... 그런 '생각의 윤회'에서 벗어나라고 한 것이며...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말 또한... "자아무지"를 발견 하라는 뜻이며, 예수의 진언 또한 "자신을 발견 하는 자, 나와 같다"는 말과 같이... 자신에 대해서 남들을 의존하여 아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말인 것이다. 

 

사실, 지극히 아둔하여서 한글 조차 깨칠 수 없거나... 여느 종교나 명상집단에 세뇌 당하여 자기를 망각한 정신질환자가 아니라면... 이곳의 여러 방편설명들에 대해서 이해 하지 못할 까닭이 없는 것이며, 그 이유는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은 육하원칙이라는 법칙으로 보더라도 한치의 어긋남도 없는 말들로써... 모두 일관성이 있는 말들이며, 진실된 말이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세상에는 '미신'이라는 신앙이 있으며, 종교라는 신앙이 있으며... 과학이라는 학문이 있지만... 그 중에서 가장 현명한 것이 있다면 "미신"인 것 같다. 왜냐하면... 인간이 어리석어서 '자기무지'를 발견 할 수 없다면 무조건 신의 뜻이라고 여김으로써... 마음이나마 편안한 삶을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인터넷을 열어보니... "이건희 성매매 사건"에 대한 논란과... '롯데가 경영권'에 대한 논란등... 세상은 항상 고요할 날이 없다. 하지만... 붕어 보다 더 집중력이 낮은 하등돌물들의 세상이다 보니, 조금만 지나면 금방 까맣게 잊어버리는 것과 같이... '자기무지'를 깨닫지 못한다면 사실,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류들 누구나 "내가 있다"고 알지만... 그 "나" 안에는 "나" 가 없기 때문이다.  무슨 뜻이냐 하면...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을 샅샅이 뒤져 보더라도... 자신의 "나"에 대한 지식, 정보, 앎은 단 하나도 있을 수 없다는 뜻이며, 그 원인안... 뇌에 들어 있는 모든 정보는 하나 같이 모두... 여러 남들의 정보들인 것과 같이, 남들의 지식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인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 누구나 똑 같이... "나 아닌 것"을 "나" 라고 아는 "자아도취"에 빠져 있는 것이며... 그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알지 못한다면 사실,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람을 해치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사람을 살릴 수 있는 '진실된 지식, 진리'가 있는 것이며...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이 곧 진실된 지식으로써 '진리'에 바탕을 둔 말들이며... 그들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진실된 뜻을 현시대의 가장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 하는 것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모든이에게 영원한 평화 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에서...  

 

"진리의 길" 개요보기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

 

카페 본문 ===>

대뇌피질 비밀 벗길 '뇌지도' 완성…정신질환 치료 새길 열어

美·英·네덜란드 연구팀, 기존 83곳 외 97곳 기능 규명

머니투데이 류준영 기자 |입력 : 2016.07.21 08:12    
       
 
국제공동연구진이 만든 대뇌피질 뇌지도. 청각(붉은색), 감각(녹색), 시각(파란색), 인지시스템(명암) 등 대뇌피질의 각 특정 영역별 기능에 관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세부 정보를 표현했다/사진=네이처
국제공동연구진이 만든 대뇌피질 뇌지도. 청각(붉은색), 감각(녹색), 시각(파란색), 인지시스템(명암) 등 대뇌피질의 각 특정 영역별 기능에 관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세부 정보를 표현했다/사진=네이처


대뇌피질의 구조와 기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뇌지도가 완성됐다. 대뇌피질은 오감과 운동, 언어와 판단과 같은 기능을 담당한다.

미국 워싱턴대, 미네소타대, 영국 옥스퍼드대, 임페리얼칼리지, 네덜란드 라드바우트대, 싱가포르 국립대 연구자로 이뤄진 국제공동연구진은 그동안 기능이 확인되지 않았던 대뇌피질 97개 영역의 기능을 규명하고 기존에 알려진 영역(83개)을 합쳐 총 180개 영역으로 구성된 대뇌피질 뇌지도를 완성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연구진은 210명의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뇌가 쉴 때와 움직일 때를 기능성자기공명영상(fMRI) 기술로 촬영해 데이터를 모았다.

또 대뇌피질의 두께 및 대뇌 표면을 둘러싼 막 형태의 미엘린의 함량도 분석했다.

연구진은 이 같은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대뇌피질이 180개 영역으로 구분돼 있다는 것을 밝혔다.

이중 83개 영역은 이미 그 기능이 알려진 것들이지만 나머지 97개 영역은 기존 뇌지도에는 나오지 않았던 영역이었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로 뇌가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고 각각의 영역이 뇌 관련 질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게 될 것”이라며 알츠하이머 치매, 파킨슨병 같은 퇴행성 뇌질환과 자폐증, 우울증 등 정신질환 치료에 큰 진전을 이룰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연구는 미국국립보건원(NIH)이 인간의 뇌의 비밀을 풀기 위해 신경의 해부학적 연결성을 밝히는 휴먼 커넥톰 프로젝트(HCP) 하나로 이뤄졌다. 이번 연구성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20일자에 게재됐다.

-----------------------------------------------------------------------

-----------------------------------------------------------------------

 

사실, 진실로 붕어 보다 더 집중력이 낮은 동물이 아니라면... '뇌지도 완성'이라는 말에 대해서 실소를 금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사람들 모두가 다 아는 것 같지만 한 가지 간과 하는 것은... 과학이거나, 종교학이거나, 생명공학이거나 철학, 문학이거나 모두 '생명의 비밀, 생명의 기원, 인간의 기원'에 대해서 무지하다는 것이다.

 

사실, '생명'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끊임없는 가설을 주장 하는 것이다.

 

사실, 암의 원인에 대해서... 루게릭병에 대해서... "아직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치료방법도  없다" 는 말은... 올바르게 본다면 당연한 "생명의 비밀, 생명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암의 원인 또한 알려질 수 없는 것'으로써 "원인은 알려질 수 없다는 사실"은 당연한 것이며... 지극히 상식적인 말이 아닐 수 없는 일이다.

 

그런데, 이젠 다시... "유전자지도"에 대해서 함께 말 하는 것이 아니라, "뇌지도"를 완성했기 때문에... "알츠하이머 치매, 파킨슨병 같은 퇴행성 뇌질환과 자폐증, 우울증 등 정신질환 치료에 큰 진전을 이룰 것" 이라고 주절거린다는 것이다. 

 

인간이 인간이면서... 인간을 현혹하여 더 큰 고통으로 괴롭히는 것들은 단지, 사이비 라는 종교집단이나, 각종 명상 집단들 뿐만이 아니라...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그럴듯한 거짓말을 일삼는 무리들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 라고 하는 것이며...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 고 하는 것이며...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고 하는 것이며, 지식을 주장하는 무리들은 모두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한다고 하는 것이며... 끊임없는 가설로써 사람들을 현혹하는 지식인들 모두에 대해서 '소 여물통에서 잠자는 개와 같다'고 하는 것이다. 

 

 

뇌에... "청각(붉은색), 감각(녹색), 시각(파란색), 인지시스템(명암) 등 대뇌피질의 각 특정 영역" 이 있는 것이 아니라... 뇌가 물질적인 것이라고 가정 한다면, 뇌는 생각의 저장 창고인 것이며, 생각을 의존하여 창조된 환상물질인 것이다.

 

왜냐하면... "청각"이라는 생각이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시각이라는 생각, 인지라는 생각, 감각이라는 생각, 영혼이라는 생각, 생명이라는 생각, 마음이라는 생각" 등의 모든 생각이 저장된 곳이 뇌이기 때문이며... 앞서  설명된 것과 같이... '뇌' 또한 본래 있던 것이 아니라, 몸이 먹은 음식물이 변회되어 생겨난 것과 같이, 태아의 초기에는 뼈가 없으나... 뼈가 생겨나는 것과 같이... 태아에 근본원인이 물질이 없었던 사실과 같이... 뇌세포, 유전자, 줄기세포, 비타민, 단백질.... 등으로 분류하는 짓들 모두가 '자아무지, 자기무지, 자아도취'에서 비롯된 환상들로써 모두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하구적인 것으로써 어리석은 자들의 망상, 멍언이라는 뜻이다.

 

 

식자우환이라는 말에 대해 설명한 것과 같이... 지식이 더 많아질 수록 근심 걱정이 더 늘어가는 것이며, 문명의 발전과 더불어 희귀 난치병, 불치병들이 더 늘어가는 이유 또한 '근심 걱정' 등이 더 많아지기 때문에... 생겨나는 것이며, 그런 모든 정신적인 고통에 대해서 현시대는 '스트레스' 라고 부르는 것이다.

 

 

사실, 학문과 지식이 무지몽매한 것이라고 단정 짓는 또 다른 이유는... 똑 같은 환경에서 존재하는 사람들 또한 서로가 마음이 다르지만, 왜? 인간들의 마음은 서로 다른 것인지... 조차 모르는 것이 지식인 것이며, 마음이 왜 생겨난 것인지? 그 원인 또한 알지 못하는 것이 지식인 것이며... 똑 같은 환경에서 사는 사람들이지만 왜? 어떤 사람은 불치병에 걸리고, 왜? 어떤 사람들은 걸리지 않고... 왜? 어떤 사람들은 불치병이 생겨났다가 사라지기도 하는 것인지... 그런 상식적인 문제들 조차 알지 못하는 것들이... 위의 -미국 워싱턴대, 미네소타대, 영국 옥스퍼드대, 임페리얼칼리지, 네덜란드 라드바우트대, 싱가포르 국립대 연구자로 이뤄진 국제공동연구진- 이라는 것들로서 사실 전 세계 인류를 대상으로 사기 행각을 벌이는 자들로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희대의 사기꾼과 다르지 않은 것들로써 사실,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들이다. 사실, 요즘에 시사매거진 2580 에서 고발된 "과학명상"을 주장 하던 '자운선가'라는 집단의 '생명'에 대한 무식하고 어리석은자들의 주장과 똑 같은 것들이며... '안티 사이트'에 등장하는 여라 집단들과 다르지 않은 짓들로써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 당해야 하는 것"들인 것이다.

 

 

생명이 무엇인지, 생명의 비밀을 모르면서 아는체 하는 것들로써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입만 벙긋 하면 거짓말"이라는 옛 말과 같이... 그들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들은 그렇듯한 말인것 같지만 모두 새빨간 거짓멀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대학 또한 '진리의 전당'이 아니라... 끊임없는 경쟁, 투쟁, 전쟁을 가르치는 집단이 아닐 수 없기 때문에, 세상은 온갖 말만 무성할 뿐, 해답이 없는 것이며.. 인간류의 역사가 그러하듯이 인간들간의 다툼, 논란, 논쟁, 투쟁, 더 나아가 전쟁의 악순환이 끊임없이 반복되는 것이다. 

 

 

지식이 없기 때문이다. 진리를 모르기 때문이다. 사실은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자아무지, 자기무지를 모르기 때문이다. 서럼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자신, 자기'에 대해서 자기가 모른다는 사실 조차 모르는 무지에 빠져 있다는 뜻이다.

 

사실, 수 차례 반복 설명된 말이지만... 세상에서 가장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이 "참나, 진아"를 찾을 수 있다거나, 불성을 볼 수 있다거나, 부처를 볼 수 있다거나... 하나님이 있다고 주장 하는 자들이거나 "도" 를 안다고 주절거리는 자들이며... 수도자, 도룰 구하는 자들이다. 왜냐하면... 도는 구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무지를 별견하기 위한 수행인 것이며...  "깨달음" 이란, '자아, 자신, 자기' '이외의 다른 "나" 가 있어서 그것을 찾는 일이 아니라... 단지 "자기무지"를 발견하라는 뜻이며... 자기무지를 아는 것에 대해서 '여래" 라고 하는 것이며... "도" 라고 이름 지어진 것이기 때문이며... "부처" 라는 이름 또한 그러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도가도비상도" 명가명비상명" 이라고 설명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도"는 본래 도가 아니고, 이름 또한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앞서 설명한 것과 같이... 암을 비롯하여 루게릭병, 뇌전증 등의 모든, 모든, 모든 육체적인 것이거나 정신적인 것이거나 모든 질병의 원인은 단지 "자아무지"가 원인인 것이며... 인간이라면 누구나 불치병, 난치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까닭은 '스트레스'가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스트레스의 근본원인은 "자아무지"가 원인으로써.... 유일한 방법은 오직 "도가의 일념법"을 실천하거나... 모든 집중력을 동원하여서 지적으로나마 '진리'를 이해 함으로써... 뇌전증이든, 루게릴병이든... 모든 질병은 "도가의 약식법" 과 '도가의 단식법"으로써 완전하게 치유될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도가의 일념법'으로서 '자기무지'를 스스로 깨달아 알때 비로소 예수의 말과 같이 "새로은 세상"을 보는 것이며, 석가모니의 "즉견여래" 라는 말과 같이 불생불멸의 자아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아상, 인상, 수자상, 중생상 불능견여래' 라는 말과 같이... "나라는 생각, 사람이라는 생각..." 에 바탕을 둔 모든 생각들이 잡념들로서의 망념, 망상이 아닐 수 없기 때문에... 그런 '생각의 윤회'에서 벗어나라고 한 것이며...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말 또한... "자아무지"를 발견 하라는 뜻이며, 예수의 진언 또한 "자신을 발견 하는 자, 나와 같다"는 말과 같이... 자신에 대해서 남들을 의존하여 아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말인 것이다. 

 

사실, 지극히 아둔하여서 한글 조차 깨칠 수 없거나... 여느 종교나 명상집단에 세뇌 당하여 자기를 망각한 정신질환자가 아니라면... 이곳의 여러 방편설명들에 대해서 이해 하지 못할 까닭이 없는 것이며, 그 이유는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은 육하원칙이라는 법칙으로 보더라도 한치의 어긋남도 없는 말들로써... 모두 일관성이 있는 말들이며, 진실된 말이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세상에는 '미신'이라는 신앙이 있으며, 종교라는 신앙이 있으며... 과학이라는 학문이 있지만... 그 중에서 가장 현명한 것이 있다면 "미신"인 것 같다. 왜냐하면... 인간이 어리석어서 '자기무지'를 발견 할 수 없다면 무조건 신의 뜻이라고 여김으로써... 마음이나마 편안한 삶을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인터넷을 열어보니... "이건희 성매매 사건"에 대한 논란과... '롯데가 경영권'에 대한 논란등... 세상은 항상 고요할 날이 없다. 하지만... 붕어 보다 더 집중력이 낮은 하등돌물들의 세상이다 보니, 조금만 지나면 금방 까맣게 잊어버리는 것과 같이... '자기무지'를 깨닫지 못한다면 사실,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류들 누구나 "내가 있다"고 알지만... 그 "나" 안에는 "나" 가 없기 때문이다.  무슨 뜻이냐 하면...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을 샅샅이 뒤져 보더라도... 자신의 "나"에 대한 지식, 정보, 앎은 단 하나도 있을 수 없다는 뜻이며, 그 원인안... 뇌에 들어 있는 모든 정보는 하나 같이 모두... 여러 남들의 정보들인 것과 같이, 남들의 지식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인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 누구나 똑 같이... "나 아닌 것"을 "나" 라고 아는 "자아도취"에 빠져 있는 것이며... 그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알지 못한다면 사실,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람을 해치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사람을 살릴 수 있는 '진실된 지식, 진리'가 있는 것이며...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이 곧 진실된 지식으로써 '진리'에 바탕을 둔 말들이며... 그들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진실된 뜻을 현시대의 가장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 하는 것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모든이에게 영원한 평화 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에서...  

 

"진리의 길" 개요보기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