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이야기들은 모두 진리를 모르는 언술이 뛰어난 자들의 망상... 망언이며, 왜?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은 모두 한결같이 인간류들의 모든 지식에 대해서 망상이며, 망언이라고 단정 짓는 것인지에 대해서 설명 하려는 것이다.
왜냐하면... 오직 지식은 말만 무성할 뿐, 해답이 없는 것으로써 무지몽매한 것이며... 진리는 단순한 것으로써 해답이 분명한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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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 FOCUS] 괴담의 사회심리학, 사회 질서가 흔들릴수록 솔깃한 얘기에 잘 넘어가
괴담을 저지하는 단 하나의 방법은 정확한 정보 제공
매일경제 김유태 입력 2016.07.15. 16:08
세상이 수상할 때면 괴담과 소문은 퍼져나갔다. '루머사회'의 저자 니컬러스 디폰조 미국 로체스터기술대 심리학과 교수는 "인간은 비록 검증되지 않은 사실이 포함됐더라도 소문을 통해 사실을 알아내려 하고,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고싶어 한다"고 진단했다.
소문이 생명력을 얻는 이유를 두고는 '소문의 시대'의 저자 마쓰다 미사 주오대 교수는 "소문을 듣고 전하는 이들은 자신에게 적합한 방향과 내용으로 아예 소문을 바꿔간다"고 평했다. 또 '유언비어'의 저자 시미즈 이쿠타로 가쿠슈인대 교수는 "사회의 대중은 나중에 생각해보면 황당무계하다며 웃어넘길 말도 그대로 받아들이게 되고 그 어떤 암시에도 쉽게 걸려들고 만다"고 썼다.
괴담은 어디에서 오고, 인간은 왜 괴담을 믿을까. 시미즈 교수는 그 답을 '동요'에서, 디폰조 교수는 '솔깃함'에서 각각 답을 찾는다. 시미즈 교수는 "사회가 위기에 직면해 질서가 이미 어느 정도 동요하고 있을 때 유언비어가 발생한다"고 남겼고, 디폰조 교수는 "사람들이 소문을 믿는 주된 이유는 그들의 감정이나 사고, 태도, 선입견, 견해, 행동과 일치하기 때문이다. 소문을 받아들이고 싶은 심리적 공간이 있기 때문에 설득력을 가지는 것"이라고 썼다.
증폭되는 '소문의 여신'을 저지하는 방법은 단 한 가지뿐이다. 정확한 정보의 제공이며, 그 제공 방식은 소통이란 이름으로 불린다.
시미즈 교수는 "감정의 뿌리를 찾아가면서 유언비어라고 불리는 대상의 본질을 캐묻는 노력"에서 답을 찾으면서 "그것은 무엇보다 과학적으로 규명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리스크와 정보를 알리는 건 정부 역할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소문이 분출되는 이유는 애매한 상황에 처해 있기 때문이다. 애매한 상태는 불쾌하며, 이때 해석이나 전망을 구하는 건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진단한 마쓰다 교수는 "리스크에 대해 정부, 미디어 등의 제도적 채널이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는 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런 의미에서 시미즈 교수의 주장은 울림이 크다. "방침이나 의견의 구체적인 설명을 금지한 채 그저 믿으라고 한다고 해서 민중이 안심하고 있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사실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한 적절한 정보의 제공이 결국 해결책이란 의미다.
디폰조 교수도 "불명확함을 떨치기 위한 또 다른 간접적인 방법은 사람들이 상황에 대한 사실을 정확하게 이해하도록 적절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김유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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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 '소문의 여신'은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잘 설명하고 있다.
"소문은 세상의 악(惡) 가운데 가장 빠르다. 그녀는 움직이면서 강해지고 나아가면서 힘을 얻는다. 처음에는 겁이 많아 왜소하지만 금세 하늘을 찌르고, 발로는 땅 위를 걸어도 머리는 구름에 가려져 있다.
인간의 공통분모는 불안감이다.
사실, 그리이스 신화가 말해 주듯이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를 보더라도 사회질서가 흔들리지 않았던 적이 없다. 그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있다면... 현명한 인간이다.
아마도 요즘... '민중은 개 돼지와 같다'는 말에 대한 논란들과... '종놈' 이라는 말... '쓰레기' 라는 말 등의 막말 들에 대한 논란들에 대해서... 그리스 신화와 언술이 뛰어난 인간류들의 말을 인용하여... 소통이 필요하다는 또 다른 언술이 뛰어난 인간류의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 하는 말들이지만...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가 그렇듯이... 논란, 논쟁, 투쟁... 전쟁의 악순환이 끊임없이 반복 되는 것으로써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결코 해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이 본래 인간이 아니기 때문이며... '우리는 인간이다'는 말 자체가 근거 없는 말들로써 낭설, 유언비어, 풍문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소문이 분출되는 이유는 애매한 상황에 처해 있기 때문이다. 애매한 상태는 불쾌하며, 이때 해석이나 전망을 구하는 건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진단한 마쓰다 교수는 "리스크에 대해 정부, 미디어 등의 제도적 채널이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는 건 필수적" 이라는 말은 참으로옳은 말인 것 같지만...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말과 같이... 근거 없는 지식의 한계이다.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던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이와 같이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아는 것이 진리라던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왜냐하면... 인간은 그 시초가 분명한 것으로써의 완전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실, 불완전한 것이 아니라... 근본원인이 없는 것, 즉 두뇌에 저장된 지식을 '자신'이라고 믿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며... 지식은 지식의 시초를 모르지만, 지식을 구성하는 언어가 본래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세상 즉 천지만물은 奇物이거나 氣物이고, 기물을 사실로 여기는 인간류가 괴물(怪物)인 것이다. 왜냐하면 사실 '신화'의 이야기와 같이... 세상의 악 가운데서 가장 빠른 "소문"을 의존하여 생겨난 것이 '자아' 라는 괴물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지성체이다.
왜냐하면 다른 근거가 있는 것이 아니라, 단지 지식으로 가공된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식은 소문, 유언비어, 풍문... 등의 괴담에 바탕을 두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람들 누구나 자신이라는 존재를 사실적인 것으로 믿어 의심할 여지가 없겠지만...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은 그져 남들의 근거 없는 말(언어)에 바탕을 둔 것으로써 달리 사실적인 근거가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며... 단지 두뇌에 저장된 경험을 "나, 자아, 자신"이라고 아는 것으로써 허구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들 누구나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너무나도 당연한 사실 하나를 간과하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람들 누구나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을 사실적인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지만...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사실을 절대로 의심할 수 없지만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사실'에 대한 믿음은... 어떤 사실적인 것에 근거를 둔 것을 믿는 것이 아니라 단지 저 자신들마다, 제각기 자신의 두뇌에 저장된 지난 과거의 기억들을 근거로 하여서 '나, 자신, 자기'라고 믿는다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만약에... 자신의 두뇌에 저장된 과거에 대한 기억 즉 두뇌에 저장된 생각(지식=언어)가 모두 소멸되어 사라진다면... 과연 무엇을 자신, 나, 자기라고 볼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해 볼 수 있다면... '나, 자기, 자아' 라는 것이 있다는 것은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기억속에 있는 생각에 불과한 것이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물론 붕어 보다 집중력이 뛰어난 현명한 인물들에게만 해당 되는 말이며 합당한 말로써 하근기 중생이나 또는 광신자 맹신자들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말이다. 왜냐하면 이 이야기는 진실된 지식, 진리에 바탕을 둔 사실적인 이야기로써... 인간의 본질, 본성, 정신에 대한 사실적인... 사실에 바탕을 둔 설명이기 때문이다)
사실, 소문, 풍문, 유언비어가 괴물이 아니라... 소문, 풍문, 유언비어를 "자기, 자신, 나" 라고 알게된 '지식'이 괴물인 것이며... 그 지식으로 가공된 인간들이 괴물인 것이며... 괴물들이 인식하는 세상이 기물인 것이다.
왜냐하면... '언어' 가 없다면, 세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언어'가 없다면 인간이 있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더 나아가 언어가 없다면, 마음, 정신, 의식... 절대자, 신, 창조자, 영혼... 등의 언어로 지어진 모든 것들이 있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명가명비상명이라는 구절의 본래의 뜻이다)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는가 하면, 인간들은 어떤 특별하거나, 아니거나... 다른 근거, 근본원인이 있어서 '인간'인 것이 아니라 단지 '인간'이라는 '이름'으로써 있는 것으로써... 인간들 모두는 동등해야만 하는 것이며,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두 평등해야 하는 원리에 바탕을 '원칙'이 인간류들의 사고방식으로 자리 잡아야 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설명 하기 위해서이다.
"계급사회" 라는 말... 참으로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의 망상이며, 망언이라는 뜻이다. 사실, 이등병의 모자에 별을 달아 놓거나 별을 달고 있는 자의 모자에 이등병 표시를 달아 놓거나... 모두 똑 같다는 뜻이며... 단지 근거 없는 지식으로써의 분별일 뿐, 인간은 모두 인간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물론 그렇다고 하더라도 인간은 어느모로 보나,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는 것들로써... 인간들 누구나 기물이거나 괴물이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팔에 완장 하나만 채워주면... 언행, 언동이 확연하게 달라지는 것이 인간이라는 '이름'의 변화무쌍한 것으로써 사실은 근거가 아무것도 없는 허구적인 것들이 '인간'이라는 이름으로 지어진 물건들이기 때문이다.
진실된 것, 진리는 변함 속에서도 변함이 없는 완전한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모든 것이며, 동시에 모든 것의 기원, 근본원인이기 때문이다.
만약에 인간에게 본성이 있다면... 영원히 변하지 않는 마음을 갖는 것이다.
인간류의 역사를 보니... 그런 사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 했던 인물이 있었고, 인간류는 그들에 대해서 '인류의 성인'이라고 부르는 것 같다. 그들의 본질은 모두 같고 단지 그들이 존재하던 시대와 상황, 조건에 따라 표현되는 언어가 다른 것이다.
그 중에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 했던 기록이 남겨져 있는데... 싯다르타 고타마의 '비아경'으로 알려져 있는 내용이며, 아래와 같다.
- 아 래 -
"색은 나[我]가 아니다.
만일 색이 나라면 응당 색에서 병이나 괴로움이 생기지 않아야 하며,
또한 색에 대하여 '이렇게 되었으면……' 한다든가,
'이렇게 되지 않았으면……' 하고 바라지 않아야 할 것이다.
색에는 나가 없기 때문에 색에는 병이 있고 괴로움이 생기는 것이며,
또한 색에 대하여 '이렇게 되었으면……' 한다든가,
'이렇게 되지 않았으면……' 하고 바라게 되는 것이다.
수·상·행·식도 이와 같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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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두 권의 책 '깨달음의 실체를 밝힌다' 와 '비밀의 언어'에 자세히 설명된 내용들과 같은 뜻이다. 다만... 석가모니의 진언은 본래 "육체가 나가 아니다'는 말"이지만... 다만 '색'은 나가 아니다'는 말로 해석되어 전해지는 것으로써 "언어, 말" 이 있기 때문에 '있는 것'일 뿐... '인간'과 '세상'은 본래 근거가 없는 것... '근본원인이 없는 것' 이라는 설명으로써 사실,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노자와 장자'의 말과 같은 뜻이며...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 같은 뜻이며... 더 나아가 '사람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을 모른다'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은 뜻으로써... 인간류의 지식은 진리가 아니라는 뜻이며... 진실된 지식이 아니라서 죽는 날까지 다툼, 논쟁, 논란... 더 나아가 인간류의 역사가 그러 하듯이 투쟁과 전쟁이 끊임없이 반복되는 것으로써, 결코 학문... 지식으로써는 진정한 행복이나, 자유, 평화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수 상 행 식' 이라는 구절 또한.... 득언망상, 득의망언이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써 또는 12연기법으로 왜곡되었으나, 무명의 어린아이기 행위를 통해서 말을 배우고 지식을 얻는 과정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인간류의 '마음' 또한 두뇌에 저장된 지식의 일부라는 뜻으로써... 과거에 대한 지식, 즉 두뇌에 저장된 생각(언어)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소멸됨으로써 비로소... "자아, 나, 자기" 라는 생각 또한 근거가 없는 생각이며, 생각의 작용... 생각의 윤회로부터 벗어나라는 뜻이라고 이해 한다면... 진리를 이해 하는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인 것이다.
만약에 물질적인 것이거나 정신적인 것이 사실적인 것이라고 가정 한다면... 욕망은 마음의 작용으로써 정신적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정신적인 것은 결코 물질적인 것으로써 채워질 수 없는 것이며, 정신적인 것으로써 채워질 수 있는 것이며... 결론은 '육체가 나' 라는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는 말이,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진실된 뜻이라고 이해 한다면... 인간세상이 있는 한 가치 있는 삶을 살아 갈 수 있는 현명한 인물들인 것이다.
'사회심리학'... 과학, 문학, 철학, 종교학, 신학... 모두 어리석은 자들의 망상이며, 망언이다.
사실, 학문을 연구하는 자들 모두가 '나사롓 예수'의 말과 같이... '소 여물통에 누워서 잠 자는 개와 같은 것들'이라고 본다면... 무지를 아는 것이 진실된 지식이라던 소크라테스의 진리를 올바르게 이해 하는 인물들로써 최소한 붕어 보다 더 지능이 뛰어난 것이며... 사실, 인간세상에서는 가장 지능, 집중력이 뛰어난 헌자들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직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할 것이다' 라고 한 것이며, 사실 진리를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류의 역사가 모두 전쟁이었던 사실과 같이... 인간류의 지식이라는 무지가 모든 고통의 원인인 것이며, 불치병이나 난치병, 노환이라는 노인성 질병들 또한 모두 '진리'를 모르기 때문에 생겨나는 것이며... 진리를 앎으로써 모두 완치될 수 있는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도가의 일념법... 도가의 단식법... 도가의 약식법'을 설명 하는 것이며, 인간류가 존재 하는 '도가'의 세 가지 법이 인간류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한 법으로써 불변의 진리라고 하는 것이다.
과거가 있다는 생각을 의존하여 현재가 있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현재가 있다는 생각을 의존하여 미래가 있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다.
그대는 지금 '현재' 라는 '이 순간'을 경험할 수 없다.
왜냐하면... '지금 이 순간'이라고 생각 하는 찰라지간의 생각 또한 일어남과 동시에 이미... 지나간 생각으로써의 과거로써 두뇌에 저장되는... 이미 저장된 생각일 뿐,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와같이 인간들은 모두 과거를 의존하여 과거를 사는 것으로써, 현재를 경험할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 더 나은 미래가 있다는 생각이야말로 망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과거가 그렇듯이 지금보다 더 나은 미래가 있다는 생각이 있기 때문에... 다가오는 현재는 항상 만족할 수 없는 것이며... 평화로울 수 없는 것이다. 자신도 모르는 자신의 생각의 작용... 시생멸법에 속수무책으로 속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인간이라는 허구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육체가 나라는 착각"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기 위한 유일한 법,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 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모든이에게 영원한 자유와 평화 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 개요보기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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